청학리?? 청학동도 아닌 청학리 벌내면 통나무집에서 재밌는 돌찬치가 있었답니다 ㅋㅋ
호박언니와 박하님이 준비해주신 자리에 숟가락만 얹고 와서는 온갖 생색은 다내고~~~
어쨌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세상천지에 이틀밤을 꼬박 잠도 안재워서 오늘까지 실신상태였슴돠!!)

이틀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잠을 자지못한 고통은 언제까지일런지....
님하들아~~~!! 그대들은 괘안은감요???

아침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온 호박언니의 지휘하에 풍선 빡세게불고
기념품 포장하고, 설겆이하고는 겨우(?) 밥한공기로 저녁까지 버티었습니다 흐~엉
꼬미님의 맛난 빵만 아니었슴!! 버~얼써~~ 도망갔을거에용 ㅠㅠ


(클릭하믄 더 크게 볼 수 있써요!!)

이래저래 오전시간 후딱~ 가고,
첨뵙는 블로거분들이 쏙쏙~~ 도착하고.
낯선사람가리는 임자언니는 뒤로뒤로 주춤주춤 주방에로 숨어서
쌀도 씻고, 상추고 씻고, 깻잎이랑 고추랑 찬물에서 손이 꽁꽁 얼도록 일했으요 ㅠㅠ (엉~엉~ 나만 일해! 나만일해!)


(클릭해봐바바~~요, 크게 보여요!!)

추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저는 안에서 구어다주는 고기 제비마냥 받아먹고 또 받아먹고,
프레시덕 오리고기도~ 도참의 돼지고기도 진짜 맛있었어요
밖에서 추운데 그릴에 고기구어 주신 루인님,아론님.혜진씨!! 모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나중에 내가 다 안아줄께욤 ㅋㅋ (실타고나 하지말어!)
모두들 가져오신 이름도 모를 수많은 와인과 헤네시 양주까지 등장한 저녁시간은
그야말로 해피타임!!




사과깍기달인 짱군님!!


요 시간뒤엔 정말로 죽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매번 죽다살아나다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사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첨 알았다니까요 ㅡㅡ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쇼핑몰 촬영이 있어서 다른 블로거 몇분과 먼저 나왔는데
우리의 호박님하는 쿨쿨~~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고고씽~~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신 호박언니와 박하님께 감솨~ ㅎ
친절하고 유쾌한 블로거 여러분들과 지낸 1박2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꾸벅 ㅋ

다음은 인증샷~~!!
너무 예쁘고 멋진 블로거님하~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한번 보고파서 >.<
초상권에 걸리면 벌금 내주세요 (쩌, 가난한 중생이야요 ㅠㅠ)

럼블피쉬의 예감좋은날 과 같이 Go Go!!


(짱군님, 만들다보니 인증샷이 엄써서 ㅠㅠ 고의는 아냐요. 만들다보니 엄써서 지송 >.<)


+ 앗싸!! 명이님외에 모다 좋다고 하시니 초상권에 걸린일이 없는거심??
  혹시 아적 안본사람들 남은거임??  그러나 저는 다덜 보시고 좋다고 하신걸로 이해할거예요
  동영상 좋다고 하신분덜 혹여 명띠가 나에게 초상권으로 태클주심 벌금내주시는 걸로 동의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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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mmy 2008.11.19 10:33 신고

    크크크크~~ 마지막에 사진을 저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깐 새로운데요~ +_+
    언니, 그 날 너무 죽여서 죄송했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19 11:48 신고

      살려놨으니 모다 용서하지용 ㅋ
      동영상 반응이 나쁘지않아 기분좋아용~~~
      사실 초상권운운할까봐 쪼매 쫄았심 ㅋ

    • kkommy 2008.11.19 12:32 신고

      이미 뭐 뿌려질때로 뿌려진 초상이라.. 괘안타능.. ㅠㅠ
      저 완전 호박언니네서 시트콤 찍어버린거 같은..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9 12:57 신고

      꼬미양이 이쁘니까 젤루 많이 나온거에욤 ㅎㅎ

  • 시골친척집 2008.11.19 11:13

    사진으로,
    글로만 봐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느껴져요~^^
    행복한 날들이었겠죠~~

    • 임자언니 2008.11.19 11:49 신고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첨보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덜 마음을 열고
      정말 재밌게 노시더라고요
      오픈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최고인듯^^

  • 로ㅁi 2008.11.19 14:21 신고

    그날 엉겁결에 엠튀장소로 가믄서
    나능 아능분도없공~ 낯가림도 심하공~ 어쩌구 궁시렁 대면서 갔드랬는데요
    다들 느므 편한 분위기에 몇번씩은 뵌듯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욤~
    좀 더 일찍 가지 못했던게 서러웠을 지경 ㅋㅋ
    새 입벌리듯 쫙쫙 입벌리구 언닌 푸짐하게 싸서 멕여주공~ㅋㅋ
    담에 임자언니 이벵땐 제가 가서 풍선 다 불께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1.19 14:55 신고

      나두 낯선사람들사이서 초큼 뻘쭘했어요^^;;
      근데 다덜 너무너무 친숙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죠
      나 그냥 손으로 쭉쭉 찢어서 줬는데 탈은 안날라나??
      내손이 그리 깨끗하진 않은뎅^^;;

    • 로ㅁi 2008.11.19 15:41 신고

      혹시 언니 쭉쭉 찢공 쪽~ 하신거??
      간접 키키,,허헐~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4:06 신고

      쭉쭉 뒷엔 쪽쪽이 들가야 맛있슴 (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9 15:17

    와 인증동영상 보니 더더욱 아쉬워요.
    사실 저도 가려고했던건데 급히 일욜에 일이 생기는바람에..
    아쉽네요 어쩜 임자언니님과도 만나뵐 수 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앗, 실제로 못만나야 저를 블로그에서라도 놀아주실라나요? ㅋㅋ
    상상만 해봐도 ㄷㄷㄷ..ㅠ.ㅠ

    즐겁게 놀다 오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 YoshiToshi 2008.11.19 15:52 신고

    엄...동영상은 봐버렸는데 초상권 낼 돈은...(쿨럭;;)
    아음...참 다들 즐겁게들 놀다오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배가...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2 신고

      다덜 벌금 내주신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즐거운 엠튀에 즐거운 뒷마무리까지 아~쥬 좋습니다 ㅋ

  • ggacsital 2008.11.19 18:04

    초큼 마니.....부럽다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9 22:09

    앙,,,,,,,,, 잼쪘겠당~~~~~~~~~ 언니사징는???? 왜 엄ㅁ쏘,,,,,,,

  •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7

    늑대못해본게 아쉽 흑흑 ㅠㅠ
    담번엔 꼬옥~~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0 00:27

    으핫 다들 여기 다녀 오신거 이야기네요 부러워요 넘 잼있으셨을거 같아요

  • 섹시고니 2008.11.20 10:08

    아. 좋았겠군요. ㅎ
    내년에는 저도 토크온섹스닷컴 1주년 섹스파티? 쿨럭.. ㅎ

  • 멜로요우 2008.11.20 10:24 신고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살짝 배가 아파져오고 있어요 ㅠㅠ
    아흑~~~ 하지만 이제 다음번에 다시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참가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때는 이렇게 배 아프지 않겠죠 ㅠㅠ;;ㅋㅋ
    즐거워 보이는 모습 모두들 정말 부럽네요 ^^

  • 미미씨 2008.11.20 10:37 신고

    완전 부러운 후기에요. 재미난게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팍팍 느껴지네요. 모두 밝게 웃고있으니깐 참 좋아요.

    • 임자언니 2008.11.20 13:35 신고

      네~~ 모두들 넘넘 재밌게 노시다들 오셨어요
      미미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못오셔서 저도 아쉬웠어요

  • 소나기♪ 2008.11.20 12:16 신고

    환상뒤태 임자언니께선 어디계십니까?^^
    동영상에 닉네임도 달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6 신고

      저위에 수많은 제모습이 안보인다고라~~~흠흠..
      그라고 이름까정 달면 저 티스톨계에서 묻혀버립니다
      이제 한달새내기 막간다고 ㅠㅠ

  • 임자언니 2008.11.20 14:08 신고

    하악, 언니 -_- 이러면 안데지 -_- 내 사진은 나오면 안덴단말입니다! 교정기 푸를때까지는 좀 참아들주셍..ㅠ
    왜들그래 엉엉..ㅠ_ㅠ

    덧, 나눙 삐삐가 사준 직화 군고구마 냄비에 고구마를 푹푹찌다가 홀랑 태워먹었다능..ㅠ (물론 블로깅하다..ㅠ)

    • 임자언니 2008.11.19 00:58 신고

      나는 아무것도 몰라욤 (0.0)
      열심히 한장씩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두장도 들가고
      되려 빠진 짱군님도 있꼼 ..
      명이님이 들갔는지 저는 잘 몰라욤 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5:19 신고

      이거 뭥미???
      왜 명이덧글에 내이름이 달렸나요 ㅋㅋㅋ

  • MindEater™ 2008.11.20 16:14 신고

    저두 ㅎㅎ 궁금해요..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겠단..ㅡㅡ"
    부럽습니다..MT라 대학교 생각도 나고....회사에서 가는 워크샵과는 또다른 재미가~~ ^^

    • 임자언니 2008.11.20 16:37 신고

      회사서 가는 워크샵은 쪼매 다리가 걸러진다눈...
      하지만 호박툰 엠튀는 정말 학교에서 간 엠튀갔았다능..ㅋ
      누가누군지 알아맞혀봐요~~~
      혹시 모르는 선물이 ㅋㅋㅋ

  • 몽구 2008.11.21 00:14 신고

    사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에 없던 궁금했던 분의 얼굴이 제대로 나와 대 만족~!!

    맛있게 구워준 오리고기 넘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당.^^

    • 임자언니 2008.11.21 01:57 신고

      덜익었다고 하셔서 뜨끔!!
      그라고선 시커멓게 태워드린 기억이 ㄷㄷㄷ
      동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혼자서도
      "참 잘했어요" 칭찬하고 있답니다 ㅋㅋ

  • GIAM 2008.11.21 21:18

    아악 짱구님 사과 깎는거 보니까 막 진짜 다 떠올라~
    사과 달인~~/////
    동영상 잘 봤쪄연~////

  • GIAM 2008.11.21 21:21

    아 근데 막 마지막에
    "다음 이시간에~" 라고 읽혀지는 -_-;;;;; 훗........

    대략.. 내년 이시간에?!!?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2 신고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한국갈때 MT까지는 못가도 번개는 한번 꼭 쳐보렵니다. ^-^불끈!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5 20:22

    나만일해나만일해 보고 빵터졌습니당;) ㅋㄷ

    저도 내년이면 쫌 자유로워질텐데 말이죠 ㅜㅜㅜㅜ

    • 임자언니 2008.11.25 23:42 신고

      쿠쿠쿠~~ 다덜 넘 편하게 해주시니 조금씩 강짜도 부리곤합니다^^
      내년엔 또 다른 무슨 엠튀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마로님 뵙는건가요??
      자유로워질때 꼭 번개 치세요~~


이번 가을여행산음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번 가본 곳인데 너무너무 좋았다는 가족들의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산음으로 고고씽~~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 단월군 산음리에 있어 가깝고도 멀지않은 곳에
험하지않아 가족끼리 가기 좋답니다~ (그래서 두번이나~~~)


가을이라 그런지 많지는 않지만 단풍이 알록달록 예쁜 나무사이로 저희가 묵을 숙소가 보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ㅡㅡ)

도착해서 언니네 부부는 저녁을 준비합니다
동생부부네는 간난아기때문에 심부름만 쪼끔씩 하네요^^
저는 모하냐고요???


보시다시피 모델도 데려오지 못해서 급하게 통통하신 동생님하~를 데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의 모델님은 꽁짜여행도 싫다하고 집에서 만화책을 보시고계십니다)
우리 4살조카도 완전 신이났습니다^^
엄마가 간난쟁이 동생을 보는동안 저만 졸~졸~ 따라다님서 아주 산동네를 접수하셨습니다^^



저녁이 준비되는 동안 산음자연휴양림의 숙소를 보실래요?
여는 팬션~ 전혀 부럽지 안혀여~~~~~~~


 

여기는 각 숙소마다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반~ 뚝자른 LPG 가스통이 있습니다 ^^ ㅋㅋㅋ
2층 다락방에 창문이 있어요. 여기서 밖을 내다보면 경치가 끝내줄거 같아요!

아~~ 본김에 내부도 보셔야죠!!





오늘 저희 저녁은 조개와 새우소금구이고요, 덤으로 꽃께찜!1
후식으로 삼겹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저는 쭐래~쭐래~ 구리농수산물시장에 따라가기만 했고요
인증샷은 없네요 ㅠㅠ(카메라가 동생차 트렁크에 쳐박혀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새우는 소금구이로, 꽃게는 찜으로
조개는 숯불위에서 저를 기다리네요..으흐흐 므흣~! 합니다~~



 
약방의 감초가 하나더~~~



↑ 이것의 주재료는 바로 요것 ↓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한 임자표 떙감초무침입니다 ㅋㅋ
(레시피는 없고 추후공개도 없습니다. 힌트는 드렸으니 한번 해드셔요. 아주 맛나구로~~~)


4시부터 시작한 저녁은 해가 떨어져 감자에 고무마까지 구워먹고
가져온 맥주와 와인이 동나고도  점점 사그라드는 불위에 누룽지까지 눌려먹고 끝냈습니다^^


이안에 손~있다(어흥~)켁!!


불도 이제 더이상 피어오르지 않고^^::


밤새 고스톱으로 날새고^^
저는 초큼 땄습니다 ㅋㅋ

아이고~~돈따르라 날이 새버려쓰요 ^^
그리하야~~저는  아이들과 이른 산책나왔습니다 ㅋㅋ



헉!! 너희들 모하니???
쉬야~ 멀리 싸기도 아닐테고 ㅠㅠ
쉰새벽부터 깍두기 매치로 깜딱 놀랬으 ^^;;






  • 나스티워먼 2008.11.07 05:53 신고


    오오
    오오오

    정말 멋져요;ㅅ; 그림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사실 제눈에는
    음식이 더 많이 들어오지만
    오오
    소금구이
    오오오 ㅠㅠ
    ㅠㅠ
    ㅠㅠ
    부럽습니당.ㅠㅠ

    • 임자언니 2008.11.07 11:14 신고

      저희도 첨으로 푸짐하게 먹어봤어요 ㅋㅋ
      아예 날잡고 구리시장까지가서 싱싱한 넘으로 사다가
      4시부터 10시까지 늘어지게 먹었네요...
      매번 삽겹살만 먹으니 질린다고 해서 요로코롬 해먹었는데
      가격도 의외로 삽겹살과 비슷하게 들더라고요^^
      레일린님 한국들어시면 조촐한 모임으로 조개구이라 할까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7 08:57

    좋~은 곳이야요~.

    관련 정보도 같이 올리셨다면
    마이 참고가 될 거라는.

    숙박료는 얼만쥐,
    예약은 해야 하는쥐...등등. 말이져.

    • 임자언니 2008.11.07 11:12 신고

      숙박료는 얼만지 모리고 ㅠㅠ
      예약은 아마 매달 1일날 신청하는 걸로 압니다
      한번도 직접 안해봐서 ㅠㅠ




      근디....
      흐엉~~~
      모르는걸 그렇게 콕 찝어주시다뉘~~~

  • 소나기♪ 2008.11.07 10:28 신고

    와..
    너무 멋진 곳이네요.^^
    동화속의 오두막집같군요.ㅎㅎ

    땡감초무침 맛있나요? ^^ 무말랭이 느낌이군요.
    혹시 먹다가 입술이 잇몸에 달라 붙는 그런 떫은 맛은 없겠지요.ㅎㅎ

    아~ 그리고 초콜렛 잘먹었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7 11:11 신고

      땡감은 말리면 의외로 단맛이 배가됩니다^^
      그래서 저흰 맛없는 단감은 저렇게 말려서
      간식으로도 먹고 저렇게 초무침도 해먹고 그래요^^

  • 라라윈 2008.11.07 14:11 신고

    너무 좋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저런 곳에서 맛난 것을 먹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_+
    너무 부러운데요....

    • 임자언니 2008.11.08 16:03 신고

      어떻게든 한번씩 가줄려고 노력해요^^
      자연휴양림이 일반팬션보다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족들이
      조금씩 모으면 저렴하게도 다녀올수 있고요.
      야외에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저희도 저렇게 숯불에 구워먹은건 처음이라서
      좋았어요~~~
      라라윈님도 가족들과 함께~~~
      아님 우리 블로거끼리 모여볼까요???

  • 루이스피구 2008.11.07 14:53 신고

    여행 좋아하시나 봐요~~
    글구 사진이 아주 예뻐요 (자세히 보면 맛기행 사진 같아요 ㅎㅎㅎ)

    참 저 도메인 주소 바뀌었어용~
    앞으로는 새 주소로 놀러오심 되요 ^^

    http://figodeli.com/

    • 임자언니 2008.11.08 16:05 신고

      앗~~~ 도메인주소를 바꾸셨어요~~~
      그럼 저도 수정해서 바로 답방갑니다~~~~
      스킨은 그대로 두셨나요???



      그리고 ㅠㅠ
      저 맛기행이기보다는 팬션을 소개하고 싶었던건데
      포인트가 비껴갔나요???
      힝~~ 저는 이렇게 핀트가 벗어날까욤 >.<

  • 하방이 2008.11.07 15:14

    엉덩이를 들썩거리시더니 드디어! 갔다 오셨군요 ㅋㅋㅋㅋ

    근데 가서 하신다는게 도박입니까!? 그리고 여행기가 아니라......(무슨 맛집 갔다온것 같아요)


    제가 간데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부럽...^^

    • 임자언니 2008.11.08 16:06 신고

      맛집이라~~ㅋㅋㅋ
      저희가 맛집을 차린게 되나요????
      팬션보다는 요렇게 자연휴양림을 즐기는 편이에요
      독채로 받으면 좀더 괜찮은 휴식을 즐기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게 10인용인데 왠만함 20명은 잘수 있고요
      가격도 11만원이라네요^^

  • 로ㅁi 2008.11.07 16:54 신고

    가리비 게 새우
    우오오~~>0<
    스크록 돌돌 내리다가 음식에 팍 꽂혀서 멍따고 있었다능 ㅋㅋㅋ
    좋은 공기 많이 마쉬고 오셨나요^^
    하아- 하아- 저두 숨좀 쉬러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이... 일정이...ㅡ_ㅡ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ㅋㅋ 제가 염장질을 한건가요???

      조개구이가 최고였어요~~크하~~
      사실 조개구이를 직접해먹을수 있을거라는건
      처음 안사실이에요^^
      정말 해볼만 하다는...
      강추예욤~~~

  • 혀니 2008.11.07 17:42

    와~ 부럽습니다... 휴양지로 놀러가신것도 부럽지만 그 맛있는 음식들을 다....으;;
    아 또 배고파지네요^^ 조카들도 생각나고 ㅎ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진짜로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니까요
      먹어도먹어도 들어가는 입들이란...
      다들 블랙홀 같았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7 20:42

    아..부럽습니다..저도 저런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ㅠㅠ

    • 임자언니 2008.11.08 16:10 신고

      하세요~~~~
      저는 일단 내지르는 스타일이라~~~~
      일단 예약부터 하면 됩니다~~~~아~~

  • rince 2008.11.07 21:13 신고

    아아.......음식사진에서.... 침..줄줄...

  • 니그 2008.11.07 23:32

    쉬 멀리싸게 하는것같은데요!!
    승리는언제나=ㅅ=V인겁니다 하하하

    • 임자언니 2008.11.08 16:19 신고

      남녀가 하는 오줌싸움은 볼만하겠네요^^::
      요녀석이 쉰새벽부터 저러고있어서 좀 깜딱 놀라쓰요^^;;

  • 임자천사님 같은 날개를 활짝 펼친 백마를 타고 유유히 날아온 초인 2008.11.08 00:43

    오,,,,

    몇해전에 제가 MT로 다녀온 곳과 집구조가 오나전 똑같군요,,, 경남쪽이었는데,,,
    자연휴양림이란 간판이 걸린곳은 거의 다 그 구조가 그 구조인듯,,,

    좋은 여행 되셨쎄여?

    그럼, 울 임자천사님도 약~간 통통 스타일,,,??? ^ ^

    • 임자언니 2008.11.08 16:21 신고

      자연휴양림은 모두 한업체에서 지었을까요???
      모다 똑같다면 왠지 그럴거같다는^^;;
      근데 보기좋고 쉬기좋다면 전 상관이 없네요~~~

      네~~ 좋은여행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무척많이 먹었다는^^

      저는 통통하지않아욧!!!!!
      글타고 뭐 늘씬하지도 않은듯.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8 03:19

    와우 - 정말 좋으셨겠어요오 ~ 저녁을 새우와 조개, 꽃게찜만 해도 아주그냥 눈이 팽팽 돌아가는데~
    후식(!?)으로 겹살이까지 , 꺄아아 -

    여기저기 블로그 다니다가 같은 '언니' 닉넴으로 괜히 혼자 막 반가워서 ㅋㅋ
    놀러왔어용^ ^*

    • 임자언니 2008.11.08 16:38 신고

      언니~~저는 이별명을 22살때부터 갖고있어요
      나이지긋한 저희상무님이 저를 매번
      "임자언니"라 불러서 모든사람이 따라해서 생긴
      별멍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7 신고

      진짜 같은 언니네요 ㅎㅎ 인연인가보다 ㅎㅎ

    • 임자언니 2008.11.09 14:45 신고

      하하하하~ 그러게 말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6 신고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저도 오늘 파주 헤이리예술인 마을을 다녀왔는데...본것도 많고...풍경도 좋고
    다 좋았는데...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요 ㅜ.ㅡ 오늘 가서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고 왔습니다.500여장 이상은 될듯
    요즘 블로그 소재가 부족해서 ㅎㅎ

    • 임자언니 2008.11.08 23:41 신고

      파주헤이리마을은 저도 참 좋아해요^^
      하지만 저는 주로 쇼핑몰사진촬영으로 가서
      개인적으로 즐지기 못해 참 아쉬웠는데...


      헤이리 맞은편의 프로방스마을엔 다녀오셨나요??
      거기도 참 좋아요~~이쁘고...
      헤이리에서 가까워서 가기도 좋은뎅^^

  • 알통 2008.11.09 18:30 신고

    임자언니님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도 자연휴양림 몇몇 다녀왔었는데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참 매력인것 같아요.
    내년 봄까지는 둘째로인해 여행을 할 수 없는 형편이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겨울에 휴양림으로 들어가서 눈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임자언니 2008.11.09 19:39 신고

      아~~ 맞아요~~
      예전에 대관령휴양림에 갔는데 그때 마침
      눈이 엄청내렸었던 기억이~~~
      산속이 별이 반짝거려서 더 좋다는~~

  • 미미씨 2008.11.09 21:07 신고

    음식이 거의 제가 먹고싶어 언제한번! 이라고 외치는 모든 음식을 드시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1.09 21:37 신고

      마당있는 집이라면 매일 먹을수도 있다는 ^^;;
      저희도 이렇게 먹기는 첨이에요~~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지만 자주 있지는 못하겠죠?
      미미님도 드실기회는 많을꺼에용~~

  • 데굴대굴 2008.11.09 23:54 신고

    친구들과 한번 MT를 가고 싶은 곳이군요!!!

    • 임자언니 2008.11.10 01:32 신고

      네~~ 주변경치도 좋고요
      무엇보다 산책로가 편하고 좋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 좋은곳이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4 20:08

    펜션! ㅜㅜ

    저도 저런 그럴 듯한 펜션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ㅜㅜㅜ

    크앙!!

    • 임자언니 2008.11.14 21:28 신고

      자연휴양림이라 가격도 저렴한 편이데요~~~
      일반팬션에 비해서는 많이 싸고 시설도 좋고요
      꼭 한번 가보세요~~

  • 떠나요. 2009.09.17 21:20

    꼭 가고 말꺼에요..^^



저한테는 10살, 8살, 4살의 3살짜리 동갑내기같은 조카가 셋 있습니다
요 세아이들과 이른아침 산책길에 아직도 곱게 피어있는 들꽃을 보았습니다

잠깐 사진을 찰칵 찍는 중에 셋이 쪼물락 꼬물락 손가락반지를 만들어 끼었네요^^
하얀들꽃반지가 너무나 예뻐서 잠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4살조카의 사진을 찍어주자 3살동갑내기 같은 다른 두아이가 서로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주말에 우리 가족들은 짧은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양평 산음리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코스로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실 저는 이날 가방을 잔뜩 가져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쪼끔 바빴어요ㅠㅠ)
요기에 대한 포스팅은 기회가 있으면 자~세~하게 담에 썰을 풀어놓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03 00:44

    손꼬락 거 되게 귀엽네~^^

  • 나스티워먼 2008.11.03 01:31 신고

    와 진짜 귀엽다..ㅋㅋ
    통통하고 짤막한 것이.>ㅅ<
    반지랑 잘 어울려용!
    반지 잘만드신다..+_+

    • 임자언니 2008.11.03 01:36 신고

      반지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성^^;;
      조카들끼리 만들어 끼고 노는걸 사진만 찍었서요~~

  • 축구왕피구 2008.11.03 11:17

    옴마야~ 사진 넘흐 이뻐용~ ㅋㅋㅋ
    특히 새끼 손가락에 끼운거 ^^

  • 호박 2008.11.03 13:23 신고

    우왕~ 첫번째 사진.. 늠흐 이뽀잉^^
    모니터에 뽀뽀할뻔.. ㅋㅋ

    나두 담에 만나면 저 꽃반지! 꽃반지! 엉?
    (오늘하루도 급방긋~ 임자씨이이이이이^^;)

    • 임자언니 2008.11.03 14:52 신고

      저도 그사진이 맘에드는데^^;;
      열심히 손꼬락 내밀고 찍어달라던 조카들이 맴에 걸려서
      주저리주저리 올리고...
      희생양이 된 꽃도 안되보여서 또 올리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3 15:33

    귀여워요~~
    묶다가 끊어질만큼 얇을텐데..
    아이들손이라 잘 묶였나보네요.
    손도 이쁘고 꽃도이쁘고~~

    • 임자언니 2008.11.03 16:55 신고

      웅~ 맞아요..
      실제 제가해보니 그냥 툭~끊어지던데
      오히려 아가들이 더 섬세한가봐요.
      쟤들은 왜 안끊어지고 잘도 했을까요??

  • YoshiToshi 2008.11.03 17:06 신고

    어렸을 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꽃반지 만들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언제나 궁금합니다..=ㅂ=);;;???

    • 임자언니 2008.11.03 19:43 신고

      저도 성공하지 못했다니까요 ㅠㅠ
      은근히 섬세함을 요구하더라고요^^;;
      툭툭 끊어져서 그만 포기했어요

  • 멜로요우 2008.11.03 19:10 신고

    어릴 때 꽃반지 참 많이 만들곤 했는데.. ㅋ
    요즘엔 한번 하려고 해도 힘이 쌔져서 인지;; 꽃이 뭉개지고 말아요 ㅠㅠㅋ
    그 시절도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앙증맞은 아이손이 참 이쁘네요 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3 23:55

    너무 귀여워요 손가락봐 ㅋㅋ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5 신고

    아항~ 애기손들이 너무 귀여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07:47

    꽃반지를 볼 때면...
    가수 은희의 노래가 흥얼거려져요... ^^

    아이들 손과 꽃반지가 다 귀여워요. ^^

    • 임자언니 2008.11.04 11:02 신고

      이힝~ 저는 은희를 모르겠어요^^;;
      무슨 노래를 불렀나요???
      왜 전혀 감도 안잡히는 거징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11:06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너무 이뻐요..

    • 임자언니 2008.11.04 11:08 신고

      마자요~ 지금은 이런 재미를 느껴보기 참 어려운데...
      아이들의 마음은 참 예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16:17

      클로버 꽃이 질겨서 오래가고 좋은데^^

    • 임자언니 2008.11.04 16:53 신고

      클로버도 꽃이 있나요??
      저는 기억이 잘...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4 23:04

      네 있지요^^ 위의 담배꽃과 비슷해요.
      http://blog.daum.net/leebh1951a/15787514
      링크참고하세요.

    • 임자언니 2008.11.04 23:09 신고

      오호호~~~
      클로버꽃이라고하니 클로버모양일거라고 생각한 임자언니
      ㅋㅋㅋ
      저는 참 상상력이 부족한가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5 09:10

      으악 그렇게 생각하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ㅋㅋ

    • 임자언니 2008.11.05 11:36 신고

      그러니까요 ㅠㅠ
      제가 왜 자꾸 엉뚱한데로 튈까요^^;;

  • 백마탄 초인™ 2008.11.04 21:43 신고

    임자님,손까락은요???
    얼릉 보여 주세효!

    사진들이 참~~~합니다 ^ ^

  • 맑은물한동이 2008.11.05 00:24 신고

    꽃보다 더~ 예쁜 손꼬락입니다. ㅎㅎㅎ 아우~~ 귀여워
    예전에 저희 얘들이 어릴때 클로버 꽃으로 반지 만들고, 목걸이 만들고, 화관도 만들어서
    씌워 주고 했었는데 인제는 이놈들이(아들만 둘이라...) 커버려서 해줄 사람이 없다는.... -.-

    • 임자언니 2008.11.05 08:44 신고

      우리 자랄때는 많이 해봤는데 이아이들은 이렇게
      야외로 가지않으면 못하는 경험이 되버렸어요
      도시에도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로ㅁi 2008.11.05 13:52 신고

    계란꽃이네요^^?
    어릴때 들판에 털썩 앉아서 꽃반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했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 임자언니 2008.11.05 14:00 신고

      오~~ 이게 계란꽃이군요~
      저는 그냥 들꽃이구나~~ 막연한 생각만 했네요
      계란꽃이라고하시니까 맞는것 같아요.
      오늘또 일상여유님에이어 히로미님께 한수배웁니다~~

    • 미탄 2008.11.06 04:52 신고

      '개망초'라고도 하는데,
      워낙 우리네 들에 지천이라 그런지 시에도 단골손님이지요.

      개망초가 피었다 공중에 뜬
      꽃별. 무슨 섬광이
      이토록 작고 맑고 슬픈가
      -- 문태준 --

      사진이 참 맑아요. ^^

    • 임자언니 2008.11.06 07:57 신고

      오~~저는 요새 맬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클로버꽃에 개망초까지....
      블로그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막 똑똑해지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