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인고하니 카페트실의 색상을 내는 염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번 카파도키아에 대한 얘기를 초큼 했었더랬습니다^^ 요기 ▶ 동굴수도원-카파도키아
이때 제가 다음번엔 파묵칼레에 대한 야그를 하겠다!! 하고 잘난척(?) 쫌^^;; 했더랬는데 그만 조용히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시죠??? 제가 요새 정신줄을 놔버린지라^^;; 아직 파묵칼레를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다 찾지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는 지라...(똑딱이 사진이 다 그렇죠 뭐~~ 완전 허접하구르........ㅜㅡ)
하얀석회암 온천(파묵칼레)을 보기전에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고 가자고요~~ㅋ

알라딘이 타고다니느 페르시아융단은 딱 잘라 말하면 카페트 입니다, 아니라굽쇼?? 전 그런줄로 아옵니다만(?) 응(?)
요것은 페르시아가 유명하겠지만 터키에서도 카펫은 나라의 주요수입원입니다.
직접 손으로 원사를 내고 천연염료를 만들어 쯕깍쯕깍 물레를 돌려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저는 아주 맘놓고 푸욱~ 쉰지라 별의별거를 다 보았지 않습니다만^^;;
이곳애도 카페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더군요. 가내수공업쯤 될라나~

약간은 외진 마을안에 알록달록한 실들이 널려있고 커다란 솥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는것을 보고 신기해 들어가보았지요

카페트를 만들 실을 염료에 넣고 삶은 다음 벽에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직접 물레를 돌리고 베틀(?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에 돌려 카페트를 짜고 있었습니다 


이넘의 수전증은 멀리 타향까지 쫓아와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사진들이 아주 멋들어지세요^^;;

으흐음... 색상이나 문양이 독특하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걸 보니 신기하고~~~
제가 하도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카페트를 짜시던 아주머니가 빠꼼히 쳐다보십니다^^


순박한 웃음이 반갑기도 하고...조래 쳐다보시는게 살짝쿵 귀여우세요 ㅎㅎ

요렇게  정신놓고 구경하고 있으니 양복을 쫘~악 빼입으신 분이 제옆으로 스리슬쩍(?) 다가오십니다^^
제가 쳐다보니 안으로 들어라는 제스쳐를 취해서 궁금한김에 겁도 없이 따라가 보았어요
커다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슨 박물관 비슷한(?) 카펫들도 걸려있고 각종 기구들이 보이네요
사진찍는걸 쫌 꺼려하시는^^;;


오랜 옛날부터 쓰시던 카펫짜는 기계들이라고 하는군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1. 누에에서 실을 뽑아내는 기계입니다...실감이 나게 모형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2. 물레입니다...실을 고르는 작업을 하는거에요
3. 전시관의 내부이고요, 요기를 벗어나면서부터 사진을 못찍게 ㄷㄷㄷ
4. 요게 참 신기했는데요. 실을 뽑아 다듬어 고르는 기계로 물레의 자동버젼이랄까요?
    손과 발을 이용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금사으로 만든 카페트며 보들보들 낙타가죽을 섞어 만든 융단까지...
신기한 것이 참 많았답니다. 여기까지는 참(?)좋았습니다.
전부 구경하고 나오니 따뜻한 차를 대접해주시고~~ 마주앉아 샹냥한 웃음으로 자꾸만 마시고 하시니
부담도 쫌 되고^^ 하지만 참으로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그만 가고픈 생각에 엉거주춤 엉덩이를 들자 갑자기 벌떡 쫙 빼입으신 신사분이 육중한 문을 쿵!! 닫으시더니
눈이 휘둥그래진 저를 두고는  빨갛고 파랗고 노란 카페트를 쫘악~~~ 바닥에 까시고....
알아들을수 없는 빠른말로 무언가를 마구마구 설명하십니다 ㅡㅡ
카페트가 아주 저렴하다는군요 ㅡㅡ
어디서도 볼수없는 화려한 문양과 색을 자랑한다고도 합니다^^;;
아웅~ 여기서도 저에게 카펫을 사라고 합니다 흑..쪈이 없는 불쌍한 중생에게...
더듬더듬 카펫을 살수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보내주십사 사정(?)을 하자 커다라고 육중한 문을 열어주십니다.
싸늘한 표정으로 ㅡㅡ;;

그래도 재밌는 구경이었습니다~~지금까지 임자언니의 무섭고도 겁나는 터키의 카페공장 견학기였습니다 ㅋㅋ
사진도 좋지만 움직이는 사진도 보면 좋잖아요~~~ 본거 또 보기 싫으시면 누르지 마세요~~중복컷이랍니다


터키 카파도키아의 카페트 만드는 곳

덧 1, 누가 아무리 맛있는걸 주더라도 따라가지 말자
덧 2  잘 빼입었다고 다 장사군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의심해보자
덧 3. 무섭다고 말을 더듬지는 말자. 제발^^;;
덧 4. 다음에는 파묵칼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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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YONG PAPA 2008.12.10 10:41 신고

    카펫은 터키가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카펫을 만드는 모습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저렇게해서 만들어지는거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수작업이 훨씬 고급품으로 쳐준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터키가 원래 유명하군요.
      저는 페르시아~~이거만 유명하다고 생각한 ㄷㄷㄷ
      여행도 알고가야하는데 말이죠^^;;

  • 둥이 아빠 2008.12.10 11:31 신고

    터키 카페트 한번 택배로 신청할려면 어디로..ㅋ
    e-bay로 해야하나요..?

    만들어지는 모습이 넘 좋아요.. 저도 터키가보고 싶어요....ㅠ.ㅠ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음..아무래도 이베이가 우세한??
      저도 택배로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후회한 1인ㅡㅡ

  • 소나기♪ 2008.12.10 11:37 신고

    아~ 저 넘어로 보이는 살인미소^^
    카펫트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고 살인미소도 보고 ㅎㅎ 잘보고 갑니더~

    • 임자언니 2008.12.10 14:25 신고

      터키아줌씨들이 웃는모습이 예쁘세요
      순박하고 귀여우시고~~~
      소나기님의 여행만큼 알차지는 못해서 촘 부끄럽다능^^;;
      저는 여행가서 좀 놀고먹는편이라 ㅋㅋ

  • mepay. 2008.12.10 11:55 신고

    사진속 저 여인은 혹 임자언니?

  • 즐거운하루이야기 2008.12.10 12:24 신고

    신기하네요 ^^ 수작업을 한다는것이...잘 구경하고 갑니다요 ^^

    • 임자언니 2008.12.10 14:27 신고

      웅~~손이 몇번 왔다갔다하고나면 알록알록 예쁜 모양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퀄리티도 좋다고 합니다^^
      알아준다는데 이제서야 알다뉘 +_+;;

  • 기리 2008.12.10 13:01

    우와...저걸 수작업으로 다 하다니...신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저렇게 환하게 웃어주시다니~~
    터키도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한곳인데...부럽습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9 신고

      이곳은 그래도 아직은 순박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모두들 선한눈매를 가지신게 마음이 푸근해지는 곳이랄까?
      자연도좋고 사람도 좋고...
      이런곳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 민탱이 2008.12.10 13:06 신고

    수작업으로 저걸 일일이 다만들다니...
    카펫만드는 방법도 알게되고 좋은정보네요.. ^^*
    저도 가보고 싶네용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다 만들면 엄청 클텐데 큰베틀(?)맞나요?
      하여튼 그런데에 놓고 조금씩 움직여가면서 만들시더라고요. 워낙크니 가만히 앉아서는 안될정도였나봐요
      정말로 일일히 손으로 실바꿔껴가면서 만들어요

      가시게되면 꼭 구경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나나카 2008.12.10 13:56 신고

    와 예쁘네요..+__+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ㅎㅎㅎ 그렇죠?
      색상이 아주 화려해요...
      그러면서도 튀지않는달까?
      그래서 유명한가보죠?
      터키카펫이 유명하다네요

  • YoshiToshi 2008.12.10 14:26 신고

    좋은 물건은 정성에서 나온다는게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
    그런데 첫번째 사진만 딱! 보고 어디 요리하는 줄 알았다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0 14:33 신고

      이런전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나전칠기며 이런 수작업공예들이 오랜전통을 유지하면 더 좋겠는데요.


      덧! 첫번째사진 살짝 헷갈리라고 ㅋㅋㅋ
      염색물이 담긴 솥이랍니다.

  • 2008.12.10 14:56

    비밀댓글입니다

  • 미미씨 2008.12.10 16:27 신고

    터키 카펫 유명하단 소린 저도 들어봐서..얼마전에 EBS에서도 이런장면 나온거 같아요. 그땐 터키는 아니었는데 암튼 수공으로 카펫짜는 모습..대단하단 생각이...그러나 사기엔 그 가격이란게...심하게 ㄷㄷㄷ
    근데 터키 언제 댕겨오셨어욤? 정 안되면 터키라도 가고싶어..이랬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환율때문에 어디든 문제가 될거 같아서. 제엔장~나중에 시간이 생겨도 그림의 떡이라 아무곳도 못갈거 같은 불긴한 예감이..흑흑

    • 임자언니 2008.12.10 22:49 신고

      제가 여행중만 아니었으면 아마 사지않았을까...
      혹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리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지금에서야 한다는...ㅋㅋㅋ
      거기서 사면 여기가격의 삼분지 일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_+

  • 시골친척집 2008.12.10 17:53

    짜는 실사이로 보이는 예뿐 아쥠(?)의 눈~^^

    저도 첫째 사진보고 요리하는건줄 알았네요^^

    • 임자언니 2008.12.10 22:50 신고

      저도 처음엔 저게 무슨 요린가?? 그런생각을 하면서
      들어갔었어요...제경험에 비추어 헷갈릴거라는 계산하에 ㅋㅋ 첫사진으로~~~

  • Deborah 2008.12.10 20:21 신고

    오..멋진데요. 터어키 카페트는 알아주죠. 저희 집에 있는 것도 터어키산인데..정말 가격이 엄청나더군여.-0-

    • 임자언니 2008.12.10 22:51 신고

      터키산 카펫이 정말 집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흐으응~~ 부러워요~~^^




      덧. 만나서 반갑습니다. 데보라님~~

  • RITS 2008.12.10 23:40 신고

    이런게 장인정신이죠?!ㅋ

    • 임자언니 2008.12.11 02:34 신고

      응~~ 바로 그거네요.
      장인정신....
      하지만 터키의 카펫을 만드는 아낙들은 정말 최저임금이라는 말을 듣었어요 참 아쉬운 현실 ㅜㅜ

  • 러블리앙뚜 2008.12.11 01:05 신고

    신기신기 ^^ 시간과 정성이 정말 필요할듯한..

    • 임자언니 2008.12.11 02:35 신고

      쯕깍쯕깍 엄청 빨리 짜시더라고요
      숙련된 기술자들이시라 그런듯...
      저두 하나 갖고싶은 ^^;;

  • 백작 2008.12.11 06:29

    덕분에 귀한 사진 귀경은 하는디
    어허...무사하셨으니 다행...
    클 날 뻔 하셨어요.

    파묵카레 기대할게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2 14:11 신고

      도토리묵카레는 포기하신거에요?
      근데 우리멋진백작님 요새 많이 바쁘시남요?
      자주 못뵙고 있다능..ㄷㄷ

  • MindEater™ 2008.12.11 11:14 신고

    저렁 이국적인 문양의 카펫을 집에 두고 싶은데~~ ㅠㅠ 비싸겠죠..
    언젠가 터키로 날아가서 공수해와야겠습니다..ㅎㅎ (바램 ㅠㅠ)

    • 임자언니 2008.12.12 14:13 신고

      터키까지 날아가서, 카펫을 들고오다보면
      그비용으로 여기서 몇개는 장만하지 않을까 소심히 계산해봅니다^^;;



      근데 가실때 저한테 꼭 말씀좀해주시고 가셨으면 ^^
      제꺼도 꼭 부탁드립니다.왕큰걸로 하나 미리 주문해요
      마인드님~~~

  • 낚시의시간***** 2008.12.12 16:10 신고

    터키 가보고 싶어요.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얻어오거나 사오신 것은 없나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5 02:21 신고

      방석하나 겨우 사왔는데 그마저도 뺏기고 없어요 ㅜㅜ
      카펫을 사왔어야 하는데 속상하다능^^;;

  • 소중한시간 2008.12.23 14:27 신고

    우아....일일이 손으로 만드는거라면..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물론 소장가치도 굉장하겠네요 ^^

    • 임자언니 2008.12.23 17:40 신고

      터키카펫이 아주 유명한 거라더군요.
      저는 왜 이때 몰라서 이제야 후회하는걸까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ㅋ

  • 2010.05.26 17:33

    비밀댓글입니다




열네송이 해바라기는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중 첫번째 그림입니다
흠...맞나?? 저는 그런줄로 압니다만^^;;)
제가 그림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중학교때 보게된 고흐의 해바라기 때문이었고
고흐의 해바라기중 실제로 본 유일한 그림이 열네송이 이기때문에 저는 이 어설픈 해바라기를 참 좋아합니다

전요~~~ 그림을 잘 모릅니다 ^^;;
뭐~ 자랑이라고 얘기하나 싶겠지만
학생일때는 책한권 사볼라면 며칠을 졸라야만 삼중당문고 재고한권값만 주시는 엄마때문에
 동대문 헌책방을 몇시간씩 뒤져 그림책을 사서 보았고
20대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3천원의 관람료만 내면 좋아하는 유화를 (비록 현대화지만서두 ㅡ.ㅡ) 몇시간씩 보고
처음으로 유럽을 갔을때에는 미술관은 빼놓지 않고 보는 바람에 동행자들의 빈축을 많이사서
여행의 마지막엔 외톨이로 집에 온(엥...진짜줄 알면 안되는데 ㅠㅠ)

하지만 그림은 정말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림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지지 않는 그림은 두번은 보지 않는 편이고요
한번보고 좋으면 매일매일 찾아가서 또 보는 곤조기질이 촘 있습니다^^;;
내가 봐서 좋으면 그 그림은 제게 명화요
제가 봐서 좋지않으면 남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수십만달러를 호가한들 저에겐 낙서일 뿐입니다

좋아하는 화가도 많고
좋아하는 그림도 많지만
르네상스시대인지도, 중세의 어는 시대인지 전혀 관심없이
밀레나 고갱이나, 모네진마네진
몬드리안도 샤갈도 내겐 그냥 그림을 그린 화가일 뿐이죠

그리고 그들의 그림들중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어도
그 그림이 누구의 그림인지 잘 모르는 무식쟁이 열혈파 그림마니아일 뿐이랍니다^^


왜 이런 이상한 소릴하나 싶겠죠???
오늘 뜬금없이 친구가 그러데요....
고흐의 해바라기 중에 런던에 있는 열네송이는 고흐의 습작일뿐
명화도 될수없는 가짜 해바라기라고...니미...ㅡㅡ
지가 그린 그림을 쓰레기라고 하면 조아?? 존냐고...
참고로 그친구 그림그립니다

열네송이 해바라기는 내가 실제로 본 유일한 해바라기이고
그 해바라기앞에서 두시간을 꼼짝않고 감동의 도가니탕을 끊여댄 나로서는
그친구를 씹어먹고 찢어먹어도 분이 안풀리는 화에 이 신소리를 하는거지만
그림은 누구라도 지가 좋으면 장땡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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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pay. 2008.11.17 20:43 신고

    해바라기가 물병에서도 자라는게 신기 하군요.

    • 임자언니 2008.11.17 20:59 신고

      물병안에서 자라기보단 생명력이 긴 아이라 물병안에서도
      오래 사는건지도 몰라요
      그래서 고흐가 해바라기만 7점을 그렸는지도 모르죠??
      그리는동안 잘 살아있어서 ㅋㅋ

  • 축구왕피구 2008.11.17 21:36

    제가 정말 잘 모르는게 그림쪽인데
    그래도 고흐의 그림은 좋아해요 ^^

    올리신 그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인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달까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1.17 22:47 신고

      사실 네송이 해바라기가 아주 유명하지만
      저는 해바라기는 다 똑같아보이고요...
      또 요건 그냥 특별하게 여겨진달까...
      그렇더라고요..
      같이 좋아시는 분이 생겨서 더 좋네요^^

  • 백마탄 초인™ 2008.11.17 21:56 신고

    곤조,,,,,크크크;;;

    긍데, 저그림은 16송이인뎁쇼,,,;;;

    그 친구 누굽니껴??? 블록주소 대 봐봐봐요!!!
    아님, 연락처라도,,,아,이건 안갈쳐 주겠쥐,,,크크

    울 님자님 블록에서 고흐를 보니 억~~~수로 반갑군효,,,!

    그 친구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는듯 한데요,,,
    현재 이름난 대가들의 그림중에 습작인지 아닌지는 그 작가만이 알 뿐인데!!!

    고흐한테 물어 봤다고 합니까??? 고흐하고 마이 친했다던가요???

    물론, 만들어지고 부풀려진 작가들도 상당수 있지만, 저 그림에서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쟎아요


    그친구 , 정말 궁금 한데요!!! ^ ^

    • 임자언니 2008.11.17 22:49 신고

      그친구 블록은 안하고 인사동서 알바는 촘 하는뎅~~
      여튼 아직도 화가나있어서 당분간은 메신져 끊을라고요
      기분이 쪼매 상한 상태라고요..지금도 ㅠㅠ

  • MindEater™ 2008.11.17 21:58 신고

    전 더 모른다는...근데 아무리 세어도 15송이 ㅠㅠ

    덧// 사랑해요~~ LG 가 막 떠올라요 ^^;;;;

    • 임자언니 2008.11.17 22:51 신고

      외국사이트보면 15송이해바라기로 표기된곳도 있는데
      저는 국내에는 아직 열네송이로 표기되어있네요^^;;
      그냥 그렇게 알고있긴 하지만 조만간 바뀔수도 있을것 같아요



      덧~~ 왜 사랑해요 임자언니가 아니고 엘지인가효~~~오?

  • 멋진백작 2008.11.17 22:48 신고

    허걱...
    고흐 그림 아래의 니.미...
    아뉘~ 이.아.가.씨.가.... ㅋㅋㅋ

    그럼요~~.
    시립전시관 한 모퉁이도 차지할 수 있을지 못 할지도 모르는...자가...
    고흐의 대작을 쓰레기라뉘~~, 감히! 하모요. 안 조쵸. 덜덜덜... ㅎㅎ

    • 임자언니 2008.11.17 22:52 신고

      앗!! 백작님~~~ 방금 백작님 블록에 다녀왔는데~~ㅋㅋ
      제가 좀 감정이 앞서서 한 포스팅이라 과격할수도 있다는 ㅠㅠ
      하지만 저의 이 빈정상한 마음을 쪼그만 헤아려주세요오~~

  • 오픈양 2008.11.17 22:57 신고

    노랑하면 깜찍한 병아리... 혹은 유치원생들이 떠올랐는데
    오늘 고흐의 해바리기는 고상하고 그윽하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해바리가 만발한 여름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17 23:25 신고

      고흐의 해바라기는 강력한 옐로색채가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저는 가까워서 금방 들어왔지만 방배동까지 한시간은 가야하는데 초큼 미안했어요~~
      담에 또봐요 언니!! 재밌었어요

  • 앨리순 2008.11.17 23:46

    어릴때 고흐에 관련된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어릴적에 본 고희의 그림의 강렬함이란..... 지금도 고흐의 그림을 좋아라하는
    그림에 대해 잘모르지만 ㅎ 그냥 보는것만으로 좋답니다.~ 그럼 된것임. 음음~ ㅎㅎ

    • 임자언니 2008.11.18 00:02 신고

      맞아요~~ 단순하게 느낌으로 즐기는게 젤 좋아요
      저의 갠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그냥 순간의 느낌을 즐겨주는게 좋더라고요~~

  • 2008.11.18 00:50

    비밀댓글입니다

  • 김치군 2008.11.18 01:08 신고

    고흐 작품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밤의 카페에서인데 ^^

    • 임자언니 2008.11.18 02:24 신고

      김치군님은 밤의 까페를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해바라기 참 좋아해요^^
      그래도 고흐는 둘다 좋아하는거네욤
      고흐 좋아하는 사람 또 만나서 좋아요~~

  • applesa 2008.11.18 08:15 신고

    해바라기를 좋아 하시는군요^^*

    저희 농장이름이 해바라기농장인데...
    일편단심 햇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있다나 뭐라나?

    해바라기씨앗 필요하시면 몇알 보네드릴께요
    내년봄 공터에 심어서 일년내내 좋아하시게...

    • 임자언니 2008.11.18 12:10 신고

      우와~ 넘넘 예쁜이름인데요^^ 해바라기농장!!
      해바라기 보내주신다면 아파트화단 구석에라도 심어보겠습니다. 왠지 내년이 너무 기대되요~~~

  • kkommy 2008.11.18 08:43 신고

    뭐든 내가 좋아하면 장땡.. 옳은 말씀이에요~ ^^

  • YoshiToshi 2008.11.18 10:15 신고

    따뜻해 보이는게 겨울에 딱인 그림인데...습작이면 또 어떻겠습니까. (^^)
    사실 전 예술품에 "절대적 가치"라면 재료값정도 뿐이고,
    "보편적인 가치"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임자님의 "내가 좋으면 명화"에 공감 200% + 100% 더 놓구 가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12:12 신고

      300% 의 칭찬을 듣고보니 밥도먹지 않고 배가 부른데요^^
      급화가 몰려오면 순간적으로 욱해버리는 못된 습성이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응원들 해주시니 화도 쏘옥 들어가버리네요. 감솨~~~합니다

  • 2008.11.18 11:07

    @0@ 습작... 흠... 저도 저 그림이 참 좋던데... 속상하셨겠어요ㅡ_ㅡ;;
    그날 처음뵈었는데 넘넘 즐겁고 방가웠어요~~ ^^
    그날은 잘 들어가셧죠? ^^
    이제야 정신 챙기고 여기저기 안부물으러 다니고있답니다;
    사실 아직도 피로가 덜 풀린듯.. ㅜ_ㅜ ;;
    날씨가 급 쌀쌀해졌네요~ 조만간 또 뵐수있기를 바라면서 ^^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 임자언니 2008.11.18 12:13 신고

      그쵸~ 핸님!! 사실 저는 아직도 회복이 덜된상태에요
      이틀밤을 새버렸더니 어제는 암것도 못하고 오늘은 이제겨우 볼일보고 들어와왔네요.
      조금있다가 저도 답방 다녀와야겠어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시골친척집 2008.11.18 11:46

    내가 봐서 좋으면 명화라는 말
    명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풍경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늑한~~

    • 임자언니 2008.11.18 12:15 신고

      저는 정물화중에서도 꽃이 좋고요
      아를르의 풍경화도 좋아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무리 명화라도 내눈에 예쁘지않다면
      그게 큰 가치가 될수없다고 생각해요
      시골친척님도 아늑한 풍경화 좋아하신다니 제가 막 기쁘고 좋고 그런데요

  • 미미씨 2008.11.18 11:54 신고

    그림을 좋게봐주는 긍정적인 시선만 있으면 그게 바로 최고의 눈! 이란 생각이에요.
    제가볼때는 단지 선 하나 그려졌는데 거기서 무슨 현상을 보고 시대적인 뭐가 담기고..어쩌고 저쩌고..그러면 저도 대략 난감..ㅋㅋ
    제가 고흐를 무지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그림을 해석하는 시각은 초딩인거죠. 하지만 그게 최고란 생각

    • 임자언니 2008.11.18 12:15 신고

      명화의 가치가 어떻고 무슨시대고 참 어렵잖아요
      단순하고 간결하게 마음의 눈으로 결정하자는 거죠~~~
      미미씨님~~~ 좋은하루 되시공~~
      저 곧 답방갑니다요~~~ㅋ

  • Arone 2008.11.18 19:05

    저같은경우엔 그림은 잘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막 찾아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렘브란트 거장전도 가볼까합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21:02 신고

      그게 참 이상해요
      그냥 반하게 되는게 그림이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있어요. 그림이...

  • 소나기♪ 2008.11.18 20:30 신고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ㅡㅡ" (요그림하곤 다른 그림)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해바라기보고 너무 이뻐서 조금 좋은 모양의 해바라기 엽서를 사서
    한국으로 붙였는데.. 아직까지 행방불명입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21:04 신고

      영문주소 스펠링하나만 틀려도 행방불명이에요 ㅋㅋ
      그게 촘 그래요
      저도 그렇게 행방불명된 엽서가 있어요
      흠...왜 하필 해바라기여서 슬프게 되셨어요ㅠㅠ
      저도 슬퍼요 ㅡㅡ

  • 낚시의시간***** 2008.11.18 20:34 신고

    해바라기 같지 않고 귤 같다는 생각한 그림 못보는 남자에요...ㅡ.ㅡ;;;
    왜이리 요새 식욕이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흐의 작품이라 더 세심하게 봤어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

  • 2008.11.18 23:46

    비밀댓글입니다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4 신고

    저두 음악은 나중에 나이 어느 정도 먹으면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미술은 어릴때부터 참 좋아했어요. ^^ 임자언니님도 열정적인 고흐의 해바라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두요!



키에 비해 비교적 긴팔과  긴다리를 가진 편이라
그에 비해 또 상당히 불편한 얼굴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ㅡㅡ;
뒷모습만 보고 따라오곤 하는 남자들이 종종 있었다^^;;
나의 뒷모습은 환상뒤태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삼십대를 넘어서면서 조금씩...붹~ (나쁜 넘들!!)
어떻게 내나이를 알고선 ㅠㅠ

얼마전...
기억도 가물한 얼마전에
한방중  집앞 모퉁이를 들어서는데 누군가 뒤에서
성큼성큼 다다닥~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저기여~" 하며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스물을 갓 넘은듯한 남자아이
흠칫 놀라며 "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히 사라졌다.(--;;)



나는 요즘 결혼.......하셨어요??  라는 말을 너무 듣는다
          심지어 아이가 몇살이에요....라고 까지....
이봐~이봐~ 나는 아직 미쓰라고 ㅡ.ㅡ

우리나라의 결혼적령기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본인의 사생활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듣기좋은 말도 자주 들으면 시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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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여유 2008.11.11 22:36 신고

    그러게요^^ 뒷모습은 안보임.. 으하하...

  • 앨리순 2008.11.11 22:36

    헉~ 나쁜넘~ 도망갈거면서 왜 물어보는겨;;;;
    ㄷㄷㄷㄷ 그래도 따라오는군요 저도저도 그런경우가 쩜 있어봤으면 T-T

    • 임자언니 2008.11.12 14:26 신고

      그거 절대 좋은거 아니에욤>.<
      내의사에 반하는 행동인거고
      내가 원해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난처하다고요 ㅠㅠ



      그리고 돌아보면 꼭 저렇게 헉!! 하는 얼굴로 ㅠㅠ

  • 순수자연 2008.11.11 22:39

    뒷모습이 안보이고 우째 옆으로 살짝 비치는가 모르겠네요.
    뒷모습 보고 싶어요.
    초대장 받은 걸로 저 오늘 티스토리 만들었어요.
    블로그 꾸미는 것 좀 가르켜 주셔야 됩니다.

    • 임자언니 2008.11.12 00:38 신고

      아놔~~~ 이분들이~~~
      누구든 무엇을 상상하든...못들어보셨남요??
      그 이상을 보게 되실거에요 ㅋㅋ

  • ㅇㄷㅇ 2008.11.11 23:29 신고

    ^^ 그래도 길가다가 접근하는 남자를 기다리는건 여자의 로망 아닌가요??
    전 그럴 용기도 없어 아직까지 솔로랍니다.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2 00:40 신고

      이것또한 남자분들의 환상입니다요 ㅡ.ㅡ
      길다가 헌팅당하는건 그다지 즐거운 일도 아닌데다가
      로망은 절때 될수 없다니까요...ㅡ.ㅡ
      게다가 저렇게 ㄷㄷㄷㄷ 사라지는 넘들때문에
      영광의 상처만 ㅠㅠ

  • 초하(初夏) 2008.11.12 01:09 신고

    임자언니님은 역시 여자분이셨군요. 미혼인... ^^
    쇼핑몰도 운영하고 계신 분 같구요.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모시면 뵐 수 있겠지요?
    오마이 때부터 찾아주신 애독자셨단 말씀에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옆에 링크까지 소개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한해 이렇게 임자언니님을 만나 소통할 수 있음이 저에겐 행운이고 즐거움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먼저 건강 챙기시구요.

    • 임자언니 2008.11.12 01:19 신고

      앗~ 초하님~~~ 일케 직접 찾아주시다니 넘넘 반갑습니다
      제가 티스토리에 이사하신지 모리고 오마이만 주구장창...
      젝 또 그림은 잘 이해못해도 보는건 쫌 좋아하는지라~~~
      쬐끔 자주 갔었습니다

  • 2008.11.12 01:50

    비밀댓글입니다

  • 나스티워먼 2008.11.12 03:08 신고

    으앙..임자언니님의 환상뒤태가 보고파요..
    근데 왜 꼭 결혼하셨냐고 묻는 걸까요?
    나이를 묻고 아직도 결혼 안했냐고 묻는 걸까요?
    아씨
    증말 ㅠㅠ
    ㅠㅠ
    ㅠㅠ
    근데 정말 별 생각이 없어 안했는데 다수의 눈에 못한 걸로 인식되면 꼼짝없이 능력없는 노처녀취급을 받게 되더군요
    헐 뭥미 ㅠㅠ

    • 임자언니 2008.11.12 09:30 신고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 꼭있죠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그리고 생각해주는듯 걱정하는듯...
      에잇~~ 진짜 뭥미?

  • Unwell 2008.11.12 11:53 신고

    음..안녕하세요
    사회의 편견이나 선입견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네요!
    이글을 메인으로 -_- ㄱㄱ
    나도 모르게 믹스업 3준 해주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1.12 13:36

      음..통렬하게 비판할 의도는 없었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도 않고 편견의잣대로
      재려는건 정말 시러요 ㅠㅠ

  • 김치군 2008.11.12 13:41 신고

    음... 그러고 보니 전 미스터군요.. 생각해보니..

    음.. 결혼해도 미스터군요(-_- );;;;;;

    • 임자언니 2008.11.12 13:58 신고

      아하하하~~ 그렇군요.
      그럼 저도 미즈로 쓸까요???
      하지만 왠지 좀 억지스럽다는...
      빼빼로데이를 가래떡데이로 바꾸는거와 마찬가지로
      뭐든 억지로 하는거 시러서...걍 순리대로 미쓰라고~~
      외칩니다!! ㅋㅋ

  • 히로미 2008.11.12 14:12

    아... 어제 밤에 같이 사는 룸메언니와 수다떨던중 언니가 한말이 여기 똑같이 옮겨져있네요^^
    듣기 좋은말도 너무 많이 들으면 괴롭다는 말요
    언니는 '나는 생각이 없는데 왜 주위에서 난리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셨는데....ㅎㅎ
    그러게요~ 제가봐도 아직 언니는 한창때인데 왜들 그러시는지...ㅋ

    임자언니님 뒷태가 부럽습니다 ㅎㅎ
    전 키에 알맞게 팔다리도 짧은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12 14:27 신고

      다리보다 팔이 길면 것도 좋은게 아니라능 ㅡㅡ;;
      하도길어서 학교다닐때 몽키팔이라고 ㅠㅠ

  • 낚시의시간***** 2008.11.12 15:04 신고

    불러보고 가는 사람들 문제 있군요. ㅡ.ㅡ;;

    그냥 도를 아십니까? 하면 되는 것을...-_-;

    • 임자언니 2008.11.12 17:41 신고

      모노님!! 도를 알고자하는것도 저로써는 힘에 부친다는...

      불러보고 도망가는 넘들은 "아~재섭써!!"
      도를 깨우쳐주려는 사람들은 완전 OTL...

    • 낚시의시간***** 2008.11.13 00:19 신고

      괜히 저 때문에 밤에 못 주무시는거 아닌가 모르게써요 ㅡ.ㅡ;;;;

    • 임자언니 2008.11.13 00:32 신고

      모노님 저 이미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요^^
      그런거로 잠 못잤으면 그많은 영광의 상처가 생길새도 없이 천당행이었을지도 ㅋㅋㅋ
      걱정마셈~~~ 또 잘라고 이불깔았으요~

  • 하방이는 옆모습을 보았다 2008.11.12 16:01

    뭘 그래요 ㅋㅋㅋ

    남자친구를 만드세욥! (아..옆구리가 시렵다.. 가뜩이나 여긴 영하...)

  • YoshiToshi 2008.11.12 17:17 신고

    저도 연애 안 한다고 하면, 못하는게지란 시선이 짜증이 확!...(...)
    주말에 집에서 놀고, 온천 찾아다닌다면 "젊은게 벌써" 란 말도 싫습니다...( ㅠㅠ);;
    (아니, 온천 그 좋은걸 나이드신 분들만 하셔야하는건 어느나라 법이냐구욧!!!)

    • 임자언니 2008.11.12 17:43 신고

      그 온천에 맛들면 사는게 힘든디 ㅠㅠ
      날마다 그 뜨끈한 온천물이 그리봐서...
      잠도 못이룬다는 ㅠㅠ
      애인보다 좋아성~~~

    • YoshiToshi 2008.11.13 13:08 신고

      사람 체온보다 온천이 그리운 경지!
      임자님도 온천고수(?)시군요! (=0=)b!

      전 6개월에 한번 진짜온천(!)에 안 들어가면 삭씬이 쑤시는 불치병에...( =ㅂ=);;

  • 오픈양 2008.11.12 18:26 신고

    환상뒤태,,부러우면 지는건가요~~

  • FunPick 2008.11.13 08:57 신고

    부르고 그냥 가는거 그냥 내비두셨나요? 잡으셨어야죠! ㅋㅋㅋ
    환상뒷태 넘 궁금한데요? ^^

  • Maro☆ 2008.11.14 20:06 신고

    저런 일이 실제로 있군요 = 3=..

    저는 왜 그런 일을 못 겪어 봤을까요 ㅜ..

  • 멋진백작 2008.11.16 21:11 신고

    푸핫^^
    이런 재미있는 글이 뒤에 숨어 있었다니. ㅋ

    미쓰에 환상뒤태라~ ㅋㅋㅋ 재미있어요 ^^
    섹시미까지 갖추셨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가능!!! ^^

    뜻대로 이루시길....옴마...니~반메홈... ^^

    • 임자언니 2008.11.17 11:39 신고

      ㅋㅋㅋ 백작님 왤캐 띄어주삼^^
      섹시미는 말한적도 없구만 ㅠㅠ
      불편한 페이스로 항상 영광의 상처만 늘고 있삼 ㅠㅠ

  • 소중한시간 2008.12.23 14:57 신고

    ㅎㅎㅎ;; 이거 조금 웃어도 되나요 ^^;;
    너무 재밌는 상황이에요~ 환상적인 뒷태를 가지신 엉뚱한 임자언니님 이시군요 ^^;

    • 임자언니 2008.12.25 00:57 신고

      제가 엉뚱한게 아니라 그 머스마가 엉뚱한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냥 길을 갈 뿐이었다고요..
      내 뒤태가 아무리 예쁘기로써니...쫒아오라고 한것도 아니고..ㅠㅠ

  • 황팽 2008.12.24 13:01

    와우 퐌타스틱해요. 쨕쨕쨕.
    아 이런건 없나요??
    티스토리하시는 분들중에 쇼핑몰 운영자 모임 그런거요??

    • 임자언니 2008.12.25 00:58 신고

      글쎄요..쇼핑몰하시는 분들은 많으시던데..
      따로 모임이 있는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저희둘만이라도 모여볼까요?

    • 황팽 2008.12.25 21:44 신고

      네 좋아요.^^
      조만간 한 번 뵈어요.

  • 라라윈 2009.02.13 22:54 신고

    아... 이런 얘기에 완전 공감되면 안되는데....ㅠㅠ
    저도... 요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결혼은 하셨어요? "
    이런 말을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엔 "몇살이에요?" "남자친구 있어요?"였는데... 이렇게 슬플수가 없습니다...ㅠㅠ



저한테는 10살, 8살, 4살의 3살짜리 동갑내기같은 조카가 셋 있습니다
요 세아이들과 이른아침 산책길에 아직도 곱게 피어있는 들꽃을 보았습니다

잠깐 사진을 찰칵 찍는 중에 셋이 쪼물락 꼬물락 손가락반지를 만들어 끼었네요^^
하얀들꽃반지가 너무나 예뻐서 잠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4살조카의 사진을 찍어주자 3살동갑내기 같은 다른 두아이가 서로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주말에 우리 가족들은 짧은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양평 산음리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코스로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실 저는 이날 가방을 잔뜩 가져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쪼끔 바빴어요ㅠㅠ)
요기에 대한 포스팅은 기회가 있으면 자~세~하게 담에 썰을 풀어놓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03 00:44

    손꼬락 거 되게 귀엽네~^^

  • 나스티워먼 2008.11.03 01:31 신고

    와 진짜 귀엽다..ㅋㅋ
    통통하고 짤막한 것이.>ㅅ<
    반지랑 잘 어울려용!
    반지 잘만드신다..+_+

    • 임자언니 2008.11.03 01:36 신고

      반지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성^^;;
      조카들끼리 만들어 끼고 노는걸 사진만 찍었서요~~

  • 축구왕피구 2008.11.03 11:17

    옴마야~ 사진 넘흐 이뻐용~ ㅋㅋㅋ
    특히 새끼 손가락에 끼운거 ^^

  • 호박 2008.11.03 13:23 신고

    우왕~ 첫번째 사진.. 늠흐 이뽀잉^^
    모니터에 뽀뽀할뻔.. ㅋㅋ

    나두 담에 만나면 저 꽃반지! 꽃반지! 엉?
    (오늘하루도 급방긋~ 임자씨이이이이이^^;)

    • 임자언니 2008.11.03 14:52 신고

      저도 그사진이 맘에드는데^^;;
      열심히 손꼬락 내밀고 찍어달라던 조카들이 맴에 걸려서
      주저리주저리 올리고...
      희생양이 된 꽃도 안되보여서 또 올리고..

  • 더오픈 2008.11.03 15:33 신고

    귀여워요~~
    묶다가 끊어질만큼 얇을텐데..
    아이들손이라 잘 묶였나보네요.
    손도 이쁘고 꽃도이쁘고~~

    • 임자언니 2008.11.03 16:55 신고

      웅~ 맞아요..
      실제 제가해보니 그냥 툭~끊어지던데
      오히려 아가들이 더 섬세한가봐요.
      쟤들은 왜 안끊어지고 잘도 했을까요??

  • YoshiToshi 2008.11.03 17:06 신고

    어렸을 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꽃반지 만들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언제나 궁금합니다..=ㅂ=);;;???

    • 임자언니 2008.11.03 19:43 신고

      저도 성공하지 못했다니까요 ㅠㅠ
      은근히 섬세함을 요구하더라고요^^;;
      툭툭 끊어져서 그만 포기했어요

  • 멜로요우 2008.11.03 19:10 신고

    어릴 때 꽃반지 참 많이 만들곤 했는데.. ㅋ
    요즘엔 한번 하려고 해도 힘이 쌔져서 인지;; 꽃이 뭉개지고 말아요 ㅠㅠㅋ
    그 시절도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앙증맞은 아이손이 참 이쁘네요 ㅋ

  • ggacsital 2008.11.03 23:55 신고

    너무 귀여워요 손가락봐 ㅋㅋ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5 신고

    아항~ 애기손들이 너무 귀여워요~^^

  • 멋진백작 2008.11.04 07:47 신고

    꽃반지를 볼 때면...
    가수 은희의 노래가 흥얼거려져요... ^^

    아이들 손과 꽃반지가 다 귀여워요. ^^

    • 임자언니 2008.11.04 11:02 신고

      이힝~ 저는 은희를 모르겠어요^^;;
      무슨 노래를 불렀나요???
      왜 전혀 감도 안잡히는 거징

  • 일상여유 2008.11.04 11:06 신고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너무 이뻐요..

  • 백마탄 초인™ 2008.11.04 21:43 신고

    임자님,손까락은요???
    얼릉 보여 주세효!

    사진들이 참~~~합니다 ^ ^

  • 맑은물한동이 2008.11.05 00:24 신고

    꽃보다 더~ 예쁜 손꼬락입니다. ㅎㅎㅎ 아우~~ 귀여워
    예전에 저희 얘들이 어릴때 클로버 꽃으로 반지 만들고, 목걸이 만들고, 화관도 만들어서
    씌워 주고 했었는데 인제는 이놈들이(아들만 둘이라...) 커버려서 해줄 사람이 없다는.... -.-

    • 임자언니 2008.11.05 08:44 신고

      우리 자랄때는 많이 해봤는데 이아이들은 이렇게
      야외로 가지않으면 못하는 경험이 되버렸어요
      도시에도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로ㅁi 2008.11.05 13:52 신고

    계란꽃이네요^^?
    어릴때 들판에 털썩 앉아서 꽃반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했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 임자언니 2008.11.05 14:00 신고

      오~~ 이게 계란꽃이군요~
      저는 그냥 들꽃이구나~~ 막연한 생각만 했네요
      계란꽃이라고하시니까 맞는것 같아요.
      오늘또 일상여유님에이어 히로미님께 한수배웁니다~~

    • 미탄 2008.11.06 04:52 신고

      '개망초'라고도 하는데,
      워낙 우리네 들에 지천이라 그런지 시에도 단골손님이지요.

      개망초가 피었다 공중에 뜬
      꽃별. 무슨 섬광이
      이토록 작고 맑고 슬픈가
      -- 문태준 --

      사진이 참 맑아요. ^^

    • 임자언니 2008.11.06 07:57 신고

      오~~저는 요새 맬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클로버꽃에 개망초까지....
      블로그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막 똑똑해지고 있어요 ㅎㅎ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꼭 확인하는것이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들어왔냐부터 보게되긴 하지만 젤루 중요한 배송메세지는 꼬~옥 확인해야해요
울 고객분들이 부재중메세지등를 남겨주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Q & A 역활도 해주는 곳이거든요

27일 어제 평소와 다름없이 주문서를 체크하다가 그만 풋~ 쿡쿡~~푸하하핫~~!! 하고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나를 재미나게 웃겨준 그 주문서!!





요로코롬 현금으로 국민은행계좌를 통해 무통장입금 해주시겠다고 주문을 하셨어요
"우왕~~ 신상이 주문들어왔네~" 하고 좋아라 하면서 쭈~욱 스크롤을 내리다 그만 웃어버렸습니다









고객님 왈 "입금은 도착하면 할께요"
쿡! 푸핫~~~ 한참을 웃다보니 갑자기 궁금했어요.
이 메세지는 무슨의도였을까낭~~~ 하고요
많은 경우의 수중에 가장 심증가는 추리~~(제가 셜록홈즈가 되겠습니다)

1. 가방을 받고나면 입금하는 줄 알았다 (진정 후불제라 여김)
2. 돈 떼먹는 악덕쇼핑몰이 많아 가방을 받아야 돈을 주겠다 (악덕업주 조심하자)
3. 혹시 그냥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을까?? ( 로또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 진정으로?? 응???)
4. 그냥 웃자고~~~


사실 생각은 가지를 뻗쳐 바오밥나무처럼 커졌지만 뭐 대충 이게 가장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아웅~~ 경기침체다 뭐다 웃을일이 줄었던 저로서는 정말 간만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어쩔거나....신나게 웃겨주어도 돈이 들어와야 가방을 보내드릴텐데~~
우리는 후불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하고 안내말씀도 드리고 재미나게 웃었으니 맛난 과자도 함께 보내드려야 겠어요
.
.
.
.
.
.
.
.
그런데 말이에요
정말  후불제쇼핑몰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럴려면 고객과 쇼핑몰의 굳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이참에 우리가 후불제쇼핑몰을 도입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2008.10.29 13:35

    비밀댓글입니다

  • YoshiToshi 2008.10.29 14:54 신고

    후불제로 바뀌게 되면 "믿음" 이란 리스크를 이번엔 판매측에서 부담하셔야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그닥 믿음이 안 가내요. ==);;;

    ...관공서에 있으면서 쌓이는 일반인에 대한 불신의 벽이 그 원인일까요. ^^);;

    • 임자언니 2008.10.29 15:02 신고

      정말 실현가능성없는 공약이되겠지만 한번쯤 상상해보면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 마요비뚜 2008.10.29 16:51 신고

    하하하하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껏 웃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고 글을 남기셨을까요??후훗;; 궁금하여라~

    후불제라..그리 바뀌지는 않을꺼 같지만요...생각해본다면...흠;; 그닥;;하핫

    • 임자언니 2008.10.29 17:07 신고

      정말 입금만 해주신다면야....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죠??
      "지금조찯 입금만 해주면" 하고 단서를 달고있잖아요

  • 미미씨 2008.10.29 17:36 신고

    푸하하하..들고다녀보고 괜찮으면 입금할께요...라고 하는것보단 낫군요...하하하;;;
    정말이지 별 사람 다 있군요..-_-

    • 임자언니 2008.10.29 17:57 신고

      오올~ 그럴수도 있겟네요
      들고다녀보고 입금할께요~~
      이러면 정말 난처하겠는데요?

    • 호박 2008.10.30 01:18 신고

      앗! 나듀 미미씨랑 같은 생각^^ 찌찌뽀옹~ ㅋㅋ

      역쉬 미인들은 통해! (막우겨버리고) 그나저나 임자언냐땜에 우헤헤! 웃었음^^
      이젠 자야징.. 미미씨두~ 임쟈씨두 잘자용^^ 굿나잇!

    • 임자언니 2008.10.30 01:38 신고

      미인들은 막 통해요?
      인증샷!! 인증샷!!
      없으면 무조건 인정안할라요~~~

  • 라라윈 2008.10.29 17:49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특한 분이신데요....
    혹시 케이블채널 홈쇼핑에서 입금은 제품을 써보시고.. 등의 문구와 헷갈리신거 아닐지....^^;;;
    후불제 쇼핑몰이 생기면 고객 입장에선 좋겠지만,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임자언니 2008.10.29 17:58 신고

      여러면에서 장단점이 있겠죠?
      주문은 엄청 쏟아지고
      저는 외상장부 들고다님서 결재해 주세요~~~
      이럴거 같아요

  • 니그 2008.10.29 19:01

    ㅋㅅㅋ 후불제를 선도입해보시는것도괜찬겠는데요 ㅎ
    (단골판매에게 ㅎ)
    모자이크 정보가 보일듯=ㅅ=a

  • 희야별 2008.10.29 21:57 신고

    ㅋㅋㅋㅋㅋ
    저도 간만에 웃어봅니다~~~ㅎ
    후불제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신 가방은 어케 맘에 드셨나요?

  • applesa 2008.10.29 22:35 신고

    후불제하면 뚝하고 떼이는 프로테이지만큼 경비가 더 들어가지만
    고객님들에게 참신한 신뢰는 줄수 있으시겠네요^^*

    참 고민되네요 ~~
    저희는 단골분이라면
    편리하신 시간대에 입금해주세요 하겠읍니다.

  • 데굴대굴 2008.10.29 22:56 신고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고 따르지만....


    일할때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_-

    • 임자언니 2008.10.29 23:38 신고

      일할때도 믿어주면 더 좋을텐데요...
      하지만 순간의 실수가 더 큰일을 만들수 있으니
      철저히 해주는거 더 좋겠지요?


      한번쯤..이런건 어떨까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돼써요

  • 카르사마 2008.10.30 01:40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않으니.. 저런경우라면 "어이없네.. 이 뭐병?" 이라는 기분을 느꼈겠네요.

    • 임자언니 2008.10.30 01:59 신고

      음...받아들이는 타이밍이 중요할것 같아요
      얹짢은 일이 있었다면 저도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가방을 보내준것도 아니고 한바탕 웃어줘도 좋잖아요^^

  • 나스티워먼 2008.10.30 02:4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떠케 저도
    완죤 뿜어가며 웃었네요
    저의 경우엔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런 스타일 가방 사실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자언니님 덕에 신나게 웃고 가요>ㅅ<;

    • 임자언니 2008.10.30 11:26 신고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재밌는 일이 많죠~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지만요^^;;

  • 하방이 2008.10.30 05:25

    어...저거 내가 주문한건데...?
    아 돌겠다 ㅋㅋㅋㅋㅋㅋ

  • 하방이 2008.10.30 05:26

    근데 임자님쇼핑몰 주소가 뭐에용?

    • 임자언니 2008.10.30 11:28 신고

      아이~~부끄럽구로 >.<
      그래도 걀챠줘야징..
      요기요기요~~→ http://naimshop.com/

  • 멋진백작 2008.10.30 08:57 신고

    현금 후불제는 아니라고 봐야죠...
    TV홈쇼핑 더티 고객들의 다양한 행태도 연구대상 >.<

  • MindEater™ 2008.10.30 12:46 신고

    잠시 착각을 하셨나 봅니다..^^;;;
    나임샵까지 둘러보다 갑니다..이쁜가방 많아요~~ ^^*
    언제 와이프 선물이나 해줘야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2:54 신고

      아마 그러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한번 재밌게 웃었으니 잃은것도 없고
      되려 웃음한번 크게 얻었다고 생각해요~~
      피에쑤~~~저희 나임샵에 오셨다니 고저 감사드립니다 ㅋㅋ

  • 雜學小識 2008.10.30 13:52 신고

    ^^
    댓글타고 놀러왔어요.

    ㅎㅎㅎ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후불제 쇼핑몰..
    이게 가능한 사회라면 정말 살기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임자언니님..
    쇼핑몰을 운영하시는군요.^^
    저도 윗 댓글에 걸린 링크따라, 지금 구경하러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4:56 신고

      저도 어제부터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후불제쇼핑몰~~
      그냥 확!! 저질러봐????
      .
      .
      .
      .
      그러나, 간이 갑자기 콩알만해지고ㅡ.ㅡ

  • 김치군 2008.10.30 15:39 신고

    재미있네요.. 하지만, 후불제 쇼핑몰..

    리스크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ㅎ

  • Maro☆ 2008.11.01 23:40 신고

    3, 4번 중에 하나 같은데요 ? ㅋㄷ

    리플 달고 빨리 쇼핑몰 구경하러 갑니다 :)

  • 황팽 2008.12.24 12:58

    전 후불제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가격이 고가이고
    고객이 믿기 힘들다면 차라리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아무튼 통통튀는 아이디어 정말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2.25 00:55 신고

      에스크로야 기본적인 메뉴이잖아요
      하지만 정말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
      이거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딱 한분만 사용하셨다능...
      일단 고객입장에서는 선불이잖아요
      여튼...무슨일이든 신뢰의 문제인것 같아요

  • 용자씨 2010.01.14 12:02

    후불제 쇼핑몰 있던데요? 저번에 스포츠서울뉴스에서 봤어요
    하하야라는 서적후불제몰이 있어서 한번 사용해봤었어요.
    돈없을 때 먼저 주문하고 입금은 나중에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유용하게 사용했었던 사이트에요.

여름장마는 길고 습해서 집안이 눅눅해지는데 이때에 가방도 습기 곰팡이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가죽가방은 습기에 약해 장마철에 모양이 변하거나 쭈글거리기 쉬워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꼭 필요하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안쓰는 가방은 또 장농속에서 습기를 먹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할텐데 

가죽가방 숨을  해주자고요^^

 

가죽가방 잘 보관하는 법

먼저 준비물 : 신문지, 가죽보호제, 부직포가방, 습기제거제(실리카겔)


1. 가죽보호제(에센스)를 스폰지에 묻혀 얇게 펴 바르세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염제거하거나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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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습기제거제를 가방에 넣어주세요

습기제거제는 2~3개 정도 수량을 넣어주고 집안이 많이 습하다면 많이많이 듬뿍 넣어주셔도 되지만요.
크기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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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문을 가방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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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번의 가방처럼 가방자체가 스스로 틀이 잡힌 Hard 한 소재의 경우는 되도록 양끝과 윗부분까지

    신문을 빈틈없이 잘 넣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② 번의 가방은 소재가 부드럽고 처지는 가죽가방은 가방의 힘이 없으니 접히는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신문은 한장씩 구겨서 넣어주면 주름이나 공간이 생기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예) 신문을 넣어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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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직포가방에 담아두세요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는 이유는 통풍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지만

가죽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가방색이 빛에 의해 변하지 않도록 보호 해주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순서가 끝나면 가방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가방이 고마워해요

부직포에 담아두었다고 해서 통풍이 100% 잘된다고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보관에 주의해 주면

더욱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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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백작 2008.10.28 00:25 신고

    전공을 살린
    이런 포스팅 매우 좋습니다. ^^

    상한 우유를 이용한 가죽 세척도 있지요. ^^

    배우고 갑니다.

  • 나스티워먼 2008.10.28 01:59 신고

    오옷...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구석에 쳐박아놨는데 정말 부끄럽숩니다..ㅠㅠ ㅠㅠ;;;;
    집에 있는 가죽가방 꺼내서 제대로 보관해놔야겠네요..^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욤~~:-)

    • 임자언니 2008.10.28 10:40 신고

      그냥 방치하면 쉽게!빨리! 상해요오~~~~
      예민한 아이들이니 살살 다뤄주세요~

  • FunPick 2008.10.28 08:50 신고

    가죽잠바도 내나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맞죠? ^^

  • 라라윈 2008.10.28 14:35 신고

    아.. 그러고보니 계절바뀌고 소품들도 정리해서 넣어놔야겠네요....
    늘상 한 계절 끝나면 처박아 뒀다가 다음계절에 그대로 다시 꺼내곤 했는데...
    이번엔 신문지도 넣어서 모양도 좀 잡아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0.28 15:35 신고

      예, 조그만 신경써주면 두고두고 오래 에쁜아이로 보답해주지 않을까요??

  • 데굴대굴 2008.10.28 21:15 신고

    오... 맨날 버렸던 실리카겔을 모아야 겠어요..

  • rince 2008.10.29 00:31 신고

    아....가방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ㅠㅠ
    제 피부도 관리 안하는 저로써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