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장마는 길고 습해서 집안이 눅눅해지는데 이때에 가방도 습기 곰팡이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가죽가방은 습기에 약해 장마철에 모양이 변하거나 쭈글거리기 쉬워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꼭 필요하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안쓰는 가방은 또 장농속에서 습기를 먹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할텐데 

가죽가방 숨을  해주자고요^^

 

가죽가방 잘 보관하는 법

먼저 준비물 : 신문지, 가죽보호제, 부직포가방, 습기제거제(실리카겔)


1. 가죽보호제(에센스)를 스폰지에 묻혀 얇게 펴 바르세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염제거하거나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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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습기제거제를 가방에 넣어주세요

습기제거제는 2~3개 정도 수량을 넣어주고 집안이 많이 습하다면 많이많이 듬뿍 넣어주셔도 되지만요.
크기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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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문을 가방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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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번의 가방처럼 가방자체가 스스로 틀이 잡힌 Hard 한 소재의 경우는 되도록 양끝과 윗부분까지

    신문을 빈틈없이 잘 넣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② 번의 가방은 소재가 부드럽고 처지는 가죽가방은 가방의 힘이 없으니 접히는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신문은 한장씩 구겨서 넣어주면 주름이나 공간이 생기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예) 신문을 넣어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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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직포가방에 담아두세요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는 이유는 통풍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지만

가죽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가방색이 빛에 의해 변하지 않도록 보호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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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가 끝나면 가방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가방이 고마워해요

부직포에 담아두었다고 해서 통풍이 100% 잘된다고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보관에 주의해 주면

더욱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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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백작 2008.10.28 00:25 신고

    전공을 살린
    이런 포스팅 매우 좋습니다. ^^

    상한 우유를 이용한 가죽 세척도 있지요. ^^

    배우고 갑니다.

  • 나스티워먼 2008.10.28 01:59 신고

    오옷...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구석에 쳐박아놨는데 정말 부끄럽숩니다..ㅠㅠ ㅠㅠ;;;;
    집에 있는 가죽가방 꺼내서 제대로 보관해놔야겠네요..^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욤~~:-)

    • 임자언니 2008.10.28 10:40 신고

      그냥 방치하면 쉽게!빨리! 상해요오~~~~
      예민한 아이들이니 살살 다뤄주세요~

  • FunPick 2008.10.28 08:50 신고

    가죽잠바도 내나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맞죠? ^^

  • 라라윈 2008.10.28 14:35 신고

    아.. 그러고보니 계절바뀌고 소품들도 정리해서 넣어놔야겠네요....
    늘상 한 계절 끝나면 처박아 뒀다가 다음계절에 그대로 다시 꺼내곤 했는데...
    이번엔 신문지도 넣어서 모양도 좀 잡아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0.28 15:35 신고

      예, 조그만 신경써주면 두고두고 오래 에쁜아이로 보답해주지 않을까요??

  • 데굴대굴 2008.10.28 21:15 신고

    오... 맨날 버렸던 실리카겔을 모아야 겠어요..

  • rince 2008.10.29 00:31 신고

    아....가방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ㅠㅠ
    제 피부도 관리 안하는 저로써는... ㅎ

플 그레인 ( Full grain )
- 양질의 가죽을 크롬무드질하여 가죽원래의 모습을 살려서 가공한 가죽이다.

엠보싱 ( Embossing )
- 고압의 프레스나 롤러로 가죽의표면에 무늬를 넣은가죽이다.

슈링크 ( Shrink )
- 가죽의표면을 수축시켜 은면에 주름이 가도록가공한 가죽이다.

콜렉티드 (Corrected )
- 은면이 좋지 않은 가죽의표면을 샌드페이퍼등으로 은면의 손상을 없애고 수성도료나 합성수지로 코팅(coating)한 가죽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페이턴트 ( Patent )
- 가죽의표면에 에나멜이나 우레탄으로 코팅한 것으로 카프나 키드등으로 가공하여 부드럽고 거울같은 광택이난다.

펄 ( Pearl )
- 카프나 키드등의가죽표면에 조개가루나 어분등을 스프레이처리한 것으로 진주와같은 광택을 나게함으로서 매우아름답다.

스웨이드 ( Suede )
- 가죽의 이면을 버핑(buffing)하여 만든 가죽으로 은면이 좋지 않은 어린 소가죽을 이용한다.버핑된 털이 섬세하고 매우부드럽다.

벨로어 ( Velour )
- 스웨이드와 가공방법은 같으나 버핑된털이길고 질이 낮다.

누벅 ( Nubuck )
- 소가죽의은면을 가볍게 갈아내어 벨벳(velvety)같은 감촉의가죽

벅 스킨 ( Buck skin )
- 숫사슴의가죽을 누벅의 가공방법보다 좀더 깊게 가공한 것임.

세무 ( Chamois )
- 양, 영양, 사슴등의 가죽을 유유처리하여만든 가죽을칭한다.어유(어유)를 산화시켜 유처리한 다음 은면을 제거하고 버핑한 것을 풀 오일 세무(full oil chamois)라 하고, 어유와 프롬알데히드(formaldehyde)를 섞어서 만든가죽을 콤비네이션(combination chamois)라고 한다.

스프리트 ( Split )
- 할피기(splitting machine)를 사용하여 가죽의 은면층을 깍아내고 남은 부분을 말한다.

나파 ( Nappa )
- 양,산양의 가죽을 크롬 탄닝처리한 부드러운 가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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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가죽가방에서 떨어지는 이것!! 비듬이야, 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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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가방 구매시 문의 많은 것중의 하나가 가방에서 무언가 떨어진다고 해요

이런 경우 불량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아주 간단하지만 작은 상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2006년부터 2007년에 들어오면서 가방의 변화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빈티지워싱가공입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가방역시 이런 변화에 민감해졌는데요

바이오워싱가공/워터워싱/빈티지워싱가공 등등....

많은 형태의 워싱공법으로 가방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어요

 

아~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먼저 가방이 빈티지워싱을 하는 가방들의 대다수가 가방의 절단면을 그대로 노출하는 형태로 제작이 되고

있어요, 가방바디부분이나 가방의 손잡이 크로스끈등등의 부분이 별도의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고

가죽절단면이 그대로 보이는것을 많이 보이실거에요

이런 가방들은 염색도료를 입힌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내추럴해 보여 인기가 많은데요

여기서 많은 오해가 생기곤 한답니다^^

 

먼저 위의 사진을 보시면 A와 B의 차이점을 보고 다음 설명을 읽어주세요

A는 빈티지가공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가방이고요

B는 바이오워싱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힌 가방이에요

 

A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아 전체적으로 느낌이 내추럴해 보이죠?

이렇게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경우에는 가죽이 자연스럽게 쳐짐이 느껴지고요

딱딱해 보이지 않아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지만 단점이라면 절단면에서 가죽부스러기가 떨어지곤 해요

이 가죽부스러기를 저희는 가죽밥이라고 하는데요. 비듬같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가죽밥은요 공장에서 출하전 기본적인 초기과정을 거쳐서 나오기는 하지만요

초기사용시 계속 가죽밥이 떨어진답니다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시다 보면 더이상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가죽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이런 점은 이런 스타일의 가방에서 어쩔 수 없는 성향이에요

또한, 가죽의 타입에 따라 가죽밥이 더 많이 떨어질 수 도 있고요, 적게 떨어질 수 있고요

색상에 따라 떨어지는 양에 차이를 느낄 수도 있어요

밝은 색의 경우 가죽밥이 떨어지는 걸 적게 느끼는데요.

흰가방에 검정색 옷을 입으셨다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느껴지시겠죠?

반대로 어두운 색의 가죽가방일 겨우 느끼는 훨씬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이 경우 검정을 입으셨다면 가죽밥이 떨어지는 것을 거의 못느끼는것과 같은 현상이랍니다

 

B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혀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고요. 다만, 가방이 내추럴한 느낌보다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어요

또한 가죽절단면의 염색도료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떨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면 되겠죠?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기 위해서는 약간의 이해가 필요한데요

염색도료를 입히려면 가죽의 양쪽을 덧대거나 뒷면에 합성피혁등의 가죽이 아닌 타제품이 부속물로 들어가요.

가죽은 특성상 늘어나기 때문에 염색도료를 그냥 입힐 경우 늘어나면서 염색도료부분이 갈라지기 때문이죠

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는지 이해 하셨나요?

 

이제 가죽밥에 대한 오해가 조금은 풀리셨을 거에요

가죽밥은 첨부터 안떨어 질수는 없지만 사용하시면서 차근차근 그 현상이 사라지고요

이미 절단면에 염색도료가 입혀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기는

가죽자체의 공정상 어렵다는걸 이해하셨나요?

 

요런 현상을 아시게 되면 가방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고요

가방을 구매시 궁금한점은 저 임자언니한테 물어봐 주세요

원하시는 약간의 상식을 또 글로 올려 드릴께요^^

 

 출처 : 나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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