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가방은 무난한 색상으로 사용하시나요?
요즘은 가방도 컬러풀한 색상을 많이 쓰세요
흰색,아이보리,핑크에서 빨강은 기본??
바이올렛등등...하지만!!
밝은색상이 넘넘 이쁘지만!!
때가 너무 잘타요 ㅡㅡ

이런때 참 비싸게주고 샀는데 안쓸수도 없고 그냥 쓰자니 추레한듯 참말로 간지안살고 그렇죠?
아니라고욤? 왜? Why~~아닌데요??

저희 나임샵에서도 이런 문의가 자주온답니다.
가방에 얼룩이 생겼어요. 때가 너무 타서 그런데 세탁부탁합니다 등등... ㅡㅡ;;
제가 가방 A/S를 공짜로 예쁘게 잘 고쳐줄수는 있는데요
세탁은 알아서 직접 해주셔야 -- 나임샵은 세탁소가 아니지라~~~
그래서 알려드려요~~~
가죽가방을 세탁소에 의뢰할수도 있지만 직접 집에서 할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점.
세탁후 완벽하게 새로 산 가방과 똑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세탁전처럼 보드랍고 루즈하고 내추럴한 처짐이 똑같지도 않고요
그래도~~~시커먼놈이 하얗게 깔끔한 가방으로 쓸수 있답니다.


임자언니가 알려주는 Tip !! Tip !!
오래되거나 오염이 생긴 가죽가방을 새가방처럼 깨끗하게 만들기


1.드라이전용세제를 3:7의 비율로 풀어 가죽가방을 담가주고 오염이 심한 곳은 살살 문질러 때를 빼주세요 

2.가방을 헹굴때 섬유린스를 10:1의 비율로 넣어 헹궈주시고요. 물을 꼭 빼주세요
 
물을 뺄때는 살살 털어가면서 빼주세요. 짜거나 주물러서 빼서 주름이생겨요

3.물이 빠지면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잡고 그늘진 곳에서 말려주세요
  신문지를 넣을때 조심해줘야할 사항!! 가방에 그대로 묻어날 수 있으니
  거즈나 못쓰는 흰수건으로 싸서 넣어주세요

4.건조한 날씨에 2일정도면 완전히 마르고요. 장마철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건조되기전에 곰팡이가 생길수 있겠더라고요. 냄새도 심하고요

5.완전히 마르면 가죽전용에센스를 스펀지를 사용해서 전체에 살살 발라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해서 해주시면 사라진 가방의 광택이 되살아 나고요.
  물로 세탁해서 뻣뻣해진 가죽이 다시 부드러워져요


6.에센스를 발라준 후 두어시간 후에 가죽전용 방수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끝!!
 
독일산이 좋다고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시중에 별로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대형마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육안으로 큰차이는 없었어요

7.요건 선택사항!!
 세탁후 자잘한 주름이 생기더라고요.
 가죽가방의 주름은 제일 낮은 열로 광목을 댄 후 다리미질을 해주세요
 요때 되도록이면 주름부분만 해주시고요. 오래 대고 있지마세요.
 
조금 오래 두었더니 그부분만 빤딱이는 증상이 생겼어요


저는 두번의 세탁과정을 통해서 효과를 봤습니다.

하지만 무척 조심해야하고요.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 인내심도 조금 필요합니다 ㅎㅎ

세탁후 보람은 있어요. 완전 깨끗해지고 새가방같은 기분이 든다고요^^

출처 : 나임샵

  • 미미씨 2008.12.05 14:25 신고

    전 이상하게 천 가방을 좋아해서 가죽은 거의? 뭐 비싸서 없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ㅎㅎㅎ
    근데 다른 가죽도 요렇게 쓰면 되는 걸까요?

    • 임자언니 2008.12.05 23:16 신고

      가죽으로된 옷에도 충분히 가능해요~~~
      사실 저도 천가방을 좋아해서 천가방이 훨씬 많아요^^;;
      가죽가방은 두개?
      것도 요 쇼핑몰하면서 생긴거 ㄷㄷㄷ

  • 오픈양 2008.12.05 17:49

    검정계열을 좋아해서... 지금은 그냥저냥
    창피하지 않고 다니고 있죠
    작년에 흰색가방 선물받은건 굉장히 좋은거였는데
    때 손질하는 법을 몰라서 ㅠㅠ 버리고 말았어요
    쉿~~~ 버린것 소문나면 안되요... ㅎㅎㅎㅎㅎ

    • 임자언니 2008.12.05 23:17 신고

      헉~ 버리셨어요??
      이론이론 진즉에 임자언니한테 물어보셔야죠 ㅋㅋ
      아까비~~아까비~~넘 아까웡
      소문이 무서우세요?
      제입을 막으셔야 하는데??응?? 어케 하시려나~~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0:38

    오호;;; 그렇군요 ㅠㅠ 저는 지난번에 분홍색 샀다가 색이 변해서 ㅠㅠ 집어던져 놨었는데 .. .ㅋ
    다시 꺼내봐야겟어요!!! +ㅁ+
    해보고 인증샷(_) 올리겠습니당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2.06 23:12 신고

      우와~ 수우님 직접해보실려고요~~
      제가 요런팁 소개해드려도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던데~~
      올리브유와 가죽에센스 꼭 잊지마시고요~~~
      다림질할때 온도조절도 잊지마세요~~~
      수우님 화이팅입니다.
      제가 다 기대가 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1:17

    군데,
    한 번도 안 해 봤거들랑요.
    근데, 상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죽제품 닦을 때 쓰면 좋다고 하는
    그 일반상식 팁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정말 깨끗해 질까?
    상한 우유는 냄새도 심할텐데. -_ ;

    • 임자언니 2008.12.06 23:20 신고

      저도 들어본 얘기기는 한데요
      사실 우유는 단백질이라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직 저는 해보지 않았고요. 저한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라 된다고 말씀 못드리겠어요^^;;
      잘못하다가 제 가죽가방까지 상할까봐 안해보는거...
      하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하기도 해요
      요근래 일반상식에 많이 올라오더군요.
      잘못된상식일수도 있지만 해보고 검증되면 제가 댓글로~~~알려드릴께요~~

      피에쑤~~ 가구나 마루바닥을 닦을때는 촘 효과가 있지요, 상한우유가~~

  • 빨간여우 2008.12.06 01:17 신고

    가방은 옥스포드천인데요.. 덥는 부분은 세무로 되어 있거든요.

    까만색이지만 한번씩 손질하려니 세무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방법이 있나요?...

    • 임자언니 2008.12.06 23:28 신고

      빨간여우님~가장 관리하기 힘든가방을 ㄷㄷㄷ
      원단과 가죽 콤비는요 한번에 세탁이 안되요~
      따로따로 해야해요~
      먼저 세무는 일반가죽보다 더~~세심하게 해주세요
      쇠브러쉬가 가장좋고요. 플라스틱 머리블러쉬도 괜찮아요.
      요거로 살살 빗어주는 느낌으로 털어주시고요.
      얼룩은 면도칼로 역시 살짝 긁어내고 털어주세요
      그다음 다시 브러쉬로 살살 빗어주시고요

      원단은 섬유용 중성세제로 가죽이 닦지않게 아쉬세탁해주세요
      그러면 오케이.

      피에스~~~~세무에 묻은 기름얼룩은 세탁밖에 방법이 없는데요
      진짜로 잘 안빠집니다. 왠만하면 포기하고 쓰셔야해요.

  • 익명 2008.12.06 01:37

    비밀댓글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01:56

    가방 관련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이런 요령들에 능통하신 분들을 보면, 참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ㅋ
    한파주의보에 건강 먼저 돌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임자언니 2008.12.06 23:30 신고

      넵, 저 쇼핑몰운영하고 있네요 ㅎㅎ
      춥긴하지만 그래도 겨울같아서 괜찮은데요?
      눈만온다면 더 좋겠는데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요

  • 백마탄 초인™ 2008.12.06 01:57 신고

    나이스 팁 !!! ^ ^
    나도 님자,,님에게 팁 주께용,,,볼에 뽀뽀!! ^ 3 ^

    여기는 어제 첫눈 왔쥐용,,,:)

    • 임자언니 2008.12.06 23:29 신고

      서울은 왜 눈이 안오는거에요
      눈아눈아~~나는 아직 너를 보지 못하였군하~~~

  • 나스티워먼 2008.12.06 04:29 신고

    오오 유용한 방법!!
    근데 전 워낙에 검정색을 좋아해서../ㅅ/
    검정에 어두운 색 가방밖에 없어요 해해.....
    그래도 나중에 밝은색 가방 사게되면 꼭, 기억해놨다가 써먹어야겠군요^0^

    • 임자언니 2008.12.06 23:32 신고

      저도 사실은 밝은계열은 없어요
      검정과 갈색가방만 있네요^^
      그래도 밝은색가방으로 하려고 친구가방가져다가
      욜씸미..ㅋㅋ
      레일린님도 하시면 인증샷??
      그전에 밝은색부터 사셔야한다능...

  • 홍콩달팽맘 2008.12.06 10:50 신고

    저 같이 센스없고 손재주 없는 사람들은 그냥 세탁소에 맡깁니다. ^^;;;;

    • 임자언니 2008.12.06 23:32 신고

      사실 그게 젤 안전해요
      하지만 세탁소에서 은근히 비싸게 받더라고요
      그래서 해본건데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되네요
      다림질할때 증말로 ㄷㄷㄷ

  • apori 2008.12.06 14:21

    이거 진짜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
    전 가방 잘 안빨아요. (예전에 한번 세탁했다가 대략 망해서...) ㅠ.ㅠ
    그냥 때묻히고 색깔 변하면 것도 엔틱/빈티지 스타일이라고 우기고 그냥 사용합니다. ^,^;;

    • 임자언니 2008.12.06 23:34 신고

      정말 잘해야해요
      세제나 물의비율도 그렇고...
      올리브유도 꼭 준비하시고 가죽에센스,오일 모두
      다 잘발라줘야지 안그럼 뻣뻣하기 이를데없는...
      안하니만 못하죠


      근데요. 그냥 써도 전 괜찮은것 같아요
      가죽은 또 그런데로 간지가 예쁜게 절 사실 별로 권하지는 않아요.

  • 멜로요우 2008.12.06 22:46 신고

    이것 역시 타향살이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는걸요? ㅋㅋㅋ
    요즘 들어 이런 유용한 정보가 많이 눈에 띄네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2.06 23:35 신고

      서울올라오시면 오래 계시나요?
      그럼 정말 호박언니가 사주는 떡볶이 한사발 먹을수 있을지도...
      추운데 혼자 타향살이라니 ㅎㅎㅎ
      그래도 서울은 따뜻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6 23:15

    우와 유용해요..^^ 나중에 함 도전해 보라고 와이프 알려 줘야 겠어요 그런데 가방이 몇개 없는거 같아요 ㅋㅋ 이참에 임자누님네 가게서 하나~~ 해볼까요..ㅋㅋ

    • 임자언니 2008.12.06 23:36 신고

      오호호~~일상님~~~
      저희 가게에 흰색,아이보리.핑크 진짜 많습니다 ㅋㅋ
      가방을 판다지만 저도 가방은 몇개없습니다^^;;
      그냥 쓸만큼만 있으면 되죠뭐~~~

  • 김치군 2008.12.07 12:59 신고

    가죽잠바도 이러헥 해결이 되려나요? ㅎㅎ;;

    하얀색 가죽잠바... 참 뭐 묻으면 너무 난감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2.08 16:59 신고

      가죽잠바도 가능해요. 김치군님~~
      하지만 가죽잠바는 훨씬 고가라능...
      저는 그냥 세탁소에 맡기시는거로다가...
      사실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긴하지만 자칫하면
      되려 나빠질수도 있는 큰변수가 있을수 있거든요
      잘 판단하셔야 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7 13:56

    오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ㅇㅅㅇ

    • 임자언니 2008.12.08 17:00 신고

      오오오~~ 제가 또 한 정보합니다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요. 정보블로거 한번 되볼까(?)
      ㅋㅋㅋ
      아놔~ 또 정신줄 놓을듯..ㄷㄷ

  • 라라윈 2008.12.08 17:30 신고

    임자언니님 덕분에 처박아둔 가방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게 됩니다~ ^^
    좋은 정보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요비뚜 2008.12.09 01:06 신고

    아...+_+ 근데 왠지 읽으면서 어려울꺼 같고...불안하다는...;ㅁ;
    정말 처박아둔 가방중 쓸만한거 저렇게 도전해서 써봐야겠어요!!으흐흐

    • 임자언니 2008.12.09 15:56 신고

      조금만 신경쓴다면 깨끗하게 쓸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정말 자신없다면 안하는게 나을수도..ㄷㄷ

얼마전 제가 운영하는 가방쇼핑몰에 문의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가죽벨트에 대한 문의인데 가죽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혹여 중국산은 아닌지 궁금해하셨지요..
이 글이 올라온 때는 모제과의 과자에...아가들의 분유에 멜라민이 함유되었다는 보도로
연일 시끄러웠고...그에대한 이유로 중국산에 불신이 다시 고조되고 있었을때이기도 하지만
전 조금 당황스러웠답니다.
'먹는 것도 아닌데?? '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것도 사실이고요^^;;
솔직히  가죽생산시 멜라민이 함유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직접 고객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고...
고객은 멜라민이 피부에 접촉되었을때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고 계셨습니다.
요 가죽벨트는 중국산이 아닌 국내산이라 다행히 매출로 이루어졌답니다.



멜라민접촉으로 인한 부작용이 궁금하셨던 고객님이 짧은문의글^^;;
 
그러고보니 지난 5월에도 저에게 좀 황당한 글이 올라온적이 있었지요.
이때는 이런글이 처음이라 정말로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산소고기 수입으로 연일 촛불집회열리고 우리의 대표(?)이신 어디의 누구씨는
먹기싫으면 먹지말라며 귀를 닫고계셨던 그때...
저희 나임샵에는 이런글이 올라왔답니다.



광우병의 원혼 미국산소고기에 대한 고객의 문의글


이분이 이 가방을 구매하셨을때가 지난해 가을...그러니까 2007년 10월이셨는데요
여지껏 잘 들고다니셨던 가방이 갑자기 찝찝해지셨습니다.
혹여나 미국산소로 만든 가죽가방이 아닐까하는 걱정에요...
사실 이분이 구매하신 가방은 중국산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죽가방을 쓸수있는 최대의 장점은 중국산 수입가방뿐이랍니다^^
그마저도 요새는 환율때문에 국산보다 훨~씬 비싸졌지만요..쿨럭~~컥컥

요때는 좀 당황해서 바로 답변을 못드렸는데 바로 댓글이 올라오셨더랬어요
소비자의 알권리를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ㅡㅡ
저는 무시한게 아니라 많이 당황했던지라 미처 답변을 못했는데 그만 오해를 사버리고 말았지 뭡니까.
저는 장황한 사과의 말과 함께 해당상품의 원산지, 수입공장을 공개해 드림으로써
고객의 찝찝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글은 사실 저한텐 조금 씁쓸한 기억이 남는 문의였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우리나라사람들의 관심과 의식주에대한 지적수준은 이미 예전에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높은기대치를 가지고 있는데에 반해 우리나라의 현실은 너무나도 형편없이
바닥을 기고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소고기파동때 우리나라는 이미 단순히 싼 먹거리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아니 대다수의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와 좋은 먹거리를 찾고 있을때
높으신양반들은 싸고맛나니 마이 쳐! 묵으라~ 하며 던져준 미국산소고니나....

원가싸고 내눈으로 직접보지 않았으니 난 모르오~ 하고 떡하니 아가들 건강이유식에
맛있는 과자에 멜라민 듬뿍발라주신 무지무지 부자회사분들이나...
모다 벌써 저기 열계단 앞서가시는 우리의 엄마아빠와 모든 친구들과는 달리 아직도 모래밭에서 헤매이시는
그분들을 직접 눈으로 보게된 작은 사건이었으니까요...

먹거리파동에 직접 피부에 닿는 소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국민의식입니다.
하나에 열을 담을줄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만큼
높으신 양반네들도 눈앞의 이익이 아닌 먼 앞길을 먼저 헤야려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익명 2008.12.02 00:08

    비밀댓글입니다

    • 임자언니 2008.12.02 02:00 신고

      그냥 저도 감사할 따름이고...
      더 오래 해주시면 더 감사할 따름이고..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2 00:36

    음; -_ ;

    멜라민에 피부가 접촉해서 문제가 된다면 (...)

    무서운이야기네요 ㅋㄷ

    • 임자언니 2008.12.02 02:01 신고

      저도 그래서 관련자료같은것들 찾아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울나라에는 특별한 기준이 없더라고요
      그냥 허용기준치에 대한 이야기만 조금?
      참 난감한 사안이라고 할까요.
      이참에 저도 많이 반성하고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아주 큰 사건이라고 해야겠죠?

  • 빨간여우 2008.12.02 01:20 신고

    음,,, 저 비댓은 뭘까?...혹시.....ㅡㅡ;;;;;

    설마 들고 다니는 가방에게서 광우병이 옮기기야 할까 싶네요.
    너무 과민반응인 것 같군요......

    혹시 가방을 사서 드실려고 그런건 아닐까요??????????

    • 임자언니 2008.12.02 02:03 신고

      가방을 사서 먹는다...
      무지 질긴데 괜찮을지..
      삶아먹으면 나을까요??

      첨엔 뭥미? 싶었지만 사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의식수준이나 높아졌다는 거겠죠?
      아니라면 염려증이라고 해야할까요..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제가 참 많이 배워요

  • 빛이드는창 2008.12.02 08:35

    점점 심각해져가는 혼란속에 커가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 임자언니 2008.12.02 20:32 신고

      맞아요...광우병이나 멜라민이나...
      자라는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이 훨씬 큰데...
      그런 맘을 이해못해주니 더욱 울분이 생기는 거죠

  • 하방이 2008.12.02 08:55

    허허... 이젠 가방사는데도 미국산따지는군요.
    그러고보니까 당연한것 같아요, 소는 소니까,,^^

    • 임자언니 2008.12.02 20:33 신고

      미국산 & 중국산이 대세예요~~
      하방군~~ 여행은 어땠어요?
      재미있었어요?
      지금쯤 돌아오셨을텐데...ㅎ

  • kkommy 2008.12.02 09:20 신고

    어헛헛헛!!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거군요.. ㅠㅠ

  • 미미씨 2008.12.02 10:11 신고

    앗 가방 진짜 이뻐욤...근데 진짜 세상에는 별걸 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먹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걸 물을거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이럴경우 진짜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거 같네요. 하하;;;

    • 임자언니 2008.12.02 20:35 신고

      건강이라는것이 여러요소를 통해 영향을 미친다는걸
      새삼 깨닫게해주는것 같아요..
      하지만 촘 오버인것같다는 생각도 초큼 들기도 한다능...

  • 앨리순 2008.12.02 10:13 신고

    그런 말은 또 첨이라는....근데 전 그냥 요즘 과자나 암거나 먹는다능;; 미국산 고기만 아니면;;
    근데 이것도 참 언제 어디서 내가 먹었을지 모른다는 그런 생각하면 다 못먹는다는.. 아정말.. 먹는거도 그렇지만. 힘드네여 ㅎㅎ 따지는것도 ^_^/

    • 임자언니 2008.12.02 20:36 신고

      일일히 따지는 것도 힘들지만...
      또 운좋게 요래조래 상황이 비켜간다능...ㅋ
      중국산이 문제일때는 다행히 국산이공~
      미국산이 문제일때는 천만다행으로 또 중국산이공~ㅋ
      재밌는건 저희 가방에도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2 10:25

    광우병 소를 만만하게 보다간 큰 코 다치죠.
    매일 보듬고 만지고 그러는 백인데 그러던 손이
    입으로 들어간다치면 원치않게 광우병 인자도 빨게 될 수 있는 거죠.

    끓여도 삶아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소비자로선 당연히 궁금해 해야 하고 위험성 인지해야 하고요.

    요즘 대형할인마트가 정부의 압력과 덤핑매입으로 미쿡 쇠고기 판다는데
    싸다고, 정부말만 믿고 덥썩 사먹었다가 5~10년 후 내 아들 딸이 광우병 치매에 걸려
    비실거리면 때늦은 그 때서야 이명박 욕하려구요?
    영국의 광우병사태를 꼭 잊지말아야 합니다.

    암튼 중요한 건 임자언니의 나임샵에서 판매하는 가방은
    미쿡 쇠고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거.
    가방 살 때는 멀리 가지 말고 나임샵으로 가야한다는 거. 확인!

    근디 백마탄 초인 어디 가셨어요?
    왜 비댓 안 올리는 거래요? ㅋ

    • 임자언니 2008.12.02 20:38 신고

      요새 바쁘신지 안놀러오신다능...^^;;
      아무래도 제가 마음에 안드신다능...ㅋㅋ
      광우병 조심해야죠~~
      하지만 소고기 안먹을수도 없고 한우라고 한다지만
      미쿡산이 둔갑한걸지도 몰라 불안코...ㅠㅠ
      요즘은 오리가 대세~~

    • 백마탄 초인™ 2008.12.03 02:11 신고

      하하하하하,,,
      방금 백마를 확~ 집어타고 바람처럼 도착 했습니다!

      요즘 쪼매 바빠서,,, ㅡ ㅡ^;;

      비댓 올리면 워떤 조흔일이 생기는검니콰??? 넹???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3 02:44

      백마탄 초인니임~ 딱 걸려쓰~ 빨랑 비댓 올려요.
      머가 존지 꼭 말로 해야 하남요~? 아이큐 존지 아는디???

      평소에 임자언뉘 같은 참한 색시감 찾지 않았수?
      데이또 부텀 시작해 보시구랴.

      임자언뉘는 천사표 품질보증표가 있는디...
      그전에 초인슨상 신상파악 쫌 해 보구서리. 큭.

      빨랑 적으소~.

  • 익명 2008.12.02 11:35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08.12.02 12:06

    비밀댓글입니다

    • 임자언니 2008.12.02 20:39 신고

      웅~~넘넘 고마워요~~~
      바빳으면 좋겠는데 스트레스가..ㄷㄷㄷ
      사람이주는 스트레스는 정말 감당이 안되요
      그래도 조금씩^^;;
      감사합니다~~

  • 시골친척집 2008.12.02 13:55

    드러나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분들은 비싸도 안전한고 좋은거 찾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많은 이들을 보면
    안전유무보다 가격을 따지며 살다보니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냥 살아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임자언니 2008.12.02 20:42 신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들은 대처가 사실 더 쉬워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수 없으니
      판매자나 아니면 강자(?)일수도 있는 사람이
      좀더 안심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소나기♪ 2008.12.02 14:07 신고

    멜라민은 제품에 쓰면 플라스틱만들때 쓴다고 들은 것 같은데..
    요즘 사람들이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와 같은 것 같네요.ㅋ

  • 라라윈 2008.12.02 14:39 신고

    생각 못해봤던 부분인데...
    그 정도로 예민하신 분들도 계신가 봅니다....^^;;;
    정확히 광우병이나 멜라민이 어떻게 나쁜 건지 안다면 그렇지 않을텐데..
    괜한 공포심만 퍼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 임자언니 2008.12.02 20:44 신고

      정확한 정보를 주는게 가장 좋은데
      그냥 눈앞의 사태만 어찌어찌 감출려니
      일이 부풀려졌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우리의현실이 국민의식을 못따라간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사실 촘 예민한것같기도 하죠?
      저는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ㄷㄷㄷ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2 21:49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셨군요~!
    오늘 알았습니닼

    • 임자언니 2008.12.03 12:43 신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고...
      그렇습니다~~
      리츠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다고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3 00:33

    그렇게 듣고보니 가방이 소처럼 생겼습니다.

  • 백마탄 초인™ 2008.12.03 02:10 신고

    님자,,니~~임!!

    요새 마이 바쁘셨셔용???

    요런 고객상담땜에???

    마이 피곤 하시겠따!

    건강 챙기면서 일해야 함니데이~~!! 응?!!!

    • 임자언니 2008.12.03 12:44 신고

      저 안바빴어요^^;;
      그냥 혼자서 막 멜랑꼴리~~ 했다능...ㄷㄷ
      근데 일은 엄청한것처럼 피곤하다는..ㅋ

    • 2008.12.04 01:06

      비밀댓글입니다

    • 임자언니 2008.12.04 01:11 신고

      아닌디요^^;;
      저의 어머님 성함..ㄷㄷㄷ

    • 백마탄 초인™ 2008.12.04 02:17 신고

      글험,,,
      어머님한테 이름이 참 고상하면서 이뿌다고 전해 주시구료,,,^ ^

      님자,,님 소핑몰은 매일 대박나라고 물떠놓고 빌어 드리리다!!!

  • 루이스피구 2008.12.03 13:56 신고

    멜..멜라닌은 섭취후에 몸에 누적되는걸로 알고있는데.. ㅋㅋ

    그나저나 임자언니님께서 쇼핑몰 운영하시는건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쇼핑몰 주소가 어떠게 되는지요 ^^

    • 임자언니 2008.12.03 15:17 신고

      가방에 닿았을때나...혹시 멜라민이 함유된 물질이 가방에 들어가는지 등등이
      궁금하셨던거겠지요.
      먹고나서 배출되지 않고 쌓이다니 더 걱정된다는....
      음홧하하~~ 쇼핑몰주소를 물어보시면 부끄럽다면서도 야기하는 저는 ㅋㅋ
      http://naimshop.com/ 요기라고~~ㅋㅎ

  • 임자언니 2008.12.03 15:17 신고

    가방에 닿았을때나...혹시 멜라민이 함유된 물질이 가방에 들어가는지 등등이
    궁금하셨던거겠지요.
    먹고나서 배출되지 않고 쌓이다니 더 걱정된다는....
    음홧하하~~ 쇼핑몰주소를 물어보시면 부끄럽다면서도 야기하는 저는 ㅋㅋ
    http://naimshop.com/ 요기라고~~ㅋㅎ

  • 홍콩달팽맘 2008.12.06 10:52 신고

    와.. 유행타지 않고 예쁘겠어요.
    멜라닌은 먹으면 대부분 배출되고 일부만 남는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

    • 임자언니 2008.12.08 16:56 신고

      저도 멜라민이 배출되는지 그냥 쌓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일정량이 넘으면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접촉시에도 부작용이 있다면 정말 큰일이겠어요

오늘은 좀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써두었던 포스트인데 손 쪼금 봐서 다시 갱신해버려쓰요 ㅠㅠ
그냥 보면 헷갈리까봐 사진도 두어장 너어서 수정했으니 조금만 이쁘게 봐주구려 ㅋㅋ

인조가죽이 정말 하이퀄리티로 나와서인지 진짜 가죽을 구분하기 참 어렵죠?
가죽은 초보자가 고르기에는 겉으로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어요^^

제 친구들도 어떻게 가죽인지 아냐고...속는것 같기도 해서 그냥 이쁜걸로 싼걸로 산다고 하더군요


가죽인지... 합피(인조가죽) 인지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첫째, 겉표면이 윤기가 나는건 가죽이나 합피나 다 비슷해요
또한 주름도 가죽이나 합피나 똑같이 생기고요.

거기다가  가죽의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가죽 자체가 흐물흐물한 부드럽고 연한 양가죽이 있고 두툼한 소가죽, 뻣뻣하고 냄새나는 말가죽

손대면 안될것 같은 매끌매끌한 사슴가죽까지...^^.
인조가죽도 마찬가지예요~ 연하고 부드러운 것도 있고 뻗뻗한것도 있답니다

자~ 가장 간단한 구별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가죽의 안쪽에 입을대고 불어보세요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많이 나면 가죽이고요, 불어넣기 힘들면 인조가죽이라고 보시면되요

다음 구별법으로 가죽안쪽의 밑부분이나 양옆에 보시면 가방 끝부분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 자리가 있을거예요

그부분에 보시면 가죽은 세무처럼 되어있고 조금씩 뭔가가 뭍어나오지

 인조는 두세겹의 원단을 붙여놓았을 거예요, 실밥이 나와 있을수도 있고요

인조가죽은요,   겉표면과  안쪽의 표면이 간혹 떨어져 있을 수도 있답니다.





세번째로 냄새로 구별해요^^

가죽이나 합피모두 냄새가 나고요, 두개가 냄새가 다르답니다

가죽은 가죽특유의 동물냄새 같은게 나는데  가죽냄새는 약간 케케하고 축축한 냄새가 나요

인조는 비닐냄새와 염료의 냄새가 뒤섞여서 나는데  가죽냄새를 내기위해 향을 첨가한 거에요

가죽냄새를 내게 했다지만 가죽과는 엄연히 다른냄새가 난답니다


네번째로 겉표면을 두겹이 되게 접었다가 펴보았을때 탄력이 좋고 큰주름이 생기면 가죽 인데

사용하시다보면 이 주름이 없어진답니다  

하지만 쭈글쭈글하게 겉표면이  탄력이 없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면 합피 이고요, 자잘한 이 주름들이

쉬히 사라지지 않아요. 한번생기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제품도 있고요

저급 합피같은 경우 주름자체가 아예 펴지지 않아요^^





이정도면 여러분들도 가죽을 쉽게 구분하실 수 있을거에요

행여라도 가죽이 아닌것 같아 생각되시면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s 염료로 인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출처 : 나임샵

  • FunPick 2008.10.28 08:55 신고

    담배빵으로 구분하는건 잘못된 상식인가요?

  • 나스티워먼 2008.11.06 03:50 신고

    워우 진짜 유용한 정보에요!!+_+
    사실 저도 가죽이랑 인조가죽 구별 못해서 ㄱ- 그냥 비싸면 가죽이겠거니..하고 생각해왔는데
    앞으로는 궁금하면 함 불어봐야겠네요...>ㅅ<

    • 임자언니 2008.11.06 07:56 신고

      저한테 물어보시면 자~아~~세하게 알려드릴께요^^
      제 직업이잖아요 ㅋㅋㅋ



      호박이 못온다고요????
      잉~~~보는순간 탐나버렸으요 ㅠㅠ

  • 하방이 2008.11.06 08:27

    아...... 그렇구나



    묻어나오는거랑 그냥 빳빳한게 제일 확실한거 같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6 10:29

    라이타로 하던 생각이 나네요^^

    • 임자언니 2008.11.06 23:25 신고

      끈부분 쪼금 잘라서 태워보는것도 좋죠~~
      하지만 육안으로도 된다눈 ^^;;

  • 멜로요우 2008.11.06 11:38 신고

    냄새로 구별하는 방법은 조금 뜻밖이네요 ㅋㅋ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이군요 ^^ㅋ

    • 니그 2008.11.06 13:40

      냄새로 구분을요 라이터로 표면을 까맣게 않타게 지져서
      구분할수도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06 23:25 신고

      넵!! 맞아요
      가죽특유의 케케한 냄새가 있습니다^^

  • 니그 2008.11.06 14:11

    음 제댓글을오해를할까봐 보충적습니다

    합성피역은불에약해요 그래서라이터를상요하는거구요
    가죽을가공할떄 쓰는약품으로냄세가가 합피든아니라도나지만 타는냄세가 틀리죠
    인조가죽은태우면 가죽 타는모습부터다르고냄새도 달라요 합피마다 달르지만 확실한구분법이에요
    합성피역도 복제품처럼 합피급에따라 차이가 많죠 등급높은피역일수록 가죽을특성을 닮은거 고로 믿을수있음 임자언니에게 사서(보장받자 유휴~ㅅ=)v

    • 임자언니 2008.11.06 23:27 신고

      니그님 말씀대로 합피가 얼핏보면 가죽같은 정말 최상질도 존재하고요, 아주 질나쁜것도 많아요
      저도 만져봐야 가죽이구나 할정도로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것들이 있더라고요.
      넘조아넘조아서 속상하기도 ㅠㅠ



      가방살때 행여나 속지 마시라고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가죽이 가죽이 아닌디 가죽이 아닌걸 가죽이라고 하면 ㅠㅠ

  • 김치군 2008.11.06 15:28 신고

    전..봐도 잘... 구분을 못해요...
    기억력이 나빠서.. 아 그랬나? ㅠㅠ... 이런...사태가;;

    • 임자언니 2008.11.06 23:28 신고

      그냥봐서 구분이 안되면 만져보시고 그래도 구분이 안가면
      쬐끔 뒤집어보세요^^
      고 3단계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소나기♪ 2008.11.06 21:53 신고

    예전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때였나 그럴거에요. 친구들과 신발을 사러 저기 국제시장을 갔죠.(서울에 비유한다면 남대문이나 동대문같은..)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았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아저씨 이거 왜이렇게 비싸죠? 하니.. 가죽이야..ㅡㅡ"
    그때 제 친구가 아저씨 라이타로 한번 지져봐도 되요.. 멀쩡하면 살게요.
    그러자..아저씨께서..
    어험... 얼마까지 해줄까...

    ㅡㅡ"

    그때는 친구의 기지에 감탄했었고 조금 황당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6 23:29 신고

      국제시장엔 정말 구경할것도 많고~~
      신발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거기가서 이상한 통굽구두 산적이 있는데 ㅋㅋ



      근데 그 신발아저씨 양심적이지 못하시다~

    • 임자언니 2008.11.06 23:30 신고

      '얼마에 해줄까....'






      바로 꼬리 내릴 일을 왜 한데요
      부끄럽게시리 ㅋㅋ

    • 소나기♪ 2008.11.07 10:30 신고

      예전에 국제시장 가면 고딩 중딩 애들 많이 등처먹었거든요.
      항상 두바퀴는 돌아야 제값에 샀었습니다.ㅎㅎ
      요즘에야 인터넷덕분에 시세를 잘아니 그런 곳 가도 대충 보고 사지만 예전에는 그러려니 하고 샀거든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7 11:15 신고

      인터넷이 아~ 주 발달해서 미치게쓰요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6 23:02

    언니님~ ㅎ 놀러왔답니다~ㅋㅋ
    가방 잘못사면 둘리기 좋죠~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저는 그냥 티나는 싸구려 가방 메고 다닙니다 ㅋㅋ
    돈만있다면... 폴 스미스 가방.. 쩝..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7 08:56

    흐음, 이런 좋은 정보는
    들은 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들 위해
    재탕 삼탕해서라도 자꾸 인식시켜야 된다눙. ^^

    • 임자언니 2008.11.07 11:17 신고

      재탕은 이번에 했으니 좀더 나은 꺼리가 나오면
      그때 삼탕하지요^^

      사실 요즘 인조를 가죽으로 잘못사고는 되려 가죽을 탓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골치아파요ㅠㅠ
      잘못된 지식이 형성되버리는게 참 안타깝죠

  • 라라윈 2008.11.07 14:13 신고

    별 생각없이 상표에 합성피혁이라고 써있는지 천연피혁인지만 봤었는데...ㅠㅠ
    이렇게 직접 재질을 보고 구분할 수 있으면 쇼핑이 한결 지혜로워질 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 갈켜주셔서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1.08 16:00 신고

      예쁘면야 합피던 가죽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합피를 가죽으로 오해하거나 속아서 사게된다면
      억울하잖아요 ㅠㅠ
      가격차이가 두밴데 ~~~
      조금만 알면 좋잖아요~~~~

  • 황팽 2008.11.17 22:18 신고

    가죽제품 정말 어렵던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죽을 많이 접하지 않아 구매하기가 어려워 여태 못 사고 망설이고 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17 22:43 신고

      저한테 물어보심 아는한 최대한 다~~ 알려드려욤 ㅋㅋ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욤 >.<
      그냥 하는일에 관계있다보니 조금씩 배우는거죠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꼭 확인하는것이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들어왔냐부터 보게되긴 하지만 젤루 중요한 배송메세지는 꼬~옥 확인해야해요
울 고객분들이 부재중메세지등를 남겨주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Q & A 역활도 해주는 곳이거든요

27일 어제 평소와 다름없이 주문서를 체크하다가 그만 풋~ 쿡쿡~~푸하하핫~~!! 하고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나를 재미나게 웃겨준 그 주문서!!





요로코롬 현금으로 국민은행계좌를 통해 무통장입금 해주시겠다고 주문을 하셨어요
"우왕~~ 신상이 주문들어왔네~" 하고 좋아라 하면서 쭈~욱 스크롤을 내리다 그만 웃어버렸습니다









고객님 왈 "입금은 도착하면 할께요"
쿡! 푸핫~~~ 한참을 웃다보니 갑자기 궁금했어요.
이 메세지는 무슨의도였을까낭~~~ 하고요
많은 경우의 수중에 가장 심증가는 추리~~(제가 셜록홈즈가 되겠습니다)

1. 가방을 받고나면 입금하는 줄 알았다 (진정 후불제라 여김)
2. 돈 떼먹는 악덕쇼핑몰이 많아 가방을 받아야 돈을 주겠다 (악덕업주 조심하자)
3. 혹시 그냥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을까?? ( 로또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 진정으로?? 응???)
4. 그냥 웃자고~~~


사실 생각은 가지를 뻗쳐 바오밥나무처럼 커졌지만 뭐 대충 이게 가장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아웅~~ 경기침체다 뭐다 웃을일이 줄었던 저로서는 정말 간만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어쩔거나....신나게 웃겨주어도 돈이 들어와야 가방을 보내드릴텐데~~
우리는 후불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하고 안내말씀도 드리고 재미나게 웃었으니 맛난 과자도 함께 보내드려야 겠어요
.
.
.
.
.
.
.
.
그런데 말이에요
정말  후불제쇼핑몰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럴려면 고객과 쇼핑몰의 굳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이참에 우리가 후불제쇼핑몰을 도입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익명 2008.10.29 13:35

    비밀댓글입니다

  • YoshiToshi 2008.10.29 14:54 신고

    후불제로 바뀌게 되면 "믿음" 이란 리스크를 이번엔 판매측에서 부담하셔야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그닥 믿음이 안 가내요. ==);;;

    ...관공서에 있으면서 쌓이는 일반인에 대한 불신의 벽이 그 원인일까요. ^^);;

    • 임자언니 2008.10.29 15:02 신고

      정말 실현가능성없는 공약이되겠지만 한번쯤 상상해보면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 마요비뚜 2008.10.29 16:51 신고

    하하하하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껏 웃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고 글을 남기셨을까요??후훗;; 궁금하여라~

    후불제라..그리 바뀌지는 않을꺼 같지만요...생각해본다면...흠;; 그닥;;하핫

    • 임자언니 2008.10.29 17:07 신고

      정말 입금만 해주신다면야....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죠??
      "지금조찯 입금만 해주면" 하고 단서를 달고있잖아요

  • 미미씨 2008.10.29 17:36 신고

    푸하하하..들고다녀보고 괜찮으면 입금할께요...라고 하는것보단 낫군요...하하하;;;
    정말이지 별 사람 다 있군요..-_-

    • 임자언니 2008.10.29 17:57 신고

      오올~ 그럴수도 있겟네요
      들고다녀보고 입금할께요~~
      이러면 정말 난처하겠는데요?

    • 호박 2008.10.30 01:18 신고

      앗! 나듀 미미씨랑 같은 생각^^ 찌찌뽀옹~ ㅋㅋ

      역쉬 미인들은 통해! (막우겨버리고) 그나저나 임자언냐땜에 우헤헤! 웃었음^^
      이젠 자야징.. 미미씨두~ 임쟈씨두 잘자용^^ 굿나잇!

    • 임자언니 2008.10.30 01:38 신고

      미인들은 막 통해요?
      인증샷!! 인증샷!!
      없으면 무조건 인정안할라요~~~

  • 라라윈 2008.10.29 17:49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특한 분이신데요....
    혹시 케이블채널 홈쇼핑에서 입금은 제품을 써보시고.. 등의 문구와 헷갈리신거 아닐지....^^;;;
    후불제 쇼핑몰이 생기면 고객 입장에선 좋겠지만,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임자언니 2008.10.29 17:58 신고

      여러면에서 장단점이 있겠죠?
      주문은 엄청 쏟아지고
      저는 외상장부 들고다님서 결재해 주세요~~~
      이럴거 같아요

  • 니그 2008.10.29 19:01

    ㅋㅅㅋ 후불제를 선도입해보시는것도괜찬겠는데요 ㅎ
    (단골판매에게 ㅎ)
    모자이크 정보가 보일듯=ㅅ=a

    • 임자언니 2008.10.29 20:15 신고

      그럴까요???
      근데 나 정말로 외상장부들고 전국을 누비게 되는거 아냐??

  • 희야별 2008.10.29 21:57 신고

    ㅋㅋㅋㅋㅋ
    저도 간만에 웃어봅니다~~~ㅎ
    후불제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신 가방은 어케 맘에 드셨나요?

  • applesa 2008.10.29 22:35 신고

    후불제하면 뚝하고 떼이는 프로테이지만큼 경비가 더 들어가지만
    고객님들에게 참신한 신뢰는 줄수 있으시겠네요^^*

    참 고민되네요 ~~
    저희는 단골분이라면
    편리하신 시간대에 입금해주세요 하겠읍니다.

  • 데굴대굴 2008.10.29 22:56 신고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고 따르지만....


    일할때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_-

    • 임자언니 2008.10.29 23:38 신고

      일할때도 믿어주면 더 좋을텐데요...
      하지만 순간의 실수가 더 큰일을 만들수 있으니
      철저히 해주는거 더 좋겠지요?


      한번쯤..이런건 어떨까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돼써요

  • 카르사마 2008.10.30 01:40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않으니.. 저런경우라면 "어이없네.. 이 뭐병?" 이라는 기분을 느꼈겠네요.

    • 임자언니 2008.10.30 01:59 신고

      음...받아들이는 타이밍이 중요할것 같아요
      얹짢은 일이 있었다면 저도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가방을 보내준것도 아니고 한바탕 웃어줘도 좋잖아요^^

  • 나스티워먼 2008.10.30 02:4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떠케 저도
    완죤 뿜어가며 웃었네요
    저의 경우엔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런 스타일 가방 사실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자언니님 덕에 신나게 웃고 가요>ㅅ<;

    • 임자언니 2008.10.30 11:26 신고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재밌는 일이 많죠~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지만요^^;;

  • 하방이 2008.10.30 05:25

    어...저거 내가 주문한건데...?
    아 돌겠다 ㅋㅋㅋㅋㅋㅋ

  • 하방이 2008.10.30 05:26

    근데 임자님쇼핑몰 주소가 뭐에용?

    • 임자언니 2008.10.30 11:28 신고

      아이~~부끄럽구로 >.<
      그래도 걀챠줘야징..
      요기요기요~~→ http://naimshop.com/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0 08:57

    현금 후불제는 아니라고 봐야죠...
    TV홈쇼핑 더티 고객들의 다양한 행태도 연구대상 >.<

  • MindEater™ 2008.10.30 12:46 신고

    잠시 착각을 하셨나 봅니다..^^;;;
    나임샵까지 둘러보다 갑니다..이쁜가방 많아요~~ ^^*
    언제 와이프 선물이나 해줘야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2:54 신고

      아마 그러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한번 재밌게 웃었으니 잃은것도 없고
      되려 웃음한번 크게 얻었다고 생각해요~~
      피에쑤~~~저희 나임샵에 오셨다니 고저 감사드립니다 ㅋㅋ

  • 雜學小識 2008.10.30 13:52 신고

    ^^
    댓글타고 놀러왔어요.

    ㅎㅎㅎ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후불제 쇼핑몰..
    이게 가능한 사회라면 정말 살기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임자언니님..
    쇼핑몰을 운영하시는군요.^^
    저도 윗 댓글에 걸린 링크따라, 지금 구경하러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4:56 신고

      저도 어제부터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후불제쇼핑몰~~
      그냥 확!! 저질러봐????
      .
      .
      .
      .
      그러나, 간이 갑자기 콩알만해지고ㅡ.ㅡ

  • 김치군 2008.10.30 15:39 신고

    재미있네요.. 하지만, 후불제 쇼핑몰..

    리스크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23:40

    3, 4번 중에 하나 같은데요 ? ㅋㄷ

    리플 달고 빨리 쇼핑몰 구경하러 갑니다 :)

  • 황팽 2008.12.24 12:58

    전 후불제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가격이 고가이고
    고객이 믿기 힘들다면 차라리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아무튼 통통튀는 아이디어 정말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2.25 00:55 신고

      에스크로야 기본적인 메뉴이잖아요
      하지만 정말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
      이거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딱 한분만 사용하셨다능...
      일단 고객입장에서는 선불이잖아요
      여튼...무슨일이든 신뢰의 문제인것 같아요

  • 용자씨 2010.01.14 12:02

    후불제 쇼핑몰 있던데요? 저번에 스포츠서울뉴스에서 봤어요
    하하야라는 서적후불제몰이 있어서 한번 사용해봤었어요.
    돈없을 때 먼저 주문하고 입금은 나중에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유용하게 사용했었던 사이트에요.

여름장마는 길고 습해서 집안이 눅눅해지는데 이때에 가방도 습기 곰팡이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가죽가방은 습기에 약해 장마철에 모양이 변하거나 쭈글거리기 쉬워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꼭 필요하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안쓰는 가방은 또 장농속에서 습기를 먹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할텐데 

가죽가방 숨을  해주자고요^^

 

가죽가방 잘 보관하는 법

먼저 준비물 : 신문지, 가죽보호제, 부직포가방, 습기제거제(실리카겔)


1. 가죽보호제(에센스)를 스폰지에 묻혀 얇게 펴 바르세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염제거하거나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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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습기제거제를 가방에 넣어주세요

습기제거제는 2~3개 정도 수량을 넣어주고 집안이 많이 습하다면 많이많이 듬뿍 넣어주셔도 되지만요.
크기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신문을 가방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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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번의 가방처럼 가방자체가 스스로 틀이 잡힌 Hard 한 소재의 경우는 되도록 양끝과 윗부분까지

    신문을 빈틈없이 잘 넣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② 번의 가방은 소재가 부드럽고 처지는 가죽가방은 가방의 힘이 없으니 접히는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신문은 한장씩 구겨서 넣어주면 주름이나 공간이 생기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예) 신문을 넣어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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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직포가방에 담아두세요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는 이유는 통풍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지만

가죽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가방색이 빛에 의해 변하지 않도록 보호 해주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순서가 끝나면 가방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가방이 고마워해요

부직포에 담아두었다고 해서 통풍이 100% 잘된다고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보관에 주의해 주면

더욱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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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0:25

    전공을 살린
    이런 포스팅 매우 좋습니다. ^^

    상한 우유를 이용한 가죽 세척도 있지요. ^^

    배우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28 00:28 신고

      백작님, 왠지 너무 간만이라는 생각이들고
      넘 반가워서 울컥~~!!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1:39

      푸힛~
      쪼코렛 공사로 힘 드셨담서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0.28 16:54 신고

      복잡한건 없는데 갯수가 많다보니 죙일 써있었어요
      그래도 재미나게 했습니다^^

  • 나스티워먼 2008.10.28 01:59 신고

    오옷...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구석에 쳐박아놨는데 정말 부끄럽숩니다..ㅠㅠ ㅠㅠ;;;;
    집에 있는 가죽가방 꺼내서 제대로 보관해놔야겠네요..^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욤~~:-)

    • 임자언니 2008.10.28 10:40 신고

      그냥 방치하면 쉽게!빨리! 상해요오~~~~
      예민한 아이들이니 살살 다뤄주세요~

  • FunPick 2008.10.28 08:50 신고

    가죽잠바도 내나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맞죠? ^^

  • 라라윈 2008.10.28 14:35 신고

    아.. 그러고보니 계절바뀌고 소품들도 정리해서 넣어놔야겠네요....
    늘상 한 계절 끝나면 처박아 뒀다가 다음계절에 그대로 다시 꺼내곤 했는데...
    이번엔 신문지도 넣어서 모양도 좀 잡아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0.28 15:35 신고

      예, 조그만 신경써주면 두고두고 오래 에쁜아이로 보답해주지 않을까요??

  • 데굴대굴 2008.10.28 21:15 신고

    오... 맨날 버렸던 실리카겔을 모아야 겠어요..

  • rince 2008.10.29 00:31 신고

    아....가방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ㅠㅠ
    제 피부도 관리 안하는 저로써는... ㅎ

    • 임자언니 2008.10.29 01:41 신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오래 쓸수있으니 아주 약간의 관심만 가져주셔도 ^^;;

아시는 분들은 꼭 좀 도와주세요
플래쉬파일을 만들어주신 분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만든 당사자가 모른다니 저도 난감하고
지식인아줌마도 요즘은 용량이 넘쳐나나 이상한 말만 흘리시고
왜 내 주변엔 모두 플래쉬 몰라요~~~ 이러실까나 ㅋ

문제의 플래쉬파일

http://kokoya22.cafe24.com/flash/main.swf


파일등록도 안되고 걍 링크 걸었어요
요 플래쉬는요 내 밥줄 가방쇼핑몰 메인인데요

이상한 점은요,
큰 이미지는 클릭해도 절대 해당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에요
밑에 보이는 빨간점을 클릭해야 넘어가다뉘
원하는바가 절대 아녀요
요건 해결하실 줄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13:57

    잘 모르겠네요..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해요.;ㅁ; 플래쉬는 배웠는데 다 잊어버려서 ....

    • 임자언니 2008.10.25 16:11 신고

      플래쉬를 왜 달아서 저는 생고생을 하는걸까요 ㅋㅋ
      욕심을 너무 부렸나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1:05

    그냥 넘어가는데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00

    익스에서두 잘 보이는데요 ???

    • 임자언니 2008.10.28 12:24 신고

      제가 지금 고민중인건요.
      요 플래쉬의 보이는 큰이미지를 클릭했을때 링크걸어놓은 주소로 넘어가야하는데 밑에 보이는 빨간색의 번호를 눌러줘야만 해당링크로 넘어가는 것 때문이에요

      원래는 다섯개의 큰이미지와 밑의 번호가 있는 빨간색 모두 클릭했을때 해당링크로 넘어가야합니다
      문제는 빨간점을 클릭했을때는 지대로 넘어가는데 이미지를 클릭했을때는 해당링크로 넘어가지 않아요 ^^

  • 임자언니 2008.10.28 12:27 신고

    사과언니 플래쉬 잘알아요???
    그럼 나 좀 살려줘욤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30

      호곡 사과는 플래쉬 이런거 모름답니당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32

    글구 파폭에서는 빨간부분 누루니깐 해당링크로 넘어가요
    익스에서두 넘어가는데요

    혹시 파폭이나 익스에서의 캐시나 쿠기를 지워보구 다시 한번 봐보세요

    • 임자언니 2008.10.29 03:15 신고

      파폭을 쓸줄 몰라욤 ㅠㅠ
      넘넘 신경써주는 사과님의 관심에 저도 함 들여다봤는데
      하나도 몰겠어요 ㅠㅠ

플 그레인 ( Full grain )
- 양질의 가죽을 크롬무드질하여 가죽원래의 모습을 살려서 가공한 가죽이다.

엠보싱 ( Embossing )
- 고압의 프레스나 롤러로 가죽의표면에 무늬를 넣은가죽이다.

슈링크 ( Shrink )
- 가죽의표면을 수축시켜 은면에 주름이 가도록가공한 가죽이다.

콜렉티드 (Corrected )
- 은면이 좋지 않은 가죽의표면을 샌드페이퍼등으로 은면의 손상을 없애고 수성도료나 합성수지로 코팅(coating)한 가죽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페이턴트 ( Patent )
- 가죽의표면에 에나멜이나 우레탄으로 코팅한 것으로 카프나 키드등으로 가공하여 부드럽고 거울같은 광택이난다.

펄 ( Pearl )
- 카프나 키드등의가죽표면에 조개가루나 어분등을 스프레이처리한 것으로 진주와같은 광택을 나게함으로서 매우아름답다.

스웨이드 ( Suede )
- 가죽의 이면을 버핑(buffing)하여 만든 가죽으로 은면이 좋지 않은 어린 소가죽을 이용한다.버핑된 털이 섬세하고 매우부드럽다.

벨로어 ( Velour )
- 스웨이드와 가공방법은 같으나 버핑된털이길고 질이 낮다.

누벅 ( Nubuck )
- 소가죽의은면을 가볍게 갈아내어 벨벳(velvety)같은 감촉의가죽

벅 스킨 ( Buck skin )
- 숫사슴의가죽을 누벅의 가공방법보다 좀더 깊게 가공한 것임.

세무 ( Chamois )
- 양, 영양, 사슴등의 가죽을 유유처리하여만든 가죽을칭한다.어유(어유)를 산화시켜 유처리한 다음 은면을 제거하고 버핑한 것을 풀 오일 세무(full oil chamois)라 하고, 어유와 프롬알데히드(formaldehyde)를 섞어서 만든가죽을 콤비네이션(combination chamois)라고 한다.

스프리트 ( Split )
- 할피기(splitting machine)를 사용하여 가죽의 은면층을 깍아내고 남은 부분을 말한다.

나파 ( Nappa )
- 양,산양의 가죽을 크롬 탄닝처리한 부드러운 가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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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Mayle Billy Bag
하이디 클룸의 빌리백은 인디언 풍이라고 할까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의 독특한 문양의 테두리가 돋보이는 예쁜 가방이네요
키얼스틴의 깔끔하고 심플한 가방도 참 예쁘지만
하이디의 빌리백도 참 예뻐요
 

새로산 가죽가방에서 떨어지는 이것!! 비듬이야, 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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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가방 구매시 문의 많은 것중의 하나가 가방에서 무언가 떨어진다고 해요

이런 경우 불량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아주 간단하지만 작은 상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2006년부터 2007년에 들어오면서 가방의 변화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빈티지워싱가공입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가방역시 이런 변화에 민감해졌는데요

바이오워싱가공/워터워싱/빈티지워싱가공 등등....

많은 형태의 워싱공법으로 가방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어요

 

아~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먼저 가방이 빈티지워싱을 하는 가방들의 대다수가 가방의 절단면을 그대로 노출하는 형태로 제작이 되고

있어요, 가방바디부분이나 가방의 손잡이 크로스끈등등의 부분이 별도의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고

가죽절단면이 그대로 보이는것을 많이 보이실거에요

이런 가방들은 염색도료를 입힌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내추럴해 보여 인기가 많은데요

여기서 많은 오해가 생기곤 한답니다^^

 

먼저 위의 사진을 보시면 A와 B의 차이점을 보고 다음 설명을 읽어주세요

A는 빈티지가공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가방이고요

B는 바이오워싱을 한 가방으로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힌 가방이에요

 

A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아 전체적으로 느낌이 내추럴해 보이죠?

이렇게 염색도료를 입히지 않은 경우에는 가죽이 자연스럽게 쳐짐이 느껴지고요

딱딱해 보이지 않아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지만 단점이라면 절단면에서 가죽부스러기가 떨어지곤 해요

이 가죽부스러기를 저희는 가죽밥이라고 하는데요. 비듬같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가죽밥은요 공장에서 출하전 기본적인 초기과정을 거쳐서 나오기는 하지만요

초기사용시 계속 가죽밥이 떨어진답니다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시다 보면 더이상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가죽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이런 점은 이런 스타일의 가방에서 어쩔 수 없는 성향이에요

또한, 가죽의 타입에 따라 가죽밥이 더 많이 떨어질 수 도 있고요, 적게 떨어질 수 있고요

색상에 따라 떨어지는 양에 차이를 느낄 수도 있어요

밝은 색의 경우 가죽밥이 떨어지는 걸 적게 느끼는데요.

흰가방에 검정색 옷을 입으셨다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느껴지시겠죠?

반대로 어두운 색의 가죽가방일 겨우 느끼는 훨씬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이 경우 검정을 입으셨다면 가죽밥이 떨어지는 것을 거의 못느끼는것과 같은 현상이랍니다

 

B는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혀 가죽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고요. 다만, 가방이 내추럴한 느낌보다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어요

또한 가죽절단면의 염색도료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떨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면 되겠죠?

가죽절단면에 염색도료를 입히기 위해서는 약간의 이해가 필요한데요

염색도료를 입히려면 가죽의 양쪽을 덧대거나 뒷면에 합성피혁등의 가죽이 아닌 타제품이 부속물로 들어가요.

가죽은 특성상 늘어나기 때문에 염색도료를 그냥 입힐 경우 늘어나면서 염색도료부분이 갈라지기 때문이죠

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는지 이해 하셨나요?

 

이제 가죽밥에 대한 오해가 조금은 풀리셨을 거에요

가죽밥은 첨부터 안떨어 질수는 없지만 사용하시면서 차근차근 그 현상이 사라지고요

이미 절단면에 염색도료가 입혀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염색도료를 입히기는

가죽자체의 공정상 어렵다는걸 이해하셨나요?

 

요런 현상을 아시게 되면 가방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고요

가방을 구매시 궁금한점은 저 임자언니한테 물어봐 주세요

원하시는 약간의 상식을 또 글로 올려 드릴께요^^

 

 출처 : 나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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