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를 포스팅하면서 파묵칼레를 하겠다...하겠다...하겠다....
노래는 열씨미하고....정작 카파도키아에서 한달째 머무른 저로써는 할말이 음써요 ^^;;
그래서 또한번 하겠다는 다짐에 사진한장 처~억!! 걸어놓고 예고들어갑니다
(나는야 따라쟁이~~소울림아!! 이거 재밍능뎅ㅋㅋ)


         파묵칼레의 천연온천

사실 이거하기전에 다른 얘기꺼리를 풀어보려고 했는데
원하는 자료를 찾지 못해서 바로 파묵칼레로 들어가게 될거 같아요^^;;
하지만 요녀석도 쉽지 않을거 같은...시디한장이 아무리 찾아도 엄써용..흑..어데로 간거야 덴~~덴~~~휘유~

여기서 잠깐 파묵칼레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ㅋㅋ
나 완전...니가 무슨 영화광고하는거니? 뭐니?
이러실지도 ㅋ


파묵칼레 - 터키남부에 위치한 석회온천입니다
바위를 따라 흐르는 석회를 함유한 온천수때문에 이곳 전체가 하얗게 되어있는데요
이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 곳이고요
또한, 로마의 유적지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기도 해요
로마시대의 원형극장이 그모습 그대로 온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아폴론신전과 고대무덤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답니다

참 아쉬운건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대부분이 이 온천만 딸랑 보고
셀주크로 휭하니~ 떠나는 수박겉핱기 여행을 한다는 점
근데 사실 저도 그런 여행중에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에휴~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꼭하겠다는 의지로 ㅋㅋ 예고까지 한판 때려놨으니 꼭 하겠지요?

오늘 저는 초큼 바빠서 답방을 갈 수 없어요
저도 일해야 먹고사는 처지라 지금부터 가방 한장이라도 더 팔아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에잇!! 이게뭐심? 장난하삼? 이러지 마시고 이쁘게 예쁘게 응(?)제발 그렇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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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여우 2008.12.11 15:21 신고

    해야 하는거겠지요...
    별로 기대 안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돌아 오셔서 여행기 올려주세요..

    목 빠져요......ㅡㅡ*

    • 임자언니 2008.12.12 14:00 신고

      기대안해도 목이 빠질정도라면
      기대하시면 어떻게 되는지 촘 궁금하다능...
      기다리십쇼!!!
      시디 욜씨미 찾고 있습니다

  • 오픈양 2008.12.11 17:29

    저도 첨엔 눈으로 ???? 착각했어요
    신기한곳 다 돌아 댕기시구
    부럽당~~~

  • 2008.12.11 18:06

    비밀댓글입니다

    • 임자언니 2008.12.12 14:01 신고

      넵!! 이거 달려면 저 또 한참 찾아야한다고요
      초큼 기다리시면 싱싱하게 달아드리겠습니다 ㅋ

  • 앨리순 2008.12.11 22:06 신고

    우와~ 여기여기 TV에서 봤어요~ 어디 여행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였는데~ㅎㅎ >_<

    • 임자언니 2008.12.12 14:02 신고

      앨리순님~~ 저는 EBS 테마기행 열혈시청자에요
      그거보면서 가고픈맘을 꾹꾹 달래고 있다고요
      그거 재밌어요.

  • 호박 2008.12.11 23:39

    요즘 기사송고고 나발이고 블로그 내팽겨 쳐두고.. 강남찍고 인사동찍고 마포터닝해서
    압구정으로 오데로 막 날아다니고 있다능(ㅠㅠ) 몸이 남아나질 않어.. 막 삭신이 다 쑤셔.. 흑!

    그러던차에 오늘 선물받은 바람의 여행자라는 책을 읽고있는뒈.. 어쩜좋아.. 나.. 여행가고 싶엇 OTL
    모든거 다 때려치우고 날고싶엇! 흑..

    이거 이러다 언냐가 갑쟈기 뿅!하고 증발해버리면.. 정한수 한사발 떠놓고 기도나 해쥬우우우우~
    국제고아되지말고 살아돌아와 엽서한장 달라곳.. 흑! (근뒈 뭐.. 통장이 개털이라 그럴일은 없을듯하다만..
    그래도 혹시.. 꺼이꺼이..) 기분도 이순신스럽고 정신도 히로뽕같은 야밤에 호박언냐가.. ㅠㅠ

    • 임자언니 2008.12.12 14:03 신고

      언니는 서울을 그렇게 찍는데 뱡기타고도 찍을라고요??
      우힝~ 그럼제가 배가 아프다고욤

  • 일상여유 2008.12.11 23:51 신고

    으헛 임자누님도 불경기의 영향으로 생활이 빠듯해 지는건가요? ^^ 잘되지 않을까요 막연하게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무개념 일상이~~~

    • 임자언니 2008.12.12 14:04 신고

      일상님~~ 저도 요즘생활이 무개념 -_-
      그래도 입에풀칠(?)해야하니 척이라도 ㄷㄷㄷ

  • mepay. 2008.12.12 00:28 신고

    아~ 좋은데요.
    생긴게 마치 옹달샘 같아요.

    • 임자언니 2008.12.12 14:04 신고

      요기는 옹달샘이고~~~좀더 기다리시면 강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데 스타의 열기가 아직 식지않았다는 후문이~~~ㅋㅋ
      재밌으셨습니까?

  • YoshiToshi 2008.12.12 01:27 신고

    파묵칼레, 칼레 칼레...하고 잘 읽고 있었으면서...
    왜 머릿속에서는 카레 포스팅을 하시려나보다 했을까요...(=_=);;;

    카레랑 저 풍경이랑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1人이었습니다..;;

    • 임자언니 2008.12.12 14:06 신고

      요시님은 그래도 도토리묵카레에 대한 말씀은 없으셨지 않습니까?
      저보고 파묵카레 다음엔 도토리묵카레냐고 하신 분이 ㄷㄷㄷ

      덧, 근데 빨간단풍사진스킨은 언제 만날수 있나요???
      기대만땅입니다 으흐흐흐

    • 백작  2008.12.14 02:02 신고

      엥? 어랏?
      이 언냐가... 여기서 속닥속닥 내 욕을? Usssssi~~~~~~
      >.<

      ㅋㅋㅋ
      허긴 파묵카레도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맛배기만 보여주고 또 함흥차사인디...
      도토리묵카레는 날샌 거지 머~. ㅎㅎ

    • 임자언니 2008.12.15 02:12 신고

      에이~~ 백작님, 설마 제가요~~~
      저는 단지 백작님이 좋을뿐이고...
      그래서 백작님의 모든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뿐이고...
      ㅋㅋ
      잘계시죠?
      요즘 조용하신것 같아 조금 궁금했다능...

  • 나스티워먼 2008.12.12 06:41 신고

    사진 진짜 멋져요!!
    얼음인 줄 알았는데 저 하얀 것이 모두 석회인가봐요 와..+_+

    저 온천에 함 들어가보고파라.^0^

    • 임자언니 2008.12.12 14:08 신고

      제가 갔을때는 일부는 들어갈수 있었는데
      그래서 발담그고 놀았는데 말이죠~~
      지금은 입수금지라고 하네요
      관광객이 워낙많으니 훼손이 우려되나봐요
      촘 아쉬운....하지만 난 들어가봤다능...
      나잘난모드 왕돌입(?) ㅋㅋㅋ
      레이님하~~ 오후모리 블로그 나좀 보여주삼~~~~

  • 미미씨 2008.12.12 11:10 신고

    저기서 온천한거에요? 터키사진 보니깐 갑자기 터키가 마구 땡기고 있쎄여~
    유럽은 힘들더라도 터키라도 갈까? 막 이런 생각이...근데 만만치 않겠죠? -_- 아, 정말이지 이넘의 떠나고 싶은 맘은 정리가 안되네요. 흑흑

    • 임자언니 2008.12.12 14:09 신고

      발만 담그고 왔어요~~~
      수영까지는 차마 못하겠는 소심한 처자라성^^;;
      환율이 저를 울리고~~~
      시간이 나를 부르고~~~
      저도 또 가고픈데....우리 손잡고 해외벙개를 추진(?)
      하다가 돌맞을지도 ㅋㅋ

  • 빛이드는창 2008.12.12 12:38

    파묵칼레~ 쉽게 외어지지가 않네염~~
    로마의 유적지, 석회온천수~ 저도 도장 꽝!! 찍어봅니다.

    • 임자언니 2008.12.12 14:10 신고

      파하고 묵하고 카레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외워집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신 이웃님들이 저에게 주신 소스(?)입니다 ㅎㅎㅎㅎ
      재밌지않으세요?
      파,묵,카레이고 파,묵,카레가 있으니 도토리,묵,카레도 있지않겠냐고들 하시네요 ㅎㅎㅎ

  • 라라윈 2008.12.12 14:21 신고

    너무 멋있어요!!! @_@
    처음에는 눈덮인 설경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석회온천이라 저렇게 하얀 건가봐요...@_@ 신기해요...
    아름답고 독특하네요!!

    • 임자언니 2008.12.15 02:13 신고

      저도요~~
      제눈으로 보면서도 신기했다고요~~
      라라윈님도 신기하시죠?
      참말로 요상한게 많은 나라에요

  • 낚시의시간***** 2008.12.12 16:09 신고

    최고네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홋카이도 온천보다 좋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홀딱 벗고 몸을 담그고 싶네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5 02:14 신고

      온천물자체는 따뜻한 정도?
      하지만 내리쬐는 태양은 불달군 프라이팬같은...
      좀 반대여야하지않았나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요~
      웅~~ 군데 신혼여행을 홋카이도로 가셨어요?
      저거기 넘넘 가고싶은곳이에요~ 부럽네요 ㅡㅡ

  • 또자쿨쿨 2008.12.12 17:45 신고

    타운갤 첫포스팅이시네요? ^^^;;;
    자주 뵙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2.15 02:17 신고

      또자님~~ 저는 폿팅할때마다 태그에 타운을 넣는걸
      잃어버릴 뿐이고...
      잊어뿌릴게 생각나서 태그수정들어가도 타운에 등록이 되지않을뿐이고...
      폿팅발행할때 무조건 타운을 잊어버리지 않아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을 뿐이랍니다^^;;

      피에쑤~~ 한번 등록되면 수정해도 타운에 등록이되지않더군요. 이거쫌 어떻게안될까요?
      저같은 알츠에게는 꼭 되었으면 하는 기능이거든요

    • 또자쿨쿨 2008.12.15 08:48 신고

      등록시간 갱신 하면 등록이 됩니다. ^^^;;;;;

    • 임자언니 2008.12.15 13:15 신고

      아~ 일케 간단한거슬 -_-
      담부터는 잊지않겠습니다 꾸벅

  • 백마탄 핸섬초인 2008.12.13 01:37

    캬~~~~~~~~~~~~~~~~
    크아~~~~~~~~~~~~~~~~~~~
    쥑인다!!쥑이~~~~~~~~~~~~~~~~~~!!!

    님자,,님은 조래 조흔데도 가보고 조켔구랴 !!

    나도 함 가봤시마,,,

    • 임자언니 2008.12.15 02:18 신고

      ㅋㅋㅋㅋ
      초인님하~~~ 내혼자 조흔곳 다가스 속상했는기요?
      내는 마 그냥 기회가 이스마는 냅다 날아버리는기라요~~

  • 마요비뚜 2008.12.13 15:53 신고

    하하하하...기다리고 있겠습니다!!!하하하;;
    근데 느무느무 멋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흑흑;;
    다른곳에서 사진 볼때도 우아..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예고하셨으니 꼭 빠른시일내에 해주세요...덥썩~!!!

    • 임자언니 2008.12.15 02:19 신고

      예고했으니 해야지요...꼭 해야할겁니다 ㅡㅡ;;
      저는 아직 인증샷도 못했는데 저야말로 공약만 늘어놓는
      정치꾼같아서 좀 민망합니다 ㅋㅋ
      파묵칼레만큼은 꼭~~ 약속을 지키지요 ㅎㅎ

  • MindEater™ 2008.12.14 12:34 신고

    히야..조기서 멱감으면 선녀가 될수~~ ^^;;;;;;;;;;;;;

    • 임자언니 2008.12.15 02:20 신고

      입수금지입니다^^
      글고 물이 좀 텁텁한?
      하지만 발은 촘 담가도 되지않을까요?
      저는 담가봤습미다만 ㅋㅋ
      마인드님~~~ 선녀는 오로지 울나라처럼 맑은물에서만 멱을 감을것 같아요

  • 로ㅁi 2008.12.15 15:41 신고

    으앙~ 므찌당~~ ㅎ
    저능 왜 엽기토키의 쌔뽀얀 양변기가 생각나능지 ㅋㅋㅋ
    엉뚱발상 ㅋ

    저기에 발담구고 나오면 뒷쿰치 각질들이 다 날라가려낭...
    부러워요 언닝

    • 임자언니 2008.12.17 01:26 신고

      발은 담가봤는데 각질은 그대로...
      나는 강화다녀온 히로미가 더 부럽다고~

  • 소나기♪ 2008.12.16 15:32 신고

    오 파묵갈레 멋져유^^
    빨리 보고 싶네요.
    광고..저도 한번 따라해볼까요.
    다음에 계속 대신 다음엔 어디 이렇게 ㅎㅎ

    • 임자언니 2008.12.17 01:27 신고

      웅~~티저 이거 촘 재밌어요~~
      소나기님 아직 로마에 계시니 앞으로도 쭈욱 할수 있을거 같고...그럼 부러븐 나는 소나기님 집에서 살지도 +_+

  • Deborah 2008.12.17 02:27 신고

    멋져요. 저런 곳도 있었군요. 하하하. 정말 우물한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임자언니 2008.12.18 20:51 신고

      저도 첨 보았고 딱한번 가보았을뿐인걸요~~
      근데 여행은 할수록 정말 사람은 돌아다녀봐야한단
      생각이 들어요.

        
이것이 무엇인고하니 카페트실의 색상을 내는 염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번 카파도키아에 대한 얘기를 초큼 했었더랬습니다^^ 요기 ▶ 동굴수도원-카파도키아
이때 제가 다음번엔 파묵칼레에 대한 야그를 하겠다!! 하고 잘난척(?) 쫌^^;; 했더랬는데 그만 조용히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시죠??? 제가 요새 정신줄을 놔버린지라^^;; 아직 파묵칼레를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다 찾지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는 지라...(똑딱이 사진이 다 그렇죠 뭐~~ 완전 허접하구르........ㅜㅡ)
하얀석회암 온천(파묵칼레)을 보기전에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고 가자고요~~ㅋ

알라딘이 타고다니느 페르시아융단은 딱 잘라 말하면 카페트 입니다, 아니라굽쇼?? 전 그런줄로 아옵니다만(?) 응(?)
요것은 페르시아가 유명하겠지만 터키에서도 카펫은 나라의 주요수입원입니다.
직접 손으로 원사를 내고 천연염료를 만들어 쯕깍쯕깍 물레를 돌려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저는 아주 맘놓고 푸욱~ 쉰지라 별의별거를 다 보았지 않습니다만^^;;
이곳애도 카페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더군요. 가내수공업쯤 될라나~

약간은 외진 마을안에 알록달록한 실들이 널려있고 커다란 솥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는것을 보고 신기해 들어가보았지요

카페트를 만들 실을 염료에 넣고 삶은 다음 벽에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직접 물레를 돌리고 베틀(?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에 돌려 카페트를 짜고 있었습니다 


이넘의 수전증은 멀리 타향까지 쫓아와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사진들이 아주 멋들어지세요^^;;

으흐음... 색상이나 문양이 독특하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걸 보니 신기하고~~~
제가 하도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카페트를 짜시던 아주머니가 빠꼼히 쳐다보십니다^^


순박한 웃음이 반갑기도 하고...조래 쳐다보시는게 살짝쿵 귀여우세요 ㅎㅎ

요렇게  정신놓고 구경하고 있으니 양복을 쫘~악 빼입으신 분이 제옆으로 스리슬쩍(?) 다가오십니다^^
제가 쳐다보니 안으로 들어라는 제스쳐를 취해서 궁금한김에 겁도 없이 따라가 보았어요
커다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슨 박물관 비슷한(?) 카펫들도 걸려있고 각종 기구들이 보이네요
사진찍는걸 쫌 꺼려하시는^^;;


오랜 옛날부터 쓰시던 카펫짜는 기계들이라고 하는군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1. 누에에서 실을 뽑아내는 기계입니다...실감이 나게 모형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2. 물레입니다...실을 고르는 작업을 하는거에요
3. 전시관의 내부이고요, 요기를 벗어나면서부터 사진을 못찍게 ㄷㄷㄷ
4. 요게 참 신기했는데요. 실을 뽑아 다듬어 고르는 기계로 물레의 자동버젼이랄까요?
    손과 발을 이용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금사으로 만든 카페트며 보들보들 낙타가죽을 섞어 만든 융단까지...
신기한 것이 참 많았답니다. 여기까지는 참(?)좋았습니다.
전부 구경하고 나오니 따뜻한 차를 대접해주시고~~ 마주앉아 샹냥한 웃음으로 자꾸만 마시고 하시니
부담도 쫌 되고^^ 하지만 참으로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그만 가고픈 생각에 엉거주춤 엉덩이를 들자 갑자기 벌떡 쫙 빼입으신 신사분이 육중한 문을 쿵!! 닫으시더니
눈이 휘둥그래진 저를 두고는  빨갛고 파랗고 노란 카페트를 쫘악~~~ 바닥에 까시고....
알아들을수 없는 빠른말로 무언가를 마구마구 설명하십니다 ㅡㅡ
카페트가 아주 저렴하다는군요 ㅡㅡ
어디서도 볼수없는 화려한 문양과 색을 자랑한다고도 합니다^^;;
아웅~ 여기서도 저에게 카펫을 사라고 합니다 흑..쪈이 없는 불쌍한 중생에게...
더듬더듬 카펫을 살수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보내주십사 사정(?)을 하자 커다라고 육중한 문을 열어주십니다.
싸늘한 표정으로 ㅡㅡ;;

그래도 재밌는 구경이었습니다~~지금까지 임자언니의 무섭고도 겁나는 터키의 카페공장 견학기였습니다 ㅋㅋ
사진도 좋지만 움직이는 사진도 보면 좋잖아요~~~ 본거 또 보기 싫으시면 누르지 마세요~~중복컷이랍니다


터키 카파도키아의 카페트 만드는 곳

덧 1, 누가 아무리 맛있는걸 주더라도 따라가지 말자
덧 2  잘 빼입었다고 다 장사군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의심해보자
덧 3. 무섭다고 말을 더듬지는 말자. 제발^^;;
덧 4. 다음에는 파묵칼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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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YONG PAPA 2008.12.10 10:41 신고

    카펫은 터키가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카펫을 만드는 모습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저렇게해서 만들어지는거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수작업이 훨씬 고급품으로 쳐준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터키가 원래 유명하군요.
      저는 페르시아~~이거만 유명하다고 생각한 ㄷㄷㄷ
      여행도 알고가야하는데 말이죠^^;;

  • 둥이 아빠 2008.12.10 11:31 신고

    터키 카페트 한번 택배로 신청할려면 어디로..ㅋ
    e-bay로 해야하나요..?

    만들어지는 모습이 넘 좋아요.. 저도 터키가보고 싶어요....ㅠ.ㅠ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음..아무래도 이베이가 우세한??
      저도 택배로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후회한 1인ㅡㅡ

  • 소나기♪ 2008.12.10 11:37 신고

    아~ 저 넘어로 보이는 살인미소^^
    카펫트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고 살인미소도 보고 ㅎㅎ 잘보고 갑니더~

    • 임자언니 2008.12.10 14:25 신고

      터키아줌씨들이 웃는모습이 예쁘세요
      순박하고 귀여우시고~~~
      소나기님의 여행만큼 알차지는 못해서 촘 부끄럽다능^^;;
      저는 여행가서 좀 놀고먹는편이라 ㅋㅋ

  • mepay. 2008.12.10 11:55 신고

    사진속 저 여인은 혹 임자언니?

  • 즐거운하루이야기 2008.12.10 12:24 신고

    신기하네요 ^^ 수작업을 한다는것이...잘 구경하고 갑니다요 ^^

    • 임자언니 2008.12.10 14:27 신고

      웅~~손이 몇번 왔다갔다하고나면 알록알록 예쁜 모양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퀄리티도 좋다고 합니다^^
      알아준다는데 이제서야 알다뉘 +_+;;

  • 기리 2008.12.10 13:01

    우와...저걸 수작업으로 다 하다니...신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저렇게 환하게 웃어주시다니~~
    터키도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한곳인데...부럽습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9 신고

      이곳은 그래도 아직은 순박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모두들 선한눈매를 가지신게 마음이 푸근해지는 곳이랄까?
      자연도좋고 사람도 좋고...
      이런곳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 민탱이 2008.12.10 13:06 신고

    수작업으로 저걸 일일이 다만들다니...
    카펫만드는 방법도 알게되고 좋은정보네요.. ^^*
    저도 가보고 싶네용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다 만들면 엄청 클텐데 큰베틀(?)맞나요?
      하여튼 그런데에 놓고 조금씩 움직여가면서 만들시더라고요. 워낙크니 가만히 앉아서는 안될정도였나봐요
      정말로 일일히 손으로 실바꿔껴가면서 만들어요

      가시게되면 꼭 구경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나나카 2008.12.10 13:56 신고

    와 예쁘네요..+__+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ㅎㅎㅎ 그렇죠?
      색상이 아주 화려해요...
      그러면서도 튀지않는달까?
      그래서 유명한가보죠?
      터키카펫이 유명하다네요

  • YoshiToshi 2008.12.10 14:26 신고

    좋은 물건은 정성에서 나온다는게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
    그런데 첫번째 사진만 딱! 보고 어디 요리하는 줄 알았다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0 14:33 신고

      이런전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나전칠기며 이런 수작업공예들이 오랜전통을 유지하면 더 좋겠는데요.


      덧! 첫번째사진 살짝 헷갈리라고 ㅋㅋㅋ
      염색물이 담긴 솥이랍니다.

  • 2008.12.10 14:56

    비밀댓글입니다

  • 미미씨 2008.12.10 16:27 신고

    터키 카펫 유명하단 소린 저도 들어봐서..얼마전에 EBS에서도 이런장면 나온거 같아요. 그땐 터키는 아니었는데 암튼 수공으로 카펫짜는 모습..대단하단 생각이...그러나 사기엔 그 가격이란게...심하게 ㄷㄷㄷ
    근데 터키 언제 댕겨오셨어욤? 정 안되면 터키라도 가고싶어..이랬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환율때문에 어디든 문제가 될거 같아서. 제엔장~나중에 시간이 생겨도 그림의 떡이라 아무곳도 못갈거 같은 불긴한 예감이..흑흑

    • 임자언니 2008.12.10 22:49 신고

      제가 여행중만 아니었으면 아마 사지않았을까...
      혹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리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지금에서야 한다는...ㅋㅋㅋ
      거기서 사면 여기가격의 삼분지 일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_+

  • 시골친척집 2008.12.10 17:53

    짜는 실사이로 보이는 예뿐 아쥠(?)의 눈~^^

    저도 첫째 사진보고 요리하는건줄 알았네요^^

    • 임자언니 2008.12.10 22:50 신고

      저도 처음엔 저게 무슨 요린가?? 그런생각을 하면서
      들어갔었어요...제경험에 비추어 헷갈릴거라는 계산하에 ㅋㅋ 첫사진으로~~~

  • Deborah 2008.12.10 20:21 신고

    오..멋진데요. 터어키 카페트는 알아주죠. 저희 집에 있는 것도 터어키산인데..정말 가격이 엄청나더군여.-0-

    • 임자언니 2008.12.10 22:51 신고

      터키산 카펫이 정말 집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흐으응~~ 부러워요~~^^




      덧. 만나서 반갑습니다. 데보라님~~

  • RITS 2008.12.10 23:40 신고

    이런게 장인정신이죠?!ㅋ

    • 임자언니 2008.12.11 02:34 신고

      응~~ 바로 그거네요.
      장인정신....
      하지만 터키의 카펫을 만드는 아낙들은 정말 최저임금이라는 말을 듣었어요 참 아쉬운 현실 ㅜㅜ

  • 러블리앙뚜 2008.12.11 01:05 신고

    신기신기 ^^ 시간과 정성이 정말 필요할듯한..

    • 임자언니 2008.12.11 02:35 신고

      쯕깍쯕깍 엄청 빨리 짜시더라고요
      숙련된 기술자들이시라 그런듯...
      저두 하나 갖고싶은 ^^;;

  • 백작 2008.12.11 06:29

    덕분에 귀한 사진 귀경은 하는디
    어허...무사하셨으니 다행...
    클 날 뻔 하셨어요.

    파묵카레 기대할게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2 14:11 신고

      도토리묵카레는 포기하신거에요?
      근데 우리멋진백작님 요새 많이 바쁘시남요?
      자주 못뵙고 있다능..ㄷㄷ

  • MindEater™ 2008.12.11 11:14 신고

    저렁 이국적인 문양의 카펫을 집에 두고 싶은데~~ ㅠㅠ 비싸겠죠..
    언젠가 터키로 날아가서 공수해와야겠습니다..ㅎㅎ (바램 ㅠㅠ)

    • 임자언니 2008.12.12 14:13 신고

      터키까지 날아가서, 카펫을 들고오다보면
      그비용으로 여기서 몇개는 장만하지 않을까 소심히 계산해봅니다^^;;



      근데 가실때 저한테 꼭 말씀좀해주시고 가셨으면 ^^
      제꺼도 꼭 부탁드립니다.왕큰걸로 하나 미리 주문해요
      마인드님~~~

  • 낚시의시간***** 2008.12.12 16:10 신고

    터키 가보고 싶어요.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얻어오거나 사오신 것은 없나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5 02:21 신고

      방석하나 겨우 사왔는데 그마저도 뺏기고 없어요 ㅜㅜ
      카펫을 사왔어야 하는데 속상하다능^^;;

  • 소중한시간 2008.12.23 14:27 신고

    우아....일일이 손으로 만드는거라면..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물론 소장가치도 굉장하겠네요 ^^

    • 임자언니 2008.12.23 17:40 신고

      터키카펫이 아주 유명한 거라더군요.
      저는 왜 이때 몰라서 이제야 후회하는걸까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ㅋ

  • 2010.05.26 17:33

    비밀댓글입니다

청학리?? 청학동도 아닌 청학리 벌내면 통나무집에서 재밌는 돌찬치가 있었답니다 ㅋㅋ
호박언니와 박하님이 준비해주신 자리에 숟가락만 얹고 와서는 온갖 생색은 다내고~~~
어쨌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세상천지에 이틀밤을 꼬박 잠도 안재워서 오늘까지 실신상태였슴돠!!)

이틀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잠을 자지못한 고통은 언제까지일런지....
님하들아~~~!! 그대들은 괘안은감요???

아침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온 호박언니의 지휘하에 풍선 빡세게불고
기념품 포장하고, 설겆이하고는 겨우(?) 밥한공기로 저녁까지 버티었습니다 흐~엉
꼬미님의 맛난 빵만 아니었슴!! 버~얼써~~ 도망갔을거에용 ㅠㅠ


(클릭하믄 더 크게 볼 수 있써요!!)

이래저래 오전시간 후딱~ 가고,
첨뵙는 블로거분들이 쏙쏙~~ 도착하고.
낯선사람가리는 임자언니는 뒤로뒤로 주춤주춤 주방에로 숨어서
쌀도 씻고, 상추고 씻고, 깻잎이랑 고추랑 찬물에서 손이 꽁꽁 얼도록 일했으요 ㅠㅠ (엉~엉~ 나만 일해! 나만일해!)


(클릭해봐바바~~요, 크게 보여요!!)

추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저는 안에서 구어다주는 고기 제비마냥 받아먹고 또 받아먹고,
프레시덕 오리고기도~ 도참의 돼지고기도 진짜 맛있었어요
밖에서 추운데 그릴에 고기구어 주신 루인님,아론님.혜진씨!! 모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나중에 내가 다 안아줄께욤 ㅋㅋ (실타고나 하지말어!)
모두들 가져오신 이름도 모를 수많은 와인과 헤네시 양주까지 등장한 저녁시간은
그야말로 해피타임!!




사과깍기달인 짱군님!!


요 시간뒤엔 정말로 죽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매번 죽다살아나다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사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첨 알았다니까요 ㅡㅡ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쇼핑몰 촬영이 있어서 다른 블로거 몇분과 먼저 나왔는데
우리의 호박님하는 쿨쿨~~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고고씽~~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신 호박언니와 박하님께 감솨~ ㅎ
친절하고 유쾌한 블로거 여러분들과 지낸 1박2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꾸벅 ㅋ

다음은 인증샷~~!!
너무 예쁘고 멋진 블로거님하~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한번 보고파서 >.<
초상권에 걸리면 벌금 내주세요 (쩌, 가난한 중생이야요 ㅠㅠ)

럼블피쉬의 예감좋은날 과 같이 Go Go!!


(짱군님, 만들다보니 인증샷이 엄써서 ㅠㅠ 고의는 아냐요. 만들다보니 엄써서 지송 >.<)


+ 앗싸!! 명이님외에 모다 좋다고 하시니 초상권에 걸린일이 없는거심??
  혹시 아적 안본사람들 남은거임??  그러나 저는 다덜 보시고 좋다고 하신걸로 이해할거예요
  동영상 좋다고 하신분덜 혹여 명띠가 나에게 초상권으로 태클주심 벌금내주시는 걸로 동의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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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mmy 2008.11.19 10:33 신고

    크크크크~~ 마지막에 사진을 저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깐 새로운데요~ +_+
    언니, 그 날 너무 죽여서 죄송했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19 11:48 신고

      살려놨으니 모다 용서하지용 ㅋ
      동영상 반응이 나쁘지않아 기분좋아용~~~
      사실 초상권운운할까봐 쪼매 쫄았심 ㅋ

    • kkommy 2008.11.19 12:32 신고

      이미 뭐 뿌려질때로 뿌려진 초상이라.. 괘안타능.. ㅠㅠ
      저 완전 호박언니네서 시트콤 찍어버린거 같은..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9 12:57 신고

      꼬미양이 이쁘니까 젤루 많이 나온거에욤 ㅎㅎ

  • 시골친척집 2008.11.19 11:13

    사진으로,
    글로만 봐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느껴져요~^^
    행복한 날들이었겠죠~~

    • 임자언니 2008.11.19 11:49 신고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첨보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덜 마음을 열고
      정말 재밌게 노시더라고요
      오픈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최고인듯^^

  • 로ㅁi 2008.11.19 14:21 신고

    그날 엉겁결에 엠튀장소로 가믄서
    나능 아능분도없공~ 낯가림도 심하공~ 어쩌구 궁시렁 대면서 갔드랬는데요
    다들 느므 편한 분위기에 몇번씩은 뵌듯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욤~
    좀 더 일찍 가지 못했던게 서러웠을 지경 ㅋㅋ
    새 입벌리듯 쫙쫙 입벌리구 언닌 푸짐하게 싸서 멕여주공~ㅋㅋ
    담에 임자언니 이벵땐 제가 가서 풍선 다 불께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1.19 14:55 신고

      나두 낯선사람들사이서 초큼 뻘쭘했어요^^;;
      근데 다덜 너무너무 친숙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죠
      나 그냥 손으로 쭉쭉 찢어서 줬는데 탈은 안날라나??
      내손이 그리 깨끗하진 않은뎅^^;;

    • 로ㅁi 2008.11.19 15:41 신고

      혹시 언니 쭉쭉 찢공 쪽~ 하신거??
      간접 키키,,허헐~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4:06 신고

      쭉쭉 뒷엔 쪽쪽이 들가야 맛있슴 ( ..)

  • 제이슨소울 2008.11.19 15:17 신고

    와 인증동영상 보니 더더욱 아쉬워요.
    사실 저도 가려고했던건데 급히 일욜에 일이 생기는바람에..
    아쉽네요 어쩜 임자언니님과도 만나뵐 수 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앗, 실제로 못만나야 저를 블로그에서라도 놀아주실라나요? ㅋㅋ
    상상만 해봐도 ㄷㄷㄷ..ㅠ.ㅠ

    즐겁게 놀다 오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 YoshiToshi 2008.11.19 15:52 신고

    엄...동영상은 봐버렸는데 초상권 낼 돈은...(쿨럭;;)
    아음...참 다들 즐겁게들 놀다오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배가...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2 신고

      다덜 벌금 내주신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즐거운 엠튀에 즐거운 뒷마무리까지 아~쥬 좋습니다 ㅋ

  • ggacsital 2008.11.19 18:04

    초큼 마니.....부럽다는....;;;

  • 뷰아 2008.11.19 22:09 신고

    앙,,,,,,,,, 잼쪘겠당~~~~~~~~~ 언니사징는???? 왜 엄ㅁ쏘,,,,,,,

  •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7

    늑대못해본게 아쉽 흑흑 ㅠㅠ
    담번엔 꼬옥~~

  • 일상여유 2008.11.20 00:27 신고

    으핫 다들 여기 다녀 오신거 이야기네요 부러워요 넘 잼있으셨을거 같아요

  • 섹시고니 2008.11.20 10:08

    아. 좋았겠군요. ㅎ
    내년에는 저도 토크온섹스닷컴 1주년 섹스파티? 쿨럭.. ㅎ

  • 멜로요우 2008.11.20 10:24 신고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살짝 배가 아파져오고 있어요 ㅠㅠ
    아흑~~~ 하지만 이제 다음번에 다시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참가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때는 이렇게 배 아프지 않겠죠 ㅠㅠ;;ㅋㅋ
    즐거워 보이는 모습 모두들 정말 부럽네요 ^^

  • 미미씨 2008.11.20 10:37 신고

    완전 부러운 후기에요. 재미난게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팍팍 느껴지네요. 모두 밝게 웃고있으니깐 참 좋아요.

    • 임자언니 2008.11.20 13:35 신고

      네~~ 모두들 넘넘 재밌게 노시다들 오셨어요
      미미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못오셔서 저도 아쉬웠어요

  • 소나기♪ 2008.11.20 12:16 신고

    환상뒤태 임자언니께선 어디계십니까?^^
    동영상에 닉네임도 달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6 신고

      저위에 수많은 제모습이 안보인다고라~~~흠흠..
      그라고 이름까정 달면 저 티스톨계에서 묻혀버립니다
      이제 한달새내기 막간다고 ㅠㅠ

  • 임자언니 2008.11.20 14:08 신고

    하악, 언니 -_- 이러면 안데지 -_- 내 사진은 나오면 안덴단말입니다! 교정기 푸를때까지는 좀 참아들주셍..ㅠ
    왜들그래 엉엉..ㅠ_ㅠ

    덧, 나눙 삐삐가 사준 직화 군고구마 냄비에 고구마를 푹푹찌다가 홀랑 태워먹었다능..ㅠ (물론 블로깅하다..ㅠ)

    • 임자언니 2008.11.19 00:58 신고

      나는 아무것도 몰라욤 (0.0)
      열심히 한장씩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두장도 들가고
      되려 빠진 짱군님도 있꼼 ..
      명이님이 들갔는지 저는 잘 몰라욤 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5:19 신고

      이거 뭥미???
      왜 명이덧글에 내이름이 달렸나요 ㅋㅋㅋ

  • MindEater™ 2008.11.20 16:14 신고

    저두 ㅎㅎ 궁금해요..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겠단..ㅡㅡ"
    부럽습니다..MT라 대학교 생각도 나고....회사에서 가는 워크샵과는 또다른 재미가~~ ^^

    • 임자언니 2008.11.20 16:37 신고

      회사서 가는 워크샵은 쪼매 다리가 걸러진다눈...
      하지만 호박툰 엠튀는 정말 학교에서 간 엠튀갔았다능..ㅋ
      누가누군지 알아맞혀봐요~~~
      혹시 모르는 선물이 ㅋㅋㅋ

  • 몽구 2008.11.21 00:14 신고

    사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에 없던 궁금했던 분의 얼굴이 제대로 나와 대 만족~!!

    맛있게 구워준 오리고기 넘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당.^^

    • 임자언니 2008.11.21 01:57 신고

      덜익었다고 하셔서 뜨끔!!
      그라고선 시커멓게 태워드린 기억이 ㄷㄷㄷ
      동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혼자서도
      "참 잘했어요" 칭찬하고 있답니다 ㅋㅋ

  • GIAM 2008.11.21 21:18

    아악 짱구님 사과 깎는거 보니까 막 진짜 다 떠올라~
    사과 달인~~/////
    동영상 잘 봤쪄연~////

  • GIAM 2008.11.21 21:21

    아 근데 막 마지막에
    "다음 이시간에~" 라고 읽혀지는 -_-;;;;; 훗........

    대략.. 내년 이시간에?!!?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2 신고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한국갈때 MT까지는 못가도 번개는 한번 꼭 쳐보렵니다. ^-^불끈!

  • Maro☆ 2008.11.25 20:22 신고

    나만일해나만일해 보고 빵터졌습니당;) ㅋㄷ

    저도 내년이면 쫌 자유로워질텐데 말이죠 ㅜㅜㅜㅜ

    • 임자언니 2008.11.25 23:42 신고

      쿠쿠쿠~~ 다덜 넘 편하게 해주시니 조금씩 강짜도 부리곤합니다^^
      내년엔 또 다른 무슨 엠튀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마로님 뵙는건가요??
      자유로워질때 꼭 번개 치세요~~


이번 가을여행산음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번 가본 곳인데 너무너무 좋았다는 가족들의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산음으로 고고씽~~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 단월군 산음리에 있어 가깝고도 멀지않은 곳에
험하지않아 가족끼리 가기 좋답니다~ (그래서 두번이나~~~)


가을이라 그런지 많지는 않지만 단풍이 알록달록 예쁜 나무사이로 저희가 묵을 숙소가 보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ㅡㅡ)

도착해서 언니네 부부는 저녁을 준비합니다
동생부부네는 간난아기때문에 심부름만 쪼끔씩 하네요^^
저는 모하냐고요???


보시다시피 모델도 데려오지 못해서 급하게 통통하신 동생님하~를 데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의 모델님은 꽁짜여행도 싫다하고 집에서 만화책을 보시고계십니다)
우리 4살조카도 완전 신이났습니다^^
엄마가 간난쟁이 동생을 보는동안 저만 졸~졸~ 따라다님서 아주 산동네를 접수하셨습니다^^



저녁이 준비되는 동안 산음자연휴양림의 숙소를 보실래요?
여는 팬션~ 전혀 부럽지 안혀여~~~~~~~


 

여기는 각 숙소마다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반~ 뚝자른 LPG 가스통이 있습니다 ^^ ㅋㅋㅋ
2층 다락방에 창문이 있어요. 여기서 밖을 내다보면 경치가 끝내줄거 같아요!

아~~ 본김에 내부도 보셔야죠!!





오늘 저희 저녁은 조개와 새우소금구이고요, 덤으로 꽃께찜!1
후식으로 삼겹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저는 쭐래~쭐래~ 구리농수산물시장에 따라가기만 했고요
인증샷은 없네요 ㅠㅠ(카메라가 동생차 트렁크에 쳐박혀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새우는 소금구이로, 꽃게는 찜으로
조개는 숯불위에서 저를 기다리네요..으흐흐 므흣~! 합니다~~



 
약방의 감초가 하나더~~~



↑ 이것의 주재료는 바로 요것 ↓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한 임자표 떙감초무침입니다 ㅋㅋ
(레시피는 없고 추후공개도 없습니다. 힌트는 드렸으니 한번 해드셔요. 아주 맛나구로~~~)


4시부터 시작한 저녁은 해가 떨어져 감자에 고무마까지 구워먹고
가져온 맥주와 와인이 동나고도  점점 사그라드는 불위에 누룽지까지 눌려먹고 끝냈습니다^^


이안에 손~있다(어흥~)켁!!


불도 이제 더이상 피어오르지 않고^^::


밤새 고스톱으로 날새고^^
저는 초큼 땄습니다 ㅋㅋ

아이고~~돈따르라 날이 새버려쓰요 ^^
그리하야~~저는  아이들과 이른 산책나왔습니다 ㅋㅋ



헉!! 너희들 모하니???
쉬야~ 멀리 싸기도 아닐테고 ㅠㅠ
쉰새벽부터 깍두기 매치로 깜딱 놀랬으 ^^;;






  • 나스티워먼 2008.11.07 05:53 신고


    오오
    오오오

    정말 멋져요;ㅅ; 그림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사실 제눈에는
    음식이 더 많이 들어오지만
    오오
    소금구이
    오오오 ㅠㅠ
    ㅠㅠ
    ㅠㅠ
    부럽습니당.ㅠㅠ

    • 임자언니 2008.11.07 11:14 신고

      저희도 첨으로 푸짐하게 먹어봤어요 ㅋㅋ
      아예 날잡고 구리시장까지가서 싱싱한 넘으로 사다가
      4시부터 10시까지 늘어지게 먹었네요...
      매번 삽겹살만 먹으니 질린다고 해서 요로코롬 해먹었는데
      가격도 의외로 삽겹살과 비슷하게 들더라고요^^
      레일린님 한국들어시면 조촐한 모임으로 조개구이라 할까욤??

  • 멋진백작 2008.11.07 08:57 신고

    좋~은 곳이야요~.

    관련 정보도 같이 올리셨다면
    마이 참고가 될 거라는.

    숙박료는 얼만쥐,
    예약은 해야 하는쥐...등등. 말이져.

    • 임자언니 2008.11.07 11:12 신고

      숙박료는 얼만지 모리고 ㅠㅠ
      예약은 아마 매달 1일날 신청하는 걸로 압니다
      한번도 직접 안해봐서 ㅠㅠ




      근디....
      흐엉~~~
      모르는걸 그렇게 콕 찝어주시다뉘~~~

  • 소나기♪ 2008.11.07 10:28 신고

    와..
    너무 멋진 곳이네요.^^
    동화속의 오두막집같군요.ㅎㅎ

    땡감초무침 맛있나요? ^^ 무말랭이 느낌이군요.
    혹시 먹다가 입술이 잇몸에 달라 붙는 그런 떫은 맛은 없겠지요.ㅎㅎ

    아~ 그리고 초콜렛 잘먹었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7 11:11 신고

      땡감은 말리면 의외로 단맛이 배가됩니다^^
      그래서 저흰 맛없는 단감은 저렇게 말려서
      간식으로도 먹고 저렇게 초무침도 해먹고 그래요^^

  • 라라윈 2008.11.07 14:11 신고

    너무 좋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저런 곳에서 맛난 것을 먹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_+
    너무 부러운데요....

    • 임자언니 2008.11.08 16:03 신고

      어떻게든 한번씩 가줄려고 노력해요^^
      자연휴양림이 일반팬션보다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족들이
      조금씩 모으면 저렴하게도 다녀올수 있고요.
      야외에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저희도 저렇게 숯불에 구워먹은건 처음이라서
      좋았어요~~~
      라라윈님도 가족들과 함께~~~
      아님 우리 블로거끼리 모여볼까요???

  • 루이스피구 2008.11.07 14:53 신고

    여행 좋아하시나 봐요~~
    글구 사진이 아주 예뻐요 (자세히 보면 맛기행 사진 같아요 ㅎㅎㅎ)

    참 저 도메인 주소 바뀌었어용~
    앞으로는 새 주소로 놀러오심 되요 ^^

    http://figodeli.com/

    • 임자언니 2008.11.08 16:05 신고

      앗~~~ 도메인주소를 바꾸셨어요~~~
      그럼 저도 수정해서 바로 답방갑니다~~~~
      스킨은 그대로 두셨나요???



      그리고 ㅠㅠ
      저 맛기행이기보다는 팬션을 소개하고 싶었던건데
      포인트가 비껴갔나요???
      힝~~ 저는 이렇게 핀트가 벗어날까욤 >.<

  • 하방이 2008.11.07 15:14

    엉덩이를 들썩거리시더니 드디어! 갔다 오셨군요 ㅋㅋㅋㅋ

    근데 가서 하신다는게 도박입니까!? 그리고 여행기가 아니라......(무슨 맛집 갔다온것 같아요)


    제가 간데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부럽...^^

    • 임자언니 2008.11.08 16:06 신고

      맛집이라~~ㅋㅋㅋ
      저희가 맛집을 차린게 되나요????
      팬션보다는 요렇게 자연휴양림을 즐기는 편이에요
      독채로 받으면 좀더 괜찮은 휴식을 즐기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게 10인용인데 왠만함 20명은 잘수 있고요
      가격도 11만원이라네요^^

  • 로ㅁi 2008.11.07 16:54 신고

    가리비 게 새우
    우오오~~>0<
    스크록 돌돌 내리다가 음식에 팍 꽂혀서 멍따고 있었다능 ㅋㅋㅋ
    좋은 공기 많이 마쉬고 오셨나요^^
    하아- 하아- 저두 숨좀 쉬러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이... 일정이...ㅡ_ㅡ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ㅋㅋ 제가 염장질을 한건가요???

      조개구이가 최고였어요~~크하~~
      사실 조개구이를 직접해먹을수 있을거라는건
      처음 안사실이에요^^
      정말 해볼만 하다는...
      강추예욤~~~

  • 혀니 2008.11.07 17:42

    와~ 부럽습니다... 휴양지로 놀러가신것도 부럽지만 그 맛있는 음식들을 다....으;;
    아 또 배고파지네요^^ 조카들도 생각나고 ㅎ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진짜로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니까요
      먹어도먹어도 들어가는 입들이란...
      다들 블랙홀 같았습니다~~~^^;;

  • 나나카 2008.11.07 20:42 신고

    아..부럽습니다..저도 저런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ㅠㅠ

    • 임자언니 2008.11.08 16:10 신고

      하세요~~~~
      저는 일단 내지르는 스타일이라~~~~
      일단 예약부터 하면 됩니다~~~~아~~

  • rince 2008.11.07 21:13 신고

    아아.......음식사진에서.... 침..줄줄...

  • 니그 2008.11.07 23:32

    쉬 멀리싸게 하는것같은데요!!
    승리는언제나=ㅅ=V인겁니다 하하하

    • 임자언니 2008.11.08 16:19 신고

      남녀가 하는 오줌싸움은 볼만하겠네요^^::
      요녀석이 쉰새벽부터 저러고있어서 좀 깜딱 놀라쓰요^^;;

  • 임자천사님 같은 날개를 활짝 펼친 백마를 타고 유유히 날아온 초인 2008.11.08 00:43

    오,,,,

    몇해전에 제가 MT로 다녀온 곳과 집구조가 오나전 똑같군요,,, 경남쪽이었는데,,,
    자연휴양림이란 간판이 걸린곳은 거의 다 그 구조가 그 구조인듯,,,

    좋은 여행 되셨쎄여?

    그럼, 울 임자천사님도 약~간 통통 스타일,,,??? ^ ^

    • 임자언니 2008.11.08 16:21 신고

      자연휴양림은 모두 한업체에서 지었을까요???
      모다 똑같다면 왠지 그럴거같다는^^;;
      근데 보기좋고 쉬기좋다면 전 상관이 없네요~~~

      네~~ 좋은여행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무척많이 먹었다는^^

      저는 통통하지않아욧!!!!!
      글타고 뭐 늘씬하지도 않은듯. ㅠㅠ

  • 로리언니♩ 2008.11.08 03:19 신고

    와우 - 정말 좋으셨겠어요오 ~ 저녁을 새우와 조개, 꽃게찜만 해도 아주그냥 눈이 팽팽 돌아가는데~
    후식(!?)으로 겹살이까지 , 꺄아아 -

    여기저기 블로그 다니다가 같은 '언니' 닉넴으로 괜히 혼자 막 반가워서 ㅋㅋ
    놀러왔어용^ ^*

    • 임자언니 2008.11.08 16:38 신고

      언니~~저는 이별명을 22살때부터 갖고있어요
      나이지긋한 저희상무님이 저를 매번
      "임자언니"라 불러서 모든사람이 따라해서 생긴
      별멍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7 신고

      진짜 같은 언니네요 ㅎㅎ 인연인가보다 ㅎㅎ

    • 임자언니 2008.11.09 14:45 신고

      하하하하~ 그러게 말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6 신고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저도 오늘 파주 헤이리예술인 마을을 다녀왔는데...본것도 많고...풍경도 좋고
    다 좋았는데...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요 ㅜ.ㅡ 오늘 가서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고 왔습니다.500여장 이상은 될듯
    요즘 블로그 소재가 부족해서 ㅎㅎ

    • 임자언니 2008.11.08 23:41 신고

      파주헤이리마을은 저도 참 좋아해요^^
      하지만 저는 주로 쇼핑몰사진촬영으로 가서
      개인적으로 즐지기 못해 참 아쉬웠는데...


      헤이리 맞은편의 프로방스마을엔 다녀오셨나요??
      거기도 참 좋아요~~이쁘고...
      헤이리에서 가까워서 가기도 좋은뎅^^

  • 알통 2008.11.09 18:30 신고

    임자언니님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도 자연휴양림 몇몇 다녀왔었는데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참 매력인것 같아요.
    내년 봄까지는 둘째로인해 여행을 할 수 없는 형편이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겨울에 휴양림으로 들어가서 눈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임자언니 2008.11.09 19:39 신고

      아~~ 맞아요~~
      예전에 대관령휴양림에 갔는데 그때 마침
      눈이 엄청내렸었던 기억이~~~
      산속이 별이 반짝거려서 더 좋다는~~

  • 미미씨 2008.11.09 21:07 신고

    음식이 거의 제가 먹고싶어 언제한번! 이라고 외치는 모든 음식을 드시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1.09 21:37 신고

      마당있는 집이라면 매일 먹을수도 있다는 ^^;;
      저희도 이렇게 먹기는 첨이에요~~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지만 자주 있지는 못하겠죠?
      미미님도 드실기회는 많을꺼에용~~

  • 데굴대굴 2008.11.09 23:54 신고

    친구들과 한번 MT를 가고 싶은 곳이군요!!!

    • 임자언니 2008.11.10 01:32 신고

      네~~ 주변경치도 좋고요
      무엇보다 산책로가 편하고 좋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 좋은곳이랍니다

  • Maro☆ 2008.11.14 20:08 신고

    펜션! ㅜㅜ

    저도 저런 그럴 듯한 펜션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ㅜㅜㅜ

    크앙!!

    • 임자언니 2008.11.14 21:28 신고

      자연휴양림이라 가격도 저렴한 편이데요~~~
      일반팬션에 비해서는 많이 싸고 시설도 좋고요
      꼭 한번 가보세요~~

  • 떠나요. 2009.09.17 21:20

    꼭 가고 말꺼에요..^^



저한테는 10살, 8살, 4살의 3살짜리 동갑내기같은 조카가 셋 있습니다
요 세아이들과 이른아침 산책길에 아직도 곱게 피어있는 들꽃을 보았습니다

잠깐 사진을 찰칵 찍는 중에 셋이 쪼물락 꼬물락 손가락반지를 만들어 끼었네요^^
하얀들꽃반지가 너무나 예뻐서 잠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4살조카의 사진을 찍어주자 3살동갑내기 같은 다른 두아이가 서로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주말에 우리 가족들은 짧은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양평 산음리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코스로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실 저는 이날 가방을 잔뜩 가져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쪼끔 바빴어요ㅠㅠ)
요기에 대한 포스팅은 기회가 있으면 자~세~하게 담에 썰을 풀어놓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03 00:44

    손꼬락 거 되게 귀엽네~^^

  • 나스티워먼 2008.11.03 01:31 신고

    와 진짜 귀엽다..ㅋㅋ
    통통하고 짤막한 것이.>ㅅ<
    반지랑 잘 어울려용!
    반지 잘만드신다..+_+

    • 임자언니 2008.11.03 01:36 신고

      반지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성^^;;
      조카들끼리 만들어 끼고 노는걸 사진만 찍었서요~~

  • 축구왕피구 2008.11.03 11:17

    옴마야~ 사진 넘흐 이뻐용~ ㅋㅋㅋ
    특히 새끼 손가락에 끼운거 ^^

  • 호박 2008.11.03 13:23 신고

    우왕~ 첫번째 사진.. 늠흐 이뽀잉^^
    모니터에 뽀뽀할뻔.. ㅋㅋ

    나두 담에 만나면 저 꽃반지! 꽃반지! 엉?
    (오늘하루도 급방긋~ 임자씨이이이이이^^;)

    • 임자언니 2008.11.03 14:52 신고

      저도 그사진이 맘에드는데^^;;
      열심히 손꼬락 내밀고 찍어달라던 조카들이 맴에 걸려서
      주저리주저리 올리고...
      희생양이 된 꽃도 안되보여서 또 올리고..

  • 더오픈 2008.11.03 15:33 신고

    귀여워요~~
    묶다가 끊어질만큼 얇을텐데..
    아이들손이라 잘 묶였나보네요.
    손도 이쁘고 꽃도이쁘고~~

    • 임자언니 2008.11.03 16:55 신고

      웅~ 맞아요..
      실제 제가해보니 그냥 툭~끊어지던데
      오히려 아가들이 더 섬세한가봐요.
      쟤들은 왜 안끊어지고 잘도 했을까요??

  • YoshiToshi 2008.11.03 17:06 신고

    어렸을 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꽃반지 만들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언제나 궁금합니다..=ㅂ=);;;???

    • 임자언니 2008.11.03 19:43 신고

      저도 성공하지 못했다니까요 ㅠㅠ
      은근히 섬세함을 요구하더라고요^^;;
      툭툭 끊어져서 그만 포기했어요

  • 멜로요우 2008.11.03 19:10 신고

    어릴 때 꽃반지 참 많이 만들곤 했는데.. ㅋ
    요즘엔 한번 하려고 해도 힘이 쌔져서 인지;; 꽃이 뭉개지고 말아요 ㅠㅠㅋ
    그 시절도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앙증맞은 아이손이 참 이쁘네요 ㅋ

  • ggacsital 2008.11.03 23:55 신고

    너무 귀여워요 손가락봐 ㅋㅋ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5 신고

    아항~ 애기손들이 너무 귀여워요~^^

  • 멋진백작 2008.11.04 07:47 신고

    꽃반지를 볼 때면...
    가수 은희의 노래가 흥얼거려져요... ^^

    아이들 손과 꽃반지가 다 귀여워요. ^^

    • 임자언니 2008.11.04 11:02 신고

      이힝~ 저는 은희를 모르겠어요^^;;
      무슨 노래를 불렀나요???
      왜 전혀 감도 안잡히는 거징

  • 일상여유 2008.11.04 11:06 신고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너무 이뻐요..

  • 백마탄 초인™ 2008.11.04 21:43 신고

    임자님,손까락은요???
    얼릉 보여 주세효!

    사진들이 참~~~합니다 ^ ^

  • 맑은물한동이 2008.11.05 00:24 신고

    꽃보다 더~ 예쁜 손꼬락입니다. ㅎㅎㅎ 아우~~ 귀여워
    예전에 저희 얘들이 어릴때 클로버 꽃으로 반지 만들고, 목걸이 만들고, 화관도 만들어서
    씌워 주고 했었는데 인제는 이놈들이(아들만 둘이라...) 커버려서 해줄 사람이 없다는.... -.-

    • 임자언니 2008.11.05 08:44 신고

      우리 자랄때는 많이 해봤는데 이아이들은 이렇게
      야외로 가지않으면 못하는 경험이 되버렸어요
      도시에도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로ㅁi 2008.11.05 13:52 신고

    계란꽃이네요^^?
    어릴때 들판에 털썩 앉아서 꽃반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했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 임자언니 2008.11.05 14:00 신고

      오~~ 이게 계란꽃이군요~
      저는 그냥 들꽃이구나~~ 막연한 생각만 했네요
      계란꽃이라고하시니까 맞는것 같아요.
      오늘또 일상여유님에이어 히로미님께 한수배웁니다~~

    • 미탄 2008.11.06 04:52 신고

      '개망초'라고도 하는데,
      워낙 우리네 들에 지천이라 그런지 시에도 단골손님이지요.

      개망초가 피었다 공중에 뜬
      꽃별. 무슨 섬광이
      이토록 작고 맑고 슬픈가
      -- 문태준 --

      사진이 참 맑아요. ^^

    • 임자언니 2008.11.06 07:57 신고

      오~~저는 요새 맬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클로버꽃에 개망초까지....
      블로그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막 똑똑해지고 있어요 ㅎㅎ

얼마전 우연히 찾은 시디를 보다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 들었더랬죠~~
그때 카파도키아의 하늘사진 한장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각시탈님의 좀만 더 보여주세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다시 한번 막 엄청~~ 지난 사진을 울겨먹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한데 모아 걍 .wmv 파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 다듬어 보정보기도 쪼끔^^;; 구찮고 너무 많아 스크롤의 압박이 두렵고ㅡㅡ)
4분이 쪼금 안되니 스~타트 하시면 끝까지 꼭 봐주세염~~ ㅋㅋ








사진의 순서는 윌굽에서 아바노스, 로즈밸리-레드밸리-이트밸리-젤굽의 파샤바 까지고요
터키여행은 혼자 갔다온지라~
(갔다하면 늘어지는 곳이 카파도키아랍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늘어져서 혼자서 먹고자고나면 한일이 온통 똑딱이 눌러댄게 다여서 카파도키아는 사진이 넘 많아요
그래도 추려추려 올린거이니~~~
이쁘게 봐주시고~ ㅋㅋ

많은 성원이 있으시면 혹시 또모르죠~~ 파묵칼레 사진도 쫘~악 펼쳐보일지^^;;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혼자 놀아, 나!!)
지혼자 터키 갔다온 마냥 혼자 막 ㅋㅋㅋ
아...나  이밤에 왠 주접이지...ㅠㅠ



젤굽에 있는 "요정의 눈"
(기억하기론 분명 요정의 눈인데요, 혹여 틀렸다면 조용히 지적을^^;;)
끝까지 안보시는 분들이 계서서~~~




카파도키아 (임자언니의 짧은 상식^^;;-여행하면서 주어들은거 읊어드려욤)
카파도키아는 도시가 아니라 지명입니다
실제로 이곳을 가시려면 괴뢰메를 가셔야 하고요.
괴뢰메의 석회기암일대를 모두 카파도키아라고 통칭해서 부릅니다
카파도키아의 무슨밸리는 스카워즈를 촬영한 곳으로도 꽤 유명해요
(저는 넘 멀고 넘 비싸서 못갔어요~ 혼자선 못가욤!!)
로즈밸리,화이트밸리,레드밸리 등등 워낙에 넓다보니 나눠져있고요
로즈나 화이트 등등은 토지색깔을 뜻해요.
정말로 빨간고 하얗고, 노래요~~

카파도키아는 또 동굴수도원으로도 유명합니다
로마시대였다던가 크리스찬들이 억압을 피해 숨어살았던 곳이 여기고요
워낙에 기암이 많다보니 여기에 굴도 파고 구멍도 내서 살았답니다
가장 최근의 우치사르의 극히 일부는 여전히 동굴속에서 산다고 해요
깊이 땅밑에 수도원이 있는 곳도 있고
높고높은 기둥같은 기암꼭대기에도 수도원이 있더군요(사람들이 참 대단해요^^)
제가 그곳에 다녀온지 수년이 넘은지라 잘 기억이 안나욤^^;;
짧게짧게 설명하고 걍 넘어갈라고요....


  • 닐리리야 2008.10.31 08:19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도 터키 가보고 싶어요

    • 임자언니 2008.10.31 11:18 신고

      아이공~~ 사진실력은 그저 미천하고
      하늘이 워낙맑고 높아서 아주 휼륭한 배경이 되어준거에요^^.

  • 러브이어링 2008.10.31 12:01 신고

    먼 터키까지... 참 유럽일주를 하셨다고 그렇지요?
    그런데, 바위위에 왜 뾰쪽한것들이 많은지... 일부러 올려놓은것 같기도하고
    혹 아세요? why?

    • 임자언니 2008.10.31 12:43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거래요~
      그래서 더 유명해진거겠죠.
      굉장히 독특하고요
      왠만한 빌딩보다 높아요^^

  • 니그 2008.10.31 13:08

    터키는 아시아나 중동국가가아닌가요?=ㅅ=
    지리적으로아시아랑 중동으로생각나면서
    터기하면떠오르는 이미지가 하나도없;;

    • 임자언니 2008.10.31 13:17 신고

      터키는 지명적으로 유럽에 속하고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터키는 이슬람과 크리스찬이 섞여있어요
      약간 오묘한 곳이에요^^

  • 하방이 2008.10.31 13:47

    이런말 해도 되나..

    임자누님은 쫌 여행 광인듯 싶다.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0.31 13:53

      한동안 미쳐다녔죠 ㅎㅎㅎ
      요즘은 엉덩이가 방구들에 딱 붙었어욤 ㅠㅠ

  • YoshiToshi 2008.10.31 16:25 신고

    저는 한 2~3년 사이 사진은 다 현역사진 취급입니다. ^^);;
    그래서 블로그에서 제가 일본에 있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속출하내요...(먼산)

    동영상(?)은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 임자언니 2008.10.31 22:37 신고

      오오~~ 그런 스킬이..ㅋㅋ
      저도 그람 작년사진부터 쫘~악 꺼내볼까요??
      완전 재밌겠네요 ㅎㅎ

  • 혀니 2008.10.31 17:52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터키라...
    왠지 터키, 인도..는 로망(?)이 있는듯 하네요^^ㅎ

    • 임자언니 2008.10.31 22:38 신고

      어찌하다보니 혼자가게됐어요
      특별히 혼자갈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혼자하는 여행도 꽤 좋아요

  • 멋진백작 2008.10.31 22:57 신고

    끝까지 보라길래
    끝까지 가면 뭔가 이벤트라도 있을고얌 그랬죠...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은 아니라도 본인 사진 하나 정도는???
    몸니까? 터키 여행객으로 낚시나 하고 췟.

    그 벌로 파묵칼레와 도토리묵카레를 전부 보여줘 봐욧~!

    • 임자언니 2008.10.31 23:26 신고

      끝까지 보라는건 그래도 힘들게만들었으니..
      봐달라는거고...응...
      내사진은..보면 붹인데...ㅠㅠ
      그리고, 낚시라뉘ㅠㅠㅠㅠ끝에 진짜루 유명한 요정의 눈9바위)가있는뒈~~~월마나 유명한건디...
      파묵칼레야...웅..보여줄수있지만...
      대체 도토리묵카레는 뭐랍니까??
      첨 들어보는구만..쩝,,,

    • 멋진백작 2008.11.01 01:31 신고

      머라구욧? =.=
      파묵이 있는데 도토리묵이 없단 말쌈? ㅠ.ㅠ
      파묵카레가 있으면 도토리묵카레도 있는거지여
      (서울 안 가본 넘이 이기게 돼 이쓰~ 막 우겨봄.) ㅋㅋ

    • 임자언니 2008.11.01 09:14 신고

      만들죠~~만들어~~ 도묵카레라도 만들어 올리겠삼!!
      이거 완전 지키지못하는 공약일세~허허허

  • mischel1 2008.11.01 00:04

    제가 가 본 여행지 중에 가장 좋았던 곳 터키를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카파도키아에서는 Urgup에 묵었었죠.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제 생일 아침에 열기구를 타고 맞이했던 아침해를 잊을 수가 없네요. 기념으로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1 00:14 신고

      터키여행중에 생일을 맞으셨군요~
      열기구투어중에 맞은 생일아침...멋진추억이시겠어요
      저두 열기구 탔는데 멀미를 한 기억이 ㅠㅠ



      저두 관련 포스팅 하나 더 해야겠습니다^^

  • 독스(doks) 2008.11.01 01:17 신고

    저왔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_^) 블로그에 발 디디셔서, 자주뵙네요. 진작 시작하시지 그랬어요 쿨럭 ;; 늦지않았슴다. 팟팅 !

  • 백마탄 초인™ 2008.11.01 01:46 신고

    오,,,,멋진 여행이었겠군요,,,^ ^

    담엔 남친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 되시길,,,^ ^

  • 호박 2008.11.01 01:52 신고

    두번째 사진.. 어째.. 모양이.. 쫌.. ㅜㅜ

    아무래도 내겐 뵨태의 피가 흐르나봐.. 흐어어엉! (아이 부끄랏!)

    ps 시간내어 허접발표까지 들으러 와주공.. 알쥐? 넘 고마워하고있는거^^; 잘 주무시삼~☆

    • 임자언니 2008.11.01 09:12 신고

      본태의 피라...ㅋㅋ
      저 눈이 지형적으로 꽤 중요한 일을 담당해서 붙혀진거에욤...요정이 뭐람 ㅠㅠ

  • 루이스피구 2008.11.01 11:57 신고

    돌아다니가 넷물고기님 블로그 타고 왔어용~
    제가 동유럽쪽으로 간다면 체코랑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바로 터킨데..

    영상 보고 싶은데 변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ㅜㅜ

    • 임자언니 2008.11.02 16:30 신고

      아~~ 갑자기 오류가 떠서 다시올렸는데 진짜로 오래걸리더군요 ㅠㅠ
      쬠만 기다리시면 보실수 있어요~~~
      기다려서 봐주세요~~~~

  • 나스티워먼 2008.11.01 12:29 신고

    와우!!
    터키여행 다녀오셨나요
    꼭 함 가고싶은 곳인데;ㅅ;ㅅ;

    부럽습니다. ㅠㅠ
    터키 음식이 그리 맛잇다면서요?^^

    • 임자언니 2008.11.02 16:34 신고

      전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봤는데요
      매콤짭짜름한 음식이 많더라고요..케밥도 대부분 짜고 맵고...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었다는....
      우리가 떡볶이,순대 좋아하듯 여기도 그런 길거리음식이
      맛있고요.
      쫀득한 양젓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어요~~

  • 홍콩달팽맘 2008.11.01 14:11 신고

    일본친구에게 받는 터키관련 생활기(만화)를 네권이나 받아서 읽어보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 리스트에 넣어 두고 있는데~
    카파도키아는 잘 모르고, 파묵칼레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파묵칼레 사진도 올려주세욤~ ☆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파묵칼레는 온천이외는 우리가 좋아할 만한 유적지가 많지않아요.유적지는 많은데 로마원형경기장 말고는 딱히...
      사람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미리 알고가지 않으면 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에요

  • Maro☆ 2008.11.01 23:36 신고

    저두저두!

    가고 싶어요 ㅋㄷ

    근데 터키하면 왠지 자꾸 콧수염 미중년이 생각날까요 : _;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ㅋㅋㅋ
      사실 저도 그래요
      이태리 이후로 느끼한 남자가 젤루 많다는...소식이...

  • 김치군 2008.11.02 12:14 신고

    터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번번히 기회가 생길때마다 다른 일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02 16:40 신고

      그래도 꼭 가세요~~~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김치군님은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실것 같다눈....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6 신고

    혹.. 저곳이 스타워즈 촬영장소로 유명한 그곳인가요.^^
    멋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04 02:08 신고

      이지역이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많는데요
      아쉽게도 제사진엔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없습니다
      거기는 제가 미처 못가봐서요 ㅠㅠ

  • 황팽 2008.11.17 22:20 신고

    우와 우와 우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