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엄마를 모시고 주말나들이 갔더랬습니다
저는 그날 결혼식이 있어...혼자 집에 남아있었는데
염장문자가 시시각각으로 날라오고...
결국은 못참고...기차타고...버스타고...걸어서...
갔더랬습니다. (혼자 갈질은 못됐니다..것도 뚜벅이로 젠장;;;;)

도착했을때
유명산에는 비가 왔고...
비맞으면서도 고기를 구어먹고 있더랬습니다 ㅋ

왔으니...흔적이라도 남기고자 카메라를 꺼내드니
요 두녀석들...차렷하고는 저를 부르더이다^^;;

가장 안전한거로...
가장 멀쩡한거로...
가장 웃기지않은거로...
한컷 올려봅니다.

여전히 제게는 이쁜것들이랍니다.
  • 루이스피구 2009.06.22 07:44 신고

    조카들인가요? 표정이 귀엽습니다 ㅎㅎ
    저도 조카가 한 10명 있는데 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네요(넣어 봤는데 좀 아프긴 했다능)

    임자언니님글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잠수 끝나면 자주와서 서식 하렵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 ^^

  • 2018.09.05 01:00

    비밀댓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어이없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쇠봉을 만들었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MB가 밥을 먹고...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만든 서울광장은 봉쇄되고
우리가 내고 있는 엄청난 세금으로 4대강이 위험해지고 있다...


세금 내야하는 걸까?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세금내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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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금으로 하는 짓이 보입니까?







나의 여름비를 책임져줄 노오란 땡땡이우산은 길다란 장우산.
툭하면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 유비무환이라고....


그래서 마련된 귀연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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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 취향은 왜 이러지 -.-;;;
하면서도
이쁘다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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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봐~~~
프릴도 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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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정하거나 하지는 않는편인데...
요즘은 이렇게 사진에 색을 넣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년은 이런것에 강하더군요
물어보면 다나와..

제 큰조카는 저의 사랑을 둠뿍 받았지만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저렇게 뒷모습만 보이며 갑니다...

생일선물 달라기에...
가방하나 던져주며
"가질래??"
"이모 나는 남자에요...흰색은 안되죠"...라니^^;;




+ 절대 웹에는 올리지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척하니 올렸군요. 그래도 뒷모습이니 살짝 안심 +_+
+ 아직도 답방은 못가고 있습니다.사실 댓글도 못달고 있습니다. 아...이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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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사랑해 주꾸마.
2009년 여름....
비를 책임져 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