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요즘 엄마의 손맛에 행복합니다^^
광우병이니 멜라민이니....생쥐깡을 비롯하여 들려오는 먹거리 비상시국
엄마가 손뻗고 나셨어요 ^^

워낙에 집에서 직접해먹는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만..
요즘은 더욱 적극적으로 집에 먹거리를 해결하시려고 하세요
콩나물도 키우시고 도토리묵도 직접 쑤어주시더니~

요즘에 새로운 먹거리에 도전하셨답니다.
두~둥~~~ 집에서 해먹는 손두부!!



요근래 조금 시커멓고(?)  모양없는(?)  이 두부가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사실 다른건 다 가끔 집에서 해주셨는데 두부는 저희도 이번이 첨이에요

저는 두부를 싫어합니다^^;;
살짝나는 콩비린내가 아주 싫어서 콩식품은 잘 안먹는데
잘 부서지고 모양없는 엄마의 손두부는 아쥬~~ 고소해요~~!!
금방 해서 따끈한 두부에 새로 꺼내온 김치를 둘둘 싸서 먹어도 맛있고
양념간장에 찍어서 호~호~ 불면서 먹어도 고소해요~~


(두꺼운 삼베주머니 자국이 그대로~ 촘 모양없다능..^^;;)

가장 고민인 맛있는 콩과 간수는 시골서 농사지으시는 이모가 다 준비해 주셨고요
엄마가 드륵드륵~ 믹서에 갈아서 그런지 콩은 좀...^^;;
요즘 맷돌에 가는 콩을 보기란 어렵우니 믹서에 드~르륵~~ 갈아서 해주시네요^^;;


(저렇게 멀건 죽같은데다가 훵~훵 구멍도 숭숭~~했던것이)↓

콩 + 물을 넣고 끓이다 간수를 넣어주면 요렇게 몽글몽글 뭉치면서 흔히 보는 순두부가 되여~~
하지만 저희집 두부는 낭창~낭창~~ 부드럽지 못해서 그냥은 못먹어요~못먹어~
순두부는 촘더 부드럽고 촘더 잘 뭉쳐야 따로 덜어서 끊여주면 좋은데
집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엄마표 손두부는 거칠고 손만대고 힘없이..(야가 기운이 초매 부족한가봐여 ^^;;)
그래도 맛은 보장해여~맛은 최고야요~

그래서 !!
엄마는 다시 새로운 목표가 생기셨어요^^
곱고 하얗고 안부서지면서 야들야들한 두부가 요즘 엄마의 새로운 목표세요 쿡~ㅋ
언제나 되실지....사실 엄마가 한 음식이 촘 투박하세요^^;;
손맛이라고 한다지만 진짜 좀 안이쁘다능...
(맛은 뭐~~~ 우리 엄마라서가 아니라 맛은 좋답니다~~아주아주~~넘넘~~)

사실 요 포스팅은요~ ㅋㅋ 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드륵드륵~ 믹서가는 소리에 근가보다 하고 컴터앞에 앉아있는데
막~ 부르세요~~ 나와봐~나와봐~~ 소리높여 부르시더니
이거 사진찍어서 올려줘~잉~~  하시는거 ^^;;
아아~ 급하게 찍느라 사진도 촘 엉망이고....
몇몇순서는 빠진채로...
손두부 포스팅을 기다리시는 엄마의 무언의 압력에...
급조(?) 날조(?)된 포스팅입니다 ㅋ





영양만점~ 고소한 손두부 만들기

재료 : 콩, 간수, 끊여서 식힌물(또는 정수물)
만들기 : ① 콩을 믹서에 갈아준다 (맷돌에 갈면 더 맛나요~~더 곱고 고소한 맛이 나요)
            ② 냄비에 콩물과 정수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③ 물이 끓기 시작하면 적당량의 간수를 넣어주세요
            ④ 간수를 넣으면 몽글몽글 덩어리가 된답니다^^
            ⑤ 순두부같이 몽글몽글한 덩어리를 조금 더 저어서 익혀주세요 (이 상태에서 식히시면 순두부^^)
            ⑥ 두부가 되면 께끗한 베수건에 부어서 꾸~욱 짜주세요
            ⑦ 물기를 뺀 상태에서 굳히기 들어가세요^^ (좀 무거운 그릇을 올려주시면 더 좋아요)





간수는 요즘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몇년씩 묵혀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고 소량만 있어도 두고두고 오래 쓸수가 있대요
한번쯤 손두부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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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탱이 2008.11.27 13:25

    WoW~!! 보면서 침흘렸다능.......ㅎㄷㄷ;;

    • 임자언니 2008.11.27 15:24 신고

      침을 흘릴정도인가요??
      사진은 촘^^;;
      고소한 맛이 느껴지나 봐요 ㅋㅋ
      제가 맛을 느껴지게 하는 기술이 남다른가???

  • 초하(初夏) 2008.11.27 13:47 신고

    뭔가 했더니, 손두부...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그냥 생두부에 김치에 싸먹는 맛이 제일 고소합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멋진 목욜, 가을 날씨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길 빕니다~~

    • 임자언니 2008.11.27 15:25 신고

      넵~ 초하님 저도 조기 조 두부에 신김치 그냥 말아먹었는데 고소하더라고요.
      첨으로 두부가 맛있구나 했다능^^;;

  • 나스티워먼 2008.11.27 13:59 신고

    으와 두부를 직접!!
    저 두부 되게 좋아해요
    두부 살짝 부쳐서 김치얹고 장조림 얹고 먹으면 밥없이도 끼니가 되지요
    으왕앙 먹고 싶어라아아아 ㅠㅠ ㅠㅠ

    • 임자언니 2008.11.27 15:27 신고

      레일님의 통닭을 보고온 저로서는
      통닭이 훨씬 부럽다고요^^;;
      두부보다는 통닭은 네배다섯배 좋아해서
      은근히 탄음식도 좋아하는데 노릇노릇하고
      초큼 탄듯한게 고소해 보였다는...


      미국서는 두부가 많지 않나요??
      글고 보니 두부를 드셨다는 얘기는 없으셨네요~

  • 미미씨 2008.11.27 17:08 신고

    저 지난주에 이모집에서 김치 담그다가 소금이 모자라서 아파트 지하에 소금 푸러 가서 간수라는걸 첨봤어요. 이모가 저보고 헛똑똑이라고;;; 전 소금산거에서 그렇게 간수가 나올거라곤 상상도 안해봤다는...ㅎㅎ
    저 두부에 김치얹어서~~캬악~~~~~~~~침 넘어갑니다. ㅜㅜ

    • 임자언니 2008.11.27 18:59 신고

      앗~ 저는 간수가 그냥 바닷물 정수한건줄 알았는데요^^;;
      저도 역시 헛똑똑이??
      간수라는게 있나보다 했다고욤 >.<

  • 나나카 2008.11.27 17:21 신고

    손두부 맛있어 보여요..
    직접 해먹는 순두부라..정말로 손맛이 끝내줄 거 같군요..

    • 임자언니 2008.11.27 19:00 신고

      나나카님~~ 캬~~~ 맛을 보여드릴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맛은 정말 끝내준다능..ㅋ

  • 낚시의시간***** 2008.11.27 17:32 신고

    입맛이 도네요...ㅡ.ㅡ;;; 손재주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두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한 번 해봐야겠어요.

    • 임자언니 2008.11.27 19:01 신고

      모노님의 노력이시라면 아마도 굉장히 맛있을거라능..
      저두 기대하겠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포스팅 해주세용~~

  • 로리언니♩ 2008.11.27 18:31 신고

    꺅 전 콩은 안좋아하면서 두부는 엄청 좋아해요 !
    맛있겠당 ㅜ 침 좔좔 ㅋㅋ

    요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ㅠ 실례가 될까요 혹시 ㅜ
    어머님 사진찍어줘~~ 하셨을 때 너무 귀여우셨을 것 같은 ! >ㅅ <

    저두 엄마한테 두부만들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푸허
    (말하자마자 퇴짜맞을 것 같은 기분 ㅠ.ㅠㅋㅋ)

    • 임자언니 2008.11.27 19:02 신고

      ㅎㅎㅎ 엄마가 요즘 제 블로그 구경하시는걸 촘 즐겨하십니다^^
      저희 조카랑 둘이 앉아서 검수도 촘 하시고.ㅋㅋ

  • 아이구 2008.11.27 23:40

    만들기가 힘들겠어요;

  • 일상여유 2008.11.28 00:46 신고

    우와 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제맛인 손두부.. 으악 지금 새벽인데 이런 배고프네요... 먼가가 마쿠 마쿠 먹고 싶어요.. 흑흑

    • 임자언니 2008.11.28 10:10 신고

      웅~~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 두부~~~
      제대로 염장질(?) 한건가요~ 응(?)

  • mepay 2008.11.28 02:23 신고

    임자 엄뉘

    • 임자언니 2008.11.28 10:09 신고

      엄뉘~~???
      미페이님처럼 큰아들 둘 나이는 아닌데요^^;;
      저 아직 미쑤~라고욤, 미쑤~~>.<

  • 김치군 2008.11.28 12:18 신고

    와와와...~~~

    손두부.. 정말 맛있어보여요 ㅎㅎ..

  • 또자쿨쿨 2008.11.28 18:02 신고

    내일은 두부로 배를 한 번.....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산에 다녀오느라 등록이 좀 늦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29 01:03 신고

      산행을 좋아하신다고요??
      예전엔 자주 다녔지만 요샌 산이 촘 무섭다고요
      게다가 원래 산을 잘 못타는 편이라
      남들 고생도 좀 많이 시키는 편이고요^^;;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뷰아 2008.11.29 01:46 신고

    악..
    나 , 둡우.....조와하눈뎅......ㅋ
    마싯겠당.....
    나 요즘 아주 먹을라고 산다규~~~~~~ㅋㅋㅋㅋㅋㅋㅋ

  • 호박 2008.12.01 00:52 신고

    우왕.. 손뚜부! 손뚜부! 침질질질(-ㅠ-) 츄릅~

  • 둥이 아빠 2008.12.01 12:06 신고

    제가 손두부를 너무나 좋아한다는데.. 어케해요?
    책임지세욧..

  • 오픈양 2008.12.01 12:13

    손두부에 김이나 김치 돌돌 말아먹어도 맛나요
    어머님의 솜씨가 느껴지네요
    점심은 두부전골에 정했슴...
    해피 12월~~~

  • 시골친척집 2008.12.01 13:48 신고

    집에서 콩을 갈면 입자가 세나봐요
    아무리 해도 조금 거칠죠

    • 임자언니 2008.12.01 22:54 신고

      그냥 믹서에 갈아서하게되는 곱고 탄력있게 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두세번 가시는데 아무래도 좀 그렇더라고요.

  • Maro☆ 2008.12.01 21:00 신고

    꺄오 ㅜ

    저기에 양념간장을 얹어서 먹으면 ㅜㅜㅜ

    크앙,,... 미워요

    • 임자언니 2008.12.01 22:55 신고

      구운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ㅋㅋ
      음...저 아무래도 염장블에 염장댓인듯..ㅋㅋ

  • 빨간여우 2008.12.02 01:16 신고

    여기다가 비댓을 써 놓으면 다른 분들이 궁금해 하실라나...쿠쿠쿠쿠....^^

    수락산보다는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게 더 좋지 않을까요...^^

    • 임자언니 2008.12.02 02:04 신고

      하지만 엄마는 두부를 정말 딱 한모만 해주시는데요?
      한모같고는 모다 나눠먹을수 없는 양 ㄷㄷㄷ

  • 소중한시간 2008.12.23 14:36 신고

    어머님 귀여우신데요 ^^
    맛있겠습니다 +_+

    • 임자언니 2008.12.23 17:39 신고

      엄마가 촘 많이 귀여우세요~~
      요새 제 블로그를 너무나 애독해주신달까?
      자꾸자꾸 꺼리를 주시려고 하시죠

이렇게 보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마구마구 깨져서 눈이 혼란스러워요 ㅠㅠ
제블로그로 들어오니 이번엔..



이번에 정상적으로 예쁘게 보이네요. 뭐 메인은 자주 들어가는것이 아니니 좀 상관없어졌습니다^^;;
댓글 좀 써보고자~ 센터로 이동하여보니 이번엔....




아~또 왜이러는겁니까 ㅠㅠ
이런건 정신사납다고요 증말 티스톨 버~럭!!
그란데~~ 댓글을 달라고하니 이번엔 댓댓글에서 이러는거...







댓글을 써도 마무리를 지을수가 없네요^^;;
어제도 못하고 오늘도 못했습니다.
댓글도 간혹 저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확인버튼이 안나오는 걸까요?


저는 겁나서 새 프로그램은 절대로 안깔고 제컴은 겜도 없어서 완전 청정해 수준인데
왜 갑자기 저러냐고요 흐엉~~

볼때마다 정신사나워 죽겠써~~!!




+ 11월 26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드뎌 해결이 되었습니다^^;;
외출후 돌아오니 많은분들이 각종방법에 대해 의견을 주셨고요


댓글은 멋진백작님의 말씀대로 하니 해결이 되었고요.
티스톨 메인은 레일린님,마인드님,나나카님,마로님의 방법으로 해결이 되었답니다 ㅋ
울 나라는 뭐든 삼세판입니다. 명이님의 스타대전도 삼판이선승제라더니
저는 컨트롤 + 마우스휠 움직이기 삼세판만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웃겨요. 이틀동안 엄청나게 별시런 짓을 많이 했는데 초큼 허무하게 되었네요.
댓글달면서 하나씩하나씩 해본 저도 촘(?) 정성입니다~그려~~
우리 열~분들의 충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ㅋ
저같은 컴맹한테는 너무나 사랑스러븐 블거님들이세요~~

죠기~~~ 제가 지금 너무 졸려서 답방은 낼 들르려고 합니다^^;;
졸려서 오타가 엄청나오고 있어요 ㅠㅠ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사실 저도 넘넘 보고픈 글들이 많은데 지금 제 머리가 좌우로 흔들려서 얘좀 눕혀주어야 할것 같아요 ^^;;)


  • 멋진백작 2008.11.25 02:34 신고

    간단한 방법 써 봐요. 실전! ^^

    도구 -> 인터넷 옵션 -> 쿠키 하고 파일
    다 지우고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 보시고...

    댓글 확인 버튼이 안 보일 땐
    마우스로 드르륵 긁어서 아래로 가 보는 거야요.
    그럼 확인 버튼은 나오지요.

    일빠? ㅋ.
    잘 쉬세요.

    • 멜로요우 2008.11.25 12:41 신고

      저도 이 백작님의 방법을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아니면..극단적으로 포맷 ?? ㅋㅋ(물론 이건 농담입니다;ㅋ)

    • 임자언니 2008.11.25 23:55 신고

      간단한 방법 : 바로 따라해봤으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ㅠㅠ

      댓글확인버튼은 효과 짱!!
      역쉬~~백작님의 말씀은(?) 응(?) 반만(?)
      반만 효과봤네요 ㅋㅋㅋ
      그래도 완전 감사해요~~~ㅎ

    • 임자언니 2008.11.25 23:56 신고

      레슬리님~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댓글확인버튼을 찾는 방법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레슬리님도 응?? 반만??? ㅋ

    • 멋진백작 2008.11.26 09:46 신고

      엉? 반만? ㅋ 마저, 텍스트 크기. ㅎ

      근디,글씨요. 반도 감사 안 하는 거 같은디. >.<
      응(?) 이러는 거 참 재밌다눈. ㅎㅎ

  • 나스티워먼 2008.11.25 03:12 신고

    혹시 창크게보기 하신 거 아닐까욤??
    왜 컨트롤키 누른채 휠 움직이면 글씨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하고 제가 해봤더니 그건 아닌 것도 같네용
    우우우 도움이 못되었다..ㅠㅠ

    • 임자언니 2008.11.25 23:59 신고

      아무것도 안했어요~아무것도 몰라욤~~
      갑자기 저래요... ㅠㅠ
      그래도 일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레일린님 컨트롤 누른채 휠을 움직여봤는데
      마우스가 꼼짝을 안하네요?
      이제는 마우스까지 저한테 덤빕니다 그려 ㅡㅡ

    • 임자언니 2008.11.26 00:37 신고

      오오~~ 뭐든지 삼판제입니다 ㅋㅋ
      세번째하니 마우스휠도 움직여주고~~
      티스톨메인부터~~ 댓글창까지~~ 완벽하게 되었어요
      완전 고수이십니다~~싸부로 모실까욤??

  • 앨리순 2008.11.25 09:03 신고

    음.. 텍스트 크기를 수정해보시면? 음...
    아...저도 도움이 안되네요 T-T

    • 임자언니 2008.11.26 00:00 신고

      아~ 텍스트 수정은 어디서 하나요??
      저는 손댄것도 없는 저런 정신사나운 일이 왜 벌어졌는지...
      텍스트 수정~~아~~ 그거라도 지식인양에게 물어보고
      와야겠어요.
      일단 모두 감사합니다~~~꾸벅

  • kkommy 2008.11.25 09:33 신고

    폰트크기 설정 잘못한거 아니실런지~ ㅎㅎ

    • 임자언니 2008.11.26 00:01 신고

      저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어요 ㅡㅡ
      폰트설정은 어디서 하나요???
      윽...이것도 지식인양에게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곧 컴백하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26 00:18 신고

      폰트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미언니말대로 다시 해봤더니
      마우스휠도 움직이고 티스톨 메인도 제대로 보여요~~~
      다덜 한컴들 하시나봐요~~감솨~~~기뻐요~~~

    • kkommy 2008.11.26 00:32 신고

      꼬미언니.. 음.. -_-;;
      저보다 언니 아니셨음니까?? +_+

    • 임자언니 2008.11.26 00:35 신고

      나는 왠지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능^^;;
      친숙하고 부르기 좋고~~~
      웅~~ 울꼬미는 물론 저보다 어린 동생입니다 ㅋㅋ
      그래도 언니야~~하고픈~~포옥~~ 안기고픈 꼬미님이시라~~

    • kkommy 2008.11.26 00:44 신고

      안기는 건 환영하는데, 언니는.. ㄷㄷㄷㄷㄷㄷ

  • 시골친척집 2008.11.25 09:43

    저도 컴 버벅거리면 젤루 무섭습니다

    그래서 겜도 안하고
    아들이 혹 게임하면 난리치고
    바로 바로 삭제하고
    그러다가 안되서 얼마전 포맷도 했습니다

    에고~
    그나 저나 워쩐다죠?

    • 임자언니 2008.11.26 00:02 신고

      초큼 짜증나긴 하는데 티스톨에서만 그러니 잠시 참아내고 있어요~
      저는 정말 컴맹이라 컴터를 청정해 수준으로 키워주고 있는데 이녀석이 저를 아주 배반하네요 ㅠㅠ

  • MindEater™ 2008.11.25 09:50 신고

    컨트롤 누르시고 마우스 휠을 아래로 돌려보세요 ^^

    • 임자언니 2008.11.26 00:05 신고

      그게 마인드님. 이제는 마우스도 저에게 덤빈니다 ㅠㅠ
      인석이 컨트롤을 눌러주니 마우스가 꼼짝도 안하십니다

      저처럼 컴터를 어여삐 봐주사 청정하게 보살피는 사람도 없는데 마구마구 덤비네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26 00:16 신고

      마인드님~~ 다시 해봤습니다 세번이나~~쿡쿡
      그리하여~~두~둥~~~
      되었습니다. 마우스휠이 움직이면서 글씨가 작아졌습니다 ㅋ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기뻐서~~~ 극존칭을 사용해 드리고픈^^;;

    • MindEater™ 2008.11.26 09:22 신고

      아 해결하셨군요~~ ^^* 축하드려요~~!!
      폰트크기를 그렇게 조정할 수 있어요~~ ^^
      블로그만 정상으로 보인건 텍스트 크기를 브라우져에 상관없이 고정시켜놔서 그런가 보네요~~ :)
      오늘은 즐겁고 해피하게 시작하세요~~~ ^^

  • 로ㅁi 2008.11.25 12:20 신고

    어? 저두 가끔 이러던데~
    그래두 몇번 반복 클릭클릭 하묜 돌아오던데요~~
    오늘은 어때용 울 임자언닝~~^^
    맑은기분으로 존하루 보내셔욧
    참참! 아까 점심먹으로 나갔다가 보니깐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던데~~
    우산 준비하신거죵??

    • 임자언니 2008.11.26 00:06 신고

      날씨가 우중충하더니 비가 왔군요
      저는 우산은 많아요~~
      하지만 전부 집에 있습니다 ㅋㅋㅋ


      제컴은 너무 건방져서 클릭클릭해도 오만하게 버티는군요 쿨럭~!

  • Arone 2008.11.25 12:58

    익스플러러가 바보된거 아닐까요? ㅇㅎㅎㅎ

    • 임자언니 2008.11.26 00:07 신고

      제 익스은 항상 바보였습니다 ㅠㅠ
      아주 멍청해서 밀어버리고 싶을때가 아주아주아주 많아요
      정말 익스플로어 때문이라면 밀어버리고 새로 깔아야겠죠?
      에혀~ 구찮은데...

  • 나나카 2008.11.25 14:16 신고

    가끔 저럴 때 있는데 컨트롤 누르시고 마우스 휠 위 아래로 해보시면 될 듯 싶어요.

    • 임자언니 2008.11.26 00:33 신고

      나나카님~~짱~~ 행운의 님이십니다 ㅋㅋ
      레일린님과 마인드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이 컨트롤 + 마우스휠을 움직이라는 거였는데 꼼짝도 안해주셨다고요
      그런데 왠일이세요 ㅋㅋ
      나나카님 말씀대로 그래 삼세판이다 싶은맘에 해봤더니
      이번엔 됩니다 ㅋㅋ
      나나카님 짱~~!!

  • 뷰아 2008.11.25 19:12 신고

    이궁........언능 갠차나 져야 할텐뎅.....

  • 일상여유 2008.11.25 19:16 신고

    도대체 먼일 일까요? 자세하게 알아야 방법을 좀 제시를 해드릴텐데..^^ 누님 해결 잘 안되시면 노크 하세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1.26 00:12 신고

      일상님~~~ ㅋㅋ
      드뎌 해결이 되셨습니다 ㅋ
      제가 컴터를 얼마나 어여삐 키워주는데 오래 덤비겠습니다. 감히 저한테...
      저의 컴터는 영화도, 겜도, 하다못해 각종 엑티브뭐뭐하는것도 안키우는 순수한 놈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나카님의 돔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피에쑤~~~나 그전에 그 쪽지 해줄수 있으세욤?
      테스트해보고 싶은데가 생겼는데~~

    • 일상여유 2008.11.26 11:47 신고

      누님 머용? 채팅 창?

  • Maro☆ 2008.11.25 20:19 신고

    저도 나나카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 임자언니 2008.11.26 00:33 신고

      넵~마로님.
      나나카님 말씀대로 하니 되었습니다
      레일린님,마인드님,나나카님에서 마로님까지
      아주 짱~~ 이십니다 ㅎㅎㅎ
      그래도 2일내에 해결되서 아주 기뻐하고 있어요

  • 백마탄 초인™ 2008.11.25 23:15 신고

    흠,,,,

    브라우저를 월드로 바꿔 보세요,,,
    저 쥑일놈의 ie는 속도도 느리고 버벅거리기만 하니까,,,
    제 블록에 월드 포스팅 있으니 홈에 가서 zip으로 된거[무설치] 사용해보세요,,,

    다른거 만진거 있으신가요???
    아니면, 야시꾸리꾸리한 사이트에 들 갔다 나왔다던가???

    익스7이세요??? 익스6 이면 7으로 업 해주시고,,,

    멋백님의 말처럼 인너넷 옵션에서 몽조리 삭제 해 보시고,,,

    도저히 안되면 본체 한2방 쥐어박았다가 그래도 안되면 sos 를 요청하세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 갈탱께~~!! ^ ^

    • 임자언니 2008.11.26 00:15 신고

      초인님~~ 이 어여쁜 임자언닌 컴맹입니다 ㅠㅠ
      월드...ㄷㄷㄷㄷ

      그리고, 다른거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는데 저의 순백처럼 하얀 컴터가 마구 덤벼된거란 말입니다.
      아~~ 그리고 다행이도 삼세판만에 꼬미님외 3인의 조언에 의해 해결되었답니다. ㅋㅋ
      마우스휠을 마구마구 돌려주었더니...ㅎㅎ



      피에수~~사실 어제 이미 한방 때려주었답니다 ^^;;

    • 백마탄 초인™ 2008.11.26 01:23 신고

      어여쁘디 어여뻐서 눈이 부셔 제대로 볼수없는 님자,,니~~~임~~!!

      축,경축,,,크크

      긍데, 본체 금 안갔으욜???


      글고, 브라우저는 항개만 사용하지말고 반다시 2개이상 사용해야 함다!!!
      비상시에 대비해야합니데이,,,
      익스 안뜨면 우얄낍니까???

      자,이 컴박사 말듣고 월드를 받아 놓으세요,,,불야시도 괜챦고,,, 그러나, 전 월드를 추천 x 100합니다!

      님자,,니~~~~~임~~!! 해피 투나~잇!! ^ ^

  • 초하(初夏) 2008.11.26 02:26 신고

    요즘 새관리 체제에 대한 테스트로 버그 발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힛 수도 제 맘대로고, 접속이나 글쓰기도 원활하지 않고...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음, 쩝! 우짜겠어요?

    벌써 한 주의 중간입니다. 좋은 소식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 임자언니 2008.11.26 15:36 신고

      생각보다 잘 해결됐어요^^
      사실 제가 컴에 너무 무지해서 생긴일이라서요^^;;
      그래도 블로거님하~들이 넘넘 잘해주셔서 촘 기쁘다능...

  • 소나기♪ 2008.11.26 23:38 신고

    보기에서 텍스트크기에서 보통
    하시면 잘보이실겁니다.^^

    • 임자언니 2008.11.27 18:58 신고

      보기에서 해본결과 해결이 안됐구요 ㅋ
      컨트로 + 마우스휠 움직이기로 해결됬답니다
      모두모두 넘넘 고마워요~~~

첫눈이 왔다는데 저는 아직 첫눈을 보지도 못했고 부쩍 추워진 날씨가 엄청 느끼고 있습니다.
도대체 눈님은 언제 왔다가셨나요 ㅠㅠ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월동준비에 한창이세요~~
요즈음 길거리에 잔뜩 쌓인 배추들을 자주 보게되네요^^
이제 김장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시고...
요기에 나두 질세라 저희 엄마도 김장을 하셨습니다. 배추를 무려 50통이나~~~

저희집 김장은 3일간의 긴 여정끝에 겨우 50%만 마쳤습니다 ㅠㅠ
금요일 :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이모가 배추를 보내셨습니다.
            배추를 기다리느라 외출은 No!! 
            도착한 배추 나르고 포기를 반씩 쪼개주는데 하루를 보냈습니다
토요일 :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주는데 또 반나절을 넘게 보냈습니다 ㅡㅡ
            50통을 반으로 갈라놓으니 백포기가 되고 은근히 무거운 배추는 뒤적여 주는데도 시간이 오마나~~~
            아이고~ 등아프고 허리아프고 손시리고 .....
            저녁에는 다행히 동생이 생일턱 낸다고  맛난 고기를 사줘서 기분이 초큼 좋아졌습니다 ㅋㅋ
일요일 : 아침부터 절인배추를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빼고 무채도 썰고 버무리고~~
            7시부터 시작했는데 엄마를 비롯한 딸셋이 덤벼들어도 배추는 줄지 않는군요 ㅠㅠ
            김장을 다 마친 시간이 무려 4시였습니다.
           
그런데 왜 겨우 김장을 반만 했냐고요?
아직도 동치미도 담가야하고 갓김치에  총각김치가 남아있습니다
환갑이 넘으신뒤로 엄마가 하루에 일을 다 못하셔서 김장도 두번에 나눠한답니다 ^^

하루종일 찬물에 손담그며 배추도 씻어나르고 김치속도 버무리고 마무리 설겆이까지 하고 나니
얼굴에 참기를 발라놓은듯이 기름이 줄줄~~~ 반딱반딱 윤기가 나고있습니다 ㅠㅠ
세수를 해도 되겠지만 우린 너무 지쳐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간편하게 이뻐지고자 ㅋㅋ
두~둥~~~ 호박이언냐 엠튀에서 받은 더오픈 페이스볼을 드뎌 꺼내놓았습니다!!

(클릭하지마세요!! 나임샵으로 넘어가욕~~)

(더오픈의 페이스볼)

박언냐 엠티에서 받고 음~~ 내 스타일이야~~ 했는데 바로 이렇게 써먹습니다
맛있는것도 냠냠먹고 재밌게도 놀았는데 선물까지 받아오니 정말 좋은 일 아니겠슴둥~~~ㅋㅋ
더오픈 페이스볼 하고 겨울쳘에 얼굴에 수분보충하라고 스프레이도 같이 줬는데요, 스프레이는 나중에 써보고 ^^;;
살구색 동그란 볼이 다섯개가 나란히~~ 휴대용 케이스도 있고...
뽀얀하니 쓰기가 살짝쿵 미안키도 하고 ^^;;

쇼파에 앉아서  동생이랑 언니랑 하나씩 들고
오른속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돌리고~~
돌리고 돌렸습니다 ㅋㅋ

(클릭하지마세요!! 나임샵으로 넘어가욕~~)

(쭉쭉뻗은 임자언니 손가락 길고 멋지세요 ㅋㅋ)

살구색 동그란 볼이 기름을 팍팍 먹어줍니다
그런데 돌릴수록 뽀얀 살구색이 점점 시커멓게 ㅠㅠ
내얼굴에 때가(?) 있는건지 원래 얼굴기름은 색이 까만한것 일까요??
초큼 딱딱하고 스톤같은 동그란 페이스볼은요,
문지를수록 시원해요^^;;
마~사~지 기능까지 톡톡히 해주네욤. 아쥬 시원해요 >.<
하다보니 저녁때까지 해가 지도록 문질러서 아주 시커먼 돌이 되버렸어요 ㅡㅡ

(클릭하지마세요!! 나임샵으로 넘어가욕~~)

(사용전엔 뽀얀한데 ↑ 얼굴에 사용하고 나면 ↑ 초큼 까매집니다^^;;)


휴대용용기는 요 페이스볼 넣고다니라고 들어있는건에 한개 넣어보니 쏘~옥 들어갑니다
그런데!!  들어가서는 절대 안나옵니다 ㅠㅠ
용기에 넣은채로 얼굴에 써볼라니 너무 들어가서 얼굴에는 용기가생이만 밀착해주는 희안한 센쑤(?)
뚜껑은 또 닫히지가 않아서 그냥 조로케 모셔두었습니다 ㅠㅠ
제꺼가 살짝 불량인가 봅니다 ... 저는 왜 꼭 옷을사면 한쪽소매가 길고
신발을 사면 한쪽깔창이 떨어지고  .....선물까지 살짝 속썩이는 걸까요^^;;


+ 우리집은 김장을 하면 거의 공장수준입니다^^;;
   온갖헤프닝이 다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김장할때의 리얼한 모습을 좀 소개해 볼까했는데
   막내동생님하~가 바쁜일정으로 이번에 쏙 빠지는 바람에 일손이 딸려버려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김장담그는 모습도 쫘~악 보여주고 말로 표현안되는 각종헤프닝이 올해도 여지없이 벌어졌는데 그 또한 아무증거없이
   소멸되었습니다

+ 김장담그느라 3일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울 블로거님들 집에도 못가봤습니다ㅠㅠ
  일요일 새벽 2시~~~ 월요일의 부담감을 잔뜩않고서 열블모드^^;;  중....

+ 페이스볼 하나면 열흘도 쓰겠습니다. 그래서 다섯개를 모두에게 한개씩 주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갯수도 많아서 촘 짱!! 입니다 ㅋㅋ




  • 곰탱이루인 2008.11.24 02:47 신고

    김장할 때 부르시면 냉큼 달려가서 보쌈과 김치를 맛있게 먹어줄텐데요..ㅋㅋ 김장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임자언니 2008.11.24 03:13 신고

      이번엔 아쉽게도 보쌈이 없습니다^^;;
      엄마가 깜박하고 괴기를 안사셔서 저희도 맨밥에 김치만 먹고 저 큰일을 해치웠습니다 ㅋㅋ

  • 백작 2008.11.24 03:07

    대단한 언니예요.
    나야 금욜날 올만에 들어온 일때문에 신나 일한다지만

    MT에, 김장 담고, 지금 시간에도 블 하시고.
    이리 부지런 하니 분명 가방 불티 날 겁니다~

    • 임자언니 2008.11.24 03:14 신고

      김장에~
      블로깅에~
      모다 열심히 했는데 신상 업데이트는 안했네요^^;;
      모처럼의 새로운일이라~~ 축하드려욤 ㅎㅎ

  • 따뜻한 카리스마 2008.11.24 08:13

    으아, 대단해요^^그런데 그 김치 맛 좀 볼 수 없을까요^^
    에이, 모르겠다. 낼름^^
    느낌으로 맛있는 김장김치 맛보고 나갑니다^^*

    • 임자언니 2008.11.24 21:05 신고

      담글때 엄청 많았는데
      담가놓고보니 생각보다
      조금이어서 실망했지요^^
      느낌만으로 낼름~~ 맛있으세요??

  • 앨리순 2008.11.24 09:32 신고

    새로 갓 담은 김치는 맛나다는 >_< 우리집은 언제하려나 ㅎㅎㅎㅎ

    페이스볼은 순간 달걀인줄 알았습니당 ㅋ ~ 멍빼려 문지르시나~ 글 다 안읽었으면 진짜 달걀인줄 ㄷㄷㄷ

    갓 담근 김치에 뜨끈한 밥먹고싶습니다.~ ㅎ

  • 나스티워먼 2008.11.24 09:39 신고

    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대단하세요..전 김장담글 때 옆에서 속만 빼먹는다능 ㄱ-;;;;;;
    좀 정신차려야할텐데..
    페이스볼은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욧 하는 일도 신기...~~

    • 임자언니 2008.11.24 21:07 신고

      응~~ 옆에서 속만 속속 빼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
      이젠 도와드려야할때라서^^

  • 김치군 2008.11.24 10:46 신고

    페이스볼..처음에는 먹는건가 했습니다 ㅎㅎ...


    김장 잘 하셨죠? ^^... 역시 요즘 철입니다~

  • MindEater™ 2008.11.24 11:20 신고

    신기한게 있네요..기름종이의 대체발명품인가요?? +0+
    찹쌀 무슨 빵처럼 생겼어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1.24 21:08 신고

      기름종이의 대체품이 될수도 있겠네요. 좀더 업그레이드된??
      마사지기능까지 겸비했으니 훨씬 발전한게 맞겠죠?

  • 시골친척집 2008.11.24 11:59

    따뜻할때 김장 하셨군요
    금방 담근 김치 맛이 최곤데~~^^
    김장때의 헤프닝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이 안되죠~ㅎ

    • 임자언니 2008.11.24 21:08 신고

      저희이모댁은 눈이 많이와서
      배추를 빨리 뽑으셨어요..
      그래서 저희도 덩달아 조금 이른 김장을 했습니다^^

  • 제이슨소울 2008.11.24 13:51 신고

    저...호박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임자언니님..락엔락 한 통 보내면 저..올 겨울 풍성히 김장김치 맛 볼 수 있나요?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24 21:09 신고

      락앤락 한통이면 되시는건가요??
      음...오늘 저 엄마 다리좀 주물러 드려야하는건가요??

  • 라라윈 2008.11.24 16:19 신고

    김장하느라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찜방이라도 다녀오시고... 건강부터 챙기셔요...^^

    저 페이스볼 상당히 탐납니다...
    얼굴 마사지도 되고 기름기도 먹어주는 다용도 볼인가용~?

    • 임자언니 2008.11.24 21:10 신고

      완전히 널브러진 형상이...
      저희가 움직일 형편이 못됐습니다 ㅋ

      페이스볼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작지만 강하다!!
      쓸모가 꽤있는 녀석입니다 ㅋ

  • 오픈양 2008.11.24 17:28

    김장하실때 부르시지... 달려갈 준비하고 있었는디용
    호박툰 엠튀는 지금 생각해도 즐거워요
    돌리고돌리고 돌리다 보면 기름기는 쫙~~~~
    잠깐, 얼굴 v라인이 살아나네요.ㅎㅎㅎ
    페이스볼에 대해.... 감솨해요~~~

    • 임자언니 2008.11.24 21:11 신고

      웅~~맞아요 오픈언니...
      돌리고돌리다보니 기름기가
      쫙 빠지고 볼살도 홀쭉(?) ㅋㅋ

    • 호박 2008.12.01 00:55 신고

      난, 사용전엔 뽀앴는뒈~ 사용후 까매졌어요! 에서 뒤로꽈당^^ 한참을 데굴데굴^^
      임자띠~ 웃껴쓰.. 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2.01 22:56 신고

      진짜로 까매지더라니까요 ㅠㅠ
      저는 정말 기름색이 까만건 아닐까 좀 생각된다고요..

  • Arone 2008.11.24 21:16

    오 저 동그란 볼의 정체가 피지제거였던가요? ㅇㅎㅎ
    김장김치 맛있죠~ 갓담근김치가 제일 맜있다능~ ㅇㅎㅎ

    • 임자언니 2008.11.24 23:54 신고

      네~ 저 동그란것이 피지제거제입니다 ㅋ

      역쉬 아론님은 김치맛을 아시는군요. 갓담은김치가 최고라는것 고수만이^^;;

  • 소나기♪ 2008.11.24 22:53 신고

    신기한 아이템이군요.^^
    저는 건성이라.. 예전에는 여드름도 안나서 좋다고 막 그랬는데..
    주름이 소리소문없이 휙휙오네요..ㅡㅜ"

    • 임자언니 2008.11.24 23:54 신고

      그럴때일수록 관리를...
      저도 주름이생길때 웃어서 그런거야, 웃어서 그런거야 하다가 노인네가 되었습니다 ㅡㅡ

  • 홍콩달팽맘 2008.11.24 23:17 신고

    저도 김치를 담궈먹다가 요새는 게을러져서 사먹고 있네요. ^^;;;
    페이스볼이라, 이런 것도 있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1.24 23:55 신고

      저희집은 사먹는 김치를 절대 안먹다보니 이렇게 김장철만되면 고생고생입니다^^;;
      엄마의 김치는 정말 맛있어서 사먹는것에 비할수가 없어요^^

  • 로ㅁi 2008.11.25 12:26 신고

    아앙~ 나두 피지 완전 만땅인뎅;; 저두요 저두요 굽실 ㅋㅋ
    근데 요즘은 날씨도 건조한데다 삼실 히터까지 빵빵하게 틀다보니 얼굴에 가뭄이 짜글짜글~~
    뿌리고 바르고해도 영~ 언닌 어떠셔요

    않그래도 이번주 저희 언니네두 김장하러 간다고 하는데 400포기정도 한다고 ~~ㅋ 완전질겁

    • 임자언니 2008.11.25 23:48 신고

      400포기???
      쪽으로 나누어서 아님 한폭으로???
      모다 너무 엄청난데요???
      헉...나는 완전 엄살피운거네요 ㅡㅡ
      오늘도 초큼 피곤한데ㅠㅠ
      히로미 주말에 김장하고 회사도 출근 못하는거 아녀요?
      살살~~ 하고 오세욤 >,<

  • 뷰아 2008.11.25 14:19 신고

    언니............
    입술 완전..........안젤리나 졸린데...............
    yo so sexy~~~~~~~~~~
    난 건성이라...주름관리를....ㅠㅠ

    • 임자언니 2008.11.25 23:49 신고

      나의 입술이 졸리보다 섹시하다는걸 블로거들에게 알리지마라....
      나는 피지뿐 아니라 주름관리도 필요한 나이가 되썽 ㅠㅠ

  • 미미씨 2008.11.25 15:33 신고

    저도 김장하느라 죽어났어요. 그래서 김장한 얘기 트랙백 걸고 갈께요.
    페이스볼...이런것도 있다는거 첨 알았다는..ㅋㅋ

    • 임자언니 2008.11.25 23:50 신고

      페이스볼 이런거 저도 안지 얼마 안됐어요 ㅋ



      김장~ 미미씨님 포스트 읽었어요. 하지만 엄청난 댓글에
      슬그머니 피해왔다능..^^;;

      트래팩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두리번~두리번~
      안보여요~~~
      저도 트래백 걸러가욤~~곧!!ㅋㅋ

  • Maro☆ 2008.11.25 20:20 신고

    사진만보고 페이스볼이 먹는 건 줄 알았네요 =_ =;

    ㅋㄷ

    저도 주말에 김장 동원령이 떨어졌습니다 ㅜㅜ

    • 임자언니 2008.11.25 23:52 신고

      헉~~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김장이 이게 생각보다 아주 중노동입니다 ㅠㅠ
      미리미리 몸키워서 해야한다고요..ㅋ
      고기도 먹어두고..
      체력이 딸려서...
      그래도 하고나니 한시름 덜고 총각김치는 초큼 적게하신다니 마음이 놓이고 있습니다^^

  • 백마탄 초인™ 2008.11.25 23:24 신고

    님자,,니~임,,,
    혹쉬 팔이 짝짝이??? 크크 ^ __ ~

    김장 하느라 애 마이 먹었구료,,, 안마시작,,,주믈럭, 쿵닥 x100,,, 션 해요,,,?
    총가김치 킬러인뎁,,,!

    • 임자언니 2008.11.25 23:53 신고

      제팔은 정상이라고욤 >,<
      그냥 꼭 짝짝이가 들어와서 그렇지 제팔은
      길고 늘씬하게 정상이야요~~~~


      글구 총각김치는 아직 안했어요.
      아마도 담주에는 하지 싶어요 ㅠㅠ
      또다시 씻어서 건져올리는 노동판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ㅠㅠ

  • 미미씨 2008.11.26 10:09 신고

    저 트랙백을 엉뚱한 분꺼에 하고 온거있죠...-_-;;
    그분은 얼마나 황당하셨을런지...

    • 임자언니 2008.11.26 15:35 신고

      저는 트랙백 걸었다고 아이~잘했어 혼자 칭찬하고 잤다능 ㅡㅡ
      그런데 트랙백이 안보여 살짝 당화했어요 ㅋ
      어제 정말 잠에 취해 답글만 겨우달았답니다 ㅎㅎ


어제 드뎌 아기다리고다리던 우편물이 날아왔습니다~ 앗싸!!
뭐냐고 막 궁금하실란지 모리겠지만 저는 촘 마이 기다렸습니다
제가 첨으로 후원한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혼자 상상의 나래까지 펼치면서요^^;;
(여아이면 이쁜 치마 하나 사서 보내주고 남자아이면 축구공이라도 사서 보내줄 수 있지않을까 이런상상 촘 했습니다 ㅋ)

뭐냐면 예전에 저혼자 설레발 치던 그 빵사건의 주인공이 드뎌 어제 저에게 인사를 왔다는거 아닙니까 쿄쿄쿄


먼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새로운 친구 느데오바 아이시

저의 새로운 친구는 가나에서 태어난 8살 여자아이고요 이름은 느데오바, 아이시 라네요
첨엔 사진만 보고 "흐미~~ 축구공 사야겠구먼!' 했는데 아고고~~ 여자 라는 글씨가 ㅋㅋㅋ
저 아무래도 난독증이 있나봐요 ㅡㅡ

이제부터 친하게 지낼 새 친구는 무려 7남매이고요 아직까지 이아이가 몇째인지는 잘 몰라요
하지만 숫자세기가 좋아하는 과목이고 띔띄기놀이를 좋아한다니 초큼은 알게 된 거겠지요?
아직까지 저는 큰 도움이 되지않겠지만 조금씩 아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수도 있겠구요
커나가는 모습을 계속 볼수 있다는것도 좋고요. 사소한 계기로 시작된 일이지만 
벌써부터 이 아이가 이쁘고 저도 뿌듯한것이 사람과 사람의 교류는 참 즐거운 일이네요^^;;

새로운 제 친구 느데오바 아이시와 앞으로도 쭈욱 예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겠지요.
저처럼 느데오바 아이시도 저와의 만남이 기쁜 일이었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느데오바 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이시라고 불러야 할까요 외국이름은 정말 짤라부르기 힘드네요 ㅠㅠ)



+ 제가 후원하는 금액은 매달 2만원이고요, 이돈으로 아이시가 학교도 가고 밥도먹고 예방접종도 받는답니다

+ 이돈은 아이시에게 바로 보내는건 아니고요, 월드비젼에 카드로 쓱~ 그어주면 월드비젼에서 대신 보내줄거고요

+ 사실 제가 매달 2만원씩 보내도 현금으로 느데오바 아이시가 바로 받는건 아니라네요^^;; (이럴줄은 몰랐어..씨~잉~)

+ 월드비젼은 매번 지역개발사업을 일으키고 그곳의 마을을 지속적으로 개발후원합니다. 
   이를테면 아프리카의 식수사정은 매우 열악합니다. 그러니 먼저 물을 편히 먹을수 있게 해주고 
   학교를 세워주고 마을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일거리 창출사업을 벌인다네요

+ 또한 의료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요. 아프리카의 고질적이고 가장 무서운 병은 에이즈입니다. 
   한 지역의 개발사업이 시작되면 에이즈에 대한 예방접종, 환자에게 약투여. 말라리아등등의 예방접종도
   같이 이루어지고요





제가 후원하는 느데오바 아이시가 사는 지역은 가나의 바우쿠 웨스트 이고요. 이곳의 개발사업은 이제 시작되었답니다
이런 지역사업은요, 저를 포함한 또 다른 언니,오빠들의 후원금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요
왜 바로 돈을 주지 않는냐면요, 월드비젼에서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단기적인 도움이 아닌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한다고 하네요. (이제야 알았으니 욕은 거두겠습니다^^;;)





저 내년에도 또 한명의 후원을 할건데요, 그럴려면 가방 많이 팔아해요. 가방 좀 많이 사주세욤 >.<



덧 1)

자원봉사하기도 힘들다는 넷물고기님이  이번에 일크게벌리기 공인 1단 명이님과 같이 청소봉사 를 가신답니다
아~ 글쎄!! 같이 가기로 하고선 기운딸린다고 저를 뱉어내셨습니다 ㅠㅠ. 제가 좀 가녀리고 불쌍해 보이긴 합니다만....
글타고 뱉어내실 필요가 있으셨습니까 ㅠㅠ

기운쎄신 남자블로거님하~들아, 넷물고기님과 같이 편한 휴식(?) 좀 취하러 좀 가주시고요
역도도 좀 든다 싶은 기운센 여자블로거님하~들도 이번에 명이님과 같이 즐거운시간 보내심이 어떠하실까요??
29일 토요일이랍니다^^


덧 2)

어제 축구를 보겠다고  10시 30분쯤 잠을 잤습니다.
축구보기전에 일어나서 일 촘하고 블고깅도 촘 하고 축구도 보겠다고...
일어나니 오늘 아침 8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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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소울 2008.11.20 16:54 신고

    저는 축구경기는 밤을 새고라서도 꼭 보는 편이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런걸 느끼고도 실천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여기 제이슨도 마찬가지구요..

    좀 뜨끔해지면서 돌아갑니다 ㅠㅠ

    • 임자언니 2008.11.20 22:53 신고

      그니까 그 축구경기를 저도 밤새원 보는 일인인뒤요 ㅠㅠ
      이번에 어케 제가 그많은시간동안 잠만 잤냐고요 흑흑
      담에 꼭 알람해주실거로 믿어욤 ㅋ

  • 앨리순 2008.11.20 18:58 신고

    우와~ 대단하세요~저 요즘 지르는게 왠지 부끄럽사옵니다.~~ ㅎ~ T-T

    • 임자언니 2008.11.20 22:53 신고

      앨리순언냐~~ 제가 더 부끄러봐서 ㅠㅠ
      이러시면 안되요~~~ 저 하늘을 날아올라...쿨럭 ~~

  • Arone 2008.11.20 19:42

    우와~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점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20 22:54 신고

      선량한 아론님이 저는 더 부럽고 좋은데요
      아론님은 선한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좋은 분^^

  • 나나카 2008.11.20 19:48 신고

    정말 좋은 일을 하시네요...
    여유가 되면 저도 조금이나마 하고 싶어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20 22:55 신고

      웅~~ 맞아요 요런맘이 쌓여서 조금씩 실천이 된다고봐요
      제가 그래서 십년만에 쿨럭~~!!

  • 멋진백작 2008.11.20 20:34 신고

    까만 피부에 눈빛이 빛나는
    똘똘하게 보이는 여자친구네요.

    마음은 천사, 하는 짓(엉?)은 물귀신~
    천사와 귀신을 오락가락하는 임자 언~뉘~ ㅋ

    암튼, 가방에 귀신이 붙어 불~나게 팔려 부러야는디~ _()_

  • 오픈양 2008.11.20 20:39 신고

    와우.. 월드비젼에서 하는거죠?
    선물도 보내고 편지도 왔다갔다 하면 좋겠네요^^

    • 임자언니 2008.11.20 22:56 신고

      편지는 전해준다고 하는데 선물은 잘 모르겠어요
      클수마스에 받게하려면 지금 확인해 봐야겠지요?

  • 천사를 만나러 천마를 타고온 초인 2008.11.20 22:01

    님자,,,님자천사님!

    당신은 정말 천사이시구료!

    아이시와 돈독한 관계를 아이시가 시집갈때까지 잘 맺어 가시기를,,,! ^ __ ^

    • 임자언니 2008.11.20 22:57 신고

      아앙~~ 제가 그때까지 할수있는 초심이 있어야겠찌요?
      용두사미 임자언냐가 시작만 거창하지않고
      가늘고 길게라도 아이시를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 캄사요~~~

  • 2008.11.21 09:24

    비밀댓글입니다

  • 나스티워먼 2008.11.21 10:08 신고

    우와 임자님...촹이라는;ㅅ;d
    이렇게 직접 좋은 일을 하는 임자언니님이 넘 존경스러워요. :)
    저 아이도 이제 임자님 이름을 알고, 고마워하고 그러겠지요?^^

    근데 저도 첨 사진보고....남자앤 줄 알았어욤ㅎㅎㅎ;;

    • 임자언니 2008.11.21 12:09 신고

      그쵸??
      저는 여자아이라고 해도 아직도 잘 안믿긴다능^^;;
      증말로 남자아이 같어라~~~

  • 시골친척집 2008.11.21 10:56

    잘하셨어요~~^^ 임자언니~
    복받으실거예요

    • 임자언니 2008.11.21 12:11 신고

      시골친척님 아유~부끄러워요 ^^;;
      저도 우연찮게 하게된일이고 금액도 큰게 아니라서
      다같이 하면 좋겠다싶고 그래서 한 포스팅이고요 ^^;;
      말이 길어지니 당췌 초점을 벗아날라 하네요 ㅠㅠ
      여튼 그런데 다들 칭찬해주는 고맙기도 하지만 더 부끄러워요^^;;

  • 황팽 2008.11.21 14:15 신고

    ㅠㅠ;;
    29일이면 토요일이네요. 토요일도 정상영업을 해서 가고 싶은데,,,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가방도 많이 파실거에요.^^

    • 임자언니 2008.11.21 22:15 신고

      아~감사합니다..너무 과분한 칭찬을 듣고있는거 같아요 ㅠㅠ
      아~~ 글고 저는 그 곰장어&쭈구미 구이 넘 먹고 싶어라 ㅠㅠ

  • 따뜻한카리스마 2008.11.21 20:12 신고

    으아, 조회수는 별로 없는데^^ 엄청난 팬들이-_-;;; ㅎㅎ

    월드비전을 통해서 후원하고 계시군요. 저도 2명 후원하고 있는데, 아이들한테 답장도 못해주는 것이 미안해요. 처음 후원할 때는 답장도 보내주고, 축구공에 한국팀의 빨간티까지 보내는 열성을 보냈는데, 요즘에 뜸해져서 미안하네요.

    초심잃지마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나눠주시길^^*

    • 임자언니 2008.11.21 22:16 신고

      넵~ 카리스마님의 조언 잊지않을께요
      그럼 이제 카리스마님의 저의 이웃???
      나 그럼서 막 오라고 압박 ㅋㅋ

  • 소나기♪ 2008.11.21 22:14 신고

    와 임자언니님 뒤태만 이쁘신지 알았는데..
    마음까정...ㅡㅜ"

    이제 앞태만 확인하면 되는데..ㅡㅡ+

    • 임자언니 2008.11.21 22:17 신고

      소나기님~~ 이제알았어욤 >.<
      살짝 삐침모드 ㅡ.ㅡ
      아~~~ 이럼서 나 또 놀러가
      여행사진 보느라 오래도 못삐쳐요 ㅋㅋ
      지금 달려갑니다 ㅋㅋ

  • 둥이 아빠 2008.11.22 11:22 신고

    이렇게 좋은 일도 하시는데
    전 이렇게 좋은 일도 못하고 있었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따뜻해지죠?


    아이들한테 조건없는 사랑은 전세계 어디서나 같은가 봅니다.

    • 임자언니 2008.11.22 12:45 신고

      맞아요. 지용님. 직접보진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행복집니다^^

  • 낚시의시간***** 2008.11.22 13:54 신고

    누군가를 돕는 일 어렵고도 힘든일인 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조그만 단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곳에 후원을 하고있어요. ^^ 새로운 친구 눈이 맑고 착해 보입니다. 새로운 우정 오래도록 지속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임자언니 2008.11.23 22:29 신고

      이제야 시작한 제가 초큼 부끄럽습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오래할수 있도록 할께요.응원 감사합니다

  • 김치군 2008.11.22 16:00 신고

    저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아이가 한명 있답니다. 비용은 크지 않지만..
    가끔 편지도 날라오거든요. 그럴때면 정말 뿌듯해요.

    • 임자언니 2008.11.23 22:30 신고

      우와~~ 김치군님은 남다른 포스에서 느껴지듯이 선행도 남들보다 먼저~~ 멋지십니다^^
      저도 좋은 인연 만들수 있도록 할께요. 우리 열씨미하자구요~~ㅎ

  • 빨간여우 2008.11.23 11:55 신고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뱉다니요... 임자언니님이 좀 쓴모양이네요...ㅋㅋㅋ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0 신고

    블로그에서 따뜻한 바람이 부네요.
    좋은 일들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저희도 동참해서 달팽군에게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충동이 불쑥 들었습니다.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 임자언니 2008.11.25 00:01 신고

      이참에 달팽군에게 머나먼나라 친구를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밝히는거 촘 부끄럽지만 작은돈으로 할수있는 큰일이라 부러한 포스팅이라서 많은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이 부끄러~~

    • 홍콩달팽맘 2008.11.25 00:44 신고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홍보하시는 것도 아이들을 돕는 또 다른 방법인 것 같네요. ^^ 좋은 일들은 도미노처럼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 또 나눠주세요. ^-^ ☆

  • 로ㅁi 2008.11.25 12:33 신고

    음~ 아이 사진보니 예쁘장한 여자아이같은데요 ㅎㅎ
    근데 왜저리도 머리를 빡빡밀어놨을까....

    언니의 예쁜맘 저두 배워갈께요~~^-^

    • 임자언니 2008.11.25 23:44 신고

      나는 히로미의 예쁜 맘을 배워오는 중인데요^^
      울 구여븐 히로미는 맘씨도 착해서~~꼭 닮고싶다고요 ㅋ

  • Maro☆ 2008.11.25 20:21 신고

    저번의 빵 블로그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인가요 ? :)

    저는 대학생 때 자원봉사 많이 했는데,

    졸업하고 나니까 소원해지네요 ㅜ

    브끄럽습니다 > _ㅠ

    • 임자언니 2008.11.25 23:46 신고

      네~ 그 빵사건에서 이어진 포스팅이네요 ^^
      그때 후원신청했을때 짝꿍이 생기면 연락주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연락이 왔어요
      편지를 쓰면 번역까지 해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자원봉사는 전혀 안해봤어요 ^^;;
      (초큼 부끄럽다능....)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누군가에게 나눠주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청학리?? 청학동도 아닌 청학리 벌내면 통나무집에서 재밌는 돌찬치가 있었답니다 ㅋㅋ
호박언니와 박하님이 준비해주신 자리에 숟가락만 얹고 와서는 온갖 생색은 다내고~~~
어쨌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세상천지에 이틀밤을 꼬박 잠도 안재워서 오늘까지 실신상태였슴돠!!)

이틀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잠을 자지못한 고통은 언제까지일런지....
님하들아~~~!! 그대들은 괘안은감요???

아침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온 호박언니의 지휘하에 풍선 빡세게불고
기념품 포장하고, 설겆이하고는 겨우(?) 밥한공기로 저녁까지 버티었습니다 흐~엉
꼬미님의 맛난 빵만 아니었슴!! 버~얼써~~ 도망갔을거에용 ㅠㅠ


(클릭하믄 더 크게 볼 수 있써요!!)

이래저래 오전시간 후딱~ 가고,
첨뵙는 블로거분들이 쏙쏙~~ 도착하고.
낯선사람가리는 임자언니는 뒤로뒤로 주춤주춤 주방에로 숨어서
쌀도 씻고, 상추고 씻고, 깻잎이랑 고추랑 찬물에서 손이 꽁꽁 얼도록 일했으요 ㅠㅠ (엉~엉~ 나만 일해! 나만일해!)


(클릭해봐바바~~요, 크게 보여요!!)

추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저는 안에서 구어다주는 고기 제비마냥 받아먹고 또 받아먹고,
프레시덕 오리고기도~ 도참의 돼지고기도 진짜 맛있었어요
밖에서 추운데 그릴에 고기구어 주신 루인님,아론님.혜진씨!! 모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나중에 내가 다 안아줄께욤 ㅋㅋ (실타고나 하지말어!)
모두들 가져오신 이름도 모를 수많은 와인과 헤네시 양주까지 등장한 저녁시간은
그야말로 해피타임!!




사과깍기달인 짱군님!!


요 시간뒤엔 정말로 죽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매번 죽다살아나다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사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첨 알았다니까요 ㅡㅡ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쇼핑몰 촬영이 있어서 다른 블로거 몇분과 먼저 나왔는데
우리의 호박님하는 쿨쿨~~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고고씽~~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신 호박언니와 박하님께 감솨~ ㅎ
친절하고 유쾌한 블로거 여러분들과 지낸 1박2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꾸벅 ㅋ

다음은 인증샷~~!!
너무 예쁘고 멋진 블로거님하~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한번 보고파서 >.<
초상권에 걸리면 벌금 내주세요 (쩌, 가난한 중생이야요 ㅠㅠ)

럼블피쉬의 예감좋은날 과 같이 Go Go!!


(짱군님, 만들다보니 인증샷이 엄써서 ㅠㅠ 고의는 아냐요. 만들다보니 엄써서 지송 >.<)


+ 앗싸!! 명이님외에 모다 좋다고 하시니 초상권에 걸린일이 없는거심??
  혹시 아적 안본사람들 남은거임??  그러나 저는 다덜 보시고 좋다고 하신걸로 이해할거예요
  동영상 좋다고 하신분덜 혹여 명띠가 나에게 초상권으로 태클주심 벌금내주시는 걸로 동의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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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mmy 2008.11.19 10:33 신고

    크크크크~~ 마지막에 사진을 저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깐 새로운데요~ +_+
    언니, 그 날 너무 죽여서 죄송했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19 11:48 신고

      살려놨으니 모다 용서하지용 ㅋ
      동영상 반응이 나쁘지않아 기분좋아용~~~
      사실 초상권운운할까봐 쪼매 쫄았심 ㅋ

    • kkommy 2008.11.19 12:32 신고

      이미 뭐 뿌려질때로 뿌려진 초상이라.. 괘안타능.. ㅠㅠ
      저 완전 호박언니네서 시트콤 찍어버린거 같은..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9 12:57 신고

      꼬미양이 이쁘니까 젤루 많이 나온거에욤 ㅎㅎ

  • 시골친척집 2008.11.19 11:13

    사진으로,
    글로만 봐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느껴져요~^^
    행복한 날들이었겠죠~~

    • 임자언니 2008.11.19 11:49 신고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첨보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덜 마음을 열고
      정말 재밌게 노시더라고요
      오픈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최고인듯^^

  • 로ㅁi 2008.11.19 14:21 신고

    그날 엉겁결에 엠튀장소로 가믄서
    나능 아능분도없공~ 낯가림도 심하공~ 어쩌구 궁시렁 대면서 갔드랬는데요
    다들 느므 편한 분위기에 몇번씩은 뵌듯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욤~
    좀 더 일찍 가지 못했던게 서러웠을 지경 ㅋㅋ
    새 입벌리듯 쫙쫙 입벌리구 언닌 푸짐하게 싸서 멕여주공~ㅋㅋ
    담에 임자언니 이벵땐 제가 가서 풍선 다 불께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1.19 14:55 신고

      나두 낯선사람들사이서 초큼 뻘쭘했어요^^;;
      근데 다덜 너무너무 친숙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죠
      나 그냥 손으로 쭉쭉 찢어서 줬는데 탈은 안날라나??
      내손이 그리 깨끗하진 않은뎅^^;;

    • 로ㅁi 2008.11.19 15:41 신고

      혹시 언니 쭉쭉 찢공 쪽~ 하신거??
      간접 키키,,허헐~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4:06 신고

      쭉쭉 뒷엔 쪽쪽이 들가야 맛있슴 ( ..)

  • 제이슨소울 2008.11.19 15:17 신고

    와 인증동영상 보니 더더욱 아쉬워요.
    사실 저도 가려고했던건데 급히 일욜에 일이 생기는바람에..
    아쉽네요 어쩜 임자언니님과도 만나뵐 수 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앗, 실제로 못만나야 저를 블로그에서라도 놀아주실라나요? ㅋㅋ
    상상만 해봐도 ㄷㄷㄷ..ㅠ.ㅠ

    즐겁게 놀다 오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 YoshiToshi 2008.11.19 15:52 신고

    엄...동영상은 봐버렸는데 초상권 낼 돈은...(쿨럭;;)
    아음...참 다들 즐겁게들 놀다오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배가...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2 신고

      다덜 벌금 내주신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즐거운 엠튀에 즐거운 뒷마무리까지 아~쥬 좋습니다 ㅋ

  • ggacsital 2008.11.19 18:04

    초큼 마니.....부럽다는....;;;

  • 뷰아 2008.11.19 22:09 신고

    앙,,,,,,,,, 잼쪘겠당~~~~~~~~~ 언니사징는???? 왜 엄ㅁ쏘,,,,,,,

  •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7

    늑대못해본게 아쉽 흑흑 ㅠㅠ
    담번엔 꼬옥~~

  • 일상여유 2008.11.20 00:27 신고

    으핫 다들 여기 다녀 오신거 이야기네요 부러워요 넘 잼있으셨을거 같아요

  • 섹시고니 2008.11.20 10:08

    아. 좋았겠군요. ㅎ
    내년에는 저도 토크온섹스닷컴 1주년 섹스파티? 쿨럭.. ㅎ

  • 멜로요우 2008.11.20 10:24 신고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살짝 배가 아파져오고 있어요 ㅠㅠ
    아흑~~~ 하지만 이제 다음번에 다시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참가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때는 이렇게 배 아프지 않겠죠 ㅠㅠ;;ㅋㅋ
    즐거워 보이는 모습 모두들 정말 부럽네요 ^^

  • 미미씨 2008.11.20 10:37 신고

    완전 부러운 후기에요. 재미난게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팍팍 느껴지네요. 모두 밝게 웃고있으니깐 참 좋아요.

    • 임자언니 2008.11.20 13:35 신고

      네~~ 모두들 넘넘 재밌게 노시다들 오셨어요
      미미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못오셔서 저도 아쉬웠어요

  • 소나기♪ 2008.11.20 12:16 신고

    환상뒤태 임자언니께선 어디계십니까?^^
    동영상에 닉네임도 달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6 신고

      저위에 수많은 제모습이 안보인다고라~~~흠흠..
      그라고 이름까정 달면 저 티스톨계에서 묻혀버립니다
      이제 한달새내기 막간다고 ㅠㅠ

  • 임자언니 2008.11.20 14:08 신고

    하악, 언니 -_- 이러면 안데지 -_- 내 사진은 나오면 안덴단말입니다! 교정기 푸를때까지는 좀 참아들주셍..ㅠ
    왜들그래 엉엉..ㅠ_ㅠ

    덧, 나눙 삐삐가 사준 직화 군고구마 냄비에 고구마를 푹푹찌다가 홀랑 태워먹었다능..ㅠ (물론 블로깅하다..ㅠ)

    • 임자언니 2008.11.19 00:58 신고

      나는 아무것도 몰라욤 (0.0)
      열심히 한장씩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두장도 들가고
      되려 빠진 짱군님도 있꼼 ..
      명이님이 들갔는지 저는 잘 몰라욤 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5:19 신고

      이거 뭥미???
      왜 명이덧글에 내이름이 달렸나요 ㅋㅋㅋ

  • MindEater™ 2008.11.20 16:14 신고

    저두 ㅎㅎ 궁금해요..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겠단..ㅡㅡ"
    부럽습니다..MT라 대학교 생각도 나고....회사에서 가는 워크샵과는 또다른 재미가~~ ^^

    • 임자언니 2008.11.20 16:37 신고

      회사서 가는 워크샵은 쪼매 다리가 걸러진다눈...
      하지만 호박툰 엠튀는 정말 학교에서 간 엠튀갔았다능..ㅋ
      누가누군지 알아맞혀봐요~~~
      혹시 모르는 선물이 ㅋㅋㅋ

  • 몽구 2008.11.21 00:14 신고

    사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에 없던 궁금했던 분의 얼굴이 제대로 나와 대 만족~!!

    맛있게 구워준 오리고기 넘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당.^^

    • 임자언니 2008.11.21 01:57 신고

      덜익었다고 하셔서 뜨끔!!
      그라고선 시커멓게 태워드린 기억이 ㄷㄷㄷ
      동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혼자서도
      "참 잘했어요" 칭찬하고 있답니다 ㅋㅋ

  • GIAM 2008.11.21 21:18

    아악 짱구님 사과 깎는거 보니까 막 진짜 다 떠올라~
    사과 달인~~/////
    동영상 잘 봤쪄연~////

  • GIAM 2008.11.21 21:21

    아 근데 막 마지막에
    "다음 이시간에~" 라고 읽혀지는 -_-;;;;; 훗........

    대략.. 내년 이시간에?!!?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2 신고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한국갈때 MT까지는 못가도 번개는 한번 꼭 쳐보렵니다. ^-^불끈!

  • Maro☆ 2008.11.25 20:22 신고

    나만일해나만일해 보고 빵터졌습니당;) ㅋㄷ

    저도 내년이면 쫌 자유로워질텐데 말이죠 ㅜㅜㅜㅜ

    • 임자언니 2008.11.25 23:42 신고

      쿠쿠쿠~~ 다덜 넘 편하게 해주시니 조금씩 강짜도 부리곤합니다^^
      내년엔 또 다른 무슨 엠튀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마로님 뵙는건가요??
      자유로워질때 꼭 번개 치세요~~




열네송이 해바라기는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중 첫번째 그림입니다
흠...맞나?? 저는 그런줄로 압니다만^^;;)
제가 그림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중학교때 보게된 고흐의 해바라기 때문이었고
고흐의 해바라기중 실제로 본 유일한 그림이 열네송이 이기때문에 저는 이 어설픈 해바라기를 참 좋아합니다

전요~~~ 그림을 잘 모릅니다 ^^;;
뭐~ 자랑이라고 얘기하나 싶겠지만
학생일때는 책한권 사볼라면 며칠을 졸라야만 삼중당문고 재고한권값만 주시는 엄마때문에
 동대문 헌책방을 몇시간씩 뒤져 그림책을 사서 보았고
20대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3천원의 관람료만 내면 좋아하는 유화를 (비록 현대화지만서두 ㅡ.ㅡ) 몇시간씩 보고
처음으로 유럽을 갔을때에는 미술관은 빼놓지 않고 보는 바람에 동행자들의 빈축을 많이사서
여행의 마지막엔 외톨이로 집에 온(엥...진짜줄 알면 안되는데 ㅠㅠ)

하지만 그림은 정말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림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지지 않는 그림은 두번은 보지 않는 편이고요
한번보고 좋으면 매일매일 찾아가서 또 보는 곤조기질이 촘 있습니다^^;;
내가 봐서 좋으면 그 그림은 제게 명화요
제가 봐서 좋지않으면 남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수십만달러를 호가한들 저에겐 낙서일 뿐입니다

좋아하는 화가도 많고
좋아하는 그림도 많지만
르네상스시대인지도, 중세의 어는 시대인지 전혀 관심없이
밀레나 고갱이나, 모네진마네진
몬드리안도 샤갈도 내겐 그냥 그림을 그린 화가일 뿐이죠

그리고 그들의 그림들중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어도
그 그림이 누구의 그림인지 잘 모르는 무식쟁이 열혈파 그림마니아일 뿐이랍니다^^


왜 이런 이상한 소릴하나 싶겠죠???
오늘 뜬금없이 친구가 그러데요....
고흐의 해바라기 중에 런던에 있는 열네송이는 고흐의 습작일뿐
명화도 될수없는 가짜 해바라기라고...니미...ㅡㅡ
지가 그린 그림을 쓰레기라고 하면 조아?? 존냐고...
참고로 그친구 그림그립니다

열네송이 해바라기는 내가 실제로 본 유일한 해바라기이고
그 해바라기앞에서 두시간을 꼼짝않고 감동의 도가니탕을 끊여댄 나로서는
그친구를 씹어먹고 찢어먹어도 분이 안풀리는 화에 이 신소리를 하는거지만
그림은 누구라도 지가 좋으면 장땡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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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pay. 2008.11.17 20:43 신고

    해바라기가 물병에서도 자라는게 신기 하군요.

    • 임자언니 2008.11.17 20:59 신고

      물병안에서 자라기보단 생명력이 긴 아이라 물병안에서도
      오래 사는건지도 몰라요
      그래서 고흐가 해바라기만 7점을 그렸는지도 모르죠??
      그리는동안 잘 살아있어서 ㅋㅋ

  • 축구왕피구 2008.11.17 21:36

    제가 정말 잘 모르는게 그림쪽인데
    그래도 고흐의 그림은 좋아해요 ^^

    올리신 그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인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달까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1.17 22:47 신고

      사실 네송이 해바라기가 아주 유명하지만
      저는 해바라기는 다 똑같아보이고요...
      또 요건 그냥 특별하게 여겨진달까...
      그렇더라고요..
      같이 좋아시는 분이 생겨서 더 좋네요^^

  • 백마탄 초인™ 2008.11.17 21:56 신고

    곤조,,,,,크크크;;;

    긍데, 저그림은 16송이인뎁쇼,,,;;;

    그 친구 누굽니껴??? 블록주소 대 봐봐봐요!!!
    아님, 연락처라도,,,아,이건 안갈쳐 주겠쥐,,,크크

    울 님자님 블록에서 고흐를 보니 억~~~수로 반갑군효,,,!

    그 친구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는듯 한데요,,,
    현재 이름난 대가들의 그림중에 습작인지 아닌지는 그 작가만이 알 뿐인데!!!

    고흐한테 물어 봤다고 합니까??? 고흐하고 마이 친했다던가요???

    물론, 만들어지고 부풀려진 작가들도 상당수 있지만, 저 그림에서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쟎아요


    그친구 , 정말 궁금 한데요!!! ^ ^

    • 임자언니 2008.11.17 22:49 신고

      그친구 블록은 안하고 인사동서 알바는 촘 하는뎅~~
      여튼 아직도 화가나있어서 당분간은 메신져 끊을라고요
      기분이 쪼매 상한 상태라고요..지금도 ㅠㅠ

  • MindEater™ 2008.11.17 21:58 신고

    전 더 모른다는...근데 아무리 세어도 15송이 ㅠㅠ

    덧// 사랑해요~~ LG 가 막 떠올라요 ^^;;;;

    • 임자언니 2008.11.17 22:51 신고

      외국사이트보면 15송이해바라기로 표기된곳도 있는데
      저는 국내에는 아직 열네송이로 표기되어있네요^^;;
      그냥 그렇게 알고있긴 하지만 조만간 바뀔수도 있을것 같아요



      덧~~ 왜 사랑해요 임자언니가 아니고 엘지인가효~~~오?

  • 멋진백작 2008.11.17 22:48 신고

    허걱...
    고흐 그림 아래의 니.미...
    아뉘~ 이.아.가.씨.가.... ㅋㅋㅋ

    그럼요~~.
    시립전시관 한 모퉁이도 차지할 수 있을지 못 할지도 모르는...자가...
    고흐의 대작을 쓰레기라뉘~~, 감히! 하모요. 안 조쵸. 덜덜덜... ㅎㅎ

    • 임자언니 2008.11.17 22:52 신고

      앗!! 백작님~~~ 방금 백작님 블록에 다녀왔는데~~ㅋㅋ
      제가 좀 감정이 앞서서 한 포스팅이라 과격할수도 있다는 ㅠㅠ
      하지만 저의 이 빈정상한 마음을 쪼그만 헤아려주세요오~~

  • 오픈양 2008.11.17 22:57 신고

    노랑하면 깜찍한 병아리... 혹은 유치원생들이 떠올랐는데
    오늘 고흐의 해바리기는 고상하고 그윽하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해바리가 만발한 여름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17 23:25 신고

      고흐의 해바라기는 강력한 옐로색채가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저는 가까워서 금방 들어왔지만 방배동까지 한시간은 가야하는데 초큼 미안했어요~~
      담에 또봐요 언니!! 재밌었어요

  • 앨리순 2008.11.17 23:46

    어릴때 고흐에 관련된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어릴적에 본 고희의 그림의 강렬함이란..... 지금도 고흐의 그림을 좋아라하는
    그림에 대해 잘모르지만 ㅎ 그냥 보는것만으로 좋답니다.~ 그럼 된것임. 음음~ ㅎㅎ

    • 임자언니 2008.11.18 00:02 신고

      맞아요~~ 단순하게 느낌으로 즐기는게 젤 좋아요
      저의 갠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그냥 순간의 느낌을 즐겨주는게 좋더라고요~~

  • 2008.11.18 00:50

    비밀댓글입니다

  • 김치군 2008.11.18 01:08 신고

    고흐 작품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밤의 카페에서인데 ^^

    • 임자언니 2008.11.18 02:24 신고

      김치군님은 밤의 까페를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해바라기 참 좋아해요^^
      그래도 고흐는 둘다 좋아하는거네욤
      고흐 좋아하는 사람 또 만나서 좋아요~~

  • applesa 2008.11.18 08:15 신고

    해바라기를 좋아 하시는군요^^*

    저희 농장이름이 해바라기농장인데...
    일편단심 햇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있다나 뭐라나?

    해바라기씨앗 필요하시면 몇알 보네드릴께요
    내년봄 공터에 심어서 일년내내 좋아하시게...

    • 임자언니 2008.11.18 12:10 신고

      우와~ 넘넘 예쁜이름인데요^^ 해바라기농장!!
      해바라기 보내주신다면 아파트화단 구석에라도 심어보겠습니다. 왠지 내년이 너무 기대되요~~~

  • kkommy 2008.11.18 08:43 신고

    뭐든 내가 좋아하면 장땡.. 옳은 말씀이에요~ ^^

  • YoshiToshi 2008.11.18 10:15 신고

    따뜻해 보이는게 겨울에 딱인 그림인데...습작이면 또 어떻겠습니까. (^^)
    사실 전 예술품에 "절대적 가치"라면 재료값정도 뿐이고,
    "보편적인 가치"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임자님의 "내가 좋으면 명화"에 공감 200% + 100% 더 놓구 가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12:12 신고

      300% 의 칭찬을 듣고보니 밥도먹지 않고 배가 부른데요^^
      급화가 몰려오면 순간적으로 욱해버리는 못된 습성이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응원들 해주시니 화도 쏘옥 들어가버리네요. 감솨~~~합니다

  • 2008.11.18 11:07

    @0@ 습작... 흠... 저도 저 그림이 참 좋던데... 속상하셨겠어요ㅡ_ㅡ;;
    그날 처음뵈었는데 넘넘 즐겁고 방가웠어요~~ ^^
    그날은 잘 들어가셧죠? ^^
    이제야 정신 챙기고 여기저기 안부물으러 다니고있답니다;
    사실 아직도 피로가 덜 풀린듯.. ㅜ_ㅜ ;;
    날씨가 급 쌀쌀해졌네요~ 조만간 또 뵐수있기를 바라면서 ^^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 임자언니 2008.11.18 12:13 신고

      그쵸~ 핸님!! 사실 저는 아직도 회복이 덜된상태에요
      이틀밤을 새버렸더니 어제는 암것도 못하고 오늘은 이제겨우 볼일보고 들어와왔네요.
      조금있다가 저도 답방 다녀와야겠어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시골친척집 2008.11.18 11:46

    내가 봐서 좋으면 명화라는 말
    명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풍경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늑한~~

    • 임자언니 2008.11.18 12:15 신고

      저는 정물화중에서도 꽃이 좋고요
      아를르의 풍경화도 좋아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무리 명화라도 내눈에 예쁘지않다면
      그게 큰 가치가 될수없다고 생각해요
      시골친척님도 아늑한 풍경화 좋아하신다니 제가 막 기쁘고 좋고 그런데요

  • 미미씨 2008.11.18 11:54 신고

    그림을 좋게봐주는 긍정적인 시선만 있으면 그게 바로 최고의 눈! 이란 생각이에요.
    제가볼때는 단지 선 하나 그려졌는데 거기서 무슨 현상을 보고 시대적인 뭐가 담기고..어쩌고 저쩌고..그러면 저도 대략 난감..ㅋㅋ
    제가 고흐를 무지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그림을 해석하는 시각은 초딩인거죠. 하지만 그게 최고란 생각

    • 임자언니 2008.11.18 12:15 신고

      명화의 가치가 어떻고 무슨시대고 참 어렵잖아요
      단순하고 간결하게 마음의 눈으로 결정하자는 거죠~~~
      미미씨님~~~ 좋은하루 되시공~~
      저 곧 답방갑니다요~~~ㅋ

  • Arone 2008.11.18 19:05

    저같은경우엔 그림은 잘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막 찾아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렘브란트 거장전도 가볼까합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21:02 신고

      그게 참 이상해요
      그냥 반하게 되는게 그림이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있어요. 그림이...

  • 소나기♪ 2008.11.18 20:30 신고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ㅡㅡ" (요그림하곤 다른 그림)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해바라기보고 너무 이뻐서 조금 좋은 모양의 해바라기 엽서를 사서
    한국으로 붙였는데.. 아직까지 행방불명입니다...

    • 임자언니 2008.11.18 21:04 신고

      영문주소 스펠링하나만 틀려도 행방불명이에요 ㅋㅋ
      그게 촘 그래요
      저도 그렇게 행방불명된 엽서가 있어요
      흠...왜 하필 해바라기여서 슬프게 되셨어요ㅠㅠ
      저도 슬퍼요 ㅡㅡ

  • 낚시의시간***** 2008.11.18 20:34 신고

    해바라기 같지 않고 귤 같다는 생각한 그림 못보는 남자에요...ㅡ.ㅡ;;;
    왜이리 요새 식욕이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흐의 작품이라 더 세심하게 봤어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

  • 2008.11.18 23:46

    비밀댓글입니다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4 신고

    저두 음악은 나중에 나이 어느 정도 먹으면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미술은 어릴때부터 참 좋아했어요. ^^ 임자언니님도 열정적인 고흐의 해바라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두요!

지난번에 달려라 삐삐님이 가셨던 삼청동 골목길은 저도 참 좋아합니다

갑자기 맛난 커피와 케익이 먹고싶어지면 삼청동에 "A Roo" 가 생각나고,
눈큰 부엉이 박물관도 보고프고,
삼청동하면 또 떠오르는 곳이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이랍니다
외관이나 내부나 마치 60년대 시골역사앞 다방같이 생겨서는
메뉴조차도 시골다방 같아서는 쌍화탕, 십전대보탕, 대추차를 파는 작은 찻집입니다

하지만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은
일본에서도 맛원정을 오는 오래된 맛집이랍니다


삐삐님이 지나가면서 '잘하려면 첫째여야지 왜 둘째야'라고 했다는 
(사실 요애기를 듣고 아~~둘째집 애기좀 해봐야겠다 싶고 그래서 옛날사진 박박 긁어봤어요.똑딱이라 화질도 나쁜디 ㅠㅠ)
서울둘째집의 요기 할머님 말씀이 언제라도 더 맛있는 집이 생길수 있다면서 지었다는 이름은
할머니의 오랜 생활철학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집의 숨겨진 맛은 단팥죽이랍니다~~~
큰밤을 통째로 넣고 잣이랑 계피가루랑 솔솔 뿌려진
달달한 단팥죽은 그맛이 진하고 집에서 먹는 것 보다도 맛나요~~~

먹는순간은 너무나 행복한 이 단팥죽은
초큼 비싸고 초큼 양이 적습니다...
그야말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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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친척집 2008.11.14 10:58

    그러게~
    첫번째로 잘 하는 집은 어딜까요?^^

    • 임자언니 2008.11.14 11:30 신고

      그러니까 둘째집 할머니의 겸손하신 덕양이시랍니다 ㅋㅋ
      그냥 첫째라고 했으면 우리모다 궁금하지 않았을텐데 말에요
      에혀~~할머니 지금도 잘 계신지 궁금해요

  • 미미씨 2008.11.14 11:49 신고

    캬악~~여긴 제가 무지 좋아하는 곳이에요. 단팥죽 진짜 맛있어요. 근데 말 그대로 가격대비 양은 최고죠!! ㅠㅠ
    일반 죽집에선 왜 단팥죽을 안하고 그냥 팥죽만 하는지...근데 지금도 4천원인가요?
    4천원으로 팥죽 시장서 사면 아마도 반냄비?? 는 줄거 같은데..ㅋ

    • 임자언니 2008.11.14 12:16 신고

      저두 그게 궁금해요. 그냥 팥죽보다 단팥죽이 훨씬 맛있는데~~
      가격은 저도 4천인가..4천오백원인가에 먹은게 마지막 ㅠㅠ
      다시 생각나는게 또 먹고싶네요^^;;

  • YoshiToshi 2008.11.14 13:54 신고

    첫번째는 할머니의 가슴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
    가격대비 성능비로는 최악의, 가격대비 만족도로는 최고의?

    • 임자언니 2008.11.14 14:31 신고

      ~의, ~~~에 의한,...링컨이 아니라 잘 모르는ㅠㅠ
      저는 그냥 맛으로 따지고 양으로 비교할랍니다 ㅋㅋ
      저 촘 단순해서 그래프~~ 문법 나오면 머리 아퍼요 ㅠㅠ

  • 루이스피구 2008.11.14 15:14 신고

    아아 단팥죽.. 겨울에 먹으면 정말 끝내주죠
    양이 더 많아지면 서울서 첫번째로 잘하는 집이 되겠는데요? ㅎㅎ

    아무튼 추천 감사드려요 ^^
    시간내서 언제 한번 가봐야 겠네요

    • 임자언니 2008.11.14 16:09 신고

      저는 죽은 별로인데 이상하게 단팥죽은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쫌 쪼금 주는듯...

  • 빨간여우 2008.11.14 19:20 신고

    흑,,, 저 집 단판죽은 저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한겨울에 추운데 있다가 한그릇 먹게 되면 죽음입니다.....헉,,,,,,ㅠㅠ

  • 달려라 삐삐 2008.11.14 19:50 신고

    학..팥죽싫어하는데 저 커다란 알밤은 ㅠㅠ
    언니랑 같이가서 언니가 팥죽두그릇 드시고 저는 밤을 두개+ㅁ+)~~
    혹시 밤이 엑기스인가?ㅇㅅㅇ? 그럼 반개?=ㅁ=?

    • 임자언니 2008.11.14 21:26 신고

      근데 먹어보시라능....
      진짜로 맛난 죽이랑께요`~~~~
      삼청동에서 여기가 젤루 맛있는데~~

  • Maro☆ 2008.11.14 20:05 신고

    잉, 저기는 본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 3=..

    선재아트센터쪽인가요?

    ㅋㄷ

  • 나스티워먼 2008.11.14 21:40 신고

    아 정말 한번도 못가본 곳 그러나 너무 가고 싶은 곳..ㅠㅠ

    단팥죽 너무 달아서 잘 안먹는데, 이건 그래도 먹고파요
    아 저 위의 바아아암;ㅅ;

    • 임자언니 2008.11.14 21:41 신고

      웅~~ 저도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거는 이상하게
      땡긴다니까요...증말루 맛나요~~

  • 일상여유 2008.11.14 21:46 신고

    으악 누님 지금 무지하게 배고픈데 팥죽을 보고 말았습니다. 완전 테러 수준입니다. 헉 넘 맛있어 보여요..ㅠ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임자언니 2008.11.14 21:56 신고

      ㅎㅎㅎ 이시간이면 아직 배고플시간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는 보통 12시는 되어야 배고프다고요~~~
      맛은 제가 보증하고요 ㅋㅋ
      빨간여우님도 보증하실테고~~~~
      우왕~~ 우리 두사람이면 충분하죠???
      언제 함 다같이 팥죽계라도 들어서 먹으로 갈까봐요^^

    • 일상여유 2008.11.14 22:09 신고

      임자누님 저두 데리고 가용..^^ 제가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어요..ㅠㅠ

    • 임자언니 2008.11.14 22:17 신고

      ㅎㅎㅎ 가게되면 꼭 같이가요~~
      이래서 언젠가 팥죽모임이 생겨버리는게 아닐지.^^;;

  • 소나기♪ 2008.11.14 23:59 신고

    엇.. 그런데.. 단팥죽 언제 먹고 안먹었지...ㅡㅡ"
    기억이 안나네요..헠...
    내일 편의점가서 하나 사먹으며 맛을 돌이켜봐야겠습니다.ㅋ

    • 임자언니 2008.11.17 11:29 신고

      저는 편의점죽보다는 서울둘째집을 추천하고픈데^^;;
      요기는 증말루 맛있당께요~~~~
      일단 갈증만 푸시어요~~

  • 백마탄 초인™ 2008.11.15 01:40 신고

    아임, 팥죽 킬러~~~~!!

  • 하방이 2008.11.15 03:56

    초큼 비싸고 초큼 적다구요~?
    아...맛있겠다... 우리 엄마가 젤 좋아하는게 팥죽이에요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17 11:30 신고

      너무 부럽삼~~~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단팥죽 저도 먹고싶어요
      울어머니는 호박죽만 하시는데ㅠㅠ
      저는 단팥죽이 좋은데 말이죠^^;;

  • 수우º 2008.11.15 09:09 신고

    급... 단팥죽이땡겨버렸다는 ㅠㅠ 역시.. 맛집포스트가 올라가 있으면 구경오면 안되요 ㅠㅠ
    낮에 가서 먹을까;;; ㅋㅋ

  • 하늘빛이 2008.11.15 17:57

    악! 이곳에 가서 식혜와 수정과를 먹은 저는 뭐냐는.. ㅠㅠ
    단팥죽 넘넘 맛나보여요~

    • 임자언니 2008.11.17 11:31 신고

      아~~~저도 수정과먹었는데~~~~
      수정과도 맛있는데 뭘 그러세요^^;;
      하지만 단팥죽의 명성이 초큼 앞선다는 후문..ㄷㄷㄷㄷ

  • 황팽 2008.11.15 18:31 신고

    팥죽이 원래 좀 저렴한 음식이었던거 같은데,,
    비싸도 한 번 먹어봐야 겠어요.

    • 임자언니 2008.11.17 11:33 신고

      죽이란게 원래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던 음식인데
      요즘엔 왠지 훨씬 비싸고 고급음식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단팥죽은 여전히 싸고 푸짐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Apori 2008.11.16 06:57 신고

    가게 이름이 좋네요. 기억에 팍팍남고.
    단팥죽에 밤이랑 계피라... 너무 맛있겠는데요?
    먹고싶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17 11:33 신고

      저도 이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제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멋지다뉘까요~~~ㅋ

  • 초하(初夏) 2008.11.17 09:24 신고

    방송에서도 보았던 것 같아요.
    순간 대야를 보는 줄 알았답니다. 이런이런... ^^

    다녀가시는 분들도 많고, 정말 좋아보입니다.
    월욜이 시작되었습니다. 맑고 고운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 임자언니 2008.11.17 11:35 신고

      초하님~~~
      주말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감기기운으로 초큼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신나는 한주라 열심히 아침잠 몰아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조기 조 팥죽이 대야로 보이셨다니
      초하님의 농담이 최고입니다^^

  • 로ㅁi 2008.11.17 12:32 신고

    역시 할매 깊은 손맛이 최고~~^-^ 저두 담에 가실때 데리꼬 가쥬세요 ㅋㅋ
    팥죽보다 알밤이 더 많아보이는데요 ~ 쓰읍 =ㅁ=

    • 임자언니 2008.11.17 17:50 신고

      하하하~~~ 같이가자는 사람이 넘 많네욤^^;;
      선착순으로 내 손꼬락 잡아~~봐!!
      요런거 해야할라나?

  • kkommy 2008.11.17 13:55 신고

    으흑흑흑.. 지나갈때마다 침만 흘리는 이곳.. ㄷㄷㄷ
    매일매일 사람들이 많아서 눈으로만 먹고 배는 고프고.. 흑흑.. ㅠㅠ

    • 임자언니 2008.11.17 17:50 신고

      웅~~ 맞아요 꼬미님!!
      줄이 너무 길어서 저도 가끔 패쑤~~~
      그리고 집에와서 후회하고 ㅠㅠ
      기다릴껄 하고 말이죠^^;;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6 신고

    단팥죽~~ 맛있겠어요.
    아쉬운대로 주말에 한번 도전을!! ^-^ 미리 미리 적어놨다가 한국가면 서울에서 맛있는데, 좋은데 달팽군 델꾸 많이 많이 다니고 싶어요. 헤헤.

    • 임자언니 2008.11.24 23:57 신고

      그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삼청동은 맛집도 많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식후에 천천히 마을구경도 할 수 있어요..
      작은뮤지엄이나 공방들도 많고요.


나임샵가죽가방가방쇼핑몰가방예쁜가방숄더백토트백크로스백




잠시 혼자이고 싶을때....
가을이면 서늘한 향기가 시리도록 느껴질때...
억새를 보러갑니다


명성산은 그런 나의 오랜 친구입니다








  • 호박 2008.11.13 00:34 신고

    일빠^^ 냐하하하하~
    먼저 찍고 수정하는 센쑤! ㅋㅋ

    울임자씨가 빠졌었군화.. 이론이론.. 나쁜 호박같으니라규! 얼른 수정해버리겠음! 캬릉~

    임자씨~ 굿나잇! 쟐쟈~

    • 임자언니 2008.11.13 00:34 신고

      응???
      벌써????
      근데 우짜요???
      나 초큼 삐져쓰요 >.<

    • 호박 2008.11.13 00:38 신고

      사진 늠흐 이뿌다아아아아아아^^ 란말 빠져서 다시왔더만.. 우애애애앵!
      임자씨이이이이이이~ 착한 임자씨이이이이이~ 삐지면 안돼안돼.. ㅋㅋㅋ
      코~~~~ 주무시삼^^; 빠이~

    • 임자언니 2008.11.13 11:33 신고

      맛난거 사주면 풀테야요~~ㅋㅋ

  • 나스티워먼 2008.11.13 01:47 신고

    아 와.....
    홀로 꿋꿋하게 서있는 억새..바람에 쓸려 휘어지는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사진...마음에 들어요 해해

    • 임자언니 2008.11.13 11:07 신고

      그러게요~~
      조놈만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왤케 고고하셔보이는지 ㅎㅎㅎㅎ


      레이님의 맥북은 잘 계시는지...
      외장하드는 골랐는지...
      심하게 궁금해요 ㅋㅋ

  • 일상여유 2008.11.13 08:57 신고

    명성산.. 바이크 타고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한곳인데. 이젠 나이가 있어서 와이프에게 바이크 사달라 하니 두들겨 패려고 하네요^^

    • 임자언니 2008.11.13 11:09 신고

      핫!! 상상만으로도 멋진데요??
      바이크다고 아예 정상까지 고고~~~
      그러지마시고 언니를 더 열심히 설득해보셔요
      그림이 쫘~~악 퍼지는게 멋지겠는데...

    • 일상여유 2008.11.13 12:13 신고

      넵..^^ 그전에 바이크 카페에서 가려고 하다가 못가고 결혼한다고 바이크 처분해서..하하

  • 앨리순 2008.11.13 09:44 신고

    진짜 가을이네요. 요즘 날씨가 어찌나 엉망인지.~ >.< 저도 가보고 싶어요 ~*

    • 임자언니 2008.11.13 11:11 신고

      점점 추워져요~~더 추워지기전에 얼렁 다녀오셔야해요
      아직은 너무나 예쁘게 살아있어요~~~
      산도 한시간이면 훌쩍 올라갈수 있는곳이고
      정상경치는 두말할것도 없고~~~
      강추~~~

  • 시골친척집 2008.11.13 09:52 신고

    와~
    가을의 마지막까지 하늘하늘 서있는 억새
    한웅큼 꺽어다 놓아야지 하면서도
    한번도 그러지 못했죠^^

    • 임자언니 2008.11.13 11:11 신고

      억새를 한웅쿰 꺽어다 놓을수 있다뉘~~~
      시골친척님이 더 부러울 따름이에용~~
      저는 저기 한번 다녀올려면 하루를 꼬박 보내야 한다고욤

  • 오픈양 2008.11.13 11:25 신고

    명성산의 억새, 정말 사진한장의 느낌이 넘흐 좋네요~!!

  • 하방이 2008.11.13 13:58

    억새가 새가 아니라 풀이었나요 (헐...) 갑자기 쇼크받네요... ㅇㅅㅇ....

  • 미미씨 2008.11.13 14:18 신고

    저도 지난주에 명성산이나 갈까...했는데 울 집에서도 거의 꽤 가야해서 말았는데..요즘은 어딜 갈라고 해도 거리땜시 가기 싫어지고 있어요. 하하;;;

    • 임자언니 2008.11.13 15:05 신고

      거리가 항상 문제에요 ㅠㅠ
      근데 갑자기 막 가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털털거리는 버스를 갈아타믄서...
      엉덩이 아프게 다녀왔어요^^
      다녀오니 왠지 숙제 한것같았다니...희한한 일이죠?

  • 알통 2008.11.13 15:19 신고

    안녕하세요 ^^
    혹시 저 사진을 발로 찍은 사진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시죠? ㅋㅋ

    • 임자언니 2008.11.13 15:22 신고

      저거 한장 건질려고 2기가메모리 다썼슴돠~아~
      떨리는 손으로 (이놈의 수전증이 10년째라 ㅠㅠ)
      찍느니 발로 찍으면 더 나았을지도 모름니다 ㅠㅠ

  • YoshiToshi 2008.11.13 15:57 신고

    헉, 무슨 영화 포스터인 줄 알았습니다. (=_=)b!

    • 임자언니 2008.11.13 19:45 신고

      요시님한테는 줄도 못대는 사진인걸요 ㅠㅠ
      하지만 심사숙고해서 고른 사진이라서 아껴줄랍니다^^
      음...밋밋한것 같아서 영어몇자 적어보았는데 괜찮았나요?
      사진은 잘찍어야겠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점점더 어려워지고... 욕심만 생겨서 번들로는 양에 안차고 그래요 ㅠㅠ

  • 로ㅁi 2008.11.13 16:54 신고

    가을과 잘 어울리는 엷은 가을색 억새가 예뻐요
    먼길 혼자 다녀오신건가요~
    후련하게 잘 털고 오셨는지요 임자언니님^^

    • 임자언니 2008.11.13 19:42 신고

      우연찮게 가본 산인데 가을되면 자꾸 생각이 나는 산이되서요^^
      그냥 서늘한 마음이 들때면 가보고 싶어져요~~
      내년에는 같이 가보실래요?
      산세는 험하지 않아 산책하듯 올라갈수 있답니다

  • MindEater™ 2008.11.13 16:59 신고

    명성산 검색해보니 포천부근에 있는 억새로 유명한 산이군요...^^;; 거리가 좀~~ ㅎㅎ
    제목과 억새사진 너무 좋아요 ㅠㅠ 그나저나 억새는 내녈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13 19:43 신고

      음...지금쯤은 저 억새대만 싸늘하니 남아있을 수 도 있겠군요. 내년에 서둘러서~~~ 예쁜 억새를 보시기 바랍니다^^

  • 아인 2008.11.13 20:37 신고

    저희 동네 산이네요 ^^; (전 포처너(?)라는)

    작년에는 억새축제 다녀온 포스팅도 했었지만
    올해는 학업으로 인천에 있어서 가지도 못했군요 ;ㅅ;

    • 임자언니 2008.11.14 02:00 신고

      아인님은 정말 좋은곳에 사시는 군요
      저는 이렇게 한번가려면 정말 온통 신경이쓰일정도로
      먼곳이라 ㅠㅠ 자주 못가요

  • 멋진백작 2008.11.14 01:20 신고

    명성산이 어딘지 모르지만 ^^
    제목과 사진이 잘 어울려요.

    흠... 저는 오늘 강변에서 억새를 찍었어요. ^^

    • 임자언니 2008.11.14 01:59 신고

      백작님 오랜만입니다!!
      명성산은 포천산정호수공원에 있어용~~~
      글고 강변에도 억새가 있다면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하늘공원말고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네요~~~

  • 홍콩달팽맘 2008.11.14 03:15 신고

    억새풀...
    왠지 보면 사진찍고 싶어지는데, 한번도 그럴듯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요.

    이 사진은 좋으네요. 하늘도 뒤에 있는 나무도..^^

    • 임자언니 2008.11.14 03:32 신고

      요녀석들이 잠시도 가만있어주질 않는다는게...
      젤루 문제죠..저게 똑딱이로 찍다보니 바람결도 안잡히고
      메모리한판 다써가면 찍었다니까요...
      달팽님도 찍어보시고 싶다면 내년에 저와 같이 가세요
      음...내년에도 일본계실꺼에요??
      그럼 안되는디...저랑 명성산 가셔야죠~~

  • 백마탄 초인™ 2008.11.15 01:42 신고

    저기가 어디인가요???

    이산이 그렇게 명성이 자자한가효??? 임자자님,,,^ ^

    • 임자언니 2008.11.17 11:37 신고

      명성이 자자해서 명성산입지요 ㅋㅋ
      포천에 있는 억새로 유명한 산이에욤~~~
      제가 젤루 좋아하는 산이기도 하공~~
      사실 높지않고 편안히 산책하듯 정상까지 갈수 있는
      유일한 산인데다가 올라가면 정말 멋진 풍경까지
      덤으로 얻을수있어요



키에 비해 비교적 긴팔과  긴다리를 가진 편이라
그에 비해 또 상당히 불편한 얼굴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ㅡㅡ;
뒷모습만 보고 따라오곤 하는 남자들이 종종 있었다^^;;
나의 뒷모습은 환상뒤태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삼십대를 넘어서면서 조금씩...붹~ (나쁜 넘들!!)
어떻게 내나이를 알고선 ㅠㅠ

얼마전...
기억도 가물한 얼마전에
한방중  집앞 모퉁이를 들어서는데 누군가 뒤에서
성큼성큼 다다닥~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저기여~" 하며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스물을 갓 넘은듯한 남자아이
흠칫 놀라며 "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히 사라졌다.(--;;)



나는 요즘 결혼.......하셨어요??  라는 말을 너무 듣는다
          심지어 아이가 몇살이에요....라고 까지....
이봐~이봐~ 나는 아직 미쓰라고 ㅡ.ㅡ

우리나라의 결혼적령기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본인의 사생활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듣기좋은 말도 자주 들으면 시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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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여유 2008.11.11 22:36 신고

    그러게요^^ 뒷모습은 안보임.. 으하하...

  • 앨리순 2008.11.11 22:36

    헉~ 나쁜넘~ 도망갈거면서 왜 물어보는겨;;;;
    ㄷㄷㄷㄷ 그래도 따라오는군요 저도저도 그런경우가 쩜 있어봤으면 T-T

    • 임자언니 2008.11.12 14:26 신고

      그거 절대 좋은거 아니에욤>.<
      내의사에 반하는 행동인거고
      내가 원해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난처하다고요 ㅠㅠ



      그리고 돌아보면 꼭 저렇게 헉!! 하는 얼굴로 ㅠㅠ

  • 순수자연 2008.11.11 22:39

    뒷모습이 안보이고 우째 옆으로 살짝 비치는가 모르겠네요.
    뒷모습 보고 싶어요.
    초대장 받은 걸로 저 오늘 티스토리 만들었어요.
    블로그 꾸미는 것 좀 가르켜 주셔야 됩니다.

    • 임자언니 2008.11.12 00:38 신고

      아놔~~~ 이분들이~~~
      누구든 무엇을 상상하든...못들어보셨남요??
      그 이상을 보게 되실거에요 ㅋㅋ

  • ㅇㄷㅇ 2008.11.11 23:29 신고

    ^^ 그래도 길가다가 접근하는 남자를 기다리는건 여자의 로망 아닌가요??
    전 그럴 용기도 없어 아직까지 솔로랍니다.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2 00:40 신고

      이것또한 남자분들의 환상입니다요 ㅡ.ㅡ
      길다가 헌팅당하는건 그다지 즐거운 일도 아닌데다가
      로망은 절때 될수 없다니까요...ㅡ.ㅡ
      게다가 저렇게 ㄷㄷㄷㄷ 사라지는 넘들때문에
      영광의 상처만 ㅠㅠ

  • 초하(初夏) 2008.11.12 01:09 신고

    임자언니님은 역시 여자분이셨군요. 미혼인... ^^
    쇼핑몰도 운영하고 계신 분 같구요.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모시면 뵐 수 있겠지요?
    오마이 때부터 찾아주신 애독자셨단 말씀에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옆에 링크까지 소개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한해 이렇게 임자언니님을 만나 소통할 수 있음이 저에겐 행운이고 즐거움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먼저 건강 챙기시구요.

    • 임자언니 2008.11.12 01:19 신고

      앗~ 초하님~~~ 일케 직접 찾아주시다니 넘넘 반갑습니다
      제가 티스토리에 이사하신지 모리고 오마이만 주구장창...
      젝 또 그림은 잘 이해못해도 보는건 쫌 좋아하는지라~~~
      쬐끔 자주 갔었습니다

  • 2008.11.12 01:50

    비밀댓글입니다

  • 나스티워먼 2008.11.12 03:08 신고

    으앙..임자언니님의 환상뒤태가 보고파요..
    근데 왜 꼭 결혼하셨냐고 묻는 걸까요?
    나이를 묻고 아직도 결혼 안했냐고 묻는 걸까요?
    아씨
    증말 ㅠㅠ
    ㅠㅠ
    ㅠㅠ
    근데 정말 별 생각이 없어 안했는데 다수의 눈에 못한 걸로 인식되면 꼼짝없이 능력없는 노처녀취급을 받게 되더군요
    헐 뭥미 ㅠㅠ

    • 임자언니 2008.11.12 09:30 신고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 꼭있죠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그리고 생각해주는듯 걱정하는듯...
      에잇~~ 진짜 뭥미?

  • Unwell 2008.11.12 11:53 신고

    음..안녕하세요
    사회의 편견이나 선입견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네요!
    이글을 메인으로 -_- ㄱㄱ
    나도 모르게 믹스업 3준 해주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1.12 13:36

      음..통렬하게 비판할 의도는 없었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도 않고 편견의잣대로
      재려는건 정말 시러요 ㅠㅠ

  • 김치군 2008.11.12 13:41 신고

    음... 그러고 보니 전 미스터군요.. 생각해보니..

    음.. 결혼해도 미스터군요(-_- );;;;;;

    • 임자언니 2008.11.12 13:58 신고

      아하하하~~ 그렇군요.
      그럼 저도 미즈로 쓸까요???
      하지만 왠지 좀 억지스럽다는...
      빼빼로데이를 가래떡데이로 바꾸는거와 마찬가지로
      뭐든 억지로 하는거 시러서...걍 순리대로 미쓰라고~~
      외칩니다!! ㅋㅋ

  • 히로미 2008.11.12 14:12

    아... 어제 밤에 같이 사는 룸메언니와 수다떨던중 언니가 한말이 여기 똑같이 옮겨져있네요^^
    듣기 좋은말도 너무 많이 들으면 괴롭다는 말요
    언니는 '나는 생각이 없는데 왜 주위에서 난리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셨는데....ㅎㅎ
    그러게요~ 제가봐도 아직 언니는 한창때인데 왜들 그러시는지...ㅋ

    임자언니님 뒷태가 부럽습니다 ㅎㅎ
    전 키에 알맞게 팔다리도 짧은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12 14:27 신고

      다리보다 팔이 길면 것도 좋은게 아니라능 ㅡㅡ;;
      하도길어서 학교다닐때 몽키팔이라고 ㅠㅠ

  • 낚시의시간***** 2008.11.12 15:04 신고

    불러보고 가는 사람들 문제 있군요. ㅡ.ㅡ;;

    그냥 도를 아십니까? 하면 되는 것을...-_-;

    • 임자언니 2008.11.12 17:41 신고

      모노님!! 도를 알고자하는것도 저로써는 힘에 부친다는...

      불러보고 도망가는 넘들은 "아~재섭써!!"
      도를 깨우쳐주려는 사람들은 완전 OTL...

    • 낚시의시간***** 2008.11.13 00:19 신고

      괜히 저 때문에 밤에 못 주무시는거 아닌가 모르게써요 ㅡ.ㅡ;;;;

    • 임자언니 2008.11.13 00:32 신고

      모노님 저 이미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요^^
      그런거로 잠 못잤으면 그많은 영광의 상처가 생길새도 없이 천당행이었을지도 ㅋㅋㅋ
      걱정마셈~~~ 또 잘라고 이불깔았으요~

  • 하방이는 옆모습을 보았다 2008.11.12 16:01

    뭘 그래요 ㅋㅋㅋ

    남자친구를 만드세욥! (아..옆구리가 시렵다.. 가뜩이나 여긴 영하...)

  • YoshiToshi 2008.11.12 17:17 신고

    저도 연애 안 한다고 하면, 못하는게지란 시선이 짜증이 확!...(...)
    주말에 집에서 놀고, 온천 찾아다닌다면 "젊은게 벌써" 란 말도 싫습니다...( ㅠㅠ);;
    (아니, 온천 그 좋은걸 나이드신 분들만 하셔야하는건 어느나라 법이냐구욧!!!)

    • 임자언니 2008.11.12 17:43 신고

      그 온천에 맛들면 사는게 힘든디 ㅠㅠ
      날마다 그 뜨끈한 온천물이 그리봐서...
      잠도 못이룬다는 ㅠㅠ
      애인보다 좋아성~~~

    • YoshiToshi 2008.11.13 13:08 신고

      사람 체온보다 온천이 그리운 경지!
      임자님도 온천고수(?)시군요! (=0=)b!

      전 6개월에 한번 진짜온천(!)에 안 들어가면 삭씬이 쑤시는 불치병에...( =ㅂ=);;

  • 오픈양 2008.11.12 18:26 신고

    환상뒤태,,부러우면 지는건가요~~

  • FunPick 2008.11.13 08:57 신고

    부르고 그냥 가는거 그냥 내비두셨나요? 잡으셨어야죠! ㅋㅋㅋ
    환상뒷태 넘 궁금한데요? ^^

  • Maro☆ 2008.11.14 20:06 신고

    저런 일이 실제로 있군요 = 3=..

    저는 왜 그런 일을 못 겪어 봤을까요 ㅜ..

  • 멋진백작 2008.11.16 21:11 신고

    푸핫^^
    이런 재미있는 글이 뒤에 숨어 있었다니. ㅋ

    미쓰에 환상뒤태라~ ㅋㅋㅋ 재미있어요 ^^
    섹시미까지 갖추셨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가능!!! ^^

    뜻대로 이루시길....옴마...니~반메홈... ^^

    • 임자언니 2008.11.17 11:39 신고

      ㅋㅋㅋ 백작님 왤캐 띄어주삼^^
      섹시미는 말한적도 없구만 ㅠㅠ
      불편한 페이스로 항상 영광의 상처만 늘고 있삼 ㅠㅠ

  • 소중한시간 2008.12.23 14:57 신고

    ㅎㅎㅎ;; 이거 조금 웃어도 되나요 ^^;;
    너무 재밌는 상황이에요~ 환상적인 뒷태를 가지신 엉뚱한 임자언니님 이시군요 ^^;

    • 임자언니 2008.12.25 00:57 신고

      제가 엉뚱한게 아니라 그 머스마가 엉뚱한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냥 길을 갈 뿐이었다고요..
      내 뒤태가 아무리 예쁘기로써니...쫒아오라고 한것도 아니고..ㅠㅠ

  • 황팽 2008.12.24 13:01

    와우 퐌타스틱해요. 쨕쨕쨕.
    아 이런건 없나요??
    티스토리하시는 분들중에 쇼핑몰 운영자 모임 그런거요??

    • 임자언니 2008.12.25 00:58 신고

      글쎄요..쇼핑몰하시는 분들은 많으시던데..
      따로 모임이 있는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저희둘만이라도 모여볼까요?

    • 황팽 2008.12.25 21:44 신고

      네 좋아요.^^
      조만간 한 번 뵈어요.

  • 라라윈 2009.02.13 22:54 신고

    아... 이런 얘기에 완전 공감되면 안되는데....ㅠㅠ
    저도... 요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결혼은 하셨어요? "
    이런 말을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엔 "몇살이에요?" "남자친구 있어요?"였는데... 이렇게 슬플수가 없습니다...ㅠㅠ

 

즐겨가는 호박툰에서 김치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얼렁 "쪄요!!" 하고
호박언니와 함께 룰루랄라~~ 손잡고 김치를 만들러갔습니다

엄마와 함께사는 저로써는 김치를 담그는게 새로울 것이 없겠지만
청경채김치는 생소하기도 하고 그 맛도 상당히 궁금하여 무거운 엉덩이를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김치클래스는 종로의 전통음식연구소란 곳에서 진행이 됐구요,
강의를 해주신 김덕녀실장님은 음식연구가로 유명하신 분으로 마치 우리 이모같은 분이셨습니다
다소 말씀도 많으시고 은근 귀여우신게 영락없더라고요 ㅎㅎ



                                              전통음식연구소 전망 


               전통음식연구소에 있는 장독대



김치클래스는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제법 짜임새있는 행사진행과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가 참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상의 문제나 거의 초보들이라 그런점도 있겠지만
담그는 과정의 설명이 길다보니 참여의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이런 행사가 또있다면 그때는 김치의 전과정을 모두 맛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간단한 행사일정안내와 김치클래스의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덕녀실장님의 지휘(?)하에 백김치와 청경채김치를 담갔는데요
맛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첨이라 그런지 저희모두 간을 보는건 조금 뒷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같은 조의 오픈댁언니와 아린님,그리고 참가자(?)님 모두 열씨미^^;; 땀 뻘뻘흘려가며 했답니다
쏭쏭쏭~~썰어놓은 무채가 결이 "틀리네 맞네' 우리는 좀 걱정스러웠는데
김덕녀실장님 말씀 "이조는 무채를 너~무 잘썰었어" 하시는거에요.
오마나~~ 기뻐라!!

모두 4개조가 참가해서 각조의 김치평을 듣고
짜잔~~ 저희는 주최측에서 제공한 맛있는 보쌈과 모듬전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일라이트는 떡까페 질시루가 준비해준 오미자차와 맛있는 떡이었답니다^^
인증샷이 없어서 안믿을실라나???
(없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배가  아프실듯^^;;)

청경채김치는 퓨전김치입니다
아사~삭 상큼한 맛이 일품으로 갓 담궈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김치예요




백김치는 자작자작한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최고~~
매운김치를 삼가해야하는 산모한테도 좋고, 매운거 잘 못먹는 아이들한테도 좋지만
겨울에 고구마랑 같이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김칫국물 마셔가며 먹는 고구마가 젤루 맛있습니다)






  • 초하(初夏) 2008.11.10 02:28 신고

    연구소 내부 못지 않게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더구나 맛난 청경채로 담근 김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맛? 퓨전이라 해도 정말 궁금합니다. ^&^
    물김치야 두말하면 잔소리 같구요. ㅎㅎ
    참고로 전 김치란 김치는 안 좋아하는 것이 없답니다. ㅋㅋ

    임자언니님,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 뵈요~~

    • 임자언니 2008.11.10 02:48 신고

      전망이 정말 끝내주는 곳이더군요^^
      날씨가 더 좋았다면 하루를 모두 봉사하고픈 맘까지^^
      음~~ 청경채김치는 아삭한 맛이 일품이에요
      깔끔하면서도 향긋한 향맛이 어울러져서 퓨전이라해도(?)
      한번쯤 다시 담가먹고 싶어요

  • 나스티워먼 2008.11.10 07:36 신고

    오마나..ㅠㅠ 살려주세요 입에서 막 침이 고여요;ㅅ;
    진짜 맛나겠다. 백김치 물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뭐 어머니께서 싸주신 김치가 있긴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욕심나네욤>ㅅ<

    • 임자언니 2008.11.10 08:41 신고

      레이님~~청경채김치가 생각보다 아~쥬 쉬워요
      레시피드릴테니깐 이번엔 김치에 도전해보심 어떠실까요?
      아삭아삭 상큼해용~~

  • 둥이 아빠 2008.11.10 09:00 신고

    넘 이쁘게 과정도 찍으시고..

    제가 좋아하는 그런 풍경입니다...

    전 그냥 집에 장독대를 놓고 싶어요...

    김치푹 담궈서.

    • 임자언니 2008.11.10 11:35 신고

      지용님~~오랜만이에용~~
      저도 저 장독대에 자꾸 눈이가더라눈^^
      정말 맘에드는 풍경이었어요~~



      근데 먼저번에 담그신 김치는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 앨리순 2008.11.10 09:03 신고

    백김치 좋아하는데.. 아침 안먹어 ~ 배고픕니다. T-T
    정말 맛나게 만드셨을듯... 아~ 진짜 아삭아삭 씹고 싶습니다. ㅎ

    • 임자언니 2008.11.10 11:35 신고

      백김치는 슴슴함을 강조하셔서 그런지 맛을 잘 모르겠고요
      청경채는 정말 아삭하고 맛있었어요^^

  • 하방이 2008.11.10 12:51

    청경체..... 제가 어릴때 성경체 성경체 하며 제일 좋아하며 고기도 맨날 싸먹던 그것인데.....

    맛있겠네요.

    • 임자언니 2008.11.10 13:52

      아삭아삭 하다고용~~~ㅋㅋ
      엄마한테 한번쯤 해달라고 조르심이~~
      생각보담 쉬워욤

  • Apori 2008.11.10 13:59 신고

    아... 저는 오늘 청경체 겉절이를 무쳤는데, 이걸보니 김치를 담궈볼껄이란 후회를 합니다.
    저도 김치클래스 가보고싶어요~

    • 임자언니 2008.11.10 14:20 신고

      겉절이~~~ 저 무지 좋아하는데^^;;
      겉절이가 갑자기 너무나 먹고싶어졌어요ㅠㅠ
      웅~~

  • 나나카 2008.11.10 17:50 신고

    청경체 좋아하는데..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ㅇㅅㅇ

  • 호박 2008.11.10 18:20 신고

    오메오메~ 언제 올렸뎌? 나만 몰랐.. ㅋㅋㅋ
    (요즘 가리늦게 가을타느라고.. 흑! 정신이 없.. 우앵!)

    역쉬 깔끔스러븐 울임자씨 후기.. 멋져부러~ ㅋㅋ
    맛난저녁 냠냠냠~ 하시삼^^; 아뵹!

  • 일상여유 2008.11.10 21:55 신고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 임자언니 2008.11.10 23:20 신고

      ㅎㅎㅎ
      선생님껀 정말 맛있어보이는데 저희꺼는 쫌 부실해요^^;;

    • 일상여유 2008.11.11 08:51 신고

      ㅋㅋㅋ 선생님하고 같으면 안되죠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요리배우고 싶은데..

    • 임자언니 2008.11.11 09:03

      저도요~~~
      요리잘하는 분들 많으신데 한번 그런거 했으면 좋겠에요
      요리강습 ㅎㅎ

  • 더오픈 2008.11.10 22:53 신고

    방가방가 임자언니....
    임자언니의 언니라는 말이 오픈양에겐 노방가방가(웃자고 하는말)
    친절하고 상냥하고 손놀림 빠르고
    우흐흐흐흐 김치클래스 무지 행복했답니다.

    • 임자언니 2008.11.10 23:21 신고

      으~~ 언뉘!! 일은 언니가 거의 다했으면서~~
      나는 무채썬거밖에 격이 안난다는^^;;

  • 소나기♪ 2008.11.11 00:11 신고

    오! 청경채로도 김치를 담그는군요.^^
    전통음식연구소 왠지 멋진데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11 01:59 신고

      ㅎㅎㅎ 저도 쳥경채김치는 첨이었어요.
      그리고 전통음식연구소가 존재하는것도 처음~~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를 하게되니 뭔가 계속 처음이 생기네요^^

  • mepay. 2008.11.11 07:32 신고

    임자언니도 함께 가셨군요. ^^
    저도 설에 있었으면 더불어 갔을텐데..^^;;

    • 임자언니 2008.11.11 08:44

      ㅋㅋㅋ 담엔 광주에서 하자고 해보세요~
      맘씨좋은 호박언니 한다고 할지도 모름 ㅋㅋ

    • 임자언니 2008.11.12 00:36 신고

      백김치가 아직 한포기남아있는데 드릴까욤???
      받으시다면 보내드릴수 있지만 가다가 쉬어버릴까봐...
      괜찮으시면 보내드릴께요^^

  • Maro☆ 2008.11.14 20:06 신고

    청경채로 하면 매울꺼 같아요 ㅜ

    갠추나신가요?

    • 임자언니 2008.11.14 21:29 신고

      김치속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요건 딱 매콤하니 좋았어요.
      또 아삭거리는 느낌도 좋고요. 향기도 좋아요

  • Deborah 2008.12.10 20:19 신고

    와..김치 만드는 과정 보니 넘 좋네요. 저도 김치좀 잘 담거고 싶어요. 아직도 김치 담거는 방법을 잘 모른답니다.ㅠㅠ

    • 임자언니 2008.12.11 02:38 신고

      저는 집에서 엄마가 담가주시지만 직접해본건 이때가 처음이랍니다^^
      해주는거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었는데 초큼 미안해지는^^

티스토리로 이사한 후엔 네이버를 로긴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어제 우연찮게 블로그에 로긴했다가 희안한 것을 보았네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캡쳐 했구요. 제목은 "이게 뭥미???"        


블로그안에 또 다른 블로그 카테고리가 나눠져있네요
당췌 "무슨뜻인가요???"
아니 블로그면 블로그지 파워블로그는 뭐하는 블로그란 말이죠?
저 파워에 들지못하는 블로거는 그럼 졸개가 되는건지...

파워블로그안에 들어가는 블로거들은 누구인가요?
뭐하는 블로거들이죠?
네이버는 왜 블로그와 파워블로그를 나눴을까요?
혹시 저기 저 파워블로그안에 소속된 것들은 지들끼리 샴페인이라도 터뜨리고 있는건가요?
네이버는 그따위 방문자 좀 많은 몇몇 블로거만 유치하면 된다는 허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궁금합니다

네이버의 블로그는 소수를 위해서 수많은 블로거를 버렸습니다
우울하게도 저는 네이버가 버린 블로거이네요
아니 전 그전에 이사왔으니 적어도 버림은 받지 않았네요 쳇!!






지금 네이버블로그는 이렇게 반으로 확 쪼개졌습니다
상당히 안됐네요
 
  • 임자언니 2008.11.09 22:18 신고

    "파워"는 "힘"이란 뜻입니다.
    블로거가 힘이 왜 필요해요

  • 데굴대굴 2008.11.09 23:53 신고

    힘있는 자들이 오길 바랬나보죠.. -_-
    어디에도 저렇게 대놓고 구분하지는 않습니다만....

    • 임자언니 2008.11.10 01:34 신고

      제말이요~~
      대체 블로깅에 힘이 왜 필요할까요??
      저는 블로그는 하고싶은 말을 하는곳이라고 생각해요
      밥먹고사는 일에 대한 감상,
      내 직업도 좋고, 내 취미도 좋고, 내 가족이야기도 좋고
      이런얘기를 나누는곳이라고 생각하는데
      힘을 주어버린다는게 웃깁니다

  • 기리. 2008.11.10 00:48 신고

    다른 곳도 탑100이라든지 베스트 블로거라든지 등의 용어를 써서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구분해주기도 하고 소개도 하곤 하지만...
    네이버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파워블로그라는 소수특권층을
    홍보하고 만들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10 01:29 신고

      블로깅을 하다보면 유명블로거도 있고
      인기블로거도 있겠고
      간혹 영향력을 행사하는 블로거도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사람사는 일에 당연한 현상이지만 블로거는 즐기라고 있는건데
      마치 대단한 것이라도 되는것마냥 떡하니 "우리는 파워야"하고 나눠놓는 네이버에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 나스티워먼 2008.11.10 07:37 신고

    역시 네이년..ㄱ- ㄱ-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거이 없군요 ㄱ-;;;;

  • 오픈컴즈 2008.11.10 08:15 신고

    아마도...장미란씨,강호동씨 등..힘 좋은 분들릐 블로그만...^_^; 하하하..농담입니다.
    네이버가 하는 게 늘 그렇죠...

    • 임자언니 2008.11.10 08:42 신고

      그런가욤???
      그럼 최홍만도 껴줄까요???
      덩치에 힘에 빠질 분이 아니신데^^;;

  • 이모저모 2008.11.10 11:35

    네이버의 정책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기는 하죠--;;;;

    그냥 그러려니..;;;

    • 임자언니 2008.11.10 11:37 신고

      보통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번엔 왠지 자꾸 곱씹어지는지....
      제가 아직 네이버를 이해하고파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10 12:50

    한마디 빠께 안나오네요.

    이 뭥미;;?

  • 소나기♪ 2008.11.11 00:12 신고

    네이버광고 정책중에 양질의 콘텐츠 생산은 중요하니.. 저렇게 받들어 모시는 거겠죠..ㅡㅡ"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스팸블로그, 펌블로그가 많아서 싫어요..

    티스토리가 제일 의사소통도 활발하고 쓰기도 편하고 ㅎㅎ 좋네요.^^

  • 미미씨 2008.11.11 14:24 신고

    차별을 한다는건가요? 이런거 완전 싫어하는데...이러다가 블로그도 재미없어질거 같;;;

    • 임자언니 2008.11.11 14:29 신고

      제말이요 ㅠㅠ
      블로깅을 하다보면 유명한 블로거도 생기겠고
      인기있는 블로거도 생기는거야 당연지사
      굳이 갈라놓을필요가 있을까요?
      뭔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 MindEater™ 2008.11.11 16:57 신고

    네이버는 블로거들 콘텐츠로 먹고살면서 갖은 생색을~~ 뭐 이런저런 소문이 많더라구요~~
    근데 힘이 있는 블로그는...음...정치인들의 블로그?? 핫...^^;;
    전 갠적으로 빠워블로거 하면 호박님,명이님밖엔 ㅎㅎㅎㅎ

    • 임자언니 2008.11.11 17:20 신고

      저도 같다는^^
      별뜻없습니다. 기분이 쪼매 나빴다는거지
      단순논리로 보자는것 뿐이니까요
      저렇게 포털에서 나눠주다보면 블로깅이 잼없어질거 같아서죠 뭐

 
금요일에 짧은 마케팅모임을 마치고 집이 아닌 즐거운 블로거 명띠네 로 고고씽~~^^
새벽 5시까지 수다수다수다~로 밤을새고 ^^;;
집으로 왔는데 반가운 것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별식-묵국수~~

엄마는 가끔 도토리묵을 직접 불을 때서(여기서 저희는 절대 가스불입니다 ^^;;) 묵을 쑥~쑥~저어 틀에 넣어 굳혀서
멸치육수를 내서 따뜻한 국물에 묵을 말아주세요~~
이게 아주 별미입니다.
저는 여기에 따뜻한 밥한숟가락 말아 든든하게 한끼를 채우곤 하죠~
제가 가방쇼핑몰을 하면서부터 밥을 자주 굶곤 했는데요.
 도토리묵 국수 는 그럴때마다 엄마가 해주시곤 하세요, 그러면 저의 단식은 그날로 슬며시 사라집니다^^



엄마표 별식 맛있는 묵국수

 
오늘은 명띠가 끓여준 아낌없이 주는 라면 을 먹어 밥은 말아먹진 못했구요
(※ 아낌없이 주는 라면은 아이들을 위한 라면이라는데 명이님은 왜 저한테 이 라면을 끊여주었을까요??)
저는 이 한그릇을 후~루룩~~ 맛나게 먹고
늘어지게 한잠을 또자고서야 이제 일어났습니다^^;;

요 국수는 아주 간단합니다
요렇게 준비해서 드시면 되요



간단 레시피
저는 모든 음식을 중구난방으로 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다가~~~~
대~충 양념넎어서^^

준비물 : 도토리묵/호박/멸치/김치/구운김/무/다시마
1. 도토리묵은 채썰어주세요(직접만들면 더 맛있지만 사셔도 무방하다지요^^)
2. 김치는 갖은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시고요
3.호박은 얅게 채썰어 달달 볶아주세요
4. 멸치,무,다시마는  육수를 만들거에요 . 다같이 넣어서 물을 넣고 팔팔 끊여주세요
5. 구운김도 잘게 잘라서 고명을 얹을거고요
(Tip :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도 좋지만 저희 집에 지금 계란이 없네요 ㅠㅠ)
5. 갖은양념은 다 있으시죠?? 양념장 만드세요. 어~서~~~~

재료준비가 끝나시면 세팅을 해주시면 된다지요??



세팅이 끝나셨는데 모하세요??
자~~ 얼렁 맛있게 드세요^^


고명은 원하시는 만큼 마음대로 얹어서 드시면 되지요~~~

엄마! 잘 먹었습니다 ^^
(임자언니는요, 음식을 정말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그리고 생색은 이년(?)씩 냅니다^^)
열~분은 모두 저에게 이년동안 괴롭힘을 당하실거에요 ㅋㅋ


  • 로리언니♩ 2008.11.09 00:32 신고

    꺅, 저도 오늘 도토리묵 먹었어요>ㅅ< 히히,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던데 ~ 꺅,
    엇 그런데 임자언니님도 혹시 마케팅스쿨 회원님이셨던거에요? +_+ 흐흐
    전 이번 15기랍니다 :-) 옴망 반가워요~ +_+

    • 임자언니 2008.11.09 00:37 신고

      아하~ 그러시군요.
      이로써 오늘 도토리묵 먹은사람이 합이 3명입니다 ㅎㅎ

  • 멋진백작 2008.11.09 05:06 신고

    흡ㅂ...
    신 새벽의 묵국수...
    꼬르륵~ (먼 소리래? 두리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임자언니 2008.11.09 14:38

      백작님~ 저는 너무 잘쉬어서 11시까지 자고 일어났어요
      멋진백작님도 잘 쉬고 계시나요???

  • YoshiToshi 2008.11.09 11:05 신고

    묵이 참 맛있게 보이내요. =ㅠ=);;(후르릅;;)

    • 임자언니 2008.11.09 14:39

      헤헤헤~~
      제가 요즘 너무 먹어서 돼지가 대고 이썽요 ㅠㅠ

  • 하방이 2008.11.09 15:19

    아아아아...ㅠ.ㅠ. 묵국수다.....

    이거 안먹은지 대체 얼마나 된걸까... 정말 맛있어 보여요. 묵국수.. 특유의 툴룹~ 하고 들어가는 맛^^

    • 임자언니 2008.11.09 15:43 신고

      묵이 툴룹~~하고 들어간다는건 하방님한테 첨 알았어요
      ㅋㅋ
      툴룹~툴룹~~하고 넘어간다니 왠지 만화적인 상상이잖아요~

  • 일상여유 2008.11.09 16:10 신고

    시원해 보여용..^^ 넘 상큼한 맛일거 같은 기대감만 .. ㅋㅋㅋ 먹어 보고 싶어요.

  • 라라윈 2008.11.09 17:25 신고

    대전 구즉에도 묵국수, 묵밥이 무척 유명하던데요...
    집에서 직접 해 드시면 그 맛이 두 배는 더 좋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_@ 아웅.. 방금 간식 먹었는데 또 배고파지네요...ㅜㅜ

    • 임자언니 2008.11.09 19:42 신고

      원주에서 묵밥을 한번 먹어봤는데요~~
      그때 이후로는 엄마가 항상 집에서 해주시네요
      저도 아직은 엄마랑 같이 살다보니 먹을것을 많이
      얻어먹네요^^
      시집가지 말아야징~~

  • 명이~♬ 2008.11.09 17:56 신고

    우하하하, 어제 김을 까먹고 안넣었구만, 조만간 묵국수의 정식 레시피와 어제 레이님네서 본, 망쳐버린 장조림에 대한 레시피를 올려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능..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09 19:42 신고

      김을 까먹으면 안돼쥐~~~
      고소함이 덜하실텐데...
      깨도 솔솔 뿌려먹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구...




      레시피 기대하겠어~~~~~~~!

  • latteppo 2008.11.09 21:03 신고

    우와- 제가 좋아하는 묵이네요- >ㅅ< (저희집은 직접 묵을 만들어서 먹는데...요런방법이 있다는건 처음..ㅋ)
    묵국수에 김가루 만들어서 넣어 후루룩~! 먹으면 그 맛은...상상할수 없을듯...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ㅅ^
    조만간 묵을 만드는 날에 도전해봄직한 메뉴네요- 잘보고가요 ㅎㅎㅎ

    • 임자언니 2008.11.09 21:34 신고

      latteppo님도 묵을 만들어드시는군요^^
      제가 워낙 뜨끈한 국물을 좋아하는지라 주로 이렇게 먹지만
      저희 동생은 오이와상추에 양념장넣어서 먹는걸 더 좋아해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묵국수 강추요~~~

  • 미미씨 2008.11.09 21:07 신고

    묵국수...오 이것도 약간 묵사발과 비슷한건가요? 저 묵사발 엄청 좋아해요. 여름엔 정말 최고의 음식이란 생각이에요.

    • 임자언니 2008.11.09 21:35 신고

      제생각엔 미미님의 묵사발과 저의 묵국수가 아마 같은음식이 아닐까하는^^;;
      묵을 채썰어 육수에 말아먹으면 국수요, 밥까지 얻어먹으면 묵밥이고,,,,
      아마도 사발에 담아먹으면 묵사발이 아닐까욤???

  • 데굴대굴 2008.11.09 23:54 신고

    밤중에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묵!!!!!!!
    저는 쓰러저 갑니다. 굶주린 제 배를 붙잡고........ ㅠ.ㅠ

  • 맑은물한동이 2008.11.10 00:27 신고

    저희는 도토리묵에 신김치를 송송썰어서 김가루와 갖은양념놓고 비벼서 먹습니다.
    근데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군요.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해먹으면 맛있겠다~~~

    • 임자언니 2008.11.10 01:31 신고

      그냥 버무려먹는건 제 동생스타일이라고용~~ㅋㅋ
      저는 이렇게 뜨끗한 국물에 말아먹는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 호박 2008.11.10 18:23 신고

    아.. 침고여.. 씁쓱~

    하악하악.. 나 담에 요거 대접해주는거야? 엉?
    진짜 침이 막 한바가지나 나와잉.. ㅠㅠ

  • 황팽 2008.11.10 22:47 신고

    아,,,,,,,,,,,묵자체가 면발이군요....
    저는 밀가루면과 함께 먹어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아 묵국수 마시고 싶다.

  • Maro☆ 2008.11.14 20:07 신고

    묵국수라고 해서 소면이 어디있을까? =_ =

    찾아봤는데 허탕을 쳤네요 ㅋㄷ

    맛있어보입니다 :)

    • 임자언니 2008.11.14 21:30 신고

      ㅎㅎㅎㅎ 묵자체가 국수역할을 해주는거죠~~~뭐~
      묵을 가늘게 썰어 저는 푹푹 숟가락으로 쪼개서 떠먹어요
      그게 더 맛있어요^^;;


이번 가을여행산음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번 가본 곳인데 너무너무 좋았다는 가족들의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산음으로 고고씽~~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 단월군 산음리에 있어 가깝고도 멀지않은 곳에
험하지않아 가족끼리 가기 좋답니다~ (그래서 두번이나~~~)


가을이라 그런지 많지는 않지만 단풍이 알록달록 예쁜 나무사이로 저희가 묵을 숙소가 보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ㅡㅡ)

도착해서 언니네 부부는 저녁을 준비합니다
동생부부네는 간난아기때문에 심부름만 쪼끔씩 하네요^^
저는 모하냐고요???


보시다시피 모델도 데려오지 못해서 급하게 통통하신 동생님하~를 데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의 모델님은 꽁짜여행도 싫다하고 집에서 만화책을 보시고계십니다)
우리 4살조카도 완전 신이났습니다^^
엄마가 간난쟁이 동생을 보는동안 저만 졸~졸~ 따라다님서 아주 산동네를 접수하셨습니다^^



저녁이 준비되는 동안 산음자연휴양림의 숙소를 보실래요?
여는 팬션~ 전혀 부럽지 안혀여~~~~~~~


 

여기는 각 숙소마다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반~ 뚝자른 LPG 가스통이 있습니다 ^^ ㅋㅋㅋ
2층 다락방에 창문이 있어요. 여기서 밖을 내다보면 경치가 끝내줄거 같아요!

아~~ 본김에 내부도 보셔야죠!!





오늘 저희 저녁은 조개와 새우소금구이고요, 덤으로 꽃께찜!1
후식으로 삼겹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저는 쭐래~쭐래~ 구리농수산물시장에 따라가기만 했고요
인증샷은 없네요 ㅠㅠ(카메라가 동생차 트렁크에 쳐박혀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새우는 소금구이로, 꽃게는 찜으로
조개는 숯불위에서 저를 기다리네요..으흐흐 므흣~! 합니다~~



 
약방의 감초가 하나더~~~



↑ 이것의 주재료는 바로 요것 ↓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한 임자표 떙감초무침입니다 ㅋㅋ
(레시피는 없고 추후공개도 없습니다. 힌트는 드렸으니 한번 해드셔요. 아주 맛나구로~~~)


4시부터 시작한 저녁은 해가 떨어져 감자에 고무마까지 구워먹고
가져온 맥주와 와인이 동나고도  점점 사그라드는 불위에 누룽지까지 눌려먹고 끝냈습니다^^


이안에 손~있다(어흥~)켁!!


불도 이제 더이상 피어오르지 않고^^::


밤새 고스톱으로 날새고^^
저는 초큼 땄습니다 ㅋㅋ

아이고~~돈따르라 날이 새버려쓰요 ^^
그리하야~~저는  아이들과 이른 산책나왔습니다 ㅋㅋ



헉!! 너희들 모하니???
쉬야~ 멀리 싸기도 아닐테고 ㅠㅠ
쉰새벽부터 깍두기 매치로 깜딱 놀랬으 ^^;;






  • 나스티워먼 2008.11.07 05:53 신고


    오오
    오오오

    정말 멋져요;ㅅ; 그림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사실 제눈에는
    음식이 더 많이 들어오지만
    오오
    소금구이
    오오오 ㅠㅠ
    ㅠㅠ
    ㅠㅠ
    부럽습니당.ㅠㅠ

    • 임자언니 2008.11.07 11:14 신고

      저희도 첨으로 푸짐하게 먹어봤어요 ㅋㅋ
      아예 날잡고 구리시장까지가서 싱싱한 넘으로 사다가
      4시부터 10시까지 늘어지게 먹었네요...
      매번 삽겹살만 먹으니 질린다고 해서 요로코롬 해먹었는데
      가격도 의외로 삽겹살과 비슷하게 들더라고요^^
      레일린님 한국들어시면 조촐한 모임으로 조개구이라 할까욤??

  • 멋진백작 2008.11.07 08:57 신고

    좋~은 곳이야요~.

    관련 정보도 같이 올리셨다면
    마이 참고가 될 거라는.

    숙박료는 얼만쥐,
    예약은 해야 하는쥐...등등. 말이져.

    • 임자언니 2008.11.07 11:12 신고

      숙박료는 얼만지 모리고 ㅠㅠ
      예약은 아마 매달 1일날 신청하는 걸로 압니다
      한번도 직접 안해봐서 ㅠㅠ




      근디....
      흐엉~~~
      모르는걸 그렇게 콕 찝어주시다뉘~~~

  • 소나기♪ 2008.11.07 10:28 신고

    와..
    너무 멋진 곳이네요.^^
    동화속의 오두막집같군요.ㅎㅎ

    땡감초무침 맛있나요? ^^ 무말랭이 느낌이군요.
    혹시 먹다가 입술이 잇몸에 달라 붙는 그런 떫은 맛은 없겠지요.ㅎㅎ

    아~ 그리고 초콜렛 잘먹었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7 11:11 신고

      땡감은 말리면 의외로 단맛이 배가됩니다^^
      그래서 저흰 맛없는 단감은 저렇게 말려서
      간식으로도 먹고 저렇게 초무침도 해먹고 그래요^^

  • 라라윈 2008.11.07 14:11 신고

    너무 좋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저런 곳에서 맛난 것을 먹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_+
    너무 부러운데요....

    • 임자언니 2008.11.08 16:03 신고

      어떻게든 한번씩 가줄려고 노력해요^^
      자연휴양림이 일반팬션보다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족들이
      조금씩 모으면 저렴하게도 다녀올수 있고요.
      야외에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저희도 저렇게 숯불에 구워먹은건 처음이라서
      좋았어요~~~
      라라윈님도 가족들과 함께~~~
      아님 우리 블로거끼리 모여볼까요???

  • 루이스피구 2008.11.07 14:53 신고

    여행 좋아하시나 봐요~~
    글구 사진이 아주 예뻐요 (자세히 보면 맛기행 사진 같아요 ㅎㅎㅎ)

    참 저 도메인 주소 바뀌었어용~
    앞으로는 새 주소로 놀러오심 되요 ^^

    http://figodeli.com/

    • 임자언니 2008.11.08 16:05 신고

      앗~~~ 도메인주소를 바꾸셨어요~~~
      그럼 저도 수정해서 바로 답방갑니다~~~~
      스킨은 그대로 두셨나요???



      그리고 ㅠㅠ
      저 맛기행이기보다는 팬션을 소개하고 싶었던건데
      포인트가 비껴갔나요???
      힝~~ 저는 이렇게 핀트가 벗어날까욤 >.<

  • 하방이 2008.11.07 15:14

    엉덩이를 들썩거리시더니 드디어! 갔다 오셨군요 ㅋㅋㅋㅋ

    근데 가서 하신다는게 도박입니까!? 그리고 여행기가 아니라......(무슨 맛집 갔다온것 같아요)


    제가 간데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부럽...^^

    • 임자언니 2008.11.08 16:06 신고

      맛집이라~~ㅋㅋㅋ
      저희가 맛집을 차린게 되나요????
      팬션보다는 요렇게 자연휴양림을 즐기는 편이에요
      독채로 받으면 좀더 괜찮은 휴식을 즐기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게 10인용인데 왠만함 20명은 잘수 있고요
      가격도 11만원이라네요^^

  • 로ㅁi 2008.11.07 16:54 신고

    가리비 게 새우
    우오오~~>0<
    스크록 돌돌 내리다가 음식에 팍 꽂혀서 멍따고 있었다능 ㅋㅋㅋ
    좋은 공기 많이 마쉬고 오셨나요^^
    하아- 하아- 저두 숨좀 쉬러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이... 일정이...ㅡ_ㅡ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ㅋㅋ 제가 염장질을 한건가요???

      조개구이가 최고였어요~~크하~~
      사실 조개구이를 직접해먹을수 있을거라는건
      처음 안사실이에요^^
      정말 해볼만 하다는...
      강추예욤~~~

  • 혀니 2008.11.07 17:42

    와~ 부럽습니다... 휴양지로 놀러가신것도 부럽지만 그 맛있는 음식들을 다....으;;
    아 또 배고파지네요^^ 조카들도 생각나고 ㅎ

    • 임자언니 2008.11.08 16:09 신고

      진짜로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니까요
      먹어도먹어도 들어가는 입들이란...
      다들 블랙홀 같았습니다~~~^^;;

  • 나나카 2008.11.07 20:42 신고

    아..부럽습니다..저도 저런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ㅠㅠ

    • 임자언니 2008.11.08 16:10 신고

      하세요~~~~
      저는 일단 내지르는 스타일이라~~~~
      일단 예약부터 하면 됩니다~~~~아~~

  • rince 2008.11.07 21:13 신고

    아아.......음식사진에서.... 침..줄줄...

  • 니그 2008.11.07 23:32

    쉬 멀리싸게 하는것같은데요!!
    승리는언제나=ㅅ=V인겁니다 하하하

    • 임자언니 2008.11.08 16:19 신고

      남녀가 하는 오줌싸움은 볼만하겠네요^^::
      요녀석이 쉰새벽부터 저러고있어서 좀 깜딱 놀라쓰요^^;;

  • 임자천사님 같은 날개를 활짝 펼친 백마를 타고 유유히 날아온 초인 2008.11.08 00:43

    오,,,,

    몇해전에 제가 MT로 다녀온 곳과 집구조가 오나전 똑같군요,,, 경남쪽이었는데,,,
    자연휴양림이란 간판이 걸린곳은 거의 다 그 구조가 그 구조인듯,,,

    좋은 여행 되셨쎄여?

    그럼, 울 임자천사님도 약~간 통통 스타일,,,??? ^ ^

    • 임자언니 2008.11.08 16:21 신고

      자연휴양림은 모두 한업체에서 지었을까요???
      모다 똑같다면 왠지 그럴거같다는^^;;
      근데 보기좋고 쉬기좋다면 전 상관이 없네요~~~

      네~~ 좋은여행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무척많이 먹었다는^^

      저는 통통하지않아욧!!!!!
      글타고 뭐 늘씬하지도 않은듯. ㅠㅠ

  • 로리언니♩ 2008.11.08 03:19 신고

    와우 - 정말 좋으셨겠어요오 ~ 저녁을 새우와 조개, 꽃게찜만 해도 아주그냥 눈이 팽팽 돌아가는데~
    후식(!?)으로 겹살이까지 , 꺄아아 -

    여기저기 블로그 다니다가 같은 '언니' 닉넴으로 괜히 혼자 막 반가워서 ㅋㅋ
    놀러왔어용^ ^*

    • 임자언니 2008.11.08 16:38 신고

      언니~~저는 이별명을 22살때부터 갖고있어요
      나이지긋한 저희상무님이 저를 매번
      "임자언니"라 불러서 모든사람이 따라해서 생긴
      별멍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7 신고

      진짜 같은 언니네요 ㅎㅎ 인연인가보다 ㅎㅎ

    • 임자언니 2008.11.09 14:45 신고

      하하하하~ 그러게 말이에요^^

  • 하록킴 2008.11.08 22:56 신고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저도 오늘 파주 헤이리예술인 마을을 다녀왔는데...본것도 많고...풍경도 좋고
    다 좋았는데...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요 ㅜ.ㅡ 오늘 가서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고 왔습니다.500여장 이상은 될듯
    요즘 블로그 소재가 부족해서 ㅎㅎ

    • 임자언니 2008.11.08 23:41 신고

      파주헤이리마을은 저도 참 좋아해요^^
      하지만 저는 주로 쇼핑몰사진촬영으로 가서
      개인적으로 즐지기 못해 참 아쉬웠는데...


      헤이리 맞은편의 프로방스마을엔 다녀오셨나요??
      거기도 참 좋아요~~이쁘고...
      헤이리에서 가까워서 가기도 좋은뎅^^

  • 알통 2008.11.09 18:30 신고

    임자언니님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도 자연휴양림 몇몇 다녀왔었는데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참 매력인것 같아요.
    내년 봄까지는 둘째로인해 여행을 할 수 없는 형편이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겨울에 휴양림으로 들어가서 눈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임자언니 2008.11.09 19:39 신고

      아~~ 맞아요~~
      예전에 대관령휴양림에 갔는데 그때 마침
      눈이 엄청내렸었던 기억이~~~
      산속이 별이 반짝거려서 더 좋다는~~

  • 미미씨 2008.11.09 21:07 신고

    음식이 거의 제가 먹고싶어 언제한번! 이라고 외치는 모든 음식을 드시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1.09 21:37 신고

      마당있는 집이라면 매일 먹을수도 있다는 ^^;;
      저희도 이렇게 먹기는 첨이에요~~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지만 자주 있지는 못하겠죠?
      미미님도 드실기회는 많을꺼에용~~

  • 데굴대굴 2008.11.09 23:54 신고

    친구들과 한번 MT를 가고 싶은 곳이군요!!!

    • 임자언니 2008.11.10 01:32 신고

      네~~ 주변경치도 좋고요
      무엇보다 산책로가 편하고 좋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 좋은곳이랍니다

  • Maro☆ 2008.11.14 20:08 신고

    펜션! ㅜㅜ

    저도 저런 그럴 듯한 펜션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ㅜㅜㅜ

    크앙!!

    • 임자언니 2008.11.14 21:28 신고

      자연휴양림이라 가격도 저렴한 편이데요~~~
      일반팬션에 비해서는 많이 싸고 시설도 좋고요
      꼭 한번 가보세요~~

  • 떠나요. 2009.09.17 21:20

    꼭 가고 말꺼에요..^^

오늘은 좀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써두었던 포스트인데 손 쪼금 봐서 다시 갱신해버려쓰요 ㅠㅠ
그냥 보면 헷갈리까봐 사진도 두어장 너어서 수정했으니 조금만 이쁘게 봐주구려 ㅋㅋ

인조가죽이 정말 하이퀄리티로 나와서인지 진짜 가죽을 구분하기 참 어렵죠?
가죽은 초보자가 고르기에는 겉으로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어요^^

제 친구들도 어떻게 가죽인지 아냐고...속는것 같기도 해서 그냥 이쁜걸로 싼걸로 산다고 하더군요


가죽인지... 합피(인조가죽) 인지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첫째, 겉표면이 윤기가 나는건 가죽이나 합피나 다 비슷해요
또한 주름도 가죽이나 합피나 똑같이 생기고요.

거기다가  가죽의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가죽 자체가 흐물흐물한 부드럽고 연한 양가죽이 있고 두툼한 소가죽, 뻣뻣하고 냄새나는 말가죽

손대면 안될것 같은 매끌매끌한 사슴가죽까지...^^.
인조가죽도 마찬가지예요~ 연하고 부드러운 것도 있고 뻗뻗한것도 있답니다

자~ 가장 간단한 구별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가죽의 안쪽에 입을대고 불어보세요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많이 나면 가죽이고요, 불어넣기 힘들면 인조가죽이라고 보시면되요

다음 구별법으로 가죽안쪽의 밑부분이나 양옆에 보시면 가방 끝부분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 자리가 있을거예요

그부분에 보시면 가죽은 세무처럼 되어있고 조금씩 뭔가가 뭍어나오지

 인조는 두세겹의 원단을 붙여놓았을 거예요, 실밥이 나와 있을수도 있고요

인조가죽은요,   겉표면과  안쪽의 표면이 간혹 떨어져 있을 수도 있답니다.





세번째로 냄새로 구별해요^^

가죽이나 합피모두 냄새가 나고요, 두개가 냄새가 다르답니다

가죽은 가죽특유의 동물냄새 같은게 나는데  가죽냄새는 약간 케케하고 축축한 냄새가 나요

인조는 비닐냄새와 염료의 냄새가 뒤섞여서 나는데  가죽냄새를 내기위해 향을 첨가한 거에요

가죽냄새를 내게 했다지만 가죽과는 엄연히 다른냄새가 난답니다


네번째로 겉표면을 두겹이 되게 접었다가 펴보았을때 탄력이 좋고 큰주름이 생기면 가죽 인데

사용하시다보면 이 주름이 없어진답니다  

하지만 쭈글쭈글하게 겉표면이  탄력이 없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면 합피 이고요, 자잘한 이 주름들이

쉬히 사라지지 않아요. 한번생기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제품도 있고요

저급 합피같은 경우 주름자체가 아예 펴지지 않아요^^





이정도면 여러분들도 가죽을 쉽게 구분하실 수 있을거에요

행여라도 가죽이 아닌것 같아 생각되시면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s 염료로 인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출처 : 나임샵

  • FunPick 2008.10.28 08:55 신고

    담배빵으로 구분하는건 잘못된 상식인가요?

  • 나스티워먼 2008.11.06 03:50 신고

    워우 진짜 유용한 정보에요!!+_+
    사실 저도 가죽이랑 인조가죽 구별 못해서 ㄱ- 그냥 비싸면 가죽이겠거니..하고 생각해왔는데
    앞으로는 궁금하면 함 불어봐야겠네요...>ㅅ<

    • 임자언니 2008.11.06 07:56 신고

      저한테 물어보시면 자~아~~세하게 알려드릴께요^^
      제 직업이잖아요 ㅋㅋㅋ



      호박이 못온다고요????
      잉~~~보는순간 탐나버렸으요 ㅠㅠ

  • 하방이 2008.11.06 08:27

    아...... 그렇구나



    묻어나오는거랑 그냥 빳빳한게 제일 확실한거 같에요.

  • 일상여유 2008.11.06 10:29 신고

    라이타로 하던 생각이 나네요^^

  • 멜로요우 2008.11.06 11:38 신고

    냄새로 구별하는 방법은 조금 뜻밖이네요 ㅋㅋ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상식이군요 ^^ㅋ

    • 니그 2008.11.06 13:40

      냄새로 구분을요 라이터로 표면을 까맣게 않타게 지져서
      구분할수도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06 23:25 신고

      넵!! 맞아요
      가죽특유의 케케한 냄새가 있습니다^^

  • 니그 2008.11.06 14:11

    음 제댓글을오해를할까봐 보충적습니다

    합성피역은불에약해요 그래서라이터를상요하는거구요
    가죽을가공할떄 쓰는약품으로냄세가가 합피든아니라도나지만 타는냄세가 틀리죠
    인조가죽은태우면 가죽 타는모습부터다르고냄새도 달라요 합피마다 달르지만 확실한구분법이에요
    합성피역도 복제품처럼 합피급에따라 차이가 많죠 등급높은피역일수록 가죽을특성을 닮은거 고로 믿을수있음 임자언니에게 사서(보장받자 유휴~ㅅ=)v

    • 임자언니 2008.11.06 23:27 신고

      니그님 말씀대로 합피가 얼핏보면 가죽같은 정말 최상질도 존재하고요, 아주 질나쁜것도 많아요
      저도 만져봐야 가죽이구나 할정도로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것들이 있더라고요.
      넘조아넘조아서 속상하기도 ㅠㅠ



      가방살때 행여나 속지 마시라고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가죽이 가죽이 아닌디 가죽이 아닌걸 가죽이라고 하면 ㅠㅠ

  • 김치군 2008.11.06 15:28 신고

    전..봐도 잘... 구분을 못해요...
    기억력이 나빠서.. 아 그랬나? ㅠㅠ... 이런...사태가;;

    • 임자언니 2008.11.06 23:28 신고

      그냥봐서 구분이 안되면 만져보시고 그래도 구분이 안가면
      쬐끔 뒤집어보세요^^
      고 3단계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소나기♪ 2008.11.06 21:53 신고

    예전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때였나 그럴거에요. 친구들과 신발을 사러 저기 국제시장을 갔죠.(서울에 비유한다면 남대문이나 동대문같은..)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았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아저씨 이거 왜이렇게 비싸죠? 하니.. 가죽이야..ㅡㅡ"
    그때 제 친구가 아저씨 라이타로 한번 지져봐도 되요.. 멀쩡하면 살게요.
    그러자..아저씨께서..
    어험... 얼마까지 해줄까...

    ㅡㅡ"

    그때는 친구의 기지에 감탄했었고 조금 황당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6 23:29 신고

      국제시장엔 정말 구경할것도 많고~~
      신발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거기가서 이상한 통굽구두 산적이 있는데 ㅋㅋ



      근데 그 신발아저씨 양심적이지 못하시다~

    • 임자언니 2008.11.06 23:30 신고

      '얼마에 해줄까....'






      바로 꼬리 내릴 일을 왜 한데요
      부끄럽게시리 ㅋㅋ

    • 소나기♪ 2008.11.07 10:30 신고

      예전에 국제시장 가면 고딩 중딩 애들 많이 등처먹었거든요.
      항상 두바퀴는 돌아야 제값에 샀었습니다.ㅎㅎ
      요즘에야 인터넷덕분에 시세를 잘아니 그런 곳 가도 대충 보고 사지만 예전에는 그러려니 하고 샀거든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7 11:15 신고

      인터넷이 아~ 주 발달해서 미치게쓰요 ㅠㅠ

  • songc 2008.11.06 23:02 신고

    언니님~ ㅎ 놀러왔답니다~ㅋㅋ
    가방 잘못사면 둘리기 좋죠~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저는 그냥 티나는 싸구려 가방 메고 다닙니다 ㅋㅋ
    돈만있다면... 폴 스미스 가방.. 쩝.. ㅎㅎ

  • 멋진백작 2008.11.07 08:56 신고

    흐음, 이런 좋은 정보는
    들은 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들 위해
    재탕 삼탕해서라도 자꾸 인식시켜야 된다눙. ^^

    • 임자언니 2008.11.07 11:17 신고

      재탕은 이번에 했으니 좀더 나은 꺼리가 나오면
      그때 삼탕하지요^^

      사실 요즘 인조를 가죽으로 잘못사고는 되려 가죽을 탓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골치아파요ㅠㅠ
      잘못된 지식이 형성되버리는게 참 안타깝죠

  • 라라윈 2008.11.07 14:13 신고

    별 생각없이 상표에 합성피혁이라고 써있는지 천연피혁인지만 봤었는데...ㅠㅠ
    이렇게 직접 재질을 보고 구분할 수 있으면 쇼핑이 한결 지혜로워질 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 갈켜주셔서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1.08 16:00 신고

      예쁘면야 합피던 가죽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합피를 가죽으로 오해하거나 속아서 사게된다면
      억울하잖아요 ㅠㅠ
      가격차이가 두밴데 ~~~
      조금만 알면 좋잖아요~~~~

  • 황팽 2008.11.17 22:18 신고

    가죽제품 정말 어렵던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죽을 많이 접하지 않아 구매하기가 어려워 여태 못 사고 망설이고 있어요.

    • 임자언니 2008.11.17 22:43 신고

      저한테 물어보심 아는한 최대한 다~~ 알려드려욤 ㅋㅋ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욤 >.<
      그냥 하는일에 관계있다보니 조금씩 배우는거죠




 AKI공방에서 직접 만든(사실 초코릿은 명이와 오브님이 독식하듯 만드셨습니다^^) 초콜릿
저도 우체국아저씨한테 받았습니다.
초콜릿을 만든 당일날은 한조각을 4등분해서 맛배기만 겨우 보고왔는데^^;;
그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지 심성고운 명이씨~ 저한테도 한상자 턱~하니 보내셨어요^^



아이스포장해서 라면땅이랑 같이 보내 준 초코릿~~ 아주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주 진하고 아주 달콤한게 실제로도 아주 맛납니다^^


                                             
  ↑ 요러케와서 ↓ 조러케 변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프레쉬덕 2008.11.05 18:00 신고

    잘지내셨죠? 임자언니님~
    오랜만에 뵙네요^^

    똑같이 명이님의 정성이 담긴 쪼꼬렛인데 왜 제가 찍은 사진은 저런겁니까아~ ^^;

    • 임자언니 2008.11.05 18:02 신고

      후레쉬를 터뜨리면 색상이 날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창가에 놓고 찍었습니다 ㅋㅋ

      미페이님의 50대에 저도 웃었는데 ㅋㅋㅋ
      초꼬릿이 위로가 되었다니 오늘 하루 프레쉬덕님
      병주고 약받은 날이십니다^^;;

  • 호박 2008.11.05 18:43 신고

    우왕.. 사진이 더 맛나보여잉^^ (이라고 말하면 오브가 삐질래놔?? ㅋㅋ)

    근뒈 임자씨이이이이이.. 왜 나한퉨 임자씨 명함이 없으? 나 준거맞죠?
    전번좀 남겨주삼~ 플리즈^^;

  • 낚시의시간***** 2008.11.05 19:03 신고

    아...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ㅜ.ㅜ

  • Maro☆ 2008.11.05 21:23 신고

    으왕 여기까지 명이님의 손길아 :-)

    겉에 코코아 가루가 묻은 듯한 느낌인데요 ? ㅋㄷ;

    • 임자언니 2008.11.05 22:04 신고

      넹~~코코아가루 맞아요
      잘녹는 초코릿이라 가루로 버물려서^^
      빨리 녹지말라고 한거에요~~

  • 유약사네 2008.11.05 22:19 신고

    명이씨의 수제초콜렛,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저게 .. 되게 .. 처음보는듯 하면서도 맛있게 생겨서 맛이 궁금 ㅠ

  • 니그 2008.11.05 23:25

    하악 내꺼도 빨리와야할텐데 히히히

    • 임자언니 2008.11.05 23:29

      앗~ 니그님도 초코릿을 받으세요??
      금방 도착하실꺼에요^^
      맛난 초콜릿 감상 들으러 낼 찾아뵙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06 08:12

    헉!!!!!!

    이렇게 많이 보네주는거였쎼요!?!?!?!!!!!!!!!!!!!!!!!!!!????


    한 두조각 줄줄알았거든요... 사람이워낙 많아서...

    • 임자언니 2008.11.06 23:19 신고

      대략 크기별로 큰건 15개이상
      작은건 20개이상
      요렇게 보내드렸어요^^
      일일히 갯수세느라 죽을뻔 ㅠㅠ
      하악하악~

  • 변성탱이 2008.11.06 09:48 신고

    댓글 타고 왔어요. 저 사진 속 초콜렛이 더 맛있어보이는건 뭘까요?ㅎㅎ

    • 임자언니 2008.11.06 23:20 신고

      실지론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요, 변성탱이님!!!





      저사진으로 초코릿팔아도 장사가 될까요??
      ㅋㅋㅋㅋ

  • YoshiToshi 2008.11.06 10:50 신고

    전 아직 못 받아서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오늘 온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임자님 사진을 보면 꼭...떡 같내용...=ㅂ=);;

    • 임자언니 2008.11.06 23:21 신고

      하악~~
      떠~~억 ?!
      제 사진엔 문제가 있군요...
      초코릿이라고 사진마다 인증마크 넣어야겠습니다 ㅋㅋ

  • 니그 2008.11.06 13:21

    초코렛이 내껀 조각이 너무작았는데 ㅠㅠ
    크기도커보이고 두껍고
    OTL

    그릇에 옴겨놓은거 우유부어서 먹고싶어져요=ㅅ=헤~

    • 임자언니 2008.11.06 23:22 신고

      판마다 두께가 좀 차이가 있어서요 ㅠㅠ
      그래서 작은건 갯수를 훨씬 많이 넣어드렸어요^^
      글구 사진은 접사로 찍으면 훠~~얼씬 커보인다눈 ㅠㅠ

    • 니그 2008.11.07 23:33

      현실은 200만화소(100화소화질)모토로라 입니다 OTL

  • 소나기♪ 2008.11.06 21:53 신고

    저도 받았어요~^^
    근데 벌써 다먹었어요.ㅎㅎ

  • 홍콩달팽맘 2008.11.14 03:21 신고

    아우..... 맛있어보여요~
    크리스마스때 명이님 졸라서 해달라고 해야지..
    언젠가 먹고 말거야! (치토스 버젼..^^v)

    • 임자언니 2008.11.14 03:30 신고

      클쑤마쓰엔 들어오시나요???
      저 지난번 그 초콜릿 그거 보고 한동안 침흘렸어요 ㅠㅠ
      일본에 그초콜릿이 유명한건 첨알았다니까요
      저도그거 먹으러 일본가야하나 고민하고...

      응...근데 달팽님의 엽서는 저도 받아보고싶다는
      (막 어이없이 조르는 ㅡㅡ;;)
      제가 좀 막무가내...언제 알았다고...>.<

    • 홍콩달팽맘 2008.11.14 04:44 신고

      주소만 남겨주심 엽서 보내드려요. ^^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거라, 사실 이벤트라고 하기도 뭐하구요 계속 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엽서 보내는 블로그... ^^ 헤헤.
      맛난 건 홍콩도 많답니다. 환율 안정되면 한번 놀러나오심도 어떠실지요..^^

    • 임자언니 2008.11.14 11:32 신고

      홍콩은 국수가 맛있다고 하던데...
      전 아직도 못먹었봤다고요 ㅠㅠ
      맛있는건 다 먹고싶은데 왤캐 어려운거에요...

    • 홍콩달팽맘 2008.11.14 14:14 신고

      완탕면이 제일 유명하고요, 타이완이 유명한 탄탕면도 맛있는 집이 많답니다. ^^ 홍콩 오심 소개해드릴께요. 헤헤.


아주 우연한 기회에 해외결식아동 돕기라는 후원신청을 했는데요
월 이만원에 밥도 먹을수 있고,
학교도 간다고 하고,
병원도 갈 수 있다고 해서
그리 크지않아 확 신청해버렸습니다
근데 후원방법,결재방법,동기, 기타등등을 다 쓰고나니
맨 마지막에 빵을 신청하라는 문구가 있어요
그것도 원하는 갯수를 써넣게 되어 있데요....
그래서 궁금하기도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따르릉~~~" 친절한 안내양한테 물어더랬더요.
임자언니 : '빵을 신청갯수대로 보내주나요?'
안내양 : "원하시는대로 보내드립니다"
임자언니 : '네,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뚝!!
그리고 후원하는 사람들한테 감사의 뜻으로 보내나 보다 하고 다섯개 신청했어요
우리식구가 열인데, 그래도 공짜라고 막 달라고 할 순 없고 맛만 봐야지 하고요 ㅡㅡ


그리고 보름쯤인가 후....제앞으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짜~잔! 월드비젼에서 드뎌~ 빵을 보냈습니다




노란색 빵 저금통이 무려 5개나~~

열어보고 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게 뭐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더 웃기더군요^^;;
왜?
무슨근거로?
월드비젼
에서 먹는 빵을 보내줄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근데 저는 정말루~ 진정으로~ 먹는 빵을 보내줄거라고 믿었습니다 ㅡㅡ
철썩같이요 ............

그래서 조금씩 나눠먹을 생각으로 보내준다는 빵도 나름 쪼금만 신청한건데....
저는 아직도 완전히 비워진 마음으로 남을 도와주진 못한것 같습니다
빵 한조각에 저의 시커먼 마음이 배어나온것 같아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던 순간이고요.
다시 또 저는 한명을 더 후원하는 걸로 이 마음을 지워내기로 했어요^^;;


피에쑤 
요 사랑의 빵은 우리 조카들과 막내가 하나씩 가져갔습니다
다 모으면 가져다 준다네요. 그러면 저는 모두 취합하여 다시 월드비젼으로 보내겁니다
앞으로 빵 먹을때마다 생각날 거 같아요.
노란색 식빵저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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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머블로그 2008.11.04 14:31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 임자언니 2008.11.04 16:08 신고

      칭찬해 주시기 기쁘지만 사실 쪼금 창피해요
      어떻게 빵을 줄거라 생각했는지..ㅜㅜ

  • YoshiToshi 2008.11.04 15:24 신고

    좋은 일 하셨습니다~ "빵사건"은 10원짜리라도 100원짜리라도 길게 채워 돌려주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게~

  • mepay. 2008.11.04 15:38 신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저도 제작년 이맘때쯤 비슷한걸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 여유롭지 못해서 아주 소액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 임자언니 2008.11.04 16:10 신고

      넉넉해야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이제야 깨달은거지요^^
      저도 좀 나아지면 해야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알게모르게 십년을 해온 제동생도,
      없으면 없는대로 한다는 션과정혜영씨 부부이야기도
      저를 부끄럽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만원이지만 실천으로 행해볼려고요^^
      미페이님도 벌써부터 하셨다니 역시 남다르신 분입니다

  • MindEater™ 2008.11.04 16:41 신고

    저두 제목보고 맛난 빵사진 기대했습니다. 그치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글이네요~~ ^^;;;;;;;

    • 임자언니 2008.11.04 16:52 신고

      MindEater님~
      제가 빵꾼입니다. 맛난 빵사진은 담기회에 꼭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노란색빵에 만족해야하세요 ^^;;

  • 백마탄 초인™ 2008.11.04 21:48 신고

    우~~오~~~

    임자님은 천사이셨구료!!! ^ ^
    저 빵에 동전을 가~득 채워서 다시 보내는 좋은일을 하실 모습이 한폭의 그림으로 쑤~~~~~왁 떠 오릅니다!

    앞으로 우리 임자님의 닉을 " 임자천사 " 로 부르리다,,,괜챦겠소??? ^ __ ^

    • 임자언니 2008.11.04 23:11 신고

      너무 과분한 말씀이세요^^;;
      아잉~ 부끄럽자노 ㅠㅠ
      저는 꽁짜라며 무진장 환장하고
      거져준다면 제주도까지도 달려가는 빈대에요 ㅋㅋ

      그래도 이번엔 맘 먹었으니 잔뜩채워서 돌려보내야겠죠??

  • 멋진백작 2008.11.04 23:03 신고

    정말 천사같은 맘~~. ^^

    빵 저금통 후딱 채우시라고
    가방 억~수로 많이 파시길 바랄게요. ()

  • 맑은물한동이 2008.11.05 00:18 신고

    저도 진짜 빵을 보내준다는 줄~~~
    예쁜 마음을 가진 분이시네요. ^^

  • 일상여유 2008.11.05 09:15 신고

    음 먹는빵 왔으면 대박이네요^^ 절대로 상상 이상의 상상력을 지니셨네요...진짜 빵오면 저도좀 ...ㅋㅋㅋㅋ

  • 둥이 아빠 2008.11.05 11:09 신고

    제 블로그에 처음 방문해주셨네요.. 어떻게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와도 괜찮겠죠?... 내용이 너무나 좋아요..

    매일 매일 테러해도 되나요?/

  • 하방이 2008.11.05 11:15

    우와... 정말 임자님 블로그 헛으로 안하시는거같아요.

    대단하십니다! 블로그를 이렇게 참하게 하시다닛.



    혹시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분 아시나요? 한번강연에 8억을 받는다는 사람인데 언제한번 꼭 보세요~

    • 임자언니 2008.11.05 11:35 신고

      브라이언 트레이시요??
      아직은 모리는 사람이지만 꼭 알아두겠습니다
      조만간 제 지인으로 만들까욤?? ㅋㅋㅋㅋ

    • 하방이 2008.11.05 12:00 신고

      만약에 임자씨(!?) 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지인으로 만든다면 제가 장담하는데

      1년 안에 억만장자 의 10배 이상으로 부자가 되실겁니다~^^

    • 임자언니 2008.11.05 13:57 신고

      하하하~~~ 정말로 캄솨~~합니다
      오늘부터 작업들어갈까요??

  • 로ㅁi 2008.11.05 13:47 신고

    항상 맘뿐인 제가 좀 부끄러워지는군용~-_ㅡ;;
    곧 추운겨울이 다가오겠지여~ 없는사람들한테 추위는 엄청난 고통인데요...
    저두 올해가기전엔 꼭 하나라두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 임자언니 2008.11.05 13:59 신고

      대부분 사람들이 마음은 있지만 막상 방법이나 모르거나
      왠지 쑥스런 마음에 잘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그렀구요.
      딱한번 처음 시작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제막 시작입니다^^
      히로님 마음도 그러셨듯이 곧 시작하실수 있어요^^

  • 명이~♬ 2008.11.05 15:08 신고

    헤헤, 이제 같이 시작해보자고요~~!! 재밌는 꺼리 많을듯!!

  • 소나기♪ 2008.11.05 15:49 신고

    와 멋진일 시작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저도 읽으면서 오옷~ 공짜로 빵도 주나...라고 했었네요..ㅡㅜ"

    • 임자언니 2008.11.05 18:12 신고

      소나기님 ㅠㅠ 부끄럽게 >.<도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이제 자그마한 손가락 하나 빌려줬을 뿐입니다

  • 나나카 2008.11.05 16:04 신고

    좋은 일을 하셨네요..+__+

    • 임자언니 2008.11.05 18:12 신고

      받는사람이 좋아진다면 정말 더 좋은 일이겠지요??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나카님~~ 안녕하시죠???
      제가 낼 또 출동합니다~~~~

  • 낚시의시간***** 2008.11.05 19:04 신고

    저도 진짜 빵인줄 알고....^^;

    4개는 좋은 분들에게 나눠지길 바라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5 19:30 신고

      나머지 빵 4개는 조카들이 하나씩 가져갔어요^^
      다 채우면 가져오겠다고 결의가 대단합니다^^

  • Maro☆ 2008.11.05 21:24 신고

    예전에 학교 교탁에 있었던 저금통이네요 ㅋㄷ

    학교 반에서 누군가를 후원하고 편지도 보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찌된건지 모르겠네요 ; _;..

    • 임자언니 2008.11.05 22:05 신고

      이게 그렇게 역사깊은 빵인지 몰랐네요
      그동안 전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ㅠㅠ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일까요??



저한테는 10살, 8살, 4살의 3살짜리 동갑내기같은 조카가 셋 있습니다
요 세아이들과 이른아침 산책길에 아직도 곱게 피어있는 들꽃을 보았습니다

잠깐 사진을 찰칵 찍는 중에 셋이 쪼물락 꼬물락 손가락반지를 만들어 끼었네요^^
하얀들꽃반지가 너무나 예뻐서 잠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4살조카의 사진을 찍어주자 3살동갑내기 같은 다른 두아이가 서로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주말에 우리 가족들은 짧은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양평 산음리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코스로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실 저는 이날 가방을 잔뜩 가져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쪼끔 바빴어요ㅠㅠ)
요기에 대한 포스팅은 기회가 있으면 자~세~하게 담에 썰을 풀어놓겠습니다~~~





  • 하방이 2008.11.03 00:44

    손꼬락 거 되게 귀엽네~^^

  • 나스티워먼 2008.11.03 01:31 신고

    와 진짜 귀엽다..ㅋㅋ
    통통하고 짤막한 것이.>ㅅ<
    반지랑 잘 어울려용!
    반지 잘만드신다..+_+

    • 임자언니 2008.11.03 01:36 신고

      반지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성^^;;
      조카들끼리 만들어 끼고 노는걸 사진만 찍었서요~~

  • 축구왕피구 2008.11.03 11:17

    옴마야~ 사진 넘흐 이뻐용~ ㅋㅋㅋ
    특히 새끼 손가락에 끼운거 ^^

  • 호박 2008.11.03 13:23 신고

    우왕~ 첫번째 사진.. 늠흐 이뽀잉^^
    모니터에 뽀뽀할뻔.. ㅋㅋ

    나두 담에 만나면 저 꽃반지! 꽃반지! 엉?
    (오늘하루도 급방긋~ 임자씨이이이이이^^;)

    • 임자언니 2008.11.03 14:52 신고

      저도 그사진이 맘에드는데^^;;
      열심히 손꼬락 내밀고 찍어달라던 조카들이 맴에 걸려서
      주저리주저리 올리고...
      희생양이 된 꽃도 안되보여서 또 올리고..

  • 더오픈 2008.11.03 15:33 신고

    귀여워요~~
    묶다가 끊어질만큼 얇을텐데..
    아이들손이라 잘 묶였나보네요.
    손도 이쁘고 꽃도이쁘고~~

    • 임자언니 2008.11.03 16:55 신고

      웅~ 맞아요..
      실제 제가해보니 그냥 툭~끊어지던데
      오히려 아가들이 더 섬세한가봐요.
      쟤들은 왜 안끊어지고 잘도 했을까요??

  • YoshiToshi 2008.11.03 17:06 신고

    어렸을 때도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꽃반지 만들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언제나 궁금합니다..=ㅂ=);;;???

    • 임자언니 2008.11.03 19:43 신고

      저도 성공하지 못했다니까요 ㅠㅠ
      은근히 섬세함을 요구하더라고요^^;;
      툭툭 끊어져서 그만 포기했어요

  • 멜로요우 2008.11.03 19:10 신고

    어릴 때 꽃반지 참 많이 만들곤 했는데.. ㅋ
    요즘엔 한번 하려고 해도 힘이 쌔져서 인지;; 꽃이 뭉개지고 말아요 ㅠㅠㅋ
    그 시절도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앙증맞은 아이손이 참 이쁘네요 ㅋ

  • ggacsital 2008.11.03 23:55 신고

    너무 귀여워요 손가락봐 ㅋㅋ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5 신고

    아항~ 애기손들이 너무 귀여워요~^^

  • 멋진백작 2008.11.04 07:47 신고

    꽃반지를 볼 때면...
    가수 은희의 노래가 흥얼거려져요... ^^

    아이들 손과 꽃반지가 다 귀여워요. ^^

    • 임자언니 2008.11.04 11:02 신고

      이힝~ 저는 은희를 모르겠어요^^;;
      무슨 노래를 불렀나요???
      왜 전혀 감도 안잡히는 거징

  • 일상여유 2008.11.04 11:06 신고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너무 이뻐요..

  • 백마탄 초인™ 2008.11.04 21:43 신고

    임자님,손까락은요???
    얼릉 보여 주세효!

    사진들이 참~~~합니다 ^ ^

  • 맑은물한동이 2008.11.05 00:24 신고

    꽃보다 더~ 예쁜 손꼬락입니다. ㅎㅎㅎ 아우~~ 귀여워
    예전에 저희 얘들이 어릴때 클로버 꽃으로 반지 만들고, 목걸이 만들고, 화관도 만들어서
    씌워 주고 했었는데 인제는 이놈들이(아들만 둘이라...) 커버려서 해줄 사람이 없다는.... -.-

    • 임자언니 2008.11.05 08:44 신고

      우리 자랄때는 많이 해봤는데 이아이들은 이렇게
      야외로 가지않으면 못하는 경험이 되버렸어요
      도시에도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로ㅁi 2008.11.05 13:52 신고

    계란꽃이네요^^?
    어릴때 들판에 털썩 앉아서 꽃반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했던 시절이 그리워져요~

    • 임자언니 2008.11.05 14:00 신고

      오~~ 이게 계란꽃이군요~
      저는 그냥 들꽃이구나~~ 막연한 생각만 했네요
      계란꽃이라고하시니까 맞는것 같아요.
      오늘또 일상여유님에이어 히로미님께 한수배웁니다~~

    • 미탄 2008.11.06 04:52 신고

      '개망초'라고도 하는데,
      워낙 우리네 들에 지천이라 그런지 시에도 단골손님이지요.

      개망초가 피었다 공중에 뜬
      꽃별. 무슨 섬광이
      이토록 작고 맑고 슬픈가
      -- 문태준 --

      사진이 참 맑아요. ^^

    • 임자언니 2008.11.06 07:57 신고

      오~~저는 요새 맬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클로버꽃에 개망초까지....
      블로그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막 똑똑해지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