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다가고 몇시간만 있으면 또다시 Blue Monday 입니다 -_-;;
출근도 안하는 사람이 왜왜왜!! 따지는가 물어보신다면 할말이 없음이지만 저한테도
월요일은 부담백배인 날입니다요 왠지 일어나기도 싫고 시장가기도 싫은 날 --;;

오늘 밤 일찍주무시고 월요일엔 상큼한 아침을 맞으세요~~!!
한주를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은 바로 편안한 밤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1. 세치혀보다 무서운 새치머리.
오늘 아침 세수를 하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귀밑에서 반짝거리는게 보입니다
무엇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흰머리가 나풀거리고 그옆으로 또 흰머리가 반짝거리다 못해 번뜩이고 있습니다 -_-
쪽집게를 찾아들고 늦잠을 자는 동생방으로 쳐들어 갔더랬어요
눈꼽도 못뗀 동생에게 쪽집게를 쥐어주고 머리를 들이대고 누웠는데
숨이막히도록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보니 한웅큼 징그(?)럽게도 뽑혀있더군요
제가 제가 제가~~!
겉머리만 들추면 희디흰 머리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것이지요 ㅠㅠ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흰머리까지....
이제 얼마 안있으면 제머리가 이렇게 되어버릴지도 ㄷ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치혀 보다도 무서운 새치머리가 제머리를 휘감기는 모습이 상상되서 잠못이루는
불면의 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흑~


2.지리산 딸기가 싱싱함을 그대로 안고
맛있게 맛있게 잘들 먹었답니다. ㅋㅋ
미페이님이 보내주신 딸기는 지리산의 청렴함을 그대로 안고 저에게로 배달되었습니다
싱싱하고 상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맛이었어요.
음...이 맛있는 딸기를 또 먹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만 먹기에는 아쉬운데요??

3.달콤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먹어보셨나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
사실은 맛보다도 신기한건 스파게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있는 밥 떠먹기도 싫어서 밥을 굶는 저에게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 주신 분들은 정말 멋쟁이!!
달콤한 소스에 그맘을 그대로 느꼈습니다아?? ㅋㅋ

4.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짧은 기차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발짝 한번 떼기가 참 힘든 구차니스트가 드뎌 기차를 타게되었습니다^^
이번여행에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가슴 설레는 여행이 되겠지요...

 


가죽가방은 무난한 색상으로 사용하시나요?
요즘은 가방도 컬러풀한 색상을 많이 쓰세요
흰색,아이보리,핑크에서 빨강은 기본??
바이올렛등등...하지만!!
밝은색상이 넘넘 이쁘지만!!
때가 너무 잘타요 ㅡㅡ

이런때 참 비싸게주고 샀는데 안쓸수도 없고 그냥 쓰자니 추레한듯 참말로 간지안살고 그렇죠?
아니라고욤? 왜? Why~~아닌데요??

저희 나임샵에서도 이런 문의가 자주온답니다.
가방에 얼룩이 생겼어요. 때가 너무 타서 그런데 세탁부탁합니다 등등... ㅡㅡ;;
제가 가방 A/S를 공짜로 예쁘게 잘 고쳐줄수는 있는데요
세탁은 알아서 직접 해주셔야 -- 나임샵은 세탁소가 아니지라~~~
그래서 알려드려요~~~
가죽가방을 세탁소에 의뢰할수도 있지만 직접 집에서 할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점.
세탁후 완벽하게 새로 산 가방과 똑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세탁전처럼 보드랍고 루즈하고 내추럴한 처짐이 똑같지도 않고요
그래도~~~시커먼놈이 하얗게 깔끔한 가방으로 쓸수 있답니다.


임자언니가 알려주는 Tip !! Tip !!
오래되거나 오염이 생긴 가죽가방을 새가방처럼 깨끗하게 만들기


1.드라이전용세제를 3:7의 비율로 풀어 가죽가방을 담가주고 오염이 심한 곳은 살살 문질러 때를 빼주세요 

2.가방을 헹굴때 섬유린스를 10:1의 비율로 넣어 헹궈주시고요. 물을 꼭 빼주세요
 
물을 뺄때는 살살 털어가면서 빼주세요. 짜거나 주물러서 빼서 주름이생겨요

3.물이 빠지면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잡고 그늘진 곳에서 말려주세요
  신문지를 넣을때 조심해줘야할 사항!! 가방에 그대로 묻어날 수 있으니
  거즈나 못쓰는 흰수건으로 싸서 넣어주세요

4.건조한 날씨에 2일정도면 완전히 마르고요. 장마철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건조되기전에 곰팡이가 생길수 있겠더라고요. 냄새도 심하고요

5.완전히 마르면 가죽전용에센스를 스펀지를 사용해서 전체에 살살 발라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해서 해주시면 사라진 가방의 광택이 되살아 나고요.
  물로 세탁해서 뻣뻣해진 가죽이 다시 부드러워져요


6.에센스를 발라준 후 두어시간 후에 가죽전용 방수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끝!!
 
독일산이 좋다고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시중에 별로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대형마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육안으로 큰차이는 없었어요

7.요건 선택사항!!
 세탁후 자잘한 주름이 생기더라고요.
 가죽가방의 주름은 제일 낮은 열로 광목을 댄 후 다리미질을 해주세요
 요때 되도록이면 주름부분만 해주시고요. 오래 대고 있지마세요.
 
조금 오래 두었더니 그부분만 빤딱이는 증상이 생겼어요


저는 두번의 세탁과정을 통해서 효과를 봤습니다.

하지만 무척 조심해야하고요.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 인내심도 조금 필요합니다 ㅎㅎ

세탁후 보람은 있어요. 완전 깨끗해지고 새가방같은 기분이 든다고요^^

출처 : 나임샵

  • 미미씨 2008.12.05 14:25 신고

    전 이상하게 천 가방을 좋아해서 가죽은 거의? 뭐 비싸서 없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ㅎㅎㅎ
    근데 다른 가죽도 요렇게 쓰면 되는 걸까요?

    • 임자언니 2008.12.05 23:16 신고

      가죽으로된 옷에도 충분히 가능해요~~~
      사실 저도 천가방을 좋아해서 천가방이 훨씬 많아요^^;;
      가죽가방은 두개?
      것도 요 쇼핑몰하면서 생긴거 ㄷㄷㄷ

  • 오픈양 2008.12.05 17:49

    검정계열을 좋아해서... 지금은 그냥저냥
    창피하지 않고 다니고 있죠
    작년에 흰색가방 선물받은건 굉장히 좋은거였는데
    때 손질하는 법을 몰라서 ㅠㅠ 버리고 말았어요
    쉿~~~ 버린것 소문나면 안되요... ㅎㅎㅎㅎㅎ

    • 임자언니 2008.12.05 23:17 신고

      헉~ 버리셨어요??
      이론이론 진즉에 임자언니한테 물어보셔야죠 ㅋㅋ
      아까비~~아까비~~넘 아까웡
      소문이 무서우세요?
      제입을 막으셔야 하는데??응?? 어케 하시려나~~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0:38

    오호;;; 그렇군요 ㅠㅠ 저는 지난번에 분홍색 샀다가 색이 변해서 ㅠㅠ 집어던져 놨었는데 .. .ㅋ
    다시 꺼내봐야겟어요!!! +ㅁ+
    해보고 인증샷(_) 올리겠습니당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2.06 23:12 신고

      우와~ 수우님 직접해보실려고요~~
      제가 요런팁 소개해드려도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던데~~
      올리브유와 가죽에센스 꼭 잊지마시고요~~~
      다림질할때 온도조절도 잊지마세요~~~
      수우님 화이팅입니다.
      제가 다 기대가 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1:17

    군데,
    한 번도 안 해 봤거들랑요.
    근데, 상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죽제품 닦을 때 쓰면 좋다고 하는
    그 일반상식 팁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정말 깨끗해 질까?
    상한 우유는 냄새도 심할텐데. -_ ;

    • 임자언니 2008.12.06 23:20 신고

      저도 들어본 얘기기는 한데요
      사실 우유는 단백질이라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직 저는 해보지 않았고요. 저한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라 된다고 말씀 못드리겠어요^^;;
      잘못하다가 제 가죽가방까지 상할까봐 안해보는거...
      하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하기도 해요
      요근래 일반상식에 많이 올라오더군요.
      잘못된상식일수도 있지만 해보고 검증되면 제가 댓글로~~~알려드릴께요~~

      피에쑤~~ 가구나 마루바닥을 닦을때는 촘 효과가 있지요, 상한우유가~~

  • 빨간여우 2008.12.06 01:17 신고

    가방은 옥스포드천인데요.. 덥는 부분은 세무로 되어 있거든요.

    까만색이지만 한번씩 손질하려니 세무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방법이 있나요?...

    • 임자언니 2008.12.06 23:28 신고

      빨간여우님~가장 관리하기 힘든가방을 ㄷㄷㄷ
      원단과 가죽 콤비는요 한번에 세탁이 안되요~
      따로따로 해야해요~
      먼저 세무는 일반가죽보다 더~~세심하게 해주세요
      쇠브러쉬가 가장좋고요. 플라스틱 머리블러쉬도 괜찮아요.
      요거로 살살 빗어주는 느낌으로 털어주시고요.
      얼룩은 면도칼로 역시 살짝 긁어내고 털어주세요
      그다음 다시 브러쉬로 살살 빗어주시고요

      원단은 섬유용 중성세제로 가죽이 닦지않게 아쉬세탁해주세요
      그러면 오케이.

      피에스~~~~세무에 묻은 기름얼룩은 세탁밖에 방법이 없는데요
      진짜로 잘 안빠집니다. 왠만하면 포기하고 쓰셔야해요.

  • 2008.12.06 01:37

    비밀댓글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1:56

    가방 관련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이런 요령들에 능통하신 분들을 보면, 참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ㅋ
    한파주의보에 건강 먼저 돌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임자언니 2008.12.06 23:30 신고

      넵, 저 쇼핑몰운영하고 있네요 ㅎㅎ
      춥긴하지만 그래도 겨울같아서 괜찮은데요?
      눈만온다면 더 좋겠는데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요

  • 백마탄 초인™ 2008.12.06 01:57 신고

    나이스 팁 !!! ^ ^
    나도 님자,,님에게 팁 주께용,,,볼에 뽀뽀!! ^ 3 ^

    여기는 어제 첫눈 왔쥐용,,,:)

    • 임자언니 2008.12.06 23:29 신고

      서울은 왜 눈이 안오는거에요
      눈아눈아~~나는 아직 너를 보지 못하였군하~~~

  • 나스티워먼 2008.12.06 04:29 신고

    오오 유용한 방법!!
    근데 전 워낙에 검정색을 좋아해서../ㅅ/
    검정에 어두운 색 가방밖에 없어요 해해.....
    그래도 나중에 밝은색 가방 사게되면 꼭, 기억해놨다가 써먹어야겠군요^0^

    • 임자언니 2008.12.06 23:32 신고

      저도 사실은 밝은계열은 없어요
      검정과 갈색가방만 있네요^^
      그래도 밝은색가방으로 하려고 친구가방가져다가
      욜씸미..ㅋㅋ
      레일린님도 하시면 인증샷??
      그전에 밝은색부터 사셔야한다능...

  • 홍콩달팽맘 2008.12.06 10:50 신고

    저 같이 센스없고 손재주 없는 사람들은 그냥 세탁소에 맡깁니다. ^^;;;;

    • 임자언니 2008.12.06 23:32 신고

      사실 그게 젤 안전해요
      하지만 세탁소에서 은근히 비싸게 받더라고요
      그래서 해본건데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되네요
      다림질할때 증말로 ㄷㄷㄷ

  • apori 2008.12.06 14:21

    이거 진짜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
    전 가방 잘 안빨아요. (예전에 한번 세탁했다가 대략 망해서...) ㅠ.ㅠ
    그냥 때묻히고 색깔 변하면 것도 엔틱/빈티지 스타일이라고 우기고 그냥 사용합니다. ^,^;;

    • 임자언니 2008.12.06 23:34 신고

      정말 잘해야해요
      세제나 물의비율도 그렇고...
      올리브유도 꼭 준비하시고 가죽에센스,오일 모두
      다 잘발라줘야지 안그럼 뻣뻣하기 이를데없는...
      안하니만 못하죠


      근데요. 그냥 써도 전 괜찮은것 같아요
      가죽은 또 그런데로 간지가 예쁜게 절 사실 별로 권하지는 않아요.

  • 멜로요우 2008.12.06 22:46 신고

    이것 역시 타향살이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는걸요? ㅋㅋㅋ
    요즘 들어 이런 유용한 정보가 많이 눈에 띄네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06 23:35 신고

      서울올라오시면 오래 계시나요?
      그럼 정말 호박언니가 사주는 떡볶이 한사발 먹을수 있을지도...
      추운데 혼자 타향살이라니 ㅎㅎㅎ
      그래도 서울은 따뜻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23:15

    우와 유용해요..^^ 나중에 함 도전해 보라고 와이프 알려 줘야 겠어요 그런데 가방이 몇개 없는거 같아요 ㅋㅋ 이참에 임자누님네 가게서 하나~~ 해볼까요..ㅋㅋ

    • 임자언니 2008.12.06 23:36 신고

      오호호~~일상님~~~
      저희 가게에 흰색,아이보리.핑크 진짜 많습니다 ㅋㅋ
      가방을 판다지만 저도 가방은 몇개없습니다^^;;
      그냥 쓸만큼만 있으면 되죠뭐~~~

  • 김치군 2008.12.07 12:59 신고

    가죽잠바도 이러헥 해결이 되려나요? ㅎㅎ;;

    하얀색 가죽잠바... 참 뭐 묻으면 너무 난감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2.08 16:59 신고

      가죽잠바도 가능해요. 김치군님~~
      하지만 가죽잠바는 훨씬 고가라능...
      저는 그냥 세탁소에 맡기시는거로다가...
      사실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긴하지만 자칫하면
      되려 나빠질수도 있는 큰변수가 있을수 있거든요
      잘 판단하셔야 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7 13:56

    오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ㅇㅅㅇ

    • 임자언니 2008.12.08 17:00 신고

      오오오~~ 제가 또 한 정보합니다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요. 정보블로거 한번 되볼까(?)
      ㅋㅋㅋ
      아놔~ 또 정신줄 놓을듯..ㄷㄷ

  • 라라윈 2008.12.08 17:30 신고

    임자언니님 덕분에 처박아둔 가방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게 됩니다~ ^^
    좋은 정보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요비뚜 2008.12.09 01:06 신고

    아...+_+ 근데 왠지 읽으면서 어려울꺼 같고...불안하다는...;ㅁ;
    정말 처박아둔 가방중 쓸만한거 저렇게 도전해서 써봐야겠어요!!으흐흐

    • 임자언니 2008.12.09 15:56 신고

      조금만 신경쓴다면 깨끗하게 쓸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정말 자신없다면 안하는게 나을수도..ㄷㄷ

오늘은 좀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써두었던 포스트인데 손 쪼금 봐서 다시 갱신해버려쓰요 ㅠㅠ
그냥 보면 헷갈리까봐 사진도 두어장 너어서 수정했으니 조금만 이쁘게 봐주구려 ㅋㅋ

인조가죽이 정말 하이퀄리티로 나와서인지 진짜 가죽을 구분하기 참 어렵죠?
가죽은 초보자가 고르기에는 겉으로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어요^^

제 친구들도 어떻게 가죽인지 아냐고...속는것 같기도 해서 그냥 이쁜걸로 싼걸로 산다고 하더군요


가죽인지... 합피(인조가죽) 인지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첫째, 겉표면이 윤기가 나는건 가죽이나 합피나 다 비슷해요
또한 주름도 가죽이나 합피나 똑같이 생기고요.

거기다가  가죽의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가죽 자체가 흐물흐물한 부드럽고 연한 양가죽이 있고 두툼한 소가죽, 뻣뻣하고 냄새나는 말가죽

손대면 안될것 같은 매끌매끌한 사슴가죽까지...^^.
인조가죽도 마찬가지예요~ 연하고 부드러운 것도 있고 뻗뻗한것도 있답니다

자~ 가장 간단한 구별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가죽의 안쪽에 입을대고 불어보세요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많이 나면 가죽이고요, 불어넣기 힘들면 인조가죽이라고 보시면되요

다음 구별법으로 가죽안쪽의 밑부분이나 양옆에 보시면 가방 끝부분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 자리가 있을거예요

그부분에 보시면 가죽은 세무처럼 되어있고 조금씩 뭔가가 뭍어나오지

 인조는 두세겹의 원단을 붙여놓았을 거예요, 실밥이 나와 있을수도 있고요

인조가죽은요,   겉표면과  안쪽의 표면이 간혹 떨어져 있을 수도 있답니다.





세번째로 냄새로 구별해요^^

가죽이나 합피모두 냄새가 나고요, 두개가 냄새가 다르답니다

가죽은 가죽특유의 동물냄새 같은게 나는데  가죽냄새는 약간 케케하고 축축한 냄새가 나요

인조는 비닐냄새와 염료의 냄새가 뒤섞여서 나는데  가죽냄새를 내기위해 향을 첨가한 거에요

가죽냄새를 내게 했다지만 가죽과는 엄연히 다른냄새가 난답니다


네번째로 겉표면을 두겹이 되게 접었다가 펴보았을때 탄력이 좋고 큰주름이 생기면 가죽 인데

사용하시다보면 이 주름이 없어진답니다  

하지만 쭈글쭈글하게 겉표면이  탄력이 없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면 합피 이고요, 자잘한 이 주름들이

쉬히 사라지지 않아요. 한번생기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제품도 있고요

저급 합피같은 경우 주름자체가 아예 펴지지 않아요^^





이정도면 여러분들도 가죽을 쉽게 구분하실 수 있을거에요

행여라도 가죽이 아닌것 같아 생각되시면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s 염료로 인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출처 : 나임샵

  • FunPick 2008.10.28 08:55 신고

    담배빵으로 구분하는건 잘못된 상식인가요?

  • 나스티워먼 2008.11.06 03:50 신고

    워우 진짜 유용한 정보에요!!+_+
    사실 저도 가죽이랑 인조가죽 구별 못해서 ㄱ- 그냥 비싸면 가죽이겠거니..하고 생각해왔는데
    앞으로는 궁금하면 함 불어봐야겠네요...>ㅅ<

    • 임자언니 2008.11.06 07:56 신고

      저한테 물어보시면 자~아~~세하게 알려드릴께요^^
      제 직업이잖아요 ㅋㅋㅋ



      호박이 못온다고요????
      잉~~~보는순간 탐나버렸으요 ㅠㅠ

  • 하방이 2008.11.06 08:27

    아...... 그렇구나



    묻어나오는거랑 그냥 빳빳한게 제일 확실한거 같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6 10:29

    라이타로 하던 생각이 나네요^^

  • 멜로요우 2008.11.06 11:38 신고

    냄새로 구별하는 방법은 조금 뜻밖이네요 ㅋㅋ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이군요 ^^ㅋ

    • 니그 2008.11.06 13:40

      냄새로 구분을요 라이터로 표면을 까맣게 않타게 지져서
      구분할수도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06 23:25 신고

      넵!! 맞아요
      가죽특유의 케케한 냄새가 있습니다^^

  • 니그 2008.11.06 14:11

    음 제댓글을오해를할까봐 보충적습니다

    합성피역은불에약해요 그래서라이터를상요하는거구요
    가죽을가공할떄 쓰는약품으로냄세가가 합피든아니라도나지만 타는냄세가 틀리죠
    인조가죽은태우면 가죽 타는모습부터다르고냄새도 달라요 합피마다 달르지만 확실한구분법이에요
    합성피역도 복제품처럼 합피급에따라 차이가 많죠 등급높은피역일수록 가죽을특성을 닮은거 고로 믿을수있음 임자언니에게 사서(보장받자 유휴~ㅅ=)v

    • 임자언니 2008.11.06 23:27 신고

      니그님 말씀대로 합피가 얼핏보면 가죽같은 정말 최상질도 존재하고요, 아주 질나쁜것도 많아요
      저도 만져봐야 가죽이구나 할정도로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것들이 있더라고요.
      넘조아넘조아서 속상하기도 ㅠㅠ



      가방살때 행여나 속지 마시라고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가죽이 가죽이 아닌디 가죽이 아닌걸 가죽이라고 하면 ㅠㅠ

  • 김치군 2008.11.06 15:28 신고

    전..봐도 잘... 구분을 못해요...
    기억력이 나빠서.. 아 그랬나? ㅠㅠ... 이런...사태가;;

    • 임자언니 2008.11.06 23:28 신고

      그냥봐서 구분이 안되면 만져보시고 그래도 구분이 안가면
      쬐끔 뒤집어보세요^^
      고 3단계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소나기♪ 2008.11.06 21:53 신고

    예전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때였나 그럴거에요. 친구들과 신발을 사러 저기 국제시장을 갔죠.(서울에 비유한다면 남대문이나 동대문같은..)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았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아저씨 이거 왜이렇게 비싸죠? 하니.. 가죽이야..ㅡㅡ"
    그때 제 친구가 아저씨 라이타로 한번 지져봐도 되요.. 멀쩡하면 살게요.
    그러자..아저씨께서..
    어험... 얼마까지 해줄까...

    ㅡㅡ"

    그때는 친구의 기지에 감탄했었고 조금 황당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6 23:29 신고

      국제시장엔 정말 구경할것도 많고~~
      신발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거기가서 이상한 통굽구두 산적이 있는데 ㅋㅋ



      근데 그 신발아저씨 양심적이지 못하시다~

    • 임자언니 2008.11.06 23:30 신고

      '얼마에 해줄까....'






      바로 꼬리 내릴 일을 왜 한데요
      부끄럽게시리 ㅋㅋ

    • 소나기♪ 2008.11.07 10:30 신고

      예전에 국제시장 가면 고딩 중딩 애들 많이 등처먹었거든요.
      항상 두바퀴는 돌아야 제값에 샀었습니다.ㅎㅎ
      요즘에야 인터넷덕분에 시세를 잘아니 그런 곳 가도 대충 보고 사지만 예전에는 그러려니 하고 샀거든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7 11:15 신고

      인터넷이 아~ 주 발달해서 미치게쓰요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6 23:02

    언니님~ ㅎ 놀러왔답니다~ㅋㅋ
    가방 잘못사면 둘리기 좋죠~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저는 그냥 티나는 싸구려 가방 메고 다닙니다 ㅋㅋ
    돈만있다면... 폴 스미스 가방.. 쩝..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7 08:56

    흐음, 이런 좋은 정보는
    들은 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들 위해
    재탕 삼탕해서라도 자꾸 인식시켜야 된다눙. ^^

    • 임자언니 2008.11.07 11:17 신고

      재탕은 이번에 했으니 좀더 나은 꺼리가 나오면
      그때 삼탕하지요^^

      사실 요즘 인조를 가죽으로 잘못사고는 되려 가죽을 탓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골치아파요ㅠㅠ
      잘못된 지식이 형성되버리는게 참 안타깝죠

  • 라라윈 2008.11.07 14:13 신고

    별 생각없이 상표에 합성피혁이라고 써있는지 천연피혁인지만 봤었는데...ㅠㅠ
    이렇게 직접 재질을 보고 구분할 수 있으면 쇼핑이 한결 지혜로워질 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 갈켜주셔서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1.08 16:00 신고

      예쁘면야 합피던 가죽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합피를 가죽으로 오해하거나 속아서 사게된다면
      억울하잖아요 ㅠㅠ
      가격차이가 두밴데 ~~~
      조금만 알면 좋잖아요~~~~

  • 황팽 2008.11.17 22:18 신고

    가죽제품 정말 어렵던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죽을 많이 접하지 않아 구매하기가 어려워 여태 못 사고 망설이고 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17 22:43 신고

      저한테 물어보심 아는한 최대한 다~~ 알려드려욤 ㅋㅋ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욤 >.<
      그냥 하는일에 관계있다보니 조금씩 배우는거죠



이게 뭥미!!
하실텐데요, 이게 뭐나고요. 쳇!!
어제 정말 너무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단 한컷 찍고 저렇게 많은 어둠의 자식들이 태어놨네요

이미 나온것들이니 끌어안긴 했는데
저것들을 생산한 내 아가들은 오늘 병원에 가야합니다


예쁘게 태어난 단 한놈!! 넘 예쁘죵??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8 14:38

    눼~에~...
    가방 만드세여?
    어둠의 자식인가여? 푸하. 가방 이뿌네영. ^^

    • 임자언니 2008.10.18 15:44 신고

      시커먼게 나오니 어둠의자식들이죠
      밑에 사진처럼 선명하니 나와줘야 남들한테
      선도 뵈주고 할텐데 말이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16:41

      혹시, 이런 거 아시나..해서...

      가격을 표시한 것과 안 한 것의
      관심도와 판매량의 차이에 대해 아신다면
      얼렁 가격표시도 해 놓으소~. ^^

      마..더 관심있는 독자들 위해서
      짜근 글씨로 가방 정보 같은 거 붙여 놔도 조을 끼구마는. ^^

    • 임자언니 2008.10.23 17:49 신고

      왕~~백작님!!
      제가방에 필 꽂히신거죠 ㅋㅋ




      넵!! 말씀 감사히 듣고 가슴깊이 새겨놓겠습니다~앙

  • 독스(doks) 2008.10.18 21:08 신고

    안녕하세요. (^^) 마케팅스쿨 화이팅입니다. 이 스킨을 많이들 쓰시는군요, ^^;




      제 가방속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요기 밑에서 ↓


상담으로 하다보면 유독 가방사이즈에 민감한 분들이 계십니다
크던 작던 책이 들어가는지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데요
손바닥만한 뽀찌에도 책을 넣을수 있는지 물어오실때면 참으로 난감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궁금해졌어요
'사람들은 가방속에 무엇을 넣고 다닐까' 하고요

그래서 열어보았습니다, 제 가방속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다리나 덕 숄더백이에요
진짜 이태리에서 산 메이드 인 이따뤼~~ 제품이죠 ㅋㅋ
(사람들이 다덜 가방 바꾸라고 퉁박을 ㅠㅠ)
낡고 분홍색 스티치가 이제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자그만치 7년을 썼는데도
튼튼하신 효자 가방이랍니다



지퍼를 열어보니 좋아하는 빨간색 메모book 도 보이네요
가방끈이 길어서 착용하면 정말 편해요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서 다 꺼내봤습니다
제가 들고 다니지만 2년동안 찍어보지도 않은 통장은 왜 들어있을까요??



인도에 가보겠다고 구입하고는 제대로 읽어보진 못한 법정스님의 인도기행
무지무지 이뻐라하는 빨간색 메모리 Book



펄파우더네요. 화장은 안하면서 항상 챙겨가지고 다녀요
우와~~ 저건 어반디케이의 아이새도우 랍니다. 이뻐서 충동으로 질러놓았는데 브라운색 밖에 안써요 ㅠㅠ



지갑이 두개나 있네요
일러스트 파우치는 영수증 보관함으로 쓰고 있네요. 너무 많은 영수증을 따로 넣을 곳이 필요해 급조한 거랍니다
은색지갑은 부드러운 촉감에 혹해서 샀는데 때가 너무 많이 타서 후회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돈이 들었거든요 ㅋ


이런저런 많이 들었는데요
아직도 들어갈 곳이 남아있고요.
천가방이라 무지무지 가볍고,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이따뤼~~ 산이라 된장녀 티 내는 (ㅋㅋㅋㅋ)
물론 젤루 아끼는 가방이에요
쓸수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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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03:42

    가방속의 비밀???? 전 누가 보고싶다면 그냥 보여주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틀려서 그런가바요

    • 임자언니 2008.10.14 04:00 신고

      비밀이라기 보다는 궁금해진거죠~
      그런데 가방속 그냥 보여주긴 조금 부끄럽잖아요
      지저분하기도 하고, 왠지 그냥 망설여지는거죠 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13:57

    처음 방문한거 같아요.^^
    가방속을 비밀스럽게 본 느낌이네요. 물론 임자언니님께서 풀어놓으셨지만요~~
    저같으면 저 가방크기였으면 더 많은게 들어갔을꺼에요~~
    참! 링크 걸어도 되죠??

    • 임자언니 2008.10.14 14:01 신고

      비밀스런 느낌이라~
      그래서 사과벌뢰님이 비밀이란 말을 쓰셨나보네요
      두분의 감성이 비슷하신듯...
      링크걸어주시면 되려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18:43

    이따뤼산!이군요!!
    전, 그냥 넝마주의....털썩..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5 14:12

    수줍수줍게 놀러왔습니다.
    와 정말 가방정리 잘되어있으시군요!
    제 가방은 들여다보는 순간 장대한 우주가 생각이 납니다(.....)
    가방속 핸드폰을 찾으려면 평균 1분이 걸리는듯 ㅠㅠ
    대충 물건들이 핸드폰충전기, 아이팟충전기(ㄷㄷ), 책한권, 소화제, 잠자리지우개(이건왜..), 영수증만 많은 지갑, 칫솔에 1회용 코코아봉지까지;; 아수라장이군요 덜덜

    • 임자언니 2008.10.15 14:26 신고

      칫솔에 1회용 코코아봉지라
      저는 씻는거 싫어해서 칫솔은 아예 안들고 다니고
      코코아봉지는 왠지 탐난다는 ㅠㅠ

  • 나스티워먼 2008.10.30 22:57 신고

    앗 저보다 훨훨 여성스러우신데요!!!
    히히 다른 사람 가방속 들여다보는 거 넘 재밌어요.
    전 진짜 누구 만나면 버릇처럼 가방 들여다보곤 해요 히히히..^^:;;;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12:05

    지갑이 마음에 들어요 ^^
    때 탄 게 더 매력적이예요 !!
    가방 굉장히 오래 쓰셨네요
    그래도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요 ~ ㅎ

    • 임자언니 2008.10.31 12:43

      블랙이라 때타 보이지않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또 바꿀맘이 안생겨서 은근히 흠이에요 ㅋ

  • 홍콩달팽맘 2008.11.01 14:08 신고

    레이님 글 보고 한바퀴 순회중입니다.
    제껏두 트랙백 걸고 갑니다. (이런 거 은근히 중독성있네욤..^^)
    다들 여성스럽고, 예쁜 게 많이 들어있네요. 제가 여성스럽지를 못해서 좀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1.02 16:42 신고

      저두 정말 여성스럽지 못해요 ㅠㅠ
      막 뒤섞여서 물건 찾을때마다 한참 걸리고...
      전화오면 핸드폰 찾다가 전화끝기고..ㅠㅠ
      마찬가지에요~~

플 그레인 ( Full grain )
- 양질의 가죽을 크롬무드질하여 가죽원래의 모습을 살려서 가공한 가죽이다.

엠보싱 ( Embossing )
- 고압의 프레스나 롤러로 가죽의표면에 무늬를 넣은가죽이다.

슈링크 ( Shrink )
- 가죽의표면을 수축시켜 은면에 주름이 가도록가공한 가죽이다.

콜렉티드 (Corrected )
- 은면이 좋지 않은 가죽의표면을 샌드페이퍼등으로 은면의 손상을 없애고 수성도료나 합성수지로 코팅(coating)한 가죽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페이턴트 ( Patent )
- 가죽의표면에 에나멜이나 우레탄으로 코팅한 것으로 카프나 키드등으로 가공하여 부드럽고 거울같은 광택이난다.

펄 ( Pearl )
- 카프나 키드등의가죽표면에 조개가루나 어분등을 스프레이처리한 것으로 진주와같은 광택을 나게함으로서 매우아름답다.

스웨이드 ( Suede )
- 가죽의 이면을 버핑(buffing)하여 만든 가죽으로 은면이 좋지 않은 어린 소가죽을 이용한다.버핑된 털이 섬세하고 매우부드럽다.

벨로어 ( Velour )
- 스웨이드와 가공방법은 같으나 버핑된털이길고 질이 낮다.

누벅 ( Nubuck )
- 소가죽의은면을 가볍게 갈아내어 벨벳(velvety)같은 감촉의가죽

벅 스킨 ( Buck skin )
- 숫사슴의가죽을 누벅의 가공방법보다 좀더 깊게 가공한 것임.

세무 ( Chamois )
- 양, 영양, 사슴등의 가죽을 유유처리하여만든 가죽을칭한다.어유(어유)를 산화시켜 유처리한 다음 은면을 제거하고 버핑한 것을 풀 오일 세무(full oil chamois)라 하고, 어유와 프롬알데히드(formaldehyde)를 섞어서 만든가죽을 콤비네이션(combination chamois)라고 한다.

스프리트 ( Split )
- 할피기(splitting machine)를 사용하여 가죽의 은면층을 깍아내고 남은 부분을 말한다.

나파 ( Nappa )
- 양,산양의 가죽을 크롬 탄닝처리한 부드러운 가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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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Mayle Billy Bag
하이디 클룸의 빌리백은 인디언 풍이라고 할까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의 독특한 문양의 테두리가 돋보이는 예쁜 가방이네요
키얼스틴의 깔끔하고 심플한 가방도 참 예쁘지만
하이디의 빌리백도 참 예뻐요
 

새로산 가죽가방에서 떨어지는 이것!! 비듬이야, 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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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가방 구매시 문의 많은 것중의 하나가 가방에서 무언가 떨어진다고 해요

이런 경우 불량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아주 간단하지만 작은 상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2006년부터 2007년에 들어오면서 가방의 변화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빈티지워싱가공입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가방역시 이런 변화에 민감해졌는데요

바이오워싱가공/워터워싱/빈티지워싱가공 등등....

많은 형태의 워싱공법으로 가방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어요

 

아~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먼저 가방이 빈티지워싱을 하는 가방들의 대다수가 가방의 절단면을 그대로 노출하는 형태로 제작이 되고

있어요, 가방바디부분이나 가방의 손잡이 크로스끈등등의 부분이 별도의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고

가죽절단면이 그대로 보이는것을 많이 보이실거에요

이런 가방들은 염색도료를 입힌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내추럴해 보여 인기가 많은데요

여기서 많은 오해가 생기곤 한답니다^^

 

먼저 위의 사진을 보시면 A와 B의 차이점을 보고 다음 설명을 읽어주세요

A는 빈티지가공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가방이고요

B는 바이오워싱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힌 가방이에요

 

A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아 전체적으로 느낌이 내추럴해 보이죠?

이렇게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경우에는 가죽이 자연스럽게 쳐짐이 느껴지고요

딱딱해 보이지 않아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지만 단점이라면 절단면에서 가죽부스러기가 떨어지곤 해요

이 가죽부스러기를 저희는 가죽밥이라고 하는데요. 비듬같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가죽밥은요 공장에서 출하전 기본적인 초기과정을 거쳐서 나오기는 하지만요

초기사용시 계속 가죽밥이 떨어진답니다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시다 보면 더이상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가죽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이런 점은 이런 스타일의 가방에서 어쩔 수 없는 성향이에요

또한, 가죽의 타입에 따라 가죽밥이 더 많이 떨어질 수 도 있고요, 적게 떨어질 수 있고요

색상에 따라 떨어지는 양에 차이를 느낄 수도 있어요

밝은 색의 경우 가죽밥이 떨어지는 걸 적게 느끼는데요.

흰가방에 검정색 옷을 입으셨다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느껴지시겠죠?

반대로 어두운 색의 가죽가방일 겨우 느끼는 훨씬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이 경우 검정을 입으셨다면 가죽밥이 떨어지는 것을 거의 못느끼는것과 같은 현상이랍니다

 

B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혀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고요. 다만, 가방이 내추럴한 느낌보다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어요

또한 가죽절단면의 염색도료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떨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면 되겠죠?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기 위해서는 약간의 이해가 필요한데요

염색도료를 입히려면 가죽의 양쪽을 덧대거나 뒷면에 합성피혁등의 가죽이 아닌 타제품이 부속물로 들어가요.

가죽은 특성상 늘어나기 때문에 염색도료를 그냥 입힐 경우 늘어나면서 염색도료부분이 갈라지기 때문이죠

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는지 이해 하셨나요?

 

이제 가죽밥에 대한 오해가 조금은 풀리셨을 거에요

가죽밥은 첨부터 안떨어 질수는 없지만 사용하시면서 차근차근 그 현상이 사라지고요

이미 절단면에 염색도료가 입혀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기는

가죽자체의 공정상 어렵다는걸 이해하셨나요?

 

요런 현상을 아시게 되면 가방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고요

가방을 구매시 궁금한점은 저 임자언니한테 물어봐 주세요

원하시는 약간의 상식을 또 글로 올려 드릴께요^^

 

 출처 : 나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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