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 싸이를 보던중 태환이를 보았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셔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므흣~합니다

가슴이 불이 이는중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


평소의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저런 결과를 보니 의외인거 같다능...
다시 해봐도 같은 결과인걸 보면 저런 류의 인간이 맞는지도^^;;

뭐, 영화를 봐도 엉성하거다 다소 부족하면 살짝 짜증이 올라오는 편이니
잘짜여진 컨텐츠를 좋아하는 편인거 같기도 하고...
어설픈 광고쟁이들 보면 되려 설득시켜 버리는 편이니 나한테 광고쟁이는 밥이 맞을지도^^;;

근데 감상적이지 않다는 말에 또 울컥 ㅠㅠ
보수적성향에 또 울컥ㄷㄷㄷ
남성적취향이란 말에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해서 울컥도 못하고...
내안에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가 보다...
나 저런 사람이었는지 사실 몰랐다는거 괜히 했단 생각이 쫌 든다...


앙군님네 블록에 갔다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사람은 정말 그 속을 모르겠다는 결론
나도 내 속을 몰랐으니 +_+


주말을 다가고 몇시간만 있으면 또다시 Blue Monday 입니다 -_-;;
출근도 안하는 사람이 왜왜왜!! 따지는가 물어보신다면 할말이 없음이지만 저한테도
월요일은 부담백배인 날입니다요 왠지 일어나기도 싫고 시장가기도 싫은 날 --;;

오늘 밤 일찍주무시고 월요일엔 상큼한 아침을 맞으세요~~!!
한주를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은 바로 편안한 밤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1. 세치혀보다 무서운 새치머리.
오늘 아침 세수를 하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귀밑에서 반짝거리는게 보입니다
무엇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흰머리가 나풀거리고 그옆으로 또 흰머리가 반짝거리다 못해 번뜩이고 있습니다 -_-
쪽집게를 찾아들고 늦잠을 자는 동생방으로 쳐들어 갔더랬어요
눈꼽도 못뗀 동생에게 쪽집게를 쥐어주고 머리를 들이대고 누웠는데
숨이막히도록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보니 한웅큼 징그(?)럽게도 뽑혀있더군요
제가 제가 제가~~!
겉머리만 들추면 희디흰 머리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것이지요 ㅠㅠ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흰머리까지....
이제 얼마 안있으면 제머리가 이렇게 되어버릴지도 ㄷ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치혀 보다도 무서운 새치머리가 제머리를 휘감기는 모습이 상상되서 잠못이루는
불면의 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흑~


2.지리산 딸기가 싱싱함을 그대로 안고
맛있게 맛있게 잘들 먹었답니다. ㅋㅋ
미페이님이 보내주신 딸기는 지리산의 청렴함을 그대로 안고 저에게로 배달되었습니다
싱싱하고 상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맛이었어요.
음...이 맛있는 딸기를 또 먹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번만 먹기에는 아쉬운데요??

3.달콤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먹어보셨나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
사실은 맛보다도 신기한건 스파게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있는 밥 떠먹기도 싫어서 밥을 굶는 저에게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 주신 분들은 정말 멋쟁이!!
달콤한 소스에 그맘을 그대로 느꼈습니다아?? ㅋㅋ

4.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짧은 기차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발짝 한번 떼기가 참 힘든 구차니스트가 드뎌 기차를 타게되었습니다^^
이번여행에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가슴 설레는 여행이 되겠지요...

 


 

미페이님이 유기농딸기를 공동구매한다는 말은 명이님한테 전해들었습니다
(한 보름간 블로깅을 안한 관계로 티스톨세계에 어둔 눈을 갖고 있다보니 ㄷㄷㄷ)
제가 딸기를 사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임아트에서 사야겠다 맘먹고 있는걸
어케 아시고 말이죠잉? - 덕분에 살짝 짓물렀을지도 모르는 유기농딸기를 덥썩 물었네요


빠알간 딸기가 상콤~! 달콤~! 하지 않을까 큰(?) 기대를 담고 듬뿍 샀으니 무조건 맛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미페이님댁에서 무단 펌질-뭐라하던가 말던가 드러누울 예정으로 퍼온거심!!


요러케 4상자들이가 한세트!!
암튼 기대가 만땅이랍니다 ㅋㅋㅋ
지리산 맑은공기와 희미한 신령(?)의 힘을 받고 자라났을 딸기의 힘을 믿어마지 않습니다아~?

일상님하~말대로 돈이 어딨어서? 빈지갑 탈탈 털어 샸나고 물으신다면~
불황이라 시린 마음에 땡볕이 좀 들까해서 마련한 제 자그마한 마음의 선물이랍니다

항상 저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뿍 주시는 제 이웃분들께 고마운 마음만 있었는지라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준비한 딸기입니다


지난번 제가 가늘고 길게 살기~위한 2009년을 목표를 포스팅하면서 살짝쿵  나임샵 배너 달아주세요 하고
낯짝두껍게 부탁드렸었는데요. 그때 여러 지인들께서 선뜻 배너를 달아주셨습니다
우선 그분들께 먼저 드리려고 해요
음...따로 이렇게 설명하는것은요, 사실 무단으로 퍽~ 하고 날라갈 택배를 "이게 뭣이당가? "하고
돌려보내실까봐서~~ 그리고 배송비를 따로 결재를 못해서^^;; 핑계야,핑계!!
착불로 도착할거라서요^^;;


아직까지 주소를 안주신 분덜은 일단 빼고 보내드려요^^;;
그리고 몇몇분들께는 다시 또 제 가방팔아 쌈지돈 마련하면 또 다시?? 막이래 ㅋㅋㅋ


제게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__)(--)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도 새해 복 타령하는 임자언뉘 ㄷㄷㄷㄷ
저는 새해 복을 오지게 받았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항상 감기를 달고다니는 편이랍니다 ㄷㄷ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감기에서부터 한여름 복중에도 오솔오솔 떨면서 긴 가디건 들쳐입고 다니는데
그래도 대부분은 견딜만큼만 아픈데 말이죠~~
꼭 이렇게 한번씩 오지게 앓고 일어납니다 ㄷㄷㄷ
설 명절엔 저희가 큰집이라 엄마를 도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감기를 앓기시작하더니
지난주내내 꼼짝않고 앓아버렸습니다 ㅠㅠ
이제야 겨우 떨치고 일어나니 왠걸 손대기도 무섭게 많은 일들이 쏟아져내립니다 힝~

읏샤~~~~이제부터 저는 다시 열블모드로 ㅋㅋㅋ
그래봤자 한두시간 하다보면 구차니즘이 돌겠지만요 ㅎㅎㅎㅎ

명절에 멀쩡해보이는 임자언니한테 꼬미냥이 다녀갔습니다
설연휴동안 외가에 다녀오는길에 들렀다믄서요~~오홍~~
영양가가 제일 높다는 초란과 제얼굴만큼이나 큰 고구마를 한상자나 앵겨주고는 부릉~~ 집으로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60개나 되는 초란은요 열흘내내 꼼짝없이 아팠던 저를 위해 엄마가 보양식으로
송이버섯과 청양초 송송썰어 계란찜을 매일같이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계란은 이미 아웃되어버린 상태 ^^;;
고구마는 하나만 삶아도 나눠서 여럿이 먹을만큼 커서 아직 많이~~~남아있습니다
새배돈을 받은것같이 기쁘고..덕분에 감기도 털어버리고^^
꼬미언냐~~고맙!!

미페이님이 딸기를 분양하십니다 아니 팔고계신군여^^;;
요 딸기에 대한 이야기를 쪼매 하고싶은데 지금은 인증샷이 없어서 일단 패쓰~~~^^

곧 기차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가겠다가겠다 말만했는데 진짜 가면 놀랄 분이 계시겠군요 ㅎㅎ
응..이번에는 꼭 가고야 말겠다 다짐중이랍니다
결정나면은 이것도 포스팅 ㅎㅎ

  • 곰탱이루인 2009.02.04 20:35 신고

    꼬미님네 외가댁이 제 고향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죠? 초란이 땡기는데 이미 다 드셨으니 뺏어먹긴 좀 그렇구....고구마나 좀 굽신굽신...요즘 아침밥을 먹구...점심겸 저녁으로 고구마로 때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차여행을 저도 갈려고 계획만 잡아놓기만 했네요. 서울에서 목포..목포에서 부산..부산에서 강릉..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아두긴 했지만 밍그적밍그적거리고 있네요...ㅋㅋ

  • JUYONG PAPA 2009.02.04 22:25 신고

    기차여행 멋지네요. ^^
    멋진 여행 하고 오세요.

  • 라라윈 2009.02.04 22:36 신고

    저런... 명절 지내시고 병나셨나봐요....ㅜㅜ
    푹 쉬셔야 빨리 나으실텐데.... 이제 많이 나아지셨어요~?
    고단백과 비타민 많이 많이 드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블로그에서 자주 뵙기 빌게요~~~
    임자언니님~~ 기차여행은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_+

  • Maro☆ 2009.02.04 23:15 신고

    음; 지금은 좀 갠추나신가요?

    송이버섯이라니 저도 좀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_ ㅠㅋㅋ

    저도 여행을 간지가 꽤 오래 되서 한 번 훌~~~~~~~~쩍 떠나고 싶네요 =)

    1년동안 (.....)

  • kkommy 2009.02.04 23:25 신고

    벌써 다 소진하셨다니.. ㄷㄷㄷㄷ
    역쉬 언니에겐 두판도 모자랐던거 같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언니 나도 기차여행!!!! +_+

  • 무진군 2009.02.05 01:14 신고

    저...저도 감기 상태.. 목소리가 안나와요...풀썩

  • 러블리앙뚜 2009.02.05 01:29 신고

    아프셨군요..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비염은 잘 낫지않아 고생을 많이하죠
    저희 오빠도 비염때문에 항상 감기걸리면 골골대요 ^^;;
    고구마와 달걀 선물 좋으셨겠어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3 신고

      거의 나았어요. 고구마보다 계란에 엄청 버닝하다가 완전
      동내버렸다는 ^^;;

  • YOON-O 2009.02.05 01:35 신고

    에궁.. 연초부터 감기로 고생하신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저도 1월 내내 감기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이제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기차여행 되세요 ^^

  • Deborah 2009.02.05 01:43 신고

    에쿵 감기때문에 고생하셨군앙. 옆에 있으면 따스한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군요. ㅡ.ㅡ
    이래서 거리가 멀으면 힘들어요. 그래도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참 좋네요. 한국에 나가면 뵙고 싶어요. ^^ 그런날이 오겠지요.

  • 2009.02.05 01:44

    비밀댓글입니다

  • 홍콩달팽맘 2009.02.05 02:40 신고

    감기..-_-;;;;;;; 저도 겨울엔 달고 살아요.
    아... 한국 딸기 먹고 싶어요. 슈퍼에서 팔긴 하는데 넘 비싸서 엄두를 못내요. ㅠ,ㅠ

    • 곰탱이루인 2009.02.05 11:18 신고

      딸기가 저렴한 제철일 때 좀 많이 사다가 밀폐용기에 넣어서 얼려두었다가 더운 여름철에 딸기빙수나 세이크로 먹을 때가 생각나네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달팽님~~ 요새 어디계시는고야요???
      흑 댁네가도 안계셔서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딸기는 원래 초여름이 제철인데요?

  • 돌이아빠 2009.02.05 09:18 신고

    헉 계란은 아웃이로군요 =.=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데 저도 요즘 컨디션이 ㅡ.ㅡ
    월요일엔 링거도 맞았군요 OTL

  • 나스티워먼 2009.02.05 09:47 신고

    아오아오 임자언니님!!
    잘 지내셨어요?!
    감기라니 ㅠㅠ 아프심 안되는데 ㅠㅠ
    전 새해되구나서는 좀 괜찮네용...흐히..그래도 조심조심해야죠
    어제 입춘이었던가 그쵸? 입춘대길 하셔요!!+_+

    • 임자언니 2009.02.05 11:46 신고

      레이님아~~~ 정말정말 올만이에용
      이제 덕후에서 빠져나오신거?
      블록에 열블해주시면 넘 감사 ㅋㅋㅋ

  • 해피아름드리 2009.02.05 09:51 신고

    저고 고구마 먹고 싶어요 ㅠㅠ...
    오래간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오늘도 행복하지구용~~~

  • 미미씨 2009.02.05 14:44 신고

    새해부터 아팠으니 올해 아픈거 액땜 다 한걸로 생각하면 될거야.
    나이들고 아프면 진짜 너무 우울하니 건강해야함이야~암~

    • 임자언니 2009.02.05 17:56 신고

      정말로 이걸루 액땜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_+
      나이들고 아프면 우울하단말에 마악~ 공감이 가고
      눈물이 찍~!

  • 쭌's 2009.02.05 16:09 신고

    기차여행!! 너무 멋지죠!!~ 꼭 다녀오시고 멋진 여행기 기대합니다..ㅎㅎㅎ

  • 백마탄 초인™ 2009.02.09 01:04 신고

    기차타고 대구 오시라용,,, 귀빈으로 뫼실테닝!

    아, 맞따,,곧, 기차타고 설 올라가지 시픈뎅,,,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