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인고하니 카페트실의 색상을 내는 염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번 카파도키아에 대한 얘기를 초큼 했었더랬습니다^^ 요기 ▶ 동굴수도원-카파도키아
이때 제가 다음번엔 파묵칼레에 대한 야그를 하겠다!! 하고 잘난척(?) 쫌^^;; 했더랬는데 그만 조용히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시죠??? 제가 요새 정신줄을 놔버린지라^^;; 아직 파묵칼레를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다 찾지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는 지라...(똑딱이 사진이 다 그렇죠 뭐~~ 완전 허접하구르........ㅜㅡ)
하얀석회암 온천(파묵칼레)을 보기전에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고 가자고요~~ㅋ

알라딘이 타고다니느 페르시아융단은 딱 잘라 말하면 카페트 입니다, 아니라굽쇼?? 전 그런줄로 아옵니다만(?) 응(?)
요것은 페르시아가 유명하겠지만 터키에서도 카펫은 나라의 주요수입원입니다.
직접 손으로 원사를 내고 천연염료를 만들어 쯕깍쯕깍 물레를 돌려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저는 아주 맘놓고 푸욱~ 쉰지라 별의별거를 다 보았지 않습니다만^^;;
이곳애도 카페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더군요. 가내수공업쯤 될라나~

약간은 외진 마을안에 알록달록한 실들이 널려있고 커다란 솥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는것을 보고 신기해 들어가보았지요

카페트를 만들 실을 염료에 넣고 삶은 다음 벽에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직접 물레를 돌리고 베틀(?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에 돌려 카페트를 짜고 있었습니다 


이넘의 수전증은 멀리 타향까지 쫓아와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사진들이 아주 멋들어지세요^^;;

으흐음... 색상이나 문양이 독특하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걸 보니 신기하고~~~
제가 하도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카페트를 짜시던 아주머니가 빠꼼히 쳐다보십니다^^


순박한 웃음이 반갑기도 하고...조래 쳐다보시는게 살짝쿵 귀여우세요 ㅎㅎ

요렇게  정신놓고 구경하고 있으니 양복을 쫘~악 빼입으신 분이 제옆으로 스리슬쩍(?) 다가오십니다^^
제가 쳐다보니 안으로 들어라는 제스쳐를 취해서 궁금한김에 겁도 없이 따라가 보았어요
커다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슨 박물관 비슷한(?) 카펫들도 걸려있고 각종 기구들이 보이네요
사진찍는걸 쫌 꺼려하시는^^;;


오랜 옛날부터 쓰시던 카펫짜는 기계들이라고 하는군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1. 누에에서 실을 뽑아내는 기계입니다...실감이 나게 모형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2. 물레입니다...실을 고르는 작업을 하는거에요
3. 전시관의 내부이고요, 요기를 벗어나면서부터 사진을 못찍게 ㄷㄷㄷ
4. 요게 참 신기했는데요. 실을 뽑아 다듬어 고르는 기계로 물레의 자동버젼이랄까요?
    손과 발을 이용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금사으로 만든 카페트며 보들보들 낙타가죽을 섞어 만든 융단까지...
신기한 것이 참 많았답니다. 여기까지는 참(?)좋았습니다.
전부 구경하고 나오니 따뜻한 차를 대접해주시고~~ 마주앉아 샹냥한 웃음으로 자꾸만 마시고 하시니
부담도 쫌 되고^^ 하지만 참으로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그만 가고픈 생각에 엉거주춤 엉덩이를 들자 갑자기 벌떡 쫙 빼입으신 신사분이 육중한 문을 쿵!! 닫으시더니
눈이 휘둥그래진 저를 두고는  빨갛고 파랗고 노란 카페트를 쫘악~~~ 바닥에 까시고....
알아들을수 없는 빠른말로 무언가를 마구마구 설명하십니다 ㅡㅡ
카페트가 아주 저렴하다는군요 ㅡㅡ
어디서도 볼수없는 화려한 문양과 색을 자랑한다고도 합니다^^;;
아웅~ 여기서도 저에게 카펫을 사라고 합니다 흑..쪈이 없는 불쌍한 중생에게...
더듬더듬 카펫을 살수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보내주십사 사정(?)을 하자 커다라고 육중한 문을 열어주십니다.
싸늘한 표정으로 ㅡㅡ;;

그래도 재밌는 구경이었습니다~~지금까지 임자언니의 무섭고도 겁나는 터키의 카페공장 견학기였습니다 ㅋㅋ
사진도 좋지만 움직이는 사진도 보면 좋잖아요~~~ 본거 또 보기 싫으시면 누르지 마세요~~중복컷이랍니다


터키 카파도키아의 카페트 만드는 곳

덧 1, 누가 아무리 맛있는걸 주더라도 따라가지 말자
덧 2  잘 빼입었다고 다 장사군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의심해보자
덧 3. 무섭다고 말을 더듬지는 말자. 제발^^;;
덧 4. 다음에는 파묵칼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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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10:41

    카펫은 터키가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카펫을 만드는 모습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저렇게해서 만들어지는거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수작업이 훨씬 고급품으로 쳐준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터키가 원래 유명하군요.
      저는 페르시아~~이거만 유명하다고 생각한 ㄷㄷㄷ
      여행도 알고가야하는데 말이죠^^;;

  • 둥이 아빠 2008.12.10 11:31 신고

    터키 카페트 한번 택배로 신청할려면 어디로..ㅋ
    e-bay로 해야하나요..?

    만들어지는 모습이 넘 좋아요.. 저도 터키가보고 싶어요....ㅠ.ㅠ

    • 임자언니 2008.12.10 14:24 신고

      음..아무래도 이베이가 우세한??
      저도 택배로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후회한 1인ㅡㅡ

  • 소나기♪ 2008.12.10 11:37 신고

    아~ 저 넘어로 보이는 살인미소^^
    카펫트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고 살인미소도 보고 ㅎㅎ 잘보고 갑니더~

    • 임자언니 2008.12.10 14:25 신고

      터키아줌씨들이 웃는모습이 예쁘세요
      순박하고 귀여우시고~~~
      소나기님의 여행만큼 알차지는 못해서 촘 부끄럽다능^^;;
      저는 여행가서 좀 놀고먹는편이라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11:55

    사진속 저 여인은 혹 임자언니?

  • 즐거운하루이야기 2008.12.10 12:24 신고

    신기하네요 ^^ 수작업을 한다는것이...잘 구경하고 갑니다요 ^^

    • 임자언니 2008.12.10 14:27 신고

      웅~~손이 몇번 왔다갔다하고나면 알록알록 예쁜 모양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퀄리티도 좋다고 합니다^^
      알아준다는데 이제서야 알다뉘 +_+;;

  • 기리 2008.12.10 13:01

    우와...저걸 수작업으로 다 하다니...신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저렇게 환하게 웃어주시다니~~
    터키도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한곳인데...부럽습니다.

    • 임자언니 2008.12.10 14:29 신고

      이곳은 그래도 아직은 순박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모두들 선한눈매를 가지신게 마음이 푸근해지는 곳이랄까?
      자연도좋고 사람도 좋고...
      이런곳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13:06

    수작업으로 저걸 일일이 다만들다니...
    카펫만드는 방법도 알게되고 좋은정보네요.. ^^*
    저도 가보고 싶네용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다 만들면 엄청 클텐데 큰베틀(?)맞나요?
      하여튼 그런데에 놓고 조금씩 움직여가면서 만들시더라고요. 워낙크니 가만히 앉아서는 안될정도였나봐요
      정말로 일일히 손으로 실바꿔껴가면서 만들어요

      가시게되면 꼭 구경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13:56

    와 예쁘네요..+__+

    • 임자언니 2008.12.10 14:31 신고

      ㅎㅎㅎ 그렇죠?
      색상이 아주 화려해요...
      그러면서도 튀지않는달까?
      그래서 유명한가보죠?
      터키카펫이 유명하다네요

  • YoshiToshi 2008.12.10 14:26 신고

    좋은 물건은 정성에서 나온다는게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
    그런데 첫번째 사진만 딱! 보고 어디 요리하는 줄 알았다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0 14:33 신고

      이런전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나전칠기며 이런 수작업공예들이 오랜전통을 유지하면 더 좋겠는데요.


      덧! 첫번째사진 살짝 헷갈리라고 ㅋㅋㅋ
      염색물이 담긴 솥이랍니다.

  • 2008.12.10 14:56

    비밀댓글입니다

  • 미미씨 2008.12.10 16:27 신고

    터키 카펫 유명하단 소린 저도 들어봐서..얼마전에 EBS에서도 이런장면 나온거 같아요. 그땐 터키는 아니었는데 암튼 수공으로 카펫짜는 모습..대단하단 생각이...그러나 사기엔 그 가격이란게...심하게 ㄷㄷㄷ
    근데 터키 언제 댕겨오셨어욤? 정 안되면 터키라도 가고싶어..이랬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환율때문에 어디든 문제가 될거 같아서. 제엔장~나중에 시간이 생겨도 그림의 떡이라 아무곳도 못갈거 같은 불긴한 예감이..흑흑

    • 임자언니 2008.12.10 22:49 신고

      제가 여행중만 아니었으면 아마 사지않았을까...
      혹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리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지금에서야 한다는...ㅋㅋㅋ
      거기서 사면 여기가격의 삼분지 일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_+

  • 시골친척집 2008.12.10 17:53

    짜는 실사이로 보이는 예뿐 아쥠(?)의 눈~^^

    저도 첫째 사진보고 요리하는건줄 알았네요^^

    • 임자언니 2008.12.10 22:50 신고

      저도 처음엔 저게 무슨 요린가?? 그런생각을 하면서
      들어갔었어요...제경험에 비추어 헷갈릴거라는 계산하에 ㅋㅋ 첫사진으로~~~

  • Deborah 2008.12.10 20:21 신고

    오..멋진데요. 터어키 카페트는 알아주죠. 저희 집에 있는 것도 터어키산인데..정말 가격이 엄청나더군여.-0-

    • 임자언니 2008.12.10 22:51 신고

      터키산 카펫이 정말 집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흐으응~~ 부러워요~~^^




      덧. 만나서 반갑습니다. 데보라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23:40

    이런게 장인정신이죠?!ㅋ

    • 임자언니 2008.12.11 02:34 신고

      응~~ 바로 그거네요.
      장인정신....
      하지만 터키의 카펫을 만드는 아낙들은 정말 최저임금이라는 말을 듣었어요 참 아쉬운 현실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1 01:05

    신기신기 ^^ 시간과 정성이 정말 필요할듯한..

    • 임자언니 2008.12.11 02:35 신고

      쯕깍쯕깍 엄청 빨리 짜시더라고요
      숙련된 기술자들이시라 그런듯...
      저두 하나 갖고싶은 ^^;;

  • 백작 2008.12.11 06:29

    덕분에 귀한 사진 귀경은 하는디
    어허...무사하셨으니 다행...
    클 날 뻔 하셨어요.

    파묵카레 기대할게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2 14:11 신고

      도토리묵카레는 포기하신거에요?
      근데 우리멋진백작님 요새 많이 바쁘시남요?
      자주 못뵙고 있다능..ㄷㄷ

  • MindEater™ 2008.12.11 11:14 신고

    저렁 이국적인 문양의 카펫을 집에 두고 싶은데~~ ㅠㅠ 비싸겠죠..
    언젠가 터키로 날아가서 공수해와야겠습니다..ㅎㅎ (바램 ㅠㅠ)

    • 임자언니 2008.12.12 14:13 신고

      터키까지 날아가서, 카펫을 들고오다보면
      그비용으로 여기서 몇개는 장만하지 않을까 소심히 계산해봅니다^^;;



      근데 가실때 저한테 꼭 말씀좀해주시고 가셨으면 ^^
      제꺼도 꼭 부탁드립니다.왕큰걸로 하나 미리 주문해요
      마인드님~~~

  • 낚시의시간***** 2008.12.12 16:10 신고

    터키 가보고 싶어요.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얻어오거나 사오신 것은 없나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15 02:21 신고

      방석하나 겨우 사왔는데 그마저도 뺏기고 없어요 ㅜㅜ
      카펫을 사왔어야 하는데 속상하다능^^;;

  • 소중한시간 2008.12.23 14:27 신고

    우아....일일이 손으로 만드는거라면..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물론 소장가치도 굉장하겠네요 ^^

    • 임자언니 2008.12.23 17:40 신고

      터키카펫이 아주 유명한 거라더군요.
      저는 왜 이때 몰라서 이제야 후회하는걸까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ㅋ

  • 2010.05.26 17:33

    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찾은 시디를 보다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 들었더랬죠~~
그때 카파도키아의 하늘사진 한장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각시탈님의 좀만 더 보여주세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다시 한번 막 엄청~~ 지난 사진을 울겨먹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한데 모아 걍 .wmv 파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 다듬어 보정보기도 쪼끔^^;; 구찮고 너무 많아 스크롤의 압박이 두렵고ㅡㅡ)
4분이 쪼금 안되니 스~타트 하시면 끝까지 꼭 봐주세염~~ ㅋㅋ








사진의 순서는 윌굽에서 아바노스, 로즈밸리-레드밸리-이트밸리-젤굽의 파샤바 까지고요
터키여행은 혼자 갔다온지라~
(갔다하면 늘어지는 곳이 카파도키아랍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늘어져서 혼자서 먹고자고나면 한일이 온통 똑딱이 눌러댄게 다여서 카파도키아는 사진이 넘 많아요
그래도 추려추려 올린거이니~~~
이쁘게 봐주시고~ ㅋㅋ

많은 성원이 있으시면 혹시 또모르죠~~ 파묵칼레 사진도 쫘~악 펼쳐보일지^^;;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혼자 놀아, 나!!)
지혼자 터키 갔다온 마냥 혼자 막 ㅋㅋㅋ
아...나  이밤에 왠 주접이지...ㅠㅠ



젤굽에 있는 "요정의 눈"
(기억하기론 분명 요정의 눈인데요, 혹여 틀렸다면 조용히 지적을^^;;)
끝까지 안보시는 분들이 계서서~~~




카파도키아 (임자언니의 짧은 상식^^;;-여행하면서 주어들은거 읊어드려욤)
카파도키아는 도시가 아니라 지명입니다
실제로 이곳을 가시려면 괴뢰메를 가셔야 하고요.
괴뢰메의 석회기암일대를 모두 카파도키아라고 통칭해서 부릅니다
카파도키아의 무슨밸리는 스카워즈를 촬영한 곳으로도 꽤 유명해요
(저는 넘 멀고 넘 비싸서 못갔어요~ 혼자선 못가욤!!)
로즈밸리,화이트밸리,레드밸리 등등 워낙에 넓다보니 나눠져있고요
로즈나 화이트 등등은 토지색깔을 뜻해요.
정말로 빨간고 하얗고, 노래요~~

카파도키아는 또 동굴수도원으로도 유명합니다
로마시대였다던가 크리스찬들이 억압을 피해 숨어살았던 곳이 여기고요
워낙에 기암이 많다보니 여기에 굴도 파고 구멍도 내서 살았답니다
가장 최근의 우치사르의 극히 일부는 여전히 동굴속에서 산다고 해요
깊이 땅밑에 수도원이 있는 곳도 있고
높고높은 기둥같은 기암꼭대기에도 수도원이 있더군요(사람들이 참 대단해요^^)
제가 그곳에 다녀온지 수년이 넘은지라 잘 기억이 안나욤^^;;
짧게짧게 설명하고 걍 넘어갈라고요....


  • 닐리리야 2008.10.31 08:19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도 터키 가보고 싶어요

    • 임자언니 2008.10.31 11:18 신고

      아이공~~ 사진실력은 그저 미천하고
      하늘이 워낙맑고 높아서 아주 휼륭한 배경이 되어준거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12:01

    먼 터키까지... 참 유럽일주를 하셨다고 그렇지요?
    그런데, 바위위에 왜 뾰쪽한것들이 많은지... 일부러 올려놓은것 같기도하고
    혹 아세요? why?

    • 임자언니 2008.10.31 12:43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거래요~
      그래서 더 유명해진거겠죠.
      굉장히 독특하고요
      왠만한 빌딩보다 높아요^^

  • 니그 2008.10.31 13:08

    터키는 아시아나 중동국가가아닌가요?=ㅅ=
    지리적으로아시아랑 중동으로생각나면서
    터기하면떠오르는 이미지가 하나도없;;

    • 임자언니 2008.10.31 13:17 신고

      터키는 지명적으로 유럽에 속하고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터키는 이슬람과 크리스찬이 섞여있어요
      약간 오묘한 곳이에요^^

  • 하방이 2008.10.31 13:47

    이런말 해도 되나..

    임자누님은 쫌 여행 광인듯 싶다.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0.31 13:53

      한동안 미쳐다녔죠 ㅎㅎㅎ
      요즘은 엉덩이가 방구들에 딱 붙었어욤 ㅠㅠ

  • YoshiToshi 2008.10.31 16:25 신고

    저는 한 2~3년 사이 사진은 다 현역사진 취급입니다. ^^);;
    그래서 블로그에서 제가 일본에 있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속출하내요...(먼산)

    동영상(?)은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 임자언니 2008.10.31 22:37 신고

      오오~~ 그런 스킬이..ㅋㅋ
      저도 그람 작년사진부터 쫘~악 꺼내볼까요??
      완전 재밌겠네요 ㅎㅎ

  • 혀니 2008.10.31 17:52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터키라...
    왠지 터키, 인도..는 로망(?)이 있는듯 하네요^^ㅎ

    • 임자언니 2008.10.31 22:38 신고

      어찌하다보니 혼자가게됐어요
      특별히 혼자갈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혼자하는 여행도 꽤 좋아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22:57

    끝까지 보라길래
    끝까지 가면 뭔가 이벤트라도 있을고얌 그랬죠...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은 아니라도 본인 사진 하나 정도는???
    몸니까? 터키 여행객으로 낚시나 하고 췟.

    그 벌로 파묵칼레와 도토리묵카레를 전부 보여줘 봐욧~!

    • 임자언니 2008.10.31 23:26 신고

      끝까지 보라는건 그래도 힘들게만들었으니..
      봐달라는거고...응...
      내사진은..보면 붹인데...ㅠㅠ
      그리고, 낚시라뉘ㅠㅠㅠㅠ끝에 진짜루 유명한 요정의 눈9바위)가있는뒈~~~월마나 유명한건디...
      파묵칼레야...웅..보여줄수있지만...
      대체 도토리묵카레는 뭐랍니까??
      첨 들어보는구만..쩝,,,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01:31

      머라구욧? =.=
      파묵이 있는데 도토리묵이 없단 말쌈? ㅠ.ㅠ
      파묵카레가 있으면 도토리묵카레도 있는거지여
      (서울 안 가본 넘이 이기게 돼 이쓰~ 막 우겨봄.) ㅋㅋ

    • 임자언니 2008.11.01 09:14 신고

      만들죠~~만들어~~ 도묵카레라도 만들어 올리겠삼!!
      이거 완전 지키지못하는 공약일세~허허허

  • mischel1 2008.11.01 00:04

    제가 가 본 여행지 중에 가장 좋았던 곳 터키를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카파도키아에서는 Urgup에 묵었었죠.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제 생일 아침에 열기구를 타고 맞이했던 아침해를 잊을 수가 없네요. 기념으로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1 00:14 신고

      터키여행중에 생일을 맞으셨군요~
      열기구투어중에 맞은 생일아침...멋진추억이시겠어요
      저두 열기구 탔는데 멀미를 한 기억이 ㅠㅠ



      저두 관련 포스팅 하나 더 해야겠습니다^^

  • 독스(doks) 2008.11.01 01:17 신고

    저왔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_^) 블로그에 발 디디셔서, 자주뵙네요. 진작 시작하시지 그랬어요 쿨럭 ;; 늦지않았슴다. 팟팅 !

  • 백마탄 초인™ 2008.11.01 01:46 신고

    오,,,,멋진 여행이었겠군요,,,^ ^

    담엔 남친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 되시길,,,^ ^

  • 호박 2008.11.01 01:52 신고

    두번째 사진.. 어째.. 모양이.. 쫌.. ㅜㅜ

    아무래도 내겐 뵨태의 피가 흐르나봐.. 흐어어엉! (아이 부끄랏!)

    ps 시간내어 허접발표까지 들으러 와주공.. 알쥐? 넘 고마워하고있는거^^; 잘 주무시삼~☆

    • 임자언니 2008.11.01 09:12 신고

      본태의 피라...ㅋㅋ
      저 눈이 지형적으로 꽤 중요한 일을 담당해서 붙혀진거에욤...요정이 뭐람 ㅠㅠ

  • 루이스피구 2008.11.01 11:57 신고

    돌아다니가 넷물고기님 블로그 타고 왔어용~
    제가 동유럽쪽으로 간다면 체코랑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바로 터킨데..

    영상 보고 싶은데 변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ㅜㅜ

    • 임자언니 2008.11.02 16:30 신고

      아~~ 갑자기 오류가 떠서 다시올렸는데 진짜로 오래걸리더군요 ㅠㅠ
      쬠만 기다리시면 보실수 있어요~~~
      기다려서 봐주세요~~~~

  • 나스티워먼 2008.11.01 12:29 신고

    와우!!
    터키여행 다녀오셨나요
    꼭 함 가고싶은 곳인데;ㅅ;ㅅ;

    부럽습니다. ㅠㅠ
    터키 음식이 그리 맛잇다면서요?^^

    • 임자언니 2008.11.02 16:34 신고

      전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봤는데요
      매콤짭짜름한 음식이 많더라고요..케밥도 대부분 짜고 맵고...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었다는....
      우리가 떡볶이,순대 좋아하듯 여기도 그런 길거리음식이
      맛있고요.
      쫀득한 양젓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어요~~

  • 홍콩달팽맘 2008.11.01 14:11 신고

    일본친구에게 받는 터키관련 생활기(만화)를 네권이나 받아서 읽어보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 리스트에 넣어 두고 있는데~
    카파도키아는 잘 모르고, 파묵칼레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파묵칼레 사진도 올려주세욤~ ☆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파묵칼레는 온천이외는 우리가 좋아할 만한 유적지가 많지않아요.유적지는 많은데 로마원형경기장 말고는 딱히...
      사람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미리 알고가지 않으면 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23:36

    저두저두!

    가고 싶어요 ㅋㄷ

    근데 터키하면 왠지 자꾸 콧수염 미중년이 생각날까요 : _;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ㅋㅋㅋ
      사실 저도 그래요
      이태리 이후로 느끼한 남자가 젤루 많다는...소식이...

  • 김치군 2008.11.02 12:14 신고

    터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번번히 기회가 생길때마다 다른 일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02 16:40 신고

      그래도 꼭 가세요~~~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김치군님은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실것 같다눈....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6 신고

    혹.. 저곳이 스타워즈 촬영장소로 유명한 그곳인가요.^^
    멋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04 02:08 신고

      이지역이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많는데요
      아쉽게도 제사진엔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없습니다
      거기는 제가 미처 못가봐서요 ㅠㅠ

  • 황팽 2008.11.17 22:20 신고

    우와 우와 우어어,,,

여름장마는 길고 습해서 집안이 눅눅해지는데 이때에 가방도 습기 곰팡이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가죽가방은 습기에 약해 장마철에 모양이 변하거나 쭈글거리기 쉬워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꼭 필요하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안쓰는 가방은 또 장농속에서 습기를 먹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할텐데 

가죽가방 숨을  해주자고요^^

 

가죽가방 잘 보관하는 법

먼저 준비물 : 신문지, 가죽보호제, 부직포가방, 습기제거제(실리카겔)


1. 가죽보호제(에센스)를 스폰지에 묻혀 얇게 펴 바르세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염제거하거나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습기제거제를 가방에 넣어주세요

습기제거제는 2~3개 정도 수량을 넣어주고 집안이 많이 습하다면 많이많이 듬뿍 넣어주셔도 되지만요.
크기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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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문을 가방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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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번의 가방처럼 가방자체가 스스로 틀이 잡힌 Hard 한 소재의 경우는 되도록 양끝과 윗부분까지

    신문을 빈틈없이 잘 넣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② 번의 가방은 소재가 부드럽고 처지는 가죽가방은 가방의 힘이 없으니 접히는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신문은 한장씩 구겨서 넣어주면 주름이나 공간이 생기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예) 신문을 넣어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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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직포가방에 담아두세요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는 이유는 통풍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지만

가죽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가방색이 빛에 의해 변하지 않도록 보호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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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가 끝나면 가방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가방이 고마워해요

부직포에 담아두었다고 해서 통풍이 100% 잘된다고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보관에 주의해 주면

더욱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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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0:25

    전공을 살린
    이런 포스팅 매우 좋습니다. ^^

    상한 우유를 이용한 가죽 세척도 있지요. ^^

    배우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28 00:28 신고

      백작님, 왠지 너무 간만이라는 생각이들고
      넘 반가워서 울컥~~!!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1:39

      푸힛~
      쪼코렛 공사로 힘 드셨담서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0.28 16:54 신고

      복잡한건 없는데 갯수가 많다보니 죙일 써있었어요
      그래도 재미나게 했습니다^^

  • 나스티워먼 2008.10.28 01:59 신고

    오옷...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구석에 쳐박아놨는데 정말 부끄럽숩니다..ㅠㅠ ㅠㅠ;;;;
    집에 있는 가죽가방 꺼내서 제대로 보관해놔야겠네요..^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욤~~:-)

    • 임자언니 2008.10.28 10:40 신고

      그냥 방치하면 쉽게!빨리! 상해요오~~~~
      예민한 아이들이니 살살 다뤄주세요~

  • FunPick 2008.10.28 08:50 신고

    가죽잠바도 내나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맞죠? ^^

  • 라라윈 2008.10.28 14:35 신고

    아.. 그러고보니 계절바뀌고 소품들도 정리해서 넣어놔야겠네요....
    늘상 한 계절 끝나면 처박아 뒀다가 다음계절에 그대로 다시 꺼내곤 했는데...
    이번엔 신문지도 넣어서 모양도 좀 잡아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0.28 15:35 신고

      예, 조그만 신경써주면 두고두고 오래 에쁜아이로 보답해주지 않을까요??

  • 데굴대굴 2008.10.28 21:15 신고

    오... 맨날 버렸던 실리카겔을 모아야 겠어요..

  • rince 2008.10.29 00:31 신고

    아....가방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ㅠㅠ
    제 피부도 관리 안하는 저로써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