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보지말아해 하면서도 남이 한걸보면 솔깃해지는게 나의 단점이라면 단점!!
앙군님이나 명이가 한것을 유심히 보다가 또 따라했다가 단번에 코끼리가 되어버렸다
동물점이라는게 은근 얄밉게 느껴지는 이유는....
누구는 현역인 흑표범이고, 누구는 고집쟁이 너구리인데.
나는 화가나면 모든지 부수어버리는 코끼리이다..터미네이터인가 일단 부수고 보게...
거기다가 힘앞에선 일단 굴복하신단다...참나...나 이런애였던것이다...
무언가에 항상 몰두하시고 계시는 나는 오타쿠적일수도 있고, 뭐 창조적인
에디슨일수도 있고 말이지..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것을 좋아한다는건 맞을수도...보드게임은 젠가가 최고고,
퍼즐은 맞추기시작하면 끝을 내버린다에서 공감되버리고...
내 외견이 도도해보인다는 말은 촘 첨이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생각이 많다는 점에서 인정인정!!

동물점 케릭터 : 코끼리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이다. 한번 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사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어한다. 늘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몰두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남모르게 노력하는 스타일. 수수하고 욕심 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한다.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발끈 화를 내기도 한다. 남모르게 노력하여 커다란 목표에 도달하고 싶어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다. 그 도도하고 커다란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기에 무언가에 몰두하여 안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타인을 말을 듣지 않는다. 이것도 또한 외견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면인데, 커다란 귀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가장 무섭다. 12동물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섭다.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린다.

한 마디의 말에 무게가 있다. 코끼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다. 그러므로 화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을 벌벌 기게 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말을 들은 사람은 당분간 얼얼할 수도.

힘 앞에서는 굴복할 줄 안다. 보통 때는 위엄이 있고 커다란 존재이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상대방에게 따르는 면도 있다.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라는 처세술을 터득하고 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나다.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이다.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정신이 강하다.

버튼은 우선 눌러본다.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본다.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다.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하지만 말이지....나는 현역 흑표범에 끌려서 본 동물점이라고 ㅠㅠ
나는 어떤 동물일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http://youbay.co.kr/animal.ph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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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 아빠 2009.03.06 13:11 신고

    전.... 치타라고 나와요.... 그중에...
    ( 얘기도 태도도 좀 건방지다.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얘 태도가 좀 건방지다"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런 내용이 있어서~~>.. 대략 난감해요.

    • 임자언니 2009.03.06 13:44 신고

      아하하하~~ 지용님 대략난감이셨겠는데요^^;;
      저는 뭐 화나면 아무것도 보이지않는...이대목이 쩜!!

  • RITS 2009.03.06 13:48

    임자님 블로그 와서 이런거 많이 알고 가네요~ㅎㅎㅎ

  • 해피아름드리 2009.03.06 15:07 신고

    코알라 다녀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용....

  • 쭌's 2009.03.06 18:16

    전 양인데...ㅋㅋ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 HSoo 2009.03.06 21:41 신고

    그래도 촐랑대는 원숭이 보단 낮잖아요...거기서 위안을 삼으시길....ㅎㅎ

  • 백호 2009.03.07 00:48

    전 양이라네요-_-);; 외로움을 잘탄데요. 그래서 제가 요즘 이렇게 외롭군요. 흙

  • 파워뽐뿌걸 2009.03.07 10:06 신고

    저도 전에 본건데 너구리였나 뭐 그런거던데 ㅎㅎ
    신경을 안쓰는편이라;;

  • 수우º 2009.03.08 19:58 신고

    저는.... 은근 사슴 ;; ㅋㅋㅋ 코끼리라.. ㅎㅎ

  • 빨간여우 2009.03.09 16:46 신고

    호랑이 다녀갑니다...ㅋㅋ

    빨간호랑이로 닉을 바꿔 볼까 생각 중입니다...ㅋ;

  • .인생 2009.03.09 19:45 신고

    으잉 저는 코알라입니다,,,코알라 다녀 갑니다,,ㅎㅎㅎㅎ

  • 일상이네 2009.03.10 08:56 신고

    양력으로 넣는거 맞죠? 그럼 이게 나오네요^^
    동물점 케릭터 : 치타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일단 결정하면 그 스피드는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하여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는 것의 스피드도 장난 아니다. 금방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에 이긴다면 빨리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지구력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좀 문제.

  • FunPick 2009.03.10 10:13 신고

    저는 사자로 나오는군요. ㅎㅎ 근데 원래 이런 결과들은 누구한테나 끼워맞춰도 얼추 다 비슷하게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바넘효과라고 하던가? ㅋ
    암튼 임자누님은 절대로 화나게 만들면 안되겠군요. ^^

  • 로ㅁi 2009.03.10 16:08 신고

    동물점마다 다른것같아요.. 예전에 했던 동물점에는 늑대가 나왔는데, 치타도 나오고 ㅋㅋㅋ
    근데 언니, 도도해 보인다는 말이 첨이라니 좀 의외인데용 ㅎ

  • 마요비뚜 2009.03.11 14:48 신고

    아아...저도 해보고 싶다는거....
    동물점은 처음인데 말이죠...예전에 했던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 저는 뭘까나~~
    임자언니님 오랫만이에요...후훗!! 잘 지내셨죠?+_+

  • MindEater™ 2009.03.16 19:48 신고

    어~우~~~ ㅠㅠ 전 늑대네유. ^^;;

  • 2009.03.17 16:42

    비밀댓글입니다

  • 오픈양 2009.03.17 22:13 신고

    오랜만에 들렸네요~~
    날씨가 이제 좀씩 풀리는거 같아영~~
    오픈양 살짝쿵 이벤트 하는데..참여 부탁부탁~

  • VISUS 2009.03.22 02:38 신고

    저는 코알라군요 ^^;

  • '토실토실' 2009.03.23 15:35 신고

    저는 너구리=ㅅ=

    임자언니님:D
    주말은 잘 보내셨쎄요+_+?

    그 날 약속에 늦으셔서 어찌하셨는지..ㅠㅅㅠ
    만나뵙게 되서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고요.^ㅡ^ 아 부끄부끜ㅋㅋ
    자주 놀러올께용 헤헷.

  • 비룡호 2009.04.01 23:17

    금관가야에서 비룡호 타고 왔읍니다. 씽싱

서현이동생 서준이는 남자아이입니다
병원에서 딸이라고해서 열달내내 서은이라는 이름을 달고살다가 세상에 빛을 보고서야
서준이가 된 저의 4번째 조카이구요
요즘 저한테 아주아주 사랑받는 이쁜아이랍니다

사실 서준이는 벌써 6개월이 되었지만 백일사진을 이제야 받는바람에..
오늘 하루종일 보고또 봐버렸어요

서현이보다 눈도 작고...
서현이보다 코도 작고...
서현이보다 몸도 작은 서준이의 자리는 아주 크답니다.

모두가 다 이쁜아이들이지만 작을수록 관심이가는 크기는 좀 다른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이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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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너무 커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토요일 혼자노는 저한테 강한 뽐뿌가 날아왔습니다
일명 돔케잌데코라고 말이죠ㅎㅎ
맛있는 수제쿠키의 꼬미냥이 자꾸자꾸 날려주는 돔케잌에 정신줄을 놓아버리자마자
저는 어느새 멀리멀리 봉천동에 있더랬습니다
생전보지도 못한 케잌데코레이션을 하겠다고 개폼(?)까지 잡고선 말이죠^^;;

한 두세시간쯤 걸렸을까요?
아이싱? 듣도보도못한 고난이도 작업에 쩔쩔매는 저를 안쓰럽게 생각한 같은조 언니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생크림을 이쁘게 씌우고 저는 생크림만 사~알짝 얹어놓은 덕에
맛있는 생크림케익이 거저 생겼답니다.

집에가져와서 식구들과 한조각씩 나누어먹고 나머지는 서현이의 촛불잔치에 모두 헌사해주었고요
음....한가지 아쉬운건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했다는거???
생각보다 아이싱작업이라는거 어렵다는거와 나는 역시 만들어진걸 사먹어야겠구나^^;;;
하는 강한자조감이 ㅋㅋㅋ

어제 꼬미냥과 그랜토리노를 보기로했답니다.
약속시간이 저녁을 먹기엔 애매하고 굶자니 밥보인 저로써는 곤혹스런^^;;
그래서 일요일에 해먹고 남은 김밥재료를 재활용하기로 했답니다
서너줄 싸갈정도는 될거 같아 계란지단만 하나 부쳐서 식탁에 내려놓는데
맘씨좋은(?)아니면 다 큰딸의 살림솜씨를 못믿는(?) 엄마의 넉넉한 인심덕에
저는 옆에서 구경하고 김밥꼬다리나 주어먹기로 했죠 ^^;;

그런데 하고싶은것도 많은 참견쟁이 서현이가 자기도 김밥을 말겠다고 할머니한테
사정하다못해 땡깡이 나서는 결국에 자기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답니다



   서너줄은 될거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 일곱개는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울집저녁도 깁밥으로...이틀연짱 김밥^^;;
    
     그래도 이때까지는 땡깡이 나진 않았지만...할머니의 손끝을 아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서현이....
    
    할머니의 허락으로 제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서현이랍니다^^
    손에 묻은 밥풀을 떼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서현이^^;;


그래도 김밥을 세줄이나 싼 서현이는 이제 이모 도시락도 싸겠다고^^;;
덕분에 저녁은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 그랜토리노는 잔잔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갔다가 대박터진 느낌이랄까요^^
   아직도 마음속에 깊은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넓게 그 울림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영화를 보여준 꼬미에게 감사~~~
   그리고 이런 영화를 볼 수 있게 정보를 준 아름드리님께도 감사합니다^^
   응~~짝지님이 넘 고우시더라구요. 살짝 샘났어!! 



+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등장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실은 게으른걸지도 모른다고 자가반성중입니다
   저를 잊어버리지는 않으셨지요?
   이런저런일들로 변화가 많았던 시간이었답니다.
   올해는 하고픈일도 많고 하기로 한 일도 많으니 더욱 분발해야죠~~
   저한테도 우리 지기님들 한테도 아자아자 화이팅!! 한번 외치고 다시 시작합니다. 블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