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엄마를 모시고 주말나들이 갔더랬습니다
저는 그날 결혼식이 있어...혼자 집에 남아있었는데
염장문자가 시시각각으로 날라오고...
결국은 못참고...기차타고...버스타고...걸어서...
갔더랬습니다. (혼자 갈질은 못됐니다..것도 뚜벅이로 젠장;;;;)

도착했을때
유명산에는 비가 왔고...
비맞으면서도 고기를 구어먹고 있더랬습니다 ㅋ

왔으니...흔적이라도 남기고자 카메라를 꺼내드니
요 두녀석들...차렷하고는 저를 부르더이다^^;;

가장 안전한거로...
가장 멀쩡한거로...
가장 웃기지않은거로...
한컷 올려봅니다.

여전히 제게는 이쁜것들이랍니다.
  • 루이스피구 2009.06.22 07:44 신고

    조카들인가요? 표정이 귀엽습니다 ㅎㅎ
    저도 조카가 한 10명 있는데 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네요(넣어 봤는데 좀 아프긴 했다능)

    임자언니님글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잠수 끝나면 자주와서 서식 하렵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 ^^

  • 2018.09.05 01:00

    비밀댓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어이없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쇠봉을 만들었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MB가 밥을 먹고...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만든 서울광장은 봉쇄되고
우리가 내고 있는 엄청난 세금으로 4대강이 위험해지고 있다...


세금 내야하는 걸까?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세금내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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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금으로 하는 짓이 보입니까?







나의 여름비를 책임져줄 노오란 땡땡이우산은 길다란 장우산.
툭하면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 유비무환이라고....


그래서 마련된 귀연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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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 취향은 왜 이러지 -.-;;;
하면서도
이쁘다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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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봐~~~
프릴도 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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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정하거나 하지는 않는편인데...
요즘은 이렇게 사진에 색을 넣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년은 이런것에 강하더군요
물어보면 다나와..

제 큰조카는 저의 사랑을 둠뿍 받았지만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저렇게 뒷모습만 보이며 갑니다...

생일선물 달라기에...
가방하나 던져주며
"가질래??"
"이모 나는 남자에요...흰색은 안되죠"...라니^^;;




+ 절대 웹에는 올리지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척하니 올렸군요. 그래도 뒷모습이니 살짝 안심 +_+
+ 아직도 답방은 못가고 있습니다.사실 댓글도 못달고 있습니다. 아...이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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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사랑해 주꾸마.
2009년 여름....
비를 책임져 줄 녀석.

아하하하~ 임자언니톡톡 2009. 5. 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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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수록 웃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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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이사이에 배너가
<s_3>

서현이.... 임자언니톡톡 2009. 5. 25. 23:44


다 좋은데....
그 넘의 곱슬머리는 진짜 싫다고...ㅡ.ㅡ






징그럽게 오래도록 몸살을 앓고나서 간만에 밖으로 사진을 찍으로 가던 날
같이 갔던 일행왈~
" 언니 몸보신좀 해야지 않겠어?"
"응, 나 몸이 허해진거 같아...고기 먹을까나?"
"두툼하고 식감좋은거로 먹어야지..."
질질끌며 데리고 간곳이 이거 여기...
초록색간판...집...(크라제버거 -_-)



"이거로 몸보신이 되는거야?"
"먹어둬~~ 뭐든지 다 먹어두면 피로가고 살로 가고..."
뭥미.-_-;;;



                                     그래도 고기는 두툼하고 식감은 최고인듯...ㅋ




                                        딴에 좋아한다고 하나 더 사다준 칠리감자..



                                         크라제버거로 몸보신하라던 그 동생 으흐흐흐... (누구게?)


근데 정말 보신탕쯤 되는 거 맞는거 같아~~(난생처음 저녁밥을 못먹었어 ^^;;)

                                                          그렇게 좋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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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웃으라니까.... 요러고있고....
요즈음 서현이는 갈수록 이뻐지고 있습니다
얼굴이??
아니 애교가요...요 애교로 저를 유혹하고 저는 죽음에 이르는 중...


+ 저 슬슬 돌아올 준비? 이딴거 얘기안해도 된다고 -_-

+ 혼자하는 원맨쇼...이거 관두고 싶다고 절규중...

+ 암튼 돌아옵니다  ㅋㅋㅋ

+ 닥치고 블러그나 하라고 누가 저보고 ^^;;








안녕하세요~~ 임자언니입니다 ㅋㅋㅋ
저 정말 오랜만^^;;;;
왠지 다덜 저 잊어버리고 저는 혼자 다 기억하고 있을것만 같아요..
정말 얼마만에 블로그에 로긴을 한건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요새 쬐꼼~~ 아주 쬐꼼 바쁜척(?)하느라 응(?) 간만에 여기 들어오니 반갑습네다
오늘은 잠시 꼬미네 멋진조카를 만나러 갔다왔어요
벌써 4개월 장군이 된 태양동건은 넘넘 이뻐서 정신을 놓게하더군요
제 조카만큼이나 이쁜 동건이랑 보낸시간은 말이죠
간만에 저에게 탄산음료처럼 상큼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쁜 동건이...너 장동건인거 알지만 정말 장동건처럼만 커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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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 사진 못찍습니다. 그냥 발로 찍는 수준이니 그냥 이쁜 동건이 얼굴만 봐주시면 됩니다^^


또다시 ps 잠시 조금만 더 쉬다 올께요...저 잊지 말아주시고....
새글이 없다고 RSS해지 하지 말아주세요 흑...오늘 보고 다시 상처받고 흑~


요건 뽀너스~~~
제가 정말 구여버서 미치는 kkommy






아핫!! 꼬미야.
지못미!!



이런건 보지말아해 하면서도 남이 한걸보면 솔깃해지는게 나의 단점이라면 단점!!
앙군님이나 명이가 한것을 유심히 보다가 또 따라했다가 단번에 코끼리가 되어버렸다
동물점이라는게 은근 얄밉게 느껴지는 이유는....
누구는 현역인 흑표범이고, 누구는 고집쟁이 너구리인데.
나는 화가나면 모든지 부수어버리는 코끼리이다..터미네이터인가 일단 부수고 보게...
거기다가 힘앞에선 일단 굴복하신단다...참나...나 이런애였던것이다...
무언가에 항상 몰두하시고 계시는 나는 오타쿠적일수도 있고, 뭐 창조적인
에디슨일수도 있고 말이지..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것을 좋아한다는건 맞을수도...보드게임은 젠가가 최고고,
퍼즐은 맞추기시작하면 끝을 내버린다에서 공감되버리고...
내 외견이 도도해보인다는 말은 촘 첨이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생각이 많다는 점에서 인정인정!!

동물점 케릭터 : 코끼리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이다. 한번 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사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어한다. 늘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몰두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남모르게 노력하는 스타일. 수수하고 욕심 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한다.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발끈 화를 내기도 한다. 남모르게 노력하여 커다란 목표에 도달하고 싶어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다. 그 도도하고 커다란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기에 무언가에 몰두하여 안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타인을 말을 듣지 않는다. 이것도 또한 외견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면인데, 커다란 귀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가장 무섭다. 12동물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섭다.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린다.

한 마디의 말에 무게가 있다. 코끼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다. 그러므로 화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을 벌벌 기게 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말을 들은 사람은 당분간 얼얼할 수도.

힘 앞에서는 굴복할 줄 안다. 보통 때는 위엄이 있고 커다란 존재이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상대방에게 따르는 면도 있다.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라는 처세술을 터득하고 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나다.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이다.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정신이 강하다.

버튼은 우선 눌러본다.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본다.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다.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하지만 말이지....나는 현역 흑표범에 끌려서 본 동물점이라고 ㅠㅠ
나는 어떤 동물일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http://youbay.co.kr/animal.ph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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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 아빠 2009.03.06 13:11 신고

    전.... 치타라고 나와요.... 그중에...
    ( 얘기도 태도도 좀 건방지다.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얘 태도가 좀 건방지다"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런 내용이 있어서~~>.. 대략 난감해요.

    • 임자언니 2009.03.06 13:44 신고

      아하하하~~ 지용님 대략난감이셨겠는데요^^;;
      저는 뭐 화나면 아무것도 보이지않는...이대목이 쩜!!

  • RITS 2009.03.06 13:48

    임자님 블로그 와서 이런거 많이 알고 가네요~ㅎㅎㅎ

  • 해피아름드리 2009.03.06 15:07 신고

    코알라 다녀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용....

  • 쭌's 2009.03.06 18:16

    전 양인데...ㅋㅋ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 HSoo 2009.03.06 21:41 신고

    그래도 촐랑대는 원숭이 보단 낮잖아요...거기서 위안을 삼으시길....ㅎㅎ

  • 백호 2009.03.07 00:48

    전 양이라네요-_-);; 외로움을 잘탄데요. 그래서 제가 요즘 이렇게 외롭군요. 흙

  • 파워뽐뿌걸 2009.03.07 10:06 신고

    저도 전에 본건데 너구리였나 뭐 그런거던데 ㅎㅎ
    신경을 안쓰는편이라;;

  • 수우º 2009.03.08 19:58 신고

    저는.... 은근 사슴 ;; ㅋㅋㅋ 코끼리라.. ㅎㅎ

  • 빨간여우 2009.03.09 16:46 신고

    호랑이 다녀갑니다...ㅋㅋ

    빨간호랑이로 닉을 바꿔 볼까 생각 중입니다...ㅋ;

  • .인생 2009.03.09 19:45 신고

    으잉 저는 코알라입니다,,,코알라 다녀 갑니다,,ㅎㅎㅎㅎ

  • 일상이네 2009.03.10 08:56 신고

    양력으로 넣는거 맞죠? 그럼 이게 나오네요^^
    동물점 케릭터 : 치타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일단 결정하면 그 스피드는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하여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는 것의 스피드도 장난 아니다. 금방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에 이긴다면 빨리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지구력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좀 문제.

  • FunPick 2009.03.10 10:13 신고

    저는 사자로 나오는군요. ㅎㅎ 근데 원래 이런 결과들은 누구한테나 끼워맞춰도 얼추 다 비슷하게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바넘효과라고 하던가? ㅋ
    암튼 임자누님은 절대로 화나게 만들면 안되겠군요. ^^

  • 로ㅁi 2009.03.10 16:08 신고

    동물점마다 다른것같아요.. 예전에 했던 동물점에는 늑대가 나왔는데, 치타도 나오고 ㅋㅋㅋ
    근데 언니, 도도해 보인다는 말이 첨이라니 좀 의외인데용 ㅎ

  • 마요비뚜 2009.03.11 14:48 신고

    아아...저도 해보고 싶다는거....
    동물점은 처음인데 말이죠...예전에 했던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 저는 뭘까나~~
    임자언니님 오랫만이에요...후훗!! 잘 지내셨죠?+_+

  • MindEater™ 2009.03.16 19:48 신고

    어~우~~~ ㅠㅠ 전 늑대네유. ^^;;

  • 2009.03.17 16:42

    비밀댓글입니다

  • 오픈양 2009.03.17 22:13 신고

    오랜만에 들렸네요~~
    날씨가 이제 좀씩 풀리는거 같아영~~
    오픈양 살짝쿵 이벤트 하는데..참여 부탁부탁~

  • VISUS 2009.03.22 02:38 신고

    저는 코알라군요 ^^;

  • '토실토실' 2009.03.23 15:35 신고

    저는 너구리=ㅅ=

    임자언니님:D
    주말은 잘 보내셨쎄요+_+?

    그 날 약속에 늦으셔서 어찌하셨는지..ㅠㅅㅠ
    만나뵙게 되서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고요.^ㅡ^ 아 부끄부끜ㅋㅋ
    자주 놀러올께용 헤헷.

  • 비룡호 2009.04.01 23:17

    금관가야에서 비룡호 타고 왔읍니다. 씽싱

서현이동생 서준이는 남자아이입니다
병원에서 딸이라고해서 열달내내 서은이라는 이름을 달고살다가 세상에 빛을 보고서야
서준이가 된 저의 4번째 조카이구요
요즘 저한테 아주아주 사랑받는 이쁜아이랍니다

사실 서준이는 벌써 6개월이 되었지만 백일사진을 이제야 받는바람에..
오늘 하루종일 보고또 봐버렸어요

서현이보다 눈도 작고...
서현이보다 코도 작고...
서현이보다 몸도 작은 서준이의 자리는 아주 크답니다.

모두가 다 이쁜아이들이지만 작을수록 관심이가는 크기는 좀 다른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이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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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너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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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혼자노는 저한테 강한 뽐뿌가 날아왔습니다
일명 돔케잌데코라고 말이죠ㅎㅎ
맛있는 수제쿠키의 꼬미냥이 자꾸자꾸 날려주는 돔케잌에 정신줄을 놓아버리자마자
저는 어느새 멀리멀리 봉천동에 있더랬습니다
생전보지도 못한 케잌데코레이션을 하겠다고 개폼(?)까지 잡고선 말이죠^^;;

한 두세시간쯤 걸렸을까요?
아이싱? 듣도보도못한 고난이도 작업에 쩔쩔매는 저를 안쓰럽게 생각한 같은조 언니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생크림을 이쁘게 씌우고 저는 생크림만 사~알짝 얹어놓은 덕에
맛있는 생크림케익이 거저 생겼답니다.

집에가져와서 식구들과 한조각씩 나누어먹고 나머지는 서현이의 촛불잔치에 모두 헌사해주었고요
음....한가지 아쉬운건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했다는거???
생각보다 아이싱작업이라는거 어렵다는거와 나는 역시 만들어진걸 사먹어야겠구나^^;;;
하는 강한자조감이 ㅋㅋㅋ

어제 꼬미냥과 그랜토리노를 보기로했답니다.
약속시간이 저녁을 먹기엔 애매하고 굶자니 밥보인 저로써는 곤혹스런^^;;
그래서 일요일에 해먹고 남은 김밥재료를 재활용하기로 했답니다
서너줄 싸갈정도는 될거 같아 계란지단만 하나 부쳐서 식탁에 내려놓는데
맘씨좋은(?)아니면 다 큰딸의 살림솜씨를 못믿는(?) 엄마의 넉넉한 인심덕에
저는 옆에서 구경하고 김밥꼬다리나 주어먹기로 했죠 ^^;;

그런데 하고싶은것도 많은 참견쟁이 서현이가 자기도 김밥을 말겠다고 할머니한테
사정하다못해 땡깡이 나서는 결국에 자기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답니다



   서너줄은 될거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 일곱개는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울집저녁도 깁밥으로...이틀연짱 김밥^^;;
    
     그래도 이때까지는 땡깡이 나진 않았지만...할머니의 손끝을 아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서현이....
    
    할머니의 허락으로 제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서현이랍니다^^
    손에 묻은 밥풀을 떼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서현이^^;;


그래도 김밥을 세줄이나 싼 서현이는 이제 이모 도시락도 싸겠다고^^;;
덕분에 저녁은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 그랜토리노는 잔잔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갔다가 대박터진 느낌이랄까요^^
   아직도 마음속에 깊은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넓게 그 울림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영화를 보여준 꼬미에게 감사~~~
   그리고 이런 영화를 볼 수 있게 정보를 준 아름드리님께도 감사합니다^^
   응~~짝지님이 넘 고우시더라구요. 살짝 샘났어!! 



+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등장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실은 게으른걸지도 모른다고 자가반성중입니다
   저를 잊어버리지는 않으셨지요?
   이런저런일들로 변화가 많았던 시간이었답니다.
   올해는 하고픈일도 많고 하기로 한 일도 많으니 더욱 분발해야죠~~
   저한테도 우리 지기님들 한테도 아자아자 화이팅!! 한번 외치고 다시 시작합니다.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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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싸이를 보던중 태환이를 보았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셔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므흣~합니다

가슴이 불이 이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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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


평소의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저런 결과를 보니 의외인거 같다능...
다시 해봐도 같은 결과인걸 보면 저런 류의 인간이 맞는지도^^;;

뭐, 영화를 봐도 엉성하거다 다소 부족하면 살짝 짜증이 올라오는 편이니
잘짜여진 컨텐츠를 좋아하는 편인거 같기도 하고...
어설픈 광고쟁이들 보면 되려 설득시켜 버리는 편이니 나한테 광고쟁이는 밥이 맞을지도^^;;

근데 감상적이지 않다는 말에 또 울컥 ㅠㅠ
보수적성향에 또 울컥ㄷㄷㄷ
남성적취향이란 말에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해서 울컥도 못하고...
내안에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가 보다...
나 저런 사람이었는지 사실 몰랐다는거 괜히 했단 생각이 쫌 든다...


앙군님네 블록에 갔다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사람은 정말 그 속을 모르겠다는 결론
나도 내 속을 몰랐으니 +_+


주말을 다가고 몇시간만 있으면 또다시 Blue Monday 입니다 -_-;;
출근도 안하는 사람이 왜왜왜!! 따지는가 물어보신다면 할말이 없음이지만 저한테도
월요일은 부담백배인 날입니다요 왠지 일어나기도 싫고 시장가기도 싫은 날 --;;

오늘 밤 일찍주무시고 월요일엔 상큼한 아침을 맞으세요~~!!
한주를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은 바로 편안한 밤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1. 세치혀보다 무서운 새치머리.
오늘 아침 세수를 하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귀밑에서 반짝거리는게 보입니다
무엇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흰머리가 나풀거리고 그옆으로 또 흰머리가 반짝거리다 못해 번뜩이고 있습니다 -_-
쪽집게를 찾아들고 늦잠을 자는 동생방으로 쳐들어 갔더랬어요
눈꼽도 못뗀 동생에게 쪽집게를 쥐어주고 머리를 들이대고 누웠는데
숨이막히도록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보니 한웅큼 징그(?)럽게도 뽑혀있더군요
제가 제가 제가~~!
겉머리만 들추면 희디흰 머리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것이지요 ㅠㅠ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흰머리까지....
이제 얼마 안있으면 제머리가 이렇게 되어버릴지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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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보다도 무서운 새치머리가 제머리를 휘감기는 모습이 상상되서 잠못이루는
불면의 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흑~


2.지리산 딸기가 싱싱함을 그대로 안고
맛있게 맛있게 잘들 먹었답니다. ㅋㅋ
미페이님이 보내주신 딸기는 지리산의 청렴함을 그대로 안고 저에게로 배달되었습니다
싱싱하고 상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맛이었어요.
음...이 맛있는 딸기를 또 먹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만 먹기에는 아쉬운데요??

3.달콤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먹어보셨나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
사실은 맛보다도 신기한건 스파게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있는 밥 떠먹기도 싫어서 밥을 굶는 저에게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 주신 분들은 정말 멋쟁이!!
달콤한 소스에 그맘을 그대로 느꼈습니다아?? ㅋㅋ

4.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짧은 기차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발짝 한번 떼기가 참 힘든 구차니스트가 드뎌 기차를 타게되었습니다^^
이번여행에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가슴 설레는 여행이 되겠지요...

 


 

미페이님이 유기농딸기를 공동구매한다는 말은 명이님한테 전해들었습니다
(한 보름간 블로깅을 안한 관계로 티스톨세계에 어둔 눈을 갖고 있다보니 ㄷㄷㄷ)
제가 딸기를 사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임아트에서 사야겠다 맘먹고 있는걸
어케 아시고 말이죠잉? - 덕분에 살짝 짓물렀을지도 모르는 유기농딸기를 덥썩 물었네요


빠알간 딸기가 상콤~! 달콤~! 하지 않을까 큰(?) 기대를 담고 듬뿍 샀으니 무조건 맛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미페이님댁에서 무단 펌질-뭐라하던가 말던가 드러누울 예정으로 퍼온거심!!


요러케 4상자들이가 한세트!!
암튼 기대가 만땅이랍니다 ㅋㅋㅋ
지리산 맑은공기와 희미한 신령(?)의 힘을 받고 자라났을 딸기의 힘을 믿어마지 않습니다아~?

일상님하~말대로 돈이 어딨어서? 빈지갑 탈탈 털어 샸나고 물으신다면~
불황이라 시린 마음에 땡볕이 좀 들까해서 마련한 제 자그마한 마음의 선물이랍니다

항상 저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뿍 주시는 제 이웃분들께 고마운 마음만 있었는지라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준비한 딸기입니다


지난번 제가 가늘고 길게 살기~위한 2009년을 목표를 포스팅하면서 살짝쿵  나임샵 배너 달아주세요 하고
낯짝두껍게 부탁드렸었는데요. 그때 여러 지인들께서 선뜻 배너를 달아주셨습니다
우선 그분들께 먼저 드리려고 해요
음...따로 이렇게 설명하는것은요, 사실 무단으로 퍽~ 하고 날라갈 택배를 "이게 뭣이당가? "하고
돌려보내실까봐서~~ 그리고 배송비를 따로 결재를 못해서^^;; 핑계야,핑계!!
착불로 도착할거라서요^^;;


아직까지 주소를 안주신 분덜은 일단 빼고 보내드려요^^;;
그리고 몇몇분들께는 다시 또 제 가방팔아 쌈지돈 마련하면 또 다시?? 막이래 ㅋㅋㅋ


제게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__)(--)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도 새해 복 타령하는 임자언뉘 ㄷㄷㄷㄷ
저는 새해 복을 오지게 받았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항상 감기를 달고다니는 편이랍니다 ㄷㄷ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감기에서부터 한여름 복중에도 오솔오솔 떨면서 긴 가디건 들쳐입고 다니는데
그래도 대부분은 견딜만큼만 아픈데 말이죠~~
꼭 이렇게 한번씩 오지게 앓고 일어납니다 ㄷㄷㄷ
설 명절엔 저희가 큰집이라 엄마를 도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감기를 앓기시작하더니
지난주내내 꼼짝않고 앓아버렸습니다 ㅠㅠ
이제야 겨우 떨치고 일어나니 왠걸 손대기도 무섭게 많은 일들이 쏟아져내립니다 힝~

읏샤~~~~이제부터 저는 다시 열블모드로 ㅋㅋㅋ
그래봤자 한두시간 하다보면 구차니즘이 돌겠지만요 ㅎㅎㅎㅎ

명절에 멀쩡해보이는 임자언니한테 꼬미냥이 다녀갔습니다
설연휴동안 외가에 다녀오는길에 들렀다믄서요~~오홍~~
영양가가 제일 높다는 초란과 제얼굴만큼이나 큰 고구마를 한상자나 앵겨주고는 부릉~~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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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0개나 되는 초란은요 열흘내내 꼼짝없이 아팠던 저를 위해 엄마가 보양식으로
송이버섯과 청양초 송송썰어 계란찜을 매일같이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계란은 이미 아웃되어버린 상태 ^^;;
고구마는 하나만 삶아도 나눠서 여럿이 먹을만큼 커서 아직 많이~~~남아있습니다
새배돈을 받은것같이 기쁘고..덕분에 감기도 털어버리고^^
꼬미언냐~~고맙!!

미페이님이 딸기를 분양하십니다 아니 팔고계신군여^^;;
요 딸기에 대한 이야기를 쪼매 하고싶은데 지금은 인증샷이 없어서 일단 패쓰~~~^^

곧 기차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가겠다가겠다 말만했는데 진짜 가면 놀랄 분이 계시겠군요 ㅎㅎ
응..이번에는 꼭 가고야 말겠다 다짐중이랍니다
결정나면은 이것도 포스팅 ㅎㅎ

  • 곰탱이루인 2009.02.04 20:35 신고

    꼬미님네 외가댁이 제 고향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죠? 초란이 땡기는데 이미 다 드셨으니 뺏어먹긴 좀 그렇구....고구마나 좀 굽신굽신...요즘 아침밥을 먹구...점심겸 저녁으로 고구마로 때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차여행을 저도 갈려고 계획만 잡아놓기만 했네요. 서울에서 목포..목포에서 부산..부산에서 강릉..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아두긴 했지만 밍그적밍그적거리고 있네요...ㅋㅋ

  • JUYONG PAPA 2009.02.04 22:25 신고

    기차여행 멋지네요. ^^
    멋진 여행 하고 오세요.

  • 라라윈 2009.02.04 22:36 신고

    저런... 명절 지내시고 병나셨나봐요....ㅜㅜ
    푹 쉬셔야 빨리 나으실텐데.... 이제 많이 나아지셨어요~?
    고단백과 비타민 많이 많이 드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블로그에서 자주 뵙기 빌게요~~~
    임자언니님~~ 기차여행은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_+

  • Maro☆ 2009.02.04 23:15 신고

    음; 지금은 좀 갠추나신가요?

    송이버섯이라니 저도 좀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_ ㅠㅋㅋ

    저도 여행을 간지가 꽤 오래 되서 한 번 훌~~~~~~~~쩍 떠나고 싶네요 =)

    1년동안 (.....)

  • kkommy 2009.02.04 23:25 신고

    벌써 다 소진하셨다니.. ㄷㄷㄷㄷ
    역쉬 언니에겐 두판도 모자랐던거 같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언니 나도 기차여행!!!! +_+

  • 무진군 2009.02.05 01:14 신고

    저...저도 감기 상태.. 목소리가 안나와요...풀썩

  • 러블리앙뚜 2009.02.05 01:29 신고

    아프셨군요..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비염은 잘 낫지않아 고생을 많이하죠
    저희 오빠도 비염때문에 항상 감기걸리면 골골대요 ^^;;
    고구마와 달걀 선물 좋으셨겠어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3 신고

      거의 나았어요. 고구마보다 계란에 엄청 버닝하다가 완전
      동내버렸다는 ^^;;

  • YOON-O 2009.02.05 01:35 신고

    에궁.. 연초부터 감기로 고생하신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저도 1월 내내 감기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이제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기차여행 되세요 ^^

  • Deborah 2009.02.05 01:43 신고

    에쿵 감기때문에 고생하셨군앙. 옆에 있으면 따스한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군요. ㅡ.ㅡ
    이래서 거리가 멀으면 힘들어요. 그래도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참 좋네요. 한국에 나가면 뵙고 싶어요. ^^ 그런날이 오겠지요.

  • 2009.02.05 01:44

    비밀댓글입니다

  • 홍콩달팽맘 2009.02.05 02:40 신고

    감기..-_-;;;;;;; 저도 겨울엔 달고 살아요.
    아... 한국 딸기 먹고 싶어요. 슈퍼에서 팔긴 하는데 넘 비싸서 엄두를 못내요. ㅠ,ㅠ

    • 곰탱이루인 2009.02.05 11:18 신고

      딸기가 저렴한 제철일 때 좀 많이 사다가 밀폐용기에 넣어서 얼려두었다가 더운 여름철에 딸기빙수나 세이크로 먹을 때가 생각나네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달팽님~~ 요새 어디계시는고야요???
      흑 댁네가도 안계셔서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딸기는 원래 초여름이 제철인데요?

  • 돌이아빠 2009.02.05 09:18 신고

    헉 계란은 아웃이로군요 =.=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데 저도 요즘 컨디션이 ㅡ.ㅡ
    월요일엔 링거도 맞았군요 OTL

  • 나스티워먼 2009.02.05 09:47 신고

    아오아오 임자언니님!!
    잘 지내셨어요?!
    감기라니 ㅠㅠ 아프심 안되는데 ㅠㅠ
    전 새해되구나서는 좀 괜찮네용...흐히..그래도 조심조심해야죠
    어제 입춘이었던가 그쵸? 입춘대길 하셔요!!+_+

    • 임자언니 2009.02.05 11:46 신고

      레이님아~~~ 정말정말 올만이에용
      이제 덕후에서 빠져나오신거?
      블록에 열블해주시면 넘 감사 ㅋㅋㅋ

  • 해피아름드리 2009.02.05 09:51 신고

    저고 고구마 먹고 싶어요 ㅠㅠ...
    오래간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오늘도 행복하지구용~~~

  • 미미씨 2009.02.05 14:44 신고

    새해부터 아팠으니 올해 아픈거 액땜 다 한걸로 생각하면 될거야.
    나이들고 아프면 진짜 너무 우울하니 건강해야함이야~암~

    • 임자언니 2009.02.05 17:56 신고

      정말로 이걸루 액땜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_+
      나이들고 아프면 우울하단말에 마악~ 공감이 가고
      눈물이 찍~!

  • 쭌's 2009.02.05 16:09 신고

    기차여행!! 너무 멋지죠!!~ 꼭 다녀오시고 멋진 여행기 기대합니다..ㅎㅎㅎ

  • 백마탄 초인™ 2009.02.09 01:04 신고

    기차타고 대구 오시라용,,, 귀빈으로 뫼실테닝!

    아, 맞따,,곧, 기차타고 설 올라가지 시픈뎅,,,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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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기축년 소띠해라고 하네요
으...이런거 초큼도 관심없지만 소띠해라고 하니
마인드님 아기랑 일상동생님하네 아기가 소띠가 된다고 하니 관심이 마~악 생기고
지용님네 쌍동이도 소띠고 ㅋㅋ
올해는 정말 소띠 조카들이 마니마니 생기네요 쿡쿡~~~
조아라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올해는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새배 돈 많이 주세요~~~~~네???



 


예상치않게 이틀연속 작은손님 두분을 대접했답니다

어제는 동글동글 이쁜 친구가 와서 된장찌개에 밥 두그릇 쓱쓱 비벼먹고
원두커피한잔 내려먹고 해맑은 얼굴로 집에 가더니....

오늘은 길쭉길쭉 소심쟁이 친구가 코다리찜과 생각만해도 시고신 배추김치에
수북한 공기밥을 다 먹고는 커피까지 마시고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ㅋ
아니 사실은 제가 먹고싶어서 멀고 먼 두블럭을 걸음마 시켰어요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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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크레미노는 아이스크림집..
좀 비싸고 좀 작게 줘서 그렇지...돈이 하나두 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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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딸기,녹차,크림치즈비스켓
우리가 고른 세가지 맛!!

여전히 맛있고,
여전히 부드러우며
여전히 손님은 별로 없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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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나무...항상 보면서도 신기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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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크레미노... 빨간간판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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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쁜 인형도...저거 다 내가 갖고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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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메뉴들...
무지무지 달아서 맛날거 같은 고구마라떼
그리고 이름도 생소한 고구마 마끼아또
생크림 잔뜩얹은 저것들은 뭐였지?

여튼 한번씩 다 먹어보고 싶지만 달다능^^;;




일크레미노는 뭐 홍대어디에도 있다는데
홍대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이스크림집이고요
외지고 외진
노원구에 덜렁하니 하나 있습니다

맛은 뭐...
아이스크림엔 정통한(?)응(?) 제가
인정!!

근데 손님은 없다능^^;;
생각해보면 좀 비싸고
양도 적고
혹시
혼자만 맛있다고 하는?

 진짜 맛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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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  2009.01.21 22:37 신고

    이렇게 감탄할 정도로
    맛있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가게에
    여전히 손님은 없? ㅋ
    이름이 좋아야쥐여...
    어디서 주워온지 모를 순 꼬부랑~.

    • 임자언니 2009.01.26 01:1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이름이 좋아야하는데 동네장사하면서
      이름이 어려우니~~영~~~ㅉㅉ

  • 황팽 2009.01.21 22:57 신고

    이 밤에 갑자기 웬 아이스크림...
    저도 다음에 한 번 전 얼마든지 걸어 갈 수 있답니다.

    • 임자언니 2009.01.26 01:18 신고

      갑자기 먹고싶은게 아이스크림~~~ㅎㅎㅎ
      여기까지 걸어오실려면 하루는 걸리십니다아??응?

  • wifil 2009.01.21 23:09

    아이스크림보다 코다리가 너무 먹고 싶네요.
    키 크려고 그러나.. 요즘 왜 이렇게 먹는게 땡기는지 원 ㅡㅡ^

    • 임자언니 2009.01.26 01:19 신고

      코다리는 수영엄마한테 부탁하심 언제라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로거님 키는 이제 그만 크셔도 되겠습니다 ㅋㅋ

  • 무진군 2009.01.22 02:19 신고

    음.... 홍대인줄 알았어요..노원구에 저런 가게가??!?!?

  • .인생 2009.01.22 07:50 신고

    무진님 이번에는 아스크림 가게에서 만나죠,..설 끝나면 한번 때려요 ㅎㅎㅎ

  • 소심한우주인 2009.01.22 10:18

    사진만 봐도 맛나 보이네요...^^
    단거 좋아요~ 단거...ㅋㅋ

  • 파워뽐뿌걸 2009.01.22 11:54 신고

    가본것같은데.. 다른곳인가 -_;

    아이스크림은 어디나 비싸고 양이 적어요! ㅎㅎ

  • 소나기♪ 2009.01.22 14:33 신고

    그 머지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 ㅡㅡ"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ㅋㅋ 그 비슷하게 보여요. 왠지 입자가 좀 커보여서 씹는 맛이 있어보이기도하고..

    • 임자언니 2009.01.26 01:25 신고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훌쩍~~진짜로 로마서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있었는뎅 훌쩍!!

  • MindEater™ 2009.01.22 16:09 신고

    ㅎㅎ 전 아이스크림보다 병정인형이 너무 갖고 싶네요 ^^*

  • WMINO 2009.01.22 19:43 신고

    저도 아이스크림이라면 환장하는데.... 한번 정도 가봐야겠네요.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면....-_-;;

  • 해피아름드리 2009.01.22 20:16 신고

    저도 노원구인거 아시죠??
    언제 초청 함 하세용~~ㅎㅎ
    잘 지내셨어요???.....아이스크림은 뱃살에 직빵입니다...ㅋ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구요^^
    쬐금만 드세요~~ㅎㅎ

    • 임자언니 2009.01.26 01:26 신고

      아름드리님~~~ 저보다도 더 가까우시잖아요??
      그러고보니 우리는 노원패밀리입니다ㅎㅎㅎㅎ

  • 기리. 2009.01.22 21:57 신고

    외지고 외진 노원구에 있다고 하셔서 가보는 거 포기.;;;
    사실 노원구가 어디있는지도 믈라요.ㅜㅜ 먹어보고싶은뎅~~ㅋㅋ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완전 맛있는데...쩝;;

    • 임자언니 2009.01.26 01:27 신고

      기리님...여기는 외지고외진이라니요 흑~
      여기도 서울이라고용^^;;
      저도저도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요
      외지고외져도 괜찮으시다면 진짜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오세요~~~

  • 白虎 2009.01.22 23:39 신고

    어라 노원에 저런데가 있었어요?;; 맨날 가는 노원인디.
    함 찾아봐야겠네요.

  • 멜로요우 2009.01.23 04:09 신고

    제가 자주 가는 베스킨라빈스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데요? ㅋㅋ
    고구마라떼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ㅋ
    고구마 케잌은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

    • 임자언니 2009.01.26 01:28 신고

      서른한가지 아이스크림보다 맛나답니다 ㅋㅋ
      진짜루~~~
      고구마라때 저도 아직 못먹어봤지만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 둥이 아빠 2009.01.23 10:27 신고

    전 베스킨이고 커피빈이고.. 뭐 이런데를 통 다닌 경험이 없어서
    너무나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언젠간 시간되면 함 가야겠어요..~ 저런 비슷한 곳은 찾으면 나오겠죵???

    • 임자언니 2009.01.26 01:29 신고

      마눌님하고 한번씩 마실 댕기기 좋은데...
      커피빈도 그렇고, 베스킨도 그렇고~~
      같이 꼭 댕기세요.
      아가가 생기면 다니기 더 힘들다능^^

  • Capella★ 2009.01.25 19:04 신고

    일크레미노 전에 가본거같은데;;; 근데 정말 노원구에 하나있나요? 비슷한이름이었나~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 맛있게 생겼어요~~ 먹고싶어요 ^-^

    • 임자언니 2009.01.26 01:30 신고

      노원구에는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아요
      듣기로는 홍대에 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 못봤네요
      아이스크림은 정말 누구나 좋아하네요 ㅎㅎ

  • 레이얀 2009.01.29 20:20 신고

    우어, 노원에 이런 곳이 있었단 말인가요 ㄷㄷ
    노원 토박이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 흑흑
    아이스크림 맛있어보여요>_<//

  • Maro☆ 2009.01.29 21:40 신고

    저도 아이스크림은 미숫가루맛만 뺴면 다 좋아요 >_<

    저런 걸 젤라또라고 하나요?

  • Apori 2009.01.31 08:28 신고

    우와~ 녹차 아이스크림 색깔이 진~한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꿀꺽.
    외진 노원구? ㅋㅋ (제가 외진곳 출신이었군요. ^ ^)
    지금은 강산이 변했겠지만 ㅡ.ㅡ;; 그래도 그냥 괜시리 반갑네요. ㅎㅎ

  • 일크레미노 2009.04.27 16:36

    감사합니다.올려줘서 .일크레미노 중계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놀러오세요★

오늘은.... 임자언니톡톡 2009. 1. 20. 01:44
하루종일 땡땡이....ㅋㅋ

매일 아침이면 하는일 오늘의 할일을 노트에 쭈욱 늘어놓기
끝나면 미련없이 볼펜으로 북북 한줄쫘~악 그어주기...

^_____^

오늘 나의 할일은~

1. 일단 주문및 배송물건 확인하기
2. 사업계획서 파일화하기
3. 부가세 매입분 정리하기
4. 업데이트 4건 꼭 할것
5. 테트리스는 꼭 열판만 하자
6. CSI 8편
7. 30분만 걷기







오늘 내가 한일은.....^^;;


1. 배송완료!!
2. 부가세 매입분 정리하다보니 우체국택배 9월분 세금계산서가 없다 ( __)
    인터파크 수수료 매입계산서 다운로드가 되지않는다...덴장...
    부가세 확정분 정리 하다가 말다...ㄷㄷㄷ
3. 테트리스 두시간이나 하다가 ^^;;
4. CSI 8편보다가 블록질 ㅋㅋ
5. 30분걷기 가뿐하게 건너띄다
6. 업데이트?? 그게뭔데??
7. 사업계획서~~ 파일이 낱장으로 돌아댕기다;;;
8. 친구랑 엄마가 끊여준 된장찌개에 저녁먹고 수다떨다 보니 하루해 보내다




뭐 마무리 지은것도 없고 시원하게 끝낸것도 없고~~~~
나 뭐하는거래니?
아~~~글고보니 답방도 해줘야하는데~~~지금 배깔고 누우니 자고프다...
친구가 사다준 찹쌀떡 하나 묵고나니 곤하니 눈꺼풀이 살살 감기는데 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땡땡이~!!
이거도 재밌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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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뽐뿌걸 2009.01.20 09:33 신고

    그래도 적어두기라도 하는게 어디!! ㅎㅎㅎ

  • 한성민 2009.01.20 09:38

    한게임에서 새로만든 테트리스 참 잼있죠...ㅎㅎ

  • egg 2009.01.20 09:49 신고

    테트리스 제겐 너무 어려워요.ㅡㅠ

    • 임자언니 2009.01.20 12:22 신고

      아뉘~에그님~~~그렇게 말씀하시면ㅋㅋㅋ
      그러는 저도 할때마다 내공을 까먹는 신기의 능력자 ㅋㅋ

  • 빛이드는창 2009.01.20 10:56

    임자언니 하루가 부러워지네요~ ㅎㅎ
    테트리스 구경한지가 언제였던가...합니다.

    • 임자언니 2009.01.20 12:23 신고

      제하루가 부러우신가요?
      하루만 바꿔볼까요?
      우리 왕자와 거지 리메이크판 한편 찍어보는것도~~ㅋㅋ

  • 제이슨소울 2009.01.20 10:59 신고

    테트리스를 어떻게 10판만하자고 정하십니까
    결국엔 2시간 하게 될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9.01.20 12:23 신고

      그나마 열판이라고 정해서 두시간인게지요
      한시간이라고 했으면 열시간을 했을뻔 ㄷㄷㄷ

  • FunPick 2009.01.20 11:33 신고

    택배 세금계산서는 돈주고 따로 끊으시는건가요? 아님 계약할때 함부레 포함해서 금액을 정하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

    • 임자언니 2009.01.20 12:24 신고

      펀펀님~우체국은 계약금액에 부가세가 포함이에요..ㅎㅎ
      그래서 걍 편해요. 배송사고도 없고 고객만족도 타택배할때보다 높더라고요

  • JUYONG PAPA 2009.01.20 12:05 신고

    ㅋㅋㅋ 보람찬(?) 하루였네요. ^^;;

  • 러블리앙뚜 2009.01.20 12:09 신고

    ㅋㅋ 저도 맨날 수첩에 적어놓는데 제대로 한적은 별로 없는듯....
    그래도 알찬하루 보내신거같은데요 ㅋㅋ

    • 임자언니 2009.01.20 12:25 신고

      D웅~~맞아죠 앙뚜님...
      그게 참...적는다고 다되면야...
      뭔들 못적겠어요 ㅎㅎ

  • 무진군 2009.01.20 12:24 신고

    역시 제 DVD롬이 문제였군요
    ...이놈도 분해를 해야 닦는데..=ㅅ=;

    • 임자언니 2009.01.20 12:26 신고

      무진님 그러다가 컴터까지 해먹는거 아니에요?

    • 무진군 2009.01.20 12:30 신고

      안해 먹어요!!!ㅋㅋㅋ
      컴터는 벌써 만진지가 몇년인데요..^^;. 분해 조립이야..식은죽 먹기...

  • MindEater™ 2009.01.20 13:30 신고

    테스리스는 꼭 끼어 있군요..^^*
    요즘 한창 버닝중이가 보네요..전 테트리스 정말 못해요 ^^;;;;

  • OhKei 2009.01.20 14:51 신고

    전 테트리스같은 블록게임 젬병이라능 ㅎㅎㅎ
    저두 된장찌게가 먹고싶네요..배곱흐다

  • 알통 2009.01.20 17:57 신고

    사는게 그렇죠뭐...
    아.. 고등학생때 공부 좀 열심히 할껄... 지금도 이러며 사는데.
    그래도 테트리스로 신나게 놀았잖아요 ^^

    • 임자언니 2009.01.20 18:09 신고

      지루한 수업시간엔 만화책을 무릎에 올려놓고 살던 저인지라..^^;;
      공부랑은 담쌓은 ㅋㅋ

  • 미미씨 2009.01.20 17:59 신고

    그래그래 계획적인 삶이 아니면 어때..ㅋㅋ
    테트리스..나 엄청 잘하는디..ㅋㅋ

    • 임자언니 2009.01.20 18:10 신고

      계획적일수가 없더라구요..그냥 할일을 잊어먹지 말자는 생각에서 써놓은거라..ㅋ
      근데 테트리스 저는 왜 할수록 레벨이 떨어질까요?

  • 소중한시간 2009.01.20 22:39 신고

    푸하하하...재밌어요!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폐턴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것 같구요. 좀더 계약을 잘 지켜내는 튼실한 마음가짐을 키웁시다! 으쌰! ㅎ

  • 쭌's 2009.01.20 23:26 신고

    가끔은 땡땡이도 좋치요~~ 테트리스 두시간은...손꾸락 아플것 같아요!~ㅋㅋㅋㅋ

  • 앨리순 2009.01.21 00:18 신고

    아아~ 요즘 저도 이거해야지 해놓구선.. 그냥 내일하지 뭐 이런 OTL
    전형적인 백조인지라.. 구정지나면 꼭 ~ 몸소 실천하는 생활이 될수나 있을런지.. 아아~ ㅠ^ㅠ ㅎㅎ

    • 임자언니 2009.01.21 00:22 신고

      백수일때는 맘 편히 놀아주는데 최고인데..ㅋ
      그냥 쉴수있을때 쉬어주고...
      또 일할때 열심히~~ㅎㅎ
      근데 얠리순님은 여행은 언제???

  • 초하(初夏) 2009.01.21 00:47 신고

    저도 배고프던 참인데, 웅... 된장찌개 그립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잉... ^&^
    바쁘게 사시는 임자님, 설 연휴가 다가오니 더 바쁘겠군요.
    따듯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임자언니 2009.01.21 01:45 신고

      저 바쁜척만하고 항상 한가합니다
      해야할 일만 많고 정작 놀기만 하는 ㅋㅋ
      초하님~~곧 명절이에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 황팽 2009.01.21 22:57 신고

    사업계획서는언제쯤??ㅋㅋㅋ

  • wifil 2009.01.21 23:09

    저 오늘 말씀하신것처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늘할일"을 쭈욱 적어놓고 일을했더니
    실제로 일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퇴근할 무렵 "일을 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기분 좋게~ 퇴근했어요. 덕분에 ^_______^

    • 임자언니 2009.01.26 01:12 신고

      로거님~~~올만입니다..
      웅~제가 요새 답방을 못다니다보니 모든 분들이 다 올만~~~
      곧 찾아뵐께요 ㅋㅋㅋ
      게으름뱅이 임자 ㅠㅠ

  • Capella★ 2009.01.25 19:05 신고

    이런 땡땡이 날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는 날도 있지요 ㅎㅎㅎ

어그부츠를 샀습니다^^

시중에..(지살롱부터 개인부틱까지) 다 뒤져봐도
예쁜건 안보이고 비싸기만
사실은 어그정품만 눈에 들어오고
이차로 베어파우가 자꾸 넘실대서리^^;;

제 직업의 덕을 쪼매 봤습니다
시장에 맬맬 나가는 관계로
신발도매상가에 가서
뻥 쫌 쎄게치고
신발을 도매가로
한장만 달랑 사서 신고
집으로 오는길
은 완전히 룰루랄라~~~
감기가 다 나아버렸다능....
신나서 ㅋㅋ
(가방파는 관계로 신발상가에서는 신발을 도매가로 안줍니다+_+)
덧, 붙이자면 도매시장선 낱장를 저얼대 안줍니다 쿨럭!!


진베지색으로 사고 싶었는데
품절품절
리오더도 안한대고 쿨럭쿨럭!!
그래서 걍 블랙으로

장만한 어그부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만족할 만한 디잔에
가죽인데 가격이 엄청싸서 ㅋㅋ
동생도 하나 사다주기로~~
응...
네똔으로 사진 날리니
모다 다 하나씩 사다달라고 ㅋㅋ
저 내일 가방보다 신발을 더 많이 해올거 같다능.ㄷㄷㄷ


이참에 신발장사로 전업???
어그부츠 전용판매원???
이딴거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덧붙이는 말은 핑크색 여리여리 넘 이뻤고
연한베지는 마치 눈사람같이 고왔고
진베지는 샘플만 봤는데 고급스러웠어요
근데 색상이 다섯개나 되는데 한개는 왜 생각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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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mmy 2009.01.17 00:43 신고

    훅훅훅훅~ 훅~끈합니다.. +_+

  • 파워뽐뿌걸 2009.01.17 01:38 신고

    깔끔한걸요.
    요즘은 차라리 저런색상이 더 좋은것같아요
    다른색은 너무많아서;;

  • 앨리순 2009.01.17 01:42

    아~ 어그부츠 깔끔하니~ 이뻐요~@-@

  • OhKei 2009.01.17 12:31 신고

    어? 어제도 이거 신으셨어요??ㅎㅎ 커플 신발인것인가^^

    • 임자언니 2009.01.18 00:19 신고

      어제도 신었삼~~ㅋㅋ
      얼마만에 장만한 어그인데 욜씨미 신고다닐거라능..ㅋ

  • 알프스소년 2009.01.17 12:36

    남자는 어그 신으면 친구들사이에서 개욕먹는뎅...ㅋㅋㅋ
    남자용 어그는 없는걸까요??ㅎㅎ
    암튼, 겨울엔 역시 따뜻한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정장에 구두만 신는 저로써는 발시룝다는 ㅠㅠㅠ

  • 소중한시간 2009.01.17 20:08 신고

    땀나겠는데요~ 땀나면 에...또.... 냄시가;; ㅎㅎ;;
    블랙 이쁘네요 ^^

  • 시골친척집 2009.01.17 20:30 신고

    겨울엔 그저 따뜻한 부츠가 최고인거 같아요

  • 레이얀 2009.01.17 20:52 신고

    아~ 저 예전엔 어그 싫어했었는데ㅠ 이거 한번 신으니 완전 따신게♡
    전 베이지에 털이 뭉실뭉실 달려있는 아가로 하나 집어왔습지요 ㅋㅋ
    겨울엔 따신게 최고예요-_-)b

    • 임자언니 2009.01.18 00:22 신고

      저도 첨엔 저게 신발이야? 이랬다능..
      그런데 발가락이 시리면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따뜻한게 너므 좋아서 진즉에 안사신은걸 후회중임돠~~

  • capella 2009.01.17 23:23

    옷! 검은색 처음봤어요~ 근데 예쁘네요~~~ 한번도 안신어봤는데 많이 따뜻하겠지요? 올겨울 따시게 나시겠네요~~

    • 임자언니 2009.01.18 00:22 신고

      검은색도 나름 괜찮은거 맞지요?
      한참 고민했는데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무난하게 이거로^^

  • 해피아름드리 2009.01.17 23:51 신고

    임자언니님~!!!
    이제 댓글을 남겨도 어색하지 않을 듯 하네여^^
    오늘 첨 뵜지만..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웃사촌처럼 사는 듯하여 급친해진 듯해요
    오늘 너무 반가웠구요...이제 종종 들러 낙서할께요^^&
    이 신발이 오늘 그 신발이군요^^ ㅎㅎ...
    편히 쉬시구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임자언니 2009.01.18 00:23 신고

      넵~~ 저도 아름드리님 블록 몇번갔지만 왠지 어색해서...
      이제는 자주 뵙도록 할께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 또자쿨쿨 2009.01.18 00:03 신고

    아 저런게 어그부츠군요
    키워드 정리하면서 몰까 했더랬습니다.

  • 뷰아 2009.01.18 00:25 신고

    언니~ 근데 명이준건 진짜 베이지였덩듯........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생 2009.01.19 09:42 신고

    와 부츠 포스팅이 인기가 짱이네요,,,염장을 한번 질러볼까요 ㅎㅎㅎ이제 안ㅌ춥데요 ㅎㅎㅎ

  • egg 2009.01.19 10:15 신고

    임자언니님~ 몇몇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몇번 뵈었는데...
    직접 뵙고 댓글을 남기게 되니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ㅎㅎㅎ
    여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임자언니 2009.01.19 23:19 신고

      응~~에그님~~~ 저도 참말로 반가워요 잉~~
      그날 고생많으셨는데...괘안으세요?
      저는 감기감기 ㅠㅠ
      이거는 매해 달고다니는 혹!!
      우리 2월에 또뵈요~~

  • 켄지_ 2009.01.19 14:05 신고

    움하하... 다음에서 제대로 처리해줘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ㅋㅋ
    이제다시 열심히 블록쌓기 시작~

  • 김치군 2009.01.19 17:07 신고

    어그부츠군요... 브랜드는 아메리칸 이글? ^^

    호주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비싸다고..쥬니어 어그부츠를 사더군요..

    여자들은 그것도 맞아주는 센스..ㅋ

    • 임자언니 2009.01.19 23:18 신고

      그러고보니 아메리칸 이글이네염 ㅋㅋ
      호주는 어그가 싸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군여 ^^;;

  • 백작  2009.01.20 01:41 신고

    겨울철 특별 아이템으로
    부츠도 몰에 올려 보시지 그랬어요...
    계절마다 한 두개씩 생뚱 맞은 아이템도 나쁘지 않을 듯.

  • 로ㅁi 2009.01.20 17:32 신고

    ^^꼬미언니두 까망색으로 사셨던데.. 언니두 까망색을 선택하셨네영ㅎ
    때도 않타고 제일 무난할것같아용
    따신가요 어때요? 전 어그가 없어서리...

    • 임자언니 2009.01.20 23:50 신고

      저두 까망색 ㅋㅋ
      까망이 그냥 편해성 ㅋㅋ
      무지무지 따숩고 무지무지 저렴 해요 ㅋㅋ

  • 황팽 2009.01.21 22:59 신고

    뭐 가방도 하고 부츠도 하고,,
    다 하면 되죠.^^

  • Apori 2009.01.31 08:31 신고

    장만하셨군요.
    저는 매년 어그부츠 살까말까 고민한지만 벌써 3년째입니다. ㅠ.ㅠ

    • 임자언니 2009.02.05 01:26 신고

      네, 정말 저도 3년만에 장만...
      별거 아닌데 왜 고민하게 되는지 참 이상해요

새벽 4시에 느닷없는 쿠키사진으로 염장을 질러대던 꼬미냥한테서
드뎌!! 드뎌!! 쿠키를 선물 받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여기를 ▶ 쵸코칩,땅콩버터쿠키, kkommy표 쿠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상자 가득~~~ 한 쿠키를 들고 룰루랄라~
온식구들앞에 펴 보이니 쵸코칩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땅콩버터쿠키와 분홍이쿠키와 해바라기쿠키만 서너개가 나뒹구는^^;;

다 털어먹고는 오늘 아침에 아버지 말씀이 또 없냐? 하시는거...
젤 많이 드셨거든요? 넹?

먹고나니 또 먹고 싶어지는 쿠키 ㅠㅠ
안먹었을때보다 먹고나니 입안가득 베어물리는
큼직하고 고소한 쿠키가 자꾸 생각나버립니다 ㅠㅠ








덧1, 나흘내내 염장포스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덧2. 나 요리블로거를 전향해?? 요러고 있습니다 ㅋㅋ
덧3. 요새 답방이 빨리  못해요^^;;
다른때도 그랬지만 답글도 늦고
우리 지인분들께도 맬맬 못가고 말이죠..막 바쁜척(?) 이러는중^^

2009년 새해목표를 거창(?)하게 나열하고보니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능;;
그래서 지금 각종 계획서를 작성중입니다^^

Open Your Bag의 사업계획서
예쁜가방 나임샵의 2009년 목표
취미생활부터 각종 신변잡기에 대한 리스트 작성중...입니다
으...생각보다 너무 많은 일이 한번에...
요거요거...
1월달에 다 마무리하면 블로거에 맬맬 찾아가겠습니다
웅~~아무도 안찾는데 혼자 간다고 막 그러는거(?))나혼자(?) ㅋㅋㅋ


열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꼬미네 쿠키는 먹고나도 염장...
지난번 먹은 스테이크는 또 먹고싶다
퐁피두 특별전 나두 가고싶고
벤자민~뭐시기의 거꾸로 어쩌고 영화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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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가 놀이방에서 만든 생크림케익...이모준다고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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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준다고 하고선 촛불도 혼자 불고...
조 입술땜시 ㅋㅋㅋ
사진을 안올릴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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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에 불 붙여주기를 기다리는 중....(이게 아마 네번째 불붙이는 중이었을거에요^^;;)




서현이는 케잌만 보면 생일축하송을 불러요
촛불켜놓고 노래부르고 후~하고 불어주고...
아마 댓번은 해야 만족하는 듯....
후~하고 불때마다 툭 튀어나오는 입이 너무 귀여워 미칠껄만 같아요;;



서현이는 올해부터 놀이방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제가 좀 해방이 되었습니다
으....나는 엄마가 아니고 이모일뿐인데...
서현이와 하루종일 붙어지내다 보니...엄마 같다능...ㅋ
서현이네 놀이방에서는 다양한 학습놀이를 하는데
이번에는 케잌데코를 했나봐요~~
이모준다고 또 우리집으로^^;;
저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네요..ㅋ
그러는 지금 혼자서 촛불끄고, 노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