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찾은 시디를 보다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 들었더랬죠~~
그때 카파도키아의 하늘사진 한장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각시탈님의 좀만 더 보여주세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다시 한번 막 엄청~~ 지난 사진을 울겨먹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한데 모아 걍 .wmv 파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 다듬어 보정보기도 쪼끔^^;; 구찮고 너무 많아 스크롤의 압박이 두렵고ㅡㅡ)
4분이 쪼금 안되니 스~타트 하시면 끝까지 꼭 봐주세염~~ ㅋㅋ








사진의 순서는 윌굽에서 아바노스, 로즈밸리-레드밸리-이트밸리-젤굽의 파샤바 까지고요
터키여행은 혼자 갔다온지라~
(갔다하면 늘어지는 곳이 카파도키아랍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늘어져서 혼자서 먹고자고나면 한일이 온통 똑딱이 눌러댄게 다여서 카파도키아는 사진이 넘 많아요
그래도 추려추려 올린거이니~~~
이쁘게 봐주시고~ ㅋㅋ

많은 성원이 있으시면 혹시 또모르죠~~ 파묵칼레 사진도 쫘~악 펼쳐보일지^^;;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혼자 놀아, 나!!)
지혼자 터키 갔다온 마냥 혼자 막 ㅋㅋㅋ
아...나  이밤에 왠 주접이지...ㅠㅠ



젤굽에 있는 "요정의 눈"
(기억하기론 분명 요정의 눈인데요, 혹여 틀렸다면 조용히 지적을^^;;)
끝까지 안보시는 분들이 계서서~~~




카파도키아 (임자언니의 짧은 상식^^;;-여행하면서 주어들은거 읊어드려욤)
카파도키아는 도시가 아니라 지명입니다
실제로 이곳을 가시려면 괴뢰메를 가셔야 하고요.
괴뢰메의 석회기암일대를 모두 카파도키아라고 통칭해서 부릅니다
카파도키아의 무슨밸리는 스카워즈를 촬영한 곳으로도 꽤 유명해요
(저는 넘 멀고 넘 비싸서 못갔어요~ 혼자선 못가욤!!)
로즈밸리,화이트밸리,레드밸리 등등 워낙에 넓다보니 나눠져있고요
로즈나 화이트 등등은 토지색깔을 뜻해요.
정말로 빨간고 하얗고, 노래요~~

카파도키아는 또 동굴수도원으로도 유명합니다
로마시대였다던가 크리스찬들이 억압을 피해 숨어살았던 곳이 여기고요
워낙에 기암이 많다보니 여기에 굴도 파고 구멍도 내서 살았답니다
가장 최근의 우치사르의 극히 일부는 여전히 동굴속에서 산다고 해요
깊이 땅밑에 수도원이 있는 곳도 있고
높고높은 기둥같은 기암꼭대기에도 수도원이 있더군요(사람들이 참 대단해요^^)
제가 그곳에 다녀온지 수년이 넘은지라 잘 기억이 안나욤^^;;
짧게짧게 설명하고 걍 넘어갈라고요....


  • 닐리리야 2008.10.31 08:19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도 터키 가보고 싶어요

    • 임자언니 2008.10.31 11:18 신고

      아이공~~ 사진실력은 그저 미천하고
      하늘이 워낙맑고 높아서 아주 휼륭한 배경이 되어준거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12:01

    먼 터키까지... 참 유럽일주를 하셨다고 그렇지요?
    그런데, 바위위에 왜 뾰쪽한것들이 많은지... 일부러 올려놓은것 같기도하고
    혹 아세요? why?

    • 임자언니 2008.10.31 12:43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거래요~
      그래서 더 유명해진거겠죠.
      굉장히 독특하고요
      왠만한 빌딩보다 높아요^^

  • 니그 2008.10.31 13:08

    터키는 아시아나 중동국가가아닌가요?=ㅅ=
    지리적으로아시아랑 중동으로생각나면서
    터기하면떠오르는 이미지가 하나도없;;

    • 임자언니 2008.10.31 13:17 신고

      터키는 지명적으로 유럽에 속하고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터키는 이슬람과 크리스찬이 섞여있어요
      약간 오묘한 곳이에요^^

  • 하방이 2008.10.31 13:47

    이런말 해도 되나..

    임자누님은 쫌 여행 광인듯 싶다.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자언니 2008.10.31 13:53

      한동안 미쳐다녔죠 ㅎㅎㅎ
      요즘은 엉덩이가 방구들에 딱 붙었어욤 ㅠㅠ

  • YoshiToshi 2008.10.31 16:25 신고

    저는 한 2~3년 사이 사진은 다 현역사진 취급입니다. ^^);;
    그래서 블로그에서 제가 일본에 있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속출하내요...(먼산)

    동영상(?)은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 임자언니 2008.10.31 22:37 신고

      오오~~ 그런 스킬이..ㅋㅋ
      저도 그람 작년사진부터 쫘~악 꺼내볼까요??
      완전 재밌겠네요 ㅎㅎ

  • 혀니 2008.10.31 17:52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터키라...
    왠지 터키, 인도..는 로망(?)이 있는듯 하네요^^ㅎ

    • 임자언니 2008.10.31 22:38 신고

      어찌하다보니 혼자가게됐어요
      특별히 혼자갈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혼자하는 여행도 꽤 좋아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22:57

    끝까지 보라길래
    끝까지 가면 뭔가 이벤트라도 있을고얌 그랬죠...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은 아니라도 본인 사진 하나 정도는???
    몸니까? 터키 여행객으로 낚시나 하고 췟.

    그 벌로 파묵칼레와 도토리묵카레를 전부 보여줘 봐욧~!

    • 임자언니 2008.10.31 23:26 신고

      끝까지 보라는건 그래도 힘들게만들었으니..
      봐달라는거고...응...
      내사진은..보면 붹인데...ㅠㅠ
      그리고, 낚시라뉘ㅠㅠㅠㅠ끝에 진짜루 유명한 요정의 눈9바위)가있는뒈~~~월마나 유명한건디...
      파묵칼레야...웅..보여줄수있지만...
      대체 도토리묵카레는 뭐랍니까??
      첨 들어보는구만..쩝,,,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01:31

      머라구욧? =.=
      파묵이 있는데 도토리묵이 없단 말쌈? ㅠ.ㅠ
      파묵카레가 있으면 도토리묵카레도 있는거지여
      (서울 안 가본 넘이 이기게 돼 이쓰~ 막 우겨봄.) ㅋㅋ

    • 임자언니 2008.11.01 09:14 신고

      만들죠~~만들어~~ 도묵카레라도 만들어 올리겠삼!!
      이거 완전 지키지못하는 공약일세~허허허

  • mischel1 2008.11.01 00:04

    제가 가 본 여행지 중에 가장 좋았던 곳 터키를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카파도키아에서는 Urgup에 묵었었죠.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제 생일 아침에 열기구를 타고 맞이했던 아침해를 잊을 수가 없네요. 기념으로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1.01 00:14 신고

      터키여행중에 생일을 맞으셨군요~
      열기구투어중에 맞은 생일아침...멋진추억이시겠어요
      저두 열기구 탔는데 멀미를 한 기억이 ㅠㅠ



      저두 관련 포스팅 하나 더 해야겠습니다^^

  • 독스(doks) 2008.11.01 01:17 신고

    저왔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_^) 블로그에 발 디디셔서, 자주뵙네요. 진작 시작하시지 그랬어요 쿨럭 ;; 늦지않았슴다. 팟팅 !

  • 백마탄 초인™ 2008.11.01 01:46 신고

    오,,,,멋진 여행이었겠군요,,,^ ^

    담엔 남친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 되시길,,,^ ^

  • 호박 2008.11.01 01:52 신고

    두번째 사진.. 어째.. 모양이.. 쫌.. ㅜㅜ

    아무래도 내겐 뵨태의 피가 흐르나봐.. 흐어어엉! (아이 부끄랏!)

    ps 시간내어 허접발표까지 들으러 와주공.. 알쥐? 넘 고마워하고있는거^^; 잘 주무시삼~☆

    • 임자언니 2008.11.01 09:12 신고

      본태의 피라...ㅋㅋ
      저 눈이 지형적으로 꽤 중요한 일을 담당해서 붙혀진거에욤...요정이 뭐람 ㅠㅠ

  • 루이스피구 2008.11.01 11:57 신고

    돌아다니가 넷물고기님 블로그 타고 왔어용~
    제가 동유럽쪽으로 간다면 체코랑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바로 터킨데..

    영상 보고 싶은데 변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ㅜㅜ

    • 임자언니 2008.11.02 16:30 신고

      아~~ 갑자기 오류가 떠서 다시올렸는데 진짜로 오래걸리더군요 ㅠㅠ
      쬠만 기다리시면 보실수 있어요~~~
      기다려서 봐주세요~~~~

  • 나스티워먼 2008.11.01 12:29 신고

    와우!!
    터키여행 다녀오셨나요
    꼭 함 가고싶은 곳인데;ㅅ;ㅅ;

    부럽습니다. ㅠㅠ
    터키 음식이 그리 맛잇다면서요?^^

    • 임자언니 2008.11.02 16:34 신고

      전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봤는데요
      매콤짭짜름한 음식이 많더라고요..케밥도 대부분 짜고 맵고...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었다는....
      우리가 떡볶이,순대 좋아하듯 여기도 그런 길거리음식이
      맛있고요.
      쫀득한 양젓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어요~~

  • 홍콩달팽맘 2008.11.01 14:11 신고

    일본친구에게 받는 터키관련 생활기(만화)를 네권이나 받아서 읽어보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 리스트에 넣어 두고 있는데~
    카파도키아는 잘 모르고, 파묵칼레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파묵칼레 사진도 올려주세욤~ ☆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파묵칼레는 온천이외는 우리가 좋아할 만한 유적지가 많지않아요.유적지는 많은데 로마원형경기장 말고는 딱히...
      사람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미리 알고가지 않으면 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23:36

    저두저두!

    가고 싶어요 ㅋㄷ

    근데 터키하면 왠지 자꾸 콧수염 미중년이 생각날까요 : _;

    • 임자언니 2008.11.02 16:38 신고

      ㅋㅋㅋ
      사실 저도 그래요
      이태리 이후로 느끼한 남자가 젤루 많다는...소식이...

  • 김치군 2008.11.02 12:14 신고

    터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번번히 기회가 생길때마다 다른 일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02 16:40 신고

      그래도 꼭 가세요~~~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김치군님은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실것 같다눈....ㅋㅋ

  • 소나기♪ 2008.11.04 00:46 신고

    혹.. 저곳이 스타워즈 촬영장소로 유명한 그곳인가요.^^
    멋지네요~

    • 임자언니 2008.11.04 02:08 신고

      이지역이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많는데요
      아쉽게도 제사진엔 스타워즈를 찍은 곳은 없습니다
      거기는 제가 미처 못가봐서요 ㅠㅠ

  • 황팽 2008.11.17 22:20 신고

    우와 우와 우어어,,,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꼭 확인하는것이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들어왔냐부터 보게되긴 하지만 젤루 중요한 배송메세지는 꼬~옥 확인해야해요
울 고객분들이 부재중메세지등를 남겨주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Q & A 역활도 해주는 곳이거든요

27일 어제 평소와 다름없이 주문서를 체크하다가 그만 풋~ 쿡쿡~~푸하하핫~~!! 하고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나를 재미나게 웃겨준 그 주문서!!





요로코롬 현금으로 국민은행계좌를 통해 무통장입금 해주시겠다고 주문을 하셨어요
"우왕~~ 신상이 주문들어왔네~" 하고 좋아라 하면서 쭈~욱 스크롤을 내리다 그만 웃어버렸습니다









고객님 왈 "입금은 도착하면 할께요"
쿡! 푸핫~~~ 한참을 웃다보니 갑자기 궁금했어요.
이 메세지는 무슨의도였을까낭~~~ 하고요
많은 경우의 수중에 가장 심증가는 추리~~(제가 셜록홈즈가 되겠습니다)

1. 가방을 받고나면 입금하는 줄 알았다 (진정 후불제라 여김)
2. 돈 떼먹는 악덕쇼핑몰이 많아 가방을 받아야 돈을 주겠다 (악덕업주 조심하자)
3. 혹시 그냥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을까?? ( 로또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 진정으로?? 응???)
4. 그냥 웃자고~~~


사실 생각은 가지를 뻗쳐 바오밥나무처럼 커졌지만 뭐 대충 이게 가장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아웅~~ 경기침체다 뭐다 웃을일이 줄었던 저로서는 정말 간만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어쩔거나....신나게 웃겨주어도 돈이 들어와야 가방을 보내드릴텐데~~
우리는 후불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하고 안내말씀도 드리고 재미나게 웃었으니 맛난 과자도 함께 보내드려야 겠어요
.
.
.
.
.
.
.
.
그런데 말이에요
정말  후불제쇼핑몰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럴려면 고객과 쇼핑몰의 굳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이참에 우리가 후불제쇼핑몰을 도입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 익명 2008.10.29 13:35

    비밀댓글입니다

  • YoshiToshi 2008.10.29 14:54 신고

    후불제로 바뀌게 되면 "믿음" 이란 리스크를 이번엔 판매측에서 부담하셔야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그닥 믿음이 안 가내요. ==);;;

    ...관공서에 있으면서 쌓이는 일반인에 대한 불신의 벽이 그 원인일까요. ^^);;

    • 임자언니 2008.10.29 15:02 신고

      정말 실현가능성없는 공약이되겠지만 한번쯤 상상해보면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 마요비뚜 2008.10.29 16:51 신고

    하하하하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껏 웃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고 글을 남기셨을까요??후훗;; 궁금하여라~

    후불제라..그리 바뀌지는 않을꺼 같지만요...생각해본다면...흠;; 그닥;;하핫

    • 임자언니 2008.10.29 17:07 신고

      정말 입금만 해주신다면야....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죠??
      "지금조찯 입금만 해주면" 하고 단서를 달고있잖아요

  • 미미씨 2008.10.29 17:36 신고

    푸하하하..들고다녀보고 괜찮으면 입금할께요...라고 하는것보단 낫군요...하하하;;;
    정말이지 별 사람 다 있군요..-_-

    • 임자언니 2008.10.29 17:57 신고

      오올~ 그럴수도 있겟네요
      들고다녀보고 입금할께요~~
      이러면 정말 난처하겠는데요?

    • 호박 2008.10.30 01:18 신고

      앗! 나듀 미미씨랑 같은 생각^^ 찌찌뽀옹~ ㅋㅋ

      역쉬 미인들은 통해! (막우겨버리고) 그나저나 임자언냐땜에 우헤헤! 웃었음^^
      이젠 자야징.. 미미씨두~ 임쟈씨두 잘자용^^ 굿나잇!

    • 임자언니 2008.10.30 01:38 신고

      미인들은 막 통해요?
      인증샷!! 인증샷!!
      없으면 무조건 인정안할라요~~~

  • 라라윈 2008.10.29 17:49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특한 분이신데요....
    혹시 케이블채널 홈쇼핑에서 입금은 제품을 써보시고.. 등의 문구와 헷갈리신거 아닐지....^^;;;
    후불제 쇼핑몰이 생기면 고객 입장에선 좋겠지만,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임자언니 2008.10.29 17:58 신고

      여러면에서 장단점이 있겠죠?
      주문은 엄청 쏟아지고
      저는 외상장부 들고다님서 결재해 주세요~~~
      이럴거 같아요

  • 니그 2008.10.29 19:01

    ㅋㅅㅋ 후불제를 선도입해보시는것도괜찬겠는데요 ㅎ
    (단골판매에게 ㅎ)
    모자이크 정보가 보일듯=ㅅ=a

    • 임자언니 2008.10.29 20:15 신고

      그럴까요???
      근데 나 정말로 외상장부들고 전국을 누비게 되는거 아냐??

  • 희야별 2008.10.29 21:57 신고

    ㅋㅋㅋㅋㅋ
    저도 간만에 웃어봅니다~~~ㅎ
    후불제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신 가방은 어케 맘에 드셨나요?

  • applesa 2008.10.29 22:35 신고

    후불제하면 뚝하고 떼이는 프로테이지만큼 경비가 더 들어가지만
    고객님들에게 참신한 신뢰는 줄수 있으시겠네요^^*

    참 고민되네요 ~~
    저희는 단골분이라면
    편리하신 시간대에 입금해주세요 하겠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9 22:56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고 따르지만....


    일할때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_-

    • 임자언니 2008.10.29 23:38 신고

      일할때도 믿어주면 더 좋을텐데요...
      하지만 순간의 실수가 더 큰일을 만들수 있으니
      철저히 해주는거 더 좋겠지요?


      한번쯤..이런건 어떨까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돼써요

  • 카르사마 2008.10.30 01:40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않으니.. 저런경우라면 "어이없네.. 이 뭐병?" 이라는 기분을 느꼈겠네요.

    • 임자언니 2008.10.30 01:59 신고

      음...받아들이는 타이밍이 중요할것 같아요
      얹짢은 일이 있었다면 저도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가방을 보내준것도 아니고 한바탕 웃어줘도 좋잖아요^^

  • 나스티워먼 2008.10.30 02:4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떠케 저도
    완죤 뿜어가며 웃었네요
    저의 경우엔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런 스타일 가방 사실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자언니님 덕에 신나게 웃고 가요>ㅅ<;

    • 임자언니 2008.10.30 11:26 신고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재밌는 일이 많죠~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지만요^^;;

  • 하방이 2008.10.30 05:25

    어...저거 내가 주문한건데...?
    아 돌겠다 ㅋㅋㅋㅋㅋㅋ

  • 하방이 2008.10.30 05:26

    근데 임자님쇼핑몰 주소가 뭐에용?

    • 임자언니 2008.10.30 11:28 신고

      아이~~부끄럽구로 >.<
      그래도 걀챠줘야징..
      요기요기요~~→ http://naimshop.com/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0 08:57

    현금 후불제는 아니라고 봐야죠...
    TV홈쇼핑 더티 고객들의 다양한 행태도 연구대상 >.<

  • MindEater™ 2008.10.30 12:46 신고

    잠시 착각을 하셨나 봅니다..^^;;;
    나임샵까지 둘러보다 갑니다..이쁜가방 많아요~~ ^^*
    언제 와이프 선물이나 해줘야겠습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2:54 신고

      아마 그러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한번 재밌게 웃었으니 잃은것도 없고
      되려 웃음한번 크게 얻었다고 생각해요~~
      피에쑤~~~저희 나임샵에 오셨다니 고저 감사드립니다 ㅋㅋ

  • 雜學小識 2008.10.30 13:52 신고

    ^^
    댓글타고 놀러왔어요.

    ㅎㅎㅎ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후불제 쇼핑몰..
    이게 가능한 사회라면 정말 살기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임자언니님..
    쇼핑몰을 운영하시는군요.^^
    저도 윗 댓글에 걸린 링크따라, 지금 구경하러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30 14:56 신고

      저도 어제부터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후불제쇼핑몰~~
      그냥 확!! 저질러봐????
      .
      .
      .
      .
      그러나, 간이 갑자기 콩알만해지고ㅡ.ㅡ

  • 김치군 2008.10.30 15:39 신고

    재미있네요.. 하지만, 후불제 쇼핑몰..

    리스크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1 23:40

    3, 4번 중에 하나 같은데요 ? ㅋㄷ

    리플 달고 빨리 쇼핑몰 구경하러 갑니다 :)

  • 황팽 2008.12.24 12:58

    전 후불제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가격이 고가이고
    고객이 믿기 힘들다면 차라리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아무튼 통통튀는 아이디어 정말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2.25 00:55 신고

      에스크로야 기본적인 메뉴이잖아요
      하지만 정말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
      이거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딱 한분만 사용하셨다능...
      일단 고객입장에서는 선불이잖아요
      여튼...무슨일이든 신뢰의 문제인것 같아요

  • 용자씨 2010.01.14 12:02

    후불제 쇼핑몰 있던데요? 저번에 스포츠서울뉴스에서 봤어요
    하하야라는 서적후불제몰이 있어서 한번 사용해봤었어요.
    돈없을 때 먼저 주문하고 입금은 나중에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유용하게 사용했었던 사이트에요.

AKI 공방이 있는 일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침부터 서둘러 어여 가자고 했는데도
지하철을 세번 갈아타고 택시를 한번 타고 가는데 시간이 어언 2시간여가 걸리네요 휴~우~ 멀다~~~

도착해서보니 호박님과 박하님,명이와 오브님은 벌써 도착해서 금박이 반짝반짝하는 상자를 벌써부터 접고계시네요
첨보는 AKI 공방 사장님은  선하신 인상이 가슴이 따뜻해지게 하시는 분이시고요
호박님은 너무나 미인이시라 나이를 종잡을 수 없었어요. 박하님은 호박님과 정말 잘 어울리세요^^
오브님은 조신한 행동이 저는 너무나 부럽더라고요^^;;

초콜릿 이벤트를 위해서 포장할 상자를 접고 초코릿을 부시고 녹이고  생크림과 기타등등 참 많은 재료가 필요했어요
포장에만 해도 5가지 부재료가 필요하고...은근 손도 많이 가고 전부 준비하신 명이님!! 대단해욧!!
초코릿은 부시고 녹이고 섞고 다시 굳히고....여기까지만 해도 2시간가량 걸리고요.
다 굳은 초코릿을 먹기좋게 네모반듯이 잘라 코코아가루를 뿌려주는데 굳힌 초코릿을 네모반듯이 짜르른게 넘넘 힘든 작업이랍니다
재주없는 저야 거의 포장에 힘을 쏟았지만요^^
맛나보이는 초코릿이 포장담당인 저희한테 넘어오면 모두 똑같이 드리고픈 마음에 하나하나 갯수를 세어서 상자에 담고
예쁜 봉투에 넣어 냉장고에 얼렁 또 넣어둡니다
(이제 생각하니 저울도 있었는데 저울에 재어서 담았으면 훨씬 정확하고 빨랐을텐데 우리는 어찌 일일이 갯수를 세었을까요 ㅠㅠ)

초코릿을 만들고 굳히는 과정은 모두 4번이 이루어 졌어요. 8시간동안~
굳히는 동안 잠시의 휴식타임보다는 좀더 알차게 보내고자^^
AKI 공방 사장님의 배려로 호박빵을 만들었습니다.
호밀과 고구마테이스티는 사장님께서 모두 준비해 주셨고요
저희는 손만 빌려드리고 잠시 짬을 내어 모양을 내고 동글동글 굴려 만든 빵은 냄새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호박빵은 저희 참가자들이 2개씩 나누었습니다^^;;

8시간의 장정의 시간을 마치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저는 명띠의 집에서 그냥 뻗었습니
담날 아침 집이 아닌 시장으로 발길을 돌린 저는 남평화시장 거래처 언니오빠들과 아키공방의 호박빵을 나눠먹어습니다
요 사진은 시장표 똑딱이 사진기로 찍어본건데 잘찍지 못해 아쉽네요^^






피에쑤~~~ 호박빵이 궁금하신 분들!!! 호박언니야의 엄청시리 빛나는 레시피와 함께 과정을 볼수 있어요^^
♬ 호박언니야의 맛있는 호박빵 만들기~~
  • 라라윈 2008.10.28 14:34 신고

    호박빵~ 무척 귀엽게 생겼는데요...
    직접 만드신 초콜릿 사진도 궁금해요~~ +_+
    초콜릿은 늘상 사먹는 거라는 생각을 하는 저로썬 만든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 임자언니 2008.10.28 15:34 신고

      전 이날 카메라를 두고가서 사진을 못찍었고요
      빵마저도 증거를 남기지않으면 두고두고 아쉬울것같아
      똑딱이로 찰칵 찍었습니다^^

  • 정군™ 2008.10.28 14:40 신고

    사실 저도 이날 명이님 초코렛만드는곳에 갈려고 했었는데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했어요~^^
    빵사진을 보니 정말 먹음직..아..배고프다~

    • 임자언니 2008.10.28 15:33 신고

      그럼 정군님을 뵐수 있었는데 못뵙거네요??
      아쉬워요^^
      담엔 꼭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21:16

    먹음직스럽네요.. 아.. 나의 배는 어이할꼬..

  • 백마탄 초인™ 2008.10.28 23:38 신고

    안녕하세요 ^ ^

    정말 수고 많으셨군요,,,!
    임자언니님 덕분에 울 명띠한테 큰 도움이 되었겠습니다.

    저 호박빵은 맛도 일품이겠는데요.하하

    • 임자언니 2008.10.29 01:43 신고

      호박빵~쫄깃쫄깃 맛있어요~~~
      AKI공방사장님께서 넘넘 신경써 주셨네요^^
      명띠의 초콜릿도 무지 맛있고요~~~

  • 하방이 2008.10.29 06:27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진짜 보통 착한거 아니면 못할일일텐데....

    진짜 감사합니다~!!

    • 임자언니 2008.10.29 08:47 신고

      엄훳~~ 착하다고 해주시니 기뿐데욤^^;;
      부꾸럽삽게도 착하지 못해욤
      초코릿이벤또!!즐거운 시간이었어용~~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9 09:13

    호박만 보면 호박님이 생각납니다.
    블로그의 병폐(?) ㅋ

    리뷰 감사하구요~
    어째 그리 다들 재주가 많으신지 샘나 죽겠어요~~~

  • 혀니 2008.10.29 10:05

    아침 못먹고 출근했는데... 호박빵 이라니;; 넘 먹고싶네요^^

    • 임자언니 2008.10.29 12:31 신고

      호박빵 보내드릴수 있으면 좋은디...
      울 시장언냐들에게 다 나눠드렸네요 ㅠㅠ
      담 기회에는 혀니님께도 꼭~~~드릴께요

  • 마요비뚜 2008.10.29 16:54 신고

    호박님네에서 보았었는데...와와...+_+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저 배고파서 그런지 막 먹고 싶어지는....쿨럭;;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9 17:02

    임자언니님도 같이 만드셨군요...
    정말 이 초콜렛에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상당할거 같습니다. ^_^*

  • 니그 2008.10.29 19:02

    호박누나 완성이다ㅅ=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0 08:49

    고생하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 임자언니 2008.10.30 11:30 신고

      초코릿이니 빵은 처음 만들어본거라 재밌게 했어요~~
      끝나고나니 좀 뻐근하고 그렇더라고요~~
      명띠가 초콜릿 보내드렸죠??

  • 로ㅁi 2008.11.06 12:52 신고

    와웃~ 임자언니의 손맛이 담긴 초콜릿 ㅋㅋ 냠냠

여름장마는 길고 습해서 집안이 눅눅해지는데 이때에 가방도 습기 곰팡이가 생길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가죽가방은 습기에 약해 장마철에 모양이 변하거나 쭈글거리기 쉬워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꼭 필요하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안쓰는 가방은 또 장농속에서 습기를 먹으며 긴 시간을 보내야할텐데 

가죽가방 숨을  해주자고요^^

 

가죽가방 잘 보관하는 법

먼저 준비물 : 신문지, 가죽보호제, 부직포가방, 습기제거제(실리카겔)


1. 가죽보호제(에센스)를 스폰지에 묻혀 얇게 펴 바르세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염제거하거나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습기제거제를 가방에 넣어주세요

습기제거제는 2~3개 정도 수량을 넣어주고 집안이 많이 습하다면 많이많이 듬뿍 넣어주셔도 되지만요.
크기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신문을 가방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① 번의 가방처럼 가방자체가 스스로 틀이 잡힌 Hard 한 소재의 경우는 되도록 양끝과 윗부분까지

    신문을 빈틈없이 잘 넣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② 번의 가방은 소재가 부드럽고 처지는 가죽가방은 가방의 힘이 없으니 접히는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신문지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신문은 한장씩 구겨서 넣어주면 주름이나 공간이 생기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예) 신문을 넣어둔 모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부직포가방에 담아두세요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는 이유는 통풍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이지만

가죽의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가방색이 빛에 의해 변하지 않도록 보호 해주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순서가 끝나면 가방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가방이 고마워해요

부직포에 담아두었다고 해서 통풍이 100% 잘된다고 할 수 없으니 되도록 보관에 주의해 주면

더욱 더 좋겠지요??


LHhYTbeHtQdZrphS7k3ZqJgxxVaHYT2yb4sg12lNg8Q=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0:25

    전공을 살린
    이런 포스팅 매우 좋습니다. ^^

    상한 우유를 이용한 가죽 세척도 있지요. ^^

    배우고 갑니다.

    • 임자언니 2008.10.28 00:28 신고

      백작님, 왠지 너무 간만이라는 생각이들고
      넘 반가워서 울컥~~!!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01:39

      푸힛~
      쪼코렛 공사로 힘 드셨담서요? ㅎㅎ

    • 임자언니 2008.10.28 16:54 신고

      복잡한건 없는데 갯수가 많다보니 죙일 써있었어요
      그래도 재미나게 했습니다^^

  • 나스티워먼 2008.10.28 01:59 신고

    오옷...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구석에 쳐박아놨는데 정말 부끄럽숩니다..ㅠㅠ ㅠㅠ;;;;
    집에 있는 가죽가방 꺼내서 제대로 보관해놔야겠네요..^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욤~~:-)

    • 임자언니 2008.10.28 10:40 신고

      그냥 방치하면 쉽게!빨리! 상해요오~~~~
      예민한 아이들이니 살살 다뤄주세요~

  • FunPick 2008.10.28 08:50 신고

    가죽잠바도 내나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맞죠? ^^

  • 라라윈 2008.10.28 14:35 신고

    아.. 그러고보니 계절바뀌고 소품들도 정리해서 넣어놔야겠네요....
    늘상 한 계절 끝나면 처박아 뒀다가 다음계절에 그대로 다시 꺼내곤 했는데...
    이번엔 신문지도 넣어서 모양도 좀 잡아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임자언니 2008.10.28 15:35 신고

      예, 조그만 신경써주면 두고두고 오래 에쁜아이로 보답해주지 않을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21:15

    오... 맨날 버렸던 실리카겔을 모아야 겠어요..

  • rince 2008.10.29 00:31 신고

    아....가방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ㅠㅠ
    제 피부도 관리 안하는 저로써는... ㅎ

    • 임자언니 2008.10.29 01:41 신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오래 쓸수있으니 아주 약간의 관심만 가져주셔도 ^^;;

프레쉬덕 훈제오리 이벤트 덕분에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었어요

귀차니스트 임자언니 이것저것 못하고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먹었어요
사과벌뢰님가시오가피 듬뿍먹은 훈제오리시식 에 이어 두번째 구이요리에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담겨서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제이름앞으로 편지도 주시고, 오리고기에 대한 레시피도 들어있더라구요
그래도 귀차니 임자언니는 그냥 그냥 구어먹을거에요




오리한마리를 통채로 훈재해서 진공포장이 되어있구요
썰어보니 그냥먹어도 맛있겠더라구요
(실제로 울집에 놀러온 조카들이 딱 붙어서 낼름낼름 집어먹었어요^^)





굽기전에 훈제육상태가 궁금할거 같아서 사진으로 찍어보았어요
윤기가 좌르르~ 맛있어보이는 육질이 앞으로가 넘넘 기대됩니다





이제부터 구어봐요~~
오리는 은근 기름이 많이 나오네요^^;;
살짝 간격을 주어서 기름에 덥히지 않게해주고요
너무 구우니 딱딱하고요, 실제 훈제오리니까 때깔나게 노릇노릇하게 상태까지만 구워주세요




이제 다 구었어요
프레쉬덕 훈제오리고기 구이요리를 시식해 볼까요??



임자언니집에서 담근 통마늘짱아찌와 고추짱아찌랑
나임샵회원분이 보내주신 마늘쫑짱아찌 (요거는 새콤달콤 고기랑 같이먹으면 정말 맛나요^^)
상추랑 치커리,양배추쌈까지 준비했어요~!!




프레쉬덕 훈제오리 한마리를 울조카들과 아버지가 단 한큐에 오케이~~ 해버리셨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아직 한참자라야할 울 조카들이 너무너무 엄청 먹어버려서 놀랬습니다
그만큼 아주 맛난 훈제오리였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17:25

    마늘, 고추 장아찌가 정말 맛있게 보여요~
    임자언니님 손길이 닿으니 실제보다 열 배는 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으흐흐 제 의도가 통했군요~ ㅋㄷ)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 감기 유의하시구요~
    리뷰 감사합니다~^^

    • 임자언니 2008.10.25 18:15 신고

      앗~프레쉬덕님. 제가 리뷰남겼다고 자랑하러 갈려고 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21:31

    비가 내리다 말다
    천둥까지 치는 거 같고

    염장블은 늘고...

    • 임자언니 2008.10.25 21:42 신고

      담에 오리불고기에 도전할 생각인데
      그땐 백작님도 같이하실래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6 21:22

      이런 영광이 ^^ 불러줘 봐요~.

  • 무진군 2008.10.25 21:53 신고

    사과 벌레님에 이어 왜이러십니까.;ㅂ; 흑..
    요즘 아는 분들 블로그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음식 포스팅.. 아이고 아이고.~

    • 임자언니 2008.10.25 23:01 신고

      먹는것은 우리의 힘이요
      또 우리의 근심이요
      우리의~~우리의~~~ 다음은 모르겠네요 ㅠㅠ

  • 김치군 2008.10.26 10:00 신고

    그거 아세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훈제오리..*^^*

  • 나스티워먼 2008.10.26 12:30 신고

    저 지금 침이
    치,침이..ㅠㅠ
    잔뜩 먹고 들어왔는데 어찌 또 배가 꼬르륵 거릴까요?
    믿을 수 없는 나의 위..ㄱ-

    진짜 맛나보여요!!!+_+ 먹고프다아아;ㅅ;

  • 미미씨 2008.10.26 19:54 신고

    와..여기도 부러운 한분 또 계시는군요. 하하하;;
    이거 받은분들 포스팅에 부럽다는 말 지금까지 몇번째인지;;;뜨아~~

    • 임자언니 2008.10.27 11:33 신고

      아하하~~ 그런가요??
      전 사과띠의 포스팅에 자극받아서 얼렁 먹어봤어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7 01:12

    쿠헤헤헤 요기도 맛있는 오리훈제가 올라왓군욤

    사과는 다 묵어서 나중에 또 사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 호박 2008.10.27 15:59 신고

    아니.. 나도 모르게 급 추접모드로 변하고있는 중(지이이이잉.. 철철철~)

    굽지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늬.. 글엄 호박도 한기차니즘 하니께 그냥?? (막이래)
    ㅋㅋㅋㅋ

    4시가 되니 호박은 지금 막 졸려요오오오오오(지금 자면 밤에 또 삽질하는데.. 흐어어어엉!)
    몸에 안좋은 커피나 한사발 들이켜야 겠다눈.. 임자씨두 기운불끈 내어서 힘찬 오후보내길용^^;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21:15

    저... 왜 이시간에 접속한 것일까요?? 굶주린 배는.... orz....

    • 임자언니 2008.10.29 01:44 신고

      저처럼 쿨하게....
      사발면이라도 잡수세요 ㅋㅋ
      전 삼양라면을 주로 먹습니다만...
      데굴대굴님은 어떤거 드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07:04

    저도 받았는데 ^^ 후딱 포스팅 해야겠네요. ㅎㅎ
    정말 맛있었습니다.

    • 임자언니 2008.10.31 07:58 신고

      벌써 포스팅하셨네요.
      역시 미페이님의 남다른 포스팅이네요~
      포스가 있으세요. 포스가~~~

아시는 분들은 꼭 좀 도와주세요
플래쉬파일을 만들어주신 분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만든 당사자가 모른다니 저도 난감하고
지식인아줌마도 요즘은 용량이 넘쳐나나 이상한 말만 흘리시고
왜 내 주변엔 모두 플래쉬 몰라요~~~ 이러실까나 ㅋ

문제의 플래쉬파일

http://kokoya22.cafe24.com/flash/main.swf


파일등록도 안되고 걍 링크 걸었어요
요 플래쉬는요 내 밥줄 가방쇼핑몰 메인인데요

이상한 점은요,
큰 이미지는 클릭해도 절대 해당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에요
밑에 보이는 빨간점을 클릭해야 넘어가다뉘
원하는바가 절대 아녀요
요건 해결하실 줄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13:57

    잘 모르겠네요..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해요.;ㅁ; 플래쉬는 배웠는데 다 잊어버려서 ....

    • 임자언니 2008.10.25 16:11 신고

      플래쉬를 왜 달아서 저는 생고생을 하는걸까요 ㅋㅋ
      욕심을 너무 부렸나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1:05

    그냥 넘어가는데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00

    익스에서두 잘 보이는데요 ???

    • 임자언니 2008.10.28 12:24 신고

      제가 지금 고민중인건요.
      요 플래쉬의 보이는 큰이미지를 클릭했을때 링크걸어놓은 주소로 넘어가야하는데 밑에 보이는 빨간색의 번호를 눌러줘야만 해당링크로 넘어가는 것 때문이에요

      원래는 다섯개의 큰이미지와 밑의 번호가 있는 빨간색 모두 클릭했을때 해당링크로 넘어가야합니다
      문제는 빨간점을 클릭했을때는 지대로 넘어가는데 이미지를 클릭했을때는 해당링크로 넘어가지 않아요 ^^

  • 임자언니 2008.10.28 12:27 신고

    사과언니 플래쉬 잘알아요???
    그럼 나 좀 살려줘욤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30

      호곡 사과는 플래쉬 이런거 모름답니당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8 12:32

    글구 파폭에서는 빨간부분 누루니깐 해당링크로 넘어가요
    익스에서두 넘어가는데요

    혹시 파폭이나 익스에서의 캐시나 쿠기를 지워보구 다시 한번 봐보세요

    • 임자언니 2008.10.29 03:15 신고

      파폭을 쓸줄 몰라욤 ㅠㅠ
      넘넘 신경써주는 사과님의 관심에 저도 함 들여다봤는데
      하나도 몰겠어요 ㅠㅠ

1. 청태산의 빗소리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젖어들듯이 오는 비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서 좋아요
비오는 날은 저는 창문을 활짝 열어둡니다
비 내리는 소리가 마음의 소리같아서요












2. 혼자 가진 새벽소리



한 3년전이었나요?
청태산을 간적이 있더랬어요
계속 비만 내려서 해는 구경도 못하고 온 적이 있었어요
그 비오는 어느날 중에서 혼자 맞이하는 새벽의 아침은 세상이 다 내것만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01:10

    첫 번째 사진 보니깐 꼬맹이때 비오면 큰문 열어놓구 시멘트 바닥에 빗방울 떨어지는거 구경하던 생각나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01:20

      헐. 임자님네는.. 티스토리만 댓글 쓰기가 되는 모양이네요. 누구나 댓글 달 수 있게 바꾸어주세욤.ㅎㅎ
      사과님은 동의 번쩍, 서의 번쩍 하시네요. ㅎ ..

      전 비오는 날.. 엠티 가서.. 친구들과 방문에 죽 서서.. 오줌 멀리 보내기 내기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

    • 임자언니 2008.10.23 01:38 신고

      댓글권한만 바꾸면 되나요???
      전 그냥 손댄거는 없는뎅~~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01:43

    움 아무나 쓸수있게 바꿀수 있어욤

    • 임자언니 2008.10.23 11:24 신고

      넹~~바꾸었어요~~~
      근데 예전에 어릴땐 툇마루에 앉아서 비오는거 구경 많이 했는데 요즘은 참 어려운 일이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16:23

    음,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가져온 나는 뭥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16:36

    전 찔끔찔끔 내리는것보다는 확 오는게 훨씬 좋더라구요.ㅎㅎ
    여긴 어제부터 오던데 내일은 맑았으면 합니다.

  • 소나기♪ 2008.10.23 20:05 신고

    빗소리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제 닉네임이 소나기인걸보면 어지간히 비를 좋아 하겠죠.ㅎㅎ
    그런데 정작 비 맞는 건 싫어한다는..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22:57

    이비가 그치면 여기저기 가을포스팅들이 올라오겠군요 기대됩니다 ㅋ

  • 혀니 2008.10.24 00:19

    가끔 비가 내릴때면...
    어릴적 시골집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꿈을꾸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 임자언니 2008.10.24 00:48 신고

      혀니님도 저와 비슷한 기억이..^^
      이런 기억이 남아있다는게 행복같아요~

  • 나스티워먼 2008.10.24 01:41 신고

    비가 정말 많이 오나봐요.:)

    비 그치고 나면 급추워질 것 같은 압박..ㄱ-;;
    전 겨울이 왜케 싫을까요.
    어릴 땐 눈땜에 좋아했는데, 이젠 눈도 싫어욤..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2:30

    비...좋았죠.
    가을도 비를 좋아했을 거라는.

    추워질라 합니다.
    건강에 신경 더 마이 쓰세요.

    • 임자언니 2008.10.24 10:29 신고

      비..좋았죠~~너무나~
      근데 저는 왜 나.비.춤이 갑자기 떠오를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17:59

      흠...
      좋은 뜻으로 나.비.춤.이라면 -_-

      만들어진 게 표나는 연예인은 별로라...(큭^^)
      암튼 아직 안 들어봤어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5 23:53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라 한답니다~ ^^
    비오는 날 창밖을 보고 있으면 왠지 좋더라구요...

    하지만 비오는날에 나가는건 싫어라 한다는...(+__)ㅋ
    그래도 가끔씩 비오는날에 친구랑 막걸리 한잔 하는건 왠지모르게 좋더라구요...^ㅡ^;;;

  • FunPick 2008.10.28 08:52 신고

    비가 오면 전 다른 생각이 나던데...ㅋ 트랙백 하나 걸어봅니다. ^^



예전에는 참 많이도 돌아댕겨더랬죠
어디를 그리 다니는지 울 가족들은 내가 안보이면 또!!
이러곤 했는데 요즘은 너무도 붙어있어 은근히 지겨운가 봅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툭하니 떨어진 시디가 있어 열어보았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한 오래전에 잠시 다녀온 곳이 터키였죠
이곳은 카파도키아~~
괴뢰메서 아바노스를 경우하는 곳에 위치한 윌굽

파샤바처럼 아름답지도 우치사르처럼 유명하지도 않은 작은 벼룩시장이 쓰는 곳이지만
여기의 기암들은 가장 하늘과 맞닿은 곳에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카메라 한대 둘러메고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네요
맑디맑은 하늘이 있는곳으로요..



  • 임자언니 2008.10.22 02:29 신고

    이상하게 오늘은 티스토리가 도와주실 않네요
    포스팅할때마다 하나씩 에러가 나네욤
    이번엔 태그가 맘대로 되질 않아 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02:52

    버섯마을 나오는 만화영화...머드라...
    갑자기 생각 안남...

    만화 속 마을 같네요.

    갈 수 있음, "짐 싸 떠나라~." ^^

    • 임자언니 2008.10.22 03:00 신고

      스머프~~
      덩치,스머펫이랑 가여운악당 가가멜과 아지라엘이 있는 마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03:39

      캬~ 마저요. 땡큐~

      날이 갈수록 기억 불러와도
      안 되는 것들이 많아진다는 거 -_-

      암튼, 갈 수 있을 때 떠나요~~~

    • 임자언니 2008.10.22 11:40 신고

      우왕~ 진짜 다 잊자뿌고 갔으면 좋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04:58

    하늘로 날아오르다 그대로 빠직~ 굳어버린 새들 같군요.

    • 임자언니 2008.10.22 11:39 신고

      빠직~ 굳어버린 새로 보이시는군요
      저는 첨엔 미어캣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두손모으로 고개 뻣뻣이 들고있는게 비슷하지 않나요??

  • 미미씨 2008.10.22 11:56 신고

    아, 터키...친구가 다녀온곳에 이런 풍광을 본것도 같아요.

    • 임자언니 2008.10.22 14:28 신고

      터키에 가면 꼭 들르는 기본코스라네요^^
      그래도 정말 여기는 한번가면 나오기 시러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16:28

    파샤바..정말 신비롭네요..
    하늘에서 보는건 정말~~더 신기신기!!

    • 임자언니 2008.10.22 16:34 신고

      석회가 많은 지형인데도 파샤바는 부드러움이 넘치는 곳이에요. 참 신기한 곳이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18:24

    뭔가 신비로우면서 우스꽝스럽네요.+__+

    • 임자언니 2008.10.22 20:50 신고

      ㅎㅎㅎ
      여기는 거의 모든 기암들이 버섯모양 같아요
      멋진백작님 말씀대로 아마 여기가 스머프의 기원지가 아닐까 싶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18:32

    헉 이 핑크색글짜 모에욤??????

    눈에 확 뛰어서 맘에 들엉

    • 임자언니 2008.10.22 20:49 신고

      핑크색글자라 함은 파샤바를 말씀하시는 건가욤??
      클릭하시면 정말 이쁜 석회산을 볼수 있어용~~~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20:55

      ㅡ,.ㅡ 제가 말한건 댓글쓰기전에 보이는 댓글란 글씨가 핑크색이 너무 이뿐걸 말한거였는데
      ㅎㅎㅎㅎ

      하지만 하얀궁전이랑 제가 말한걸 비교할수가 없는걸요

    • 임자언니 2008.10.22 21:10 신고

      ㅎㅎㅎㅎ
      저를 나무라세요 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23:01

    오홍~ 터키라... 흔히 접하지 못한 곳인데...ㅋㅋ
    좀더 보여주세요~

    • 임자언니 2008.10.22 23:36 신고

      터기는 정말 묘한 곳이에요
      요즘은 울나라 여행자들도 많이 간대요
      2002 월드컵의 영향이 아주 컸다고 하는데
      벌써 5년전 얘기네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23:06

    가보고싶은나라가 여기있네요
    멋진터키의 모습보여주세요 근데 댓글 너무 눈부신거 아닌가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0.22 23:34 신고

      터키는 정말 다시 가고싶어요
      북쪽은 아주 위험하다고 모두 말려서 못갔는데
      거기는 발딛는 동시에 입이 쩌~억 벌어진다고 해요
      꼭 한번 가세요 ^^
      떠나라~~~GO! GO!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9:17

    터키에 다녀온 분들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말들을 많이 하더군요.
    저는 아직 안가봐서도 모르겠지만..왠지 그럴거 같다는..^^


오늘 우리집 점심메뉴는 미역국이었습니다
냄비를 열어보니 뽀얀 미역국이 하나가득 끊여져 있고
냉장고에는 시원한 물도 있어 간단하게 점심을 때울 수 있게 되었네요

미역국을 한 그릇을 떠놓고 보니 생각이 나네요
곧이어 ( ㅎㅎ 곧이어는 신입아나운서들의 방송등용문이라지요^^) 있을 호박님의 돌잔치~~



아직 얼굴을 뵌적이 없지만 차후 천천히 뵙기로 하고
첫돌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조촐한 밥상이지만 맛난 미역국과 함께 저 임자언니 혼자 미리한 잔치였습니다





너무 조촐했나요???
전 여기에 김치도 없이 밥한숟가락 말아 맛있게도 냠냠 먹었습니다
  • 호박 2008.10.22 01:39 신고

    흐미~~~~~~ 부끄랍구로^^ 키득키득..

    잘려고(컴터를 끌려는디) 트랙백이 4개나 걸려있는게 아니겠슴꺄?
    옴마낫! 누가 이리 정성폿팅을 걸어주셨을까나?? 하고 뽈뽈뽈 건너와보니.. 오잉?
    바로.. 호박이 좋아하는 멱꾹? (호박.. 멱꾹 허벌나게 좋아해요!)

    잊지않으시고 거룩한 멱꾹앞에서 호박툰돌잔치를 기억해주셨다늬.. 감개가 무량이에요(ㅠㅠ)
    감사하고용~ 임자언니~ 임자언니~ 라고 불렀는디..
    호박언뉘라고 불러주시니 이거 우리 촌수가 어케 되는거냐용^^?

    일단 늠흐늠흐 졸려서 호박은 이만 물러가옵니다=3=33
    혹시 엠튀때 멱꾹 끓여오실꺼냐용?? (은근 압력넣고.. 우헤헤헤)

    좋은꿈꾸세효~ 임자언늬~~~~~^^;;

    • 임자언니 2008.10.22 02:07 신고

      헉!! 4개나 걸렸다구요???
      포스팅하는데 계속 버벅거려서 마우스를 죽어라 클릭해댔더니 그리되었나 봅니다 ㅡㅡ
      저두그만 부끄럽구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02:50

    염장 포스트에 이은
    측은, 가여움... 안 됐음...

    어허...
    저거 먹고 어찌 힘을...^^

"안자냐?" 물으면 "잠이 뭐야?"

라고 할만큼 전 잠이 없습니다. 아니 없었습니다
예전에 저희집에서 역삼동으로 출퇴근할때 그때는 지하철 7호선이 없어
마을버스타고 10분,지하철 1호선 타고 40분, 다시 2호선으로 갈아타고 50분, 또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15쯤 가야 했을때
제가 사무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8시였습니다
이때 제가 잠을 언제 잤냐고요, 보통 잠자기전에하는 필수 코스가
11까지 TV 시청, 한 2시까지 만화책도 보고 소설책도 보고 이렇게 한두권은 꼭 읽고 잤습니다
보통 많이자야 4시간정도??? 보통 저는 3시간 잡니다
그 일례로 3년여 가까이하는 쇼핑몰 도 혼자서 밤잠 안자고 다 해댔는데
요즘은 그것이 무색합니다

잠이요???


너무 와서 미치겠습니다
24시간이 모두 졸음으로 둘둘싸여 있네요
감기증상으로만 생각했는데 근 30여년의 잠이 모두 한번에 오려나봅니다
벌써 며칠째 졸려워 죽겠네요
눈꺼풀에 본드칠한것만 같습니다
잠시 낮에 눈을 붙여봣는데 무려 1시간을 내쳐 자고도
밤엔 12시부터 졸려서 몸이 꼬여 결국 2시에 손들고 자버렸네요
잠이 무섭습니다. 죽겠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1 13:14

    저도 요즘 졸려서 죽어 가고 있답니다...
    봄도 아닌데 왜이렇게 졸린지,
    하루하루 좀비(?)처럼 살고 있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0.21 16:18 신고

      맞아요~
      이게 눈을 뜬건지 안뜬건지..
      잠을 자는건지 안자는 건지..당췌가~

  • 피앙새 2008.10.21 15:36 신고

    감기 빨리 나으시고 졸음해서 해방되세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래요. 힘내세요, 홧팅!!!

    • 임자언니 2008.10.21 16:19 신고

      첨엔 감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잠귀신이 붙었나봐요
      빙의엔 퇴마사를 불러야하는데
      비용이 엄청나다지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1 18:35

    잠이올땐 자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동안 너무 안주무시고 살으셔서 이젠 몸이 알아서 잠을 챙기나 봅니다^^

    • 임자언니 2008.10.21 20:05 신고

      그래도 하루종일 달고다니긴 참으로 불편한 아이더군요
      잠이란 것 말이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1 20:21

    잘 자는 게 얼마나 큰 복인뒈~ ㅌㅌ
    컨셉이 염장 블로 가는 곱니까? 이 무신~~~. ㄱ.

    • 임자언니 2008.10.21 22:39 신고

      염장이 컨셉???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흘러가는데로 둘랍니다...
      잘자는것도 복이란맛 사실 공감합니다
      제가 그다지 잘자지 못하는 편이라서요^^
      근데 하루종일 졸린것도 생활에 불편을 주더라고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2 00:26

      배달 왔어요.
      http://images.google.com/images?hl=en&q=Neuschwanstein&um=1&ie=UTF-8&sa=N&tab=wi
      주소창에 치시고 엔터~ ㄱ.

    • 임자언니 2008.10.22 00:54 신고

      멋진백작님, 멋쩌부러~
      트레이드마크를 쩍하니 주시다뉘~~~
      감사히 쓰겠슴돠~~~

  • 나스티워먼 2008.10.22 00:30 신고

    그럴 때는 진짜 모든 걸 잠시 놓고 안졸려울 때까지 주무시는 건 어때요? 그러고 나면 잠이 아이구 지겨!! 이러면서 달아날지도...히히..;;;;;

    • 임자언니 2008.10.22 00:53 신고

      그래야하는데 저는 왜 걱정이란게 많으니
      자는동안 무슨일이 생기면 어쩌지?? 하고 걱정부터...
      이궁, 이건 뭐 약도 없겠네요 ㅋ

남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감기증상은 좀 독특합니다
일단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잠이 마구 쏟아지네요
남들은 코막히고 목이 아프다는둥, 재체기가 나온다는둥 그러는데
저는 먼저 졸립습니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눈꺼풀에 돌 얹어놓은듯 절대 안떨어져요
이럴때 자야지요, 우리집 만병통치약-판콜에스를 한병 쭉~ 들이키고 전기장판 틀고 자고보는거죠



(사진출처: 네이버이미지)

요 녀석은 울 아버지 서랍장에 항상 들어있는 상비약이에요
울 아버지는 2~3일에 한번씩 하얀색 약국봉지에 판콜에스 천원어치를 사가지고 들어오세요 ㅋ
그럴때마다 엄마는 잔소리하시죠 " 제발, 그만먹어, 그게 뭐 좋다고!!"
그러고 말이죠
어떠시냐면 머리가 띵하다고  서랍장을 열고 한병따서 쭈욱~ 들이키세요
같이 사는 내 동생도 콧물나온다고 한병따서 쿨럭쿨럭 마셔주고
저역시 절대절대 눈꺼풀이 안떨어지면 울 아버지 서랍장에서 한병꺼내 콸콸~ 마셔줍니다
천원어치 4병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광경이죠~
물론 나머지 한병은 아버지가 주무시기전에 한잔~ 하셨고요^^;;

머리아프다고 마셔~
콧물 나온다고 마셔~
으슬으슬 떨린다고 마셔~
목이 칼칼해서 마셔~
눈꺼풀 무겁다고 마셔~

참으로 약물남용의 현장이 아닐 수 없네요
더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이런일이 벌써 십년이 넘었다는 거에욤
엄마 아버지, 나와 내동생 시집간 언니까지 둘둘 돌려짜면 판콜에스 엑기스가 나올거라는 형부의 말이 과언은 아닐꺼 같네요

그래도 말이죠
오늘도 저는 한병 마셔주고 잠들라고 아버지의 서랍장을 엽니다
제가 감기증세가 있어서 말이죠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9 23:40

    으, 나도 목이 간질간질....ㅠ

    • 임자언니 2008.10.20 03:05 신고

      명이님~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해요
      모기잡듯 딱딱 때려잡아야 휴우증도 없고 몸도마음도 가뿐하죠
      저하고 판콜에스 한잔 하실라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0 03:00

    알약으로된 감기야 너무커서 목넘길때 목구멍걸려 녹을때면 약냄시 폴폴

    • 임자언니 2008.10.20 03:06 신고

      맞아요~ 사과님 말씀대로 알약은 목에 걸리고
      판콜에스는 뒷맛은 쓴데 일단 목에서 술술 넘어가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0 11:47

    요즘 감기기운들이 슬슬 돌아댕겨요..
    즈히집도 비슷하게 감기기운 있으면 약은 아니구여.
    유자차나 생강차 들이키고 땀빼기~~ㅋㅋㅋ

    가방~~ 이뻐효!

    • 임자언니 2008.10.20 11:52 신고

      유자차나 생강차 이렇게 건강식품도 많은데
      화확약품 잔뜩들은 판콜에스라뉘~^^;;
      동화제약 단골입니다 에효~~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0 12:22

    판콜에스 엑기스요~ ㅇㅎㅎ
    임자언니님 주소남겨주세요~
    오늘 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0 12:52

    요즘 감기가 독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약을 먹어도 한달 가서..고생이에요..

    • 임자언니 2008.10.20 13:29 신고

      더오픈님처럼 생강차 한잔하세요
      저야 판콜에스를 즐기지만서두 이게 개인차라 심한거라서
      그냥 한잔 드릴까욤??

  • 익명 2008.10.20 20:22

    비밀댓글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0 21:50

    그 엑기스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

    • 임자언니 2008.10.20 22:00 신고

      그럼 저를 둘둘 말아 쨔야한다는 말인데
      정말 그러길 원하시는 건가욤?? ㅠ.ㅠ

  • 나스티워먼 2008.10.21 02:55 신고

    저도 지금 감기로 고생중인데 책상에 앉아있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는게, 감기 때문이었군요 왠지 좀 떳떳해지네요 푸핫...아픈 거니까!!!! ㅋㅋㅋㅋㅋ

    판콜에스 드시구..확 나으셔욥! :D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1 03:12

    ㅎㅎ 왠 광고? ^^
    광동탕도 괘안은데요. ^^

    • 임자언니 2008.10.21 08:12 신고

      습관이란게 무서워서 못 바꾸네요
      광동탕은 따땃하게 마시면 맛나는데 ㅋㅋ



      판콜에스일까요?
      가방일까요?
      알아맞혀모세요
      ㅎㅎ 광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00:40

      확실한 정답 : "외출" ^^

  • 무진군 2008.10.25 21:55 신고

    저거 약이 굉장히 강하던데요.. 가끔 감기 때문에 먹고 자면 완전히 깔아져서..=ㅅ=;...
    근데 판콜 A와 S의 차이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ㅂ;

    • 임자언니 2008.10.25 23:00 신고

      저도 A와 S의 차이점은 몰라요
      그냥 매일보는게 S라서~~ㅋ


      에스에스 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가 아는분이 항상 하시는 말
      에스라인 수유복이라고 ㅋㅋ



이게 뭥미!!
하실텐데요, 이게 뭐나고요. 쳇!!
어제 정말 너무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단 한컷 찍고 저렇게 많은 어둠의 자식들이 태어놨네요

이미 나온것들이니 끌어안긴 했는데
저것들을 생산한 내 아가들은 오늘 병원에 가야합니다


예쁘게 태어난 단 한놈!! 넘 예쁘죵??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8 14:38

    눼~에~...
    가방 만드세여?
    어둠의 자식인가여? 푸하. 가방 이뿌네영. ^^

    • 임자언니 2008.10.18 15:44 신고

      시커먼게 나오니 어둠의자식들이죠
      밑에 사진처럼 선명하니 나와줘야 남들한테
      선도 뵈주고 할텐데 말이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3 16:41

      혹시, 이런 거 아시나..해서...

      가격을 표시한 것과 안 한 것의
      관심도와 판매량의 차이에 대해 아신다면
      얼렁 가격표시도 해 놓으소~. ^^

      마..더 관심있는 독자들 위해서
      짜근 글씨로 가방 정보 같은 거 붙여 놔도 조을 끼구마는. ^^

    • 임자언니 2008.10.23 17:49 신고

      왕~~백작님!!
      제가방에 필 꽂히신거죠 ㅋㅋ




      넵!! 말씀 감사히 듣고 가슴깊이 새겨놓겠습니다~앙

  • 독스(doks) 2008.10.18 21:08 신고

    안녕하세요. (^^) 마케팅스쿨 화이팅입니다. 이 스킨을 많이들 쓰시는군요, ^^;

사업장을 오픈하면 국민연금부터 의료보험,고용보험등등
세금말고도 줄줄이 내야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나 온 국민이 싫어하는 국민연금은 절대 피해가기 어렵습니다
엄마의 국민연금도 그렇게 납부가 되었습니다
국민연금에서 전화가 왔을땐 국민연금을 불신하는 저로써는 안낼 방법부터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 말이 어머니 연세가 곧 60세가 되니 연금을 금방 탈 수 있어 안내는것보다는 훨씬 이득이 될거라는 겁니다
저한테 당근을 쥐고 흔들어 보인거죠.
하지만 60세까지 납부해도 납부기간이 너무 짧으니 61세까지 더 납부를 하면 국민연금을 월 십만원정도 탈 수 있다는 거죠
우와~ 당근이! 당근이! 너무너무 달더라고요
일단 생각해보겠다는 말로 전화를 끊고 식구들과 말을 나누었죠,
그런데 형부말이 3년만 내고 그렇게 받을수 있다면 정말 좋지만 좀 이해가 안간다는 말을 하데요.
저는 바로 또 저희 도봉지사 담당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역시나~~ 61세까지 납부하고 1년정도후에 십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겁니다
담당자분 어찌나 조근조근 차분차분 말씀하시는지 신뢰도 100% 였습니다
바로 납부신청하고 자동이체까지 마치고 2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두어달후면 저희 어머니가 만 60세가 되시는
바로 어제!! 국민연금에서 안내장이 날라왔습니다




이게 어제받은 국민연금 안내장입니다
친절하게 국번없이 1355 안내번호가 크게 박혀있네요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말!!
반환일시금 지급 청구서 란게 들어있어요. 왜!!왜!!왜!! 이런게 날라왔을까요
아래 보이시죠 ↓↓


읽어보니 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들었네요
내년까지 앞으로 1년만 더 납부하면 받을수 있을 줄 알았던 연금이 앞으로 3년을 더 내야한다는 말 이네요ㅠㅠ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래서 찾아가는 연금서비를 제공한다는 국민연금으로 커다랗게 적힌 국민연금고객센터 1355로~~~꾹꾹 눌러서
친절하신 안내양 말씀이 원래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60개월을 그러니까 자그마치 5년을 납부해야 한답니다
더 납부하기 싫으면 일시반환금을 청구하란 말이죠
은행이자도 안되는 돈을 자그마치 2년이나 부었는데요
혹시나 국민연금법이 개정이 되었나 싶은 맘에 전화를 했는데 이게 왠말이죠?
절대로 법은 바뀐적이 없답니다




  화가 나서 이사진은 크게 올렸습니다
수급조건이 되지않는다는 글 보이세요??
60개월(5년) 이상이란 말도 있어요
국민연금을 받고 싶다면 말도 어려운 임의계속가입 신청을 하란 말도 있네요



쭉쭉쭉~~ 보이시죠??
이해할 수 없어 2년전 저에가 가입을 종용하던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담당자는 친절하게 찾아가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가 봅니다
번호도 크게 박힌 1355로는 연결도 되지 않는대서 전화도 따로 했습니다

그분말씀이 국민연금이 무슨 보험이냐, 고작 3년내고 어떻게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냐고 되묻습니다. 여기가 은행이냐고.......
제 말이 그겁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냐고요???
법이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 해주십니다
제가 하는 말마다 상황설정을 하시면서 다 해서 저를 아예 바보 만드네요
하시는일에 항상 소신있게 해왔다는 담당자분, 그렇다면 실수도 인정해 주셔야 진정 소신 아닌가요
절대하지 않았다면서 상담자를 되려 몰아붙이니 화도나고해서 소신껏 하신말씀에 책임지라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어떻게 소신있게 해결해 주실지 기대하겠다고요
물론 담당자 선이 아닌 책임자선에서 최선으 해결을 해주시기 바란다고요

절대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우기는 도봉지사 담당자 분과 3년만 납부하면 엄마의 연금이 나올 주 알았던 저와의 해결되지 않는 통화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물론  저희 가족은 임의신청을 해서 앞으로 3년을 더 납부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고작 은행이자도 안되는 돈을 받고자 매달 십만원돈을 납부한건 아니었으니까요.
2년동안 납부한 세월도 아깝고요. 연금이라도 나오면 교통비는 충분히 해결되실 엄마의 기대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전화통화내내 국가공신력, 국영기업 운운하시던 그분,
맞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우리같은 개미들에게 공룡이 불을 뿜으시면 되겠어요?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저와 상담을 했던 그분은 제 꿈속의 사람이었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이나 확인하고 납부를 결정했던 저도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히는데
연세드신 분들은 어떠셨을까요?

아유~! 3년동안 81200씩만 내면 죽을때까정 십만원씩 준다잖혀~~
그럼 내야지이~~ 그게 얼마여, 용돈은 충분하잖여

그리고 막상 연금을 탈 시기가 되면 날라오는 청천벽력!!! 둥 둥~~~

무슨 소리 내가 언제 그랬어???
그거내고 평생연금 받아먹을라고 했어??
돈 더내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6 01:13

    찢어진 종이 를 봄서 언니의 맘이 느껴져욤 ㅠㅠ

    • 임자언니 2008.10.16 11:20 신고

      찢어진건 내용물을 보려다가 쭉~ 나간건데요
      안내장 내용을 읽다보니 아주 갈라놓고 싶었어요
      원래 5년이면 딱잘라 5년이란말을 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60세까지내고 추가로 조금만 더내심 데불데불...어째고 하니 당연히 우린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6 11:40

      사과가 좀 ㅎㅎㅎㅎㅎ

    • 임자언니 2008.10.16 12:20 신고

      제가 좀 다혈질이라 순간 화르르 타오릅니다 ㅋㅋ
      과격한 언사에 당황하셨을 사과님,,,
      이러다 어느새 흔적없이 사라지니 조금만 익숙해지시면 됩니다 ㅋㅋㅋ

  • YoshiToshi 2008.10.16 11:38 신고

    댓글타고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자언니님~ ^^)~*
    제가 현재 관공서서 딱까리를 하고 있어서 느끼는 점은...

    공무원들 실적 채우기 위해선, 약간의 구라와, 살짝 협박도 서슴치 않는단거죠...=0=);;;

    ...그럴땐 그냥 청화대 홈피에 국민신문고쪽에 콱! 찔러버리세요;;;
    적어도 노동청은 과에 난리가나서 담당자가 친철한 목소리로 전화를~ ㅎ;;;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임자언니 2008.10.16 12:22 신고

      소신을 부르짖던 그분은 협박도 없었고 조근조근 정말 친절했답니다. 사실 그래서 더 배신감에 부르르~ 떨었지만서도요. 어제하루는 정말 용서가 안되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좀 진정이 되었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6 13:58

    어흑~ 요런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들었는뎁.
    임자언니님~~ 5년..요거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국민연금이 뭐길래..증말~~

    • 임자언니 2008.10.16 14:49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5년이라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이런일이 없는데
      좀 의심이 가더란 말이죠. 헷갈리게 한듯한...

  • 호박 2008.10.16 15:54 신고

    호박은 몇달전에 낸 과태료부과 딱지를 또 내라는 고지서를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있어요!
    이런 빌어머글 공무원들 같으니라규! 정말 뷁이에요~ 뷁!

    또 전화해서 "난 냈어요오오오옥!" 이라고 일러줘야하다니.. 오늘아침에 또 받고 지금 열받아있는
    호박이랍니다(--^) 괜히 여기와서 지금 승질내는중.. 쏘리용~ㅋㅋ

    그리구 임자언니.. 저런건 아쥬 갈갈이 찢어버려야해용.. 형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로.. ㅋㅋ

    오늘.. 모쪼록 기분전환 될 일이 뻥!하고 터져서 마구마구 웃는 하루되시길 바랄께욥^^;
    (아프로 눈팅만하고 가면 미어할꺼임.. 막이래.. ㅋㅋ)

    • 임자언니 2008.10.17 00:34 신고

      집에서 삼겹살사다가 입이 찢어져라 넣고 미어터지도록 씹어댔습니다 ㅋㅋ
      뭐라도 먹어줘야 풀리니 살이 찔수밖에요ㅡ.ㅡ
      나이들면 먹는게 더 땡기나 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7 00:00

    흠... 저도 이런 경우 겪어 봤습니다.
    어이 상실 이성을 잃은 후 주위를 보니 불태워지고 있는 고지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
    또 흥분이....

    • 임자언니 2008.10.17 00:36 신고

      순식간에 눈에서 불이나고 이성이 잠시 집을 나가버리고
      그러다보면 내가 모하고있지 싶고...
      그래도 화가나는건 공기업이 개인을 너무 홀대한다는거죠

  • 비프리박 2008.10.17 01:23 신고

    모르긴 몰라도 그때가서 또 다른 이야기 할 겁니다...에 백만스물두표...!
    돈 뺏아갈 때 다르고 돈 줄 때 다르죠. 이건 뭐 화장실도 아니고.
    근데 왜 맨날 주식이 바닥을 치면 연기금이란 이름으로 국민들한테서 걷은 연금은
    주식시장에 처박느냐고요. -ㅁ-;

    • 임자언니 2008.10.17 01:51 신고

      사실 그 기사를 아침에 읽었는데 하필 안내장을 그때 받은거에요.
      그러니 부르르~ 할수 밖에요
      그때가서 말이 바뀌지 않기를 기도할 수 밖에요
      그런데 왜 국민의돈을 지들맘대로 쓰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니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7 02:10

    맘에 드는 이미지 찾아서 바꾸셔두 돼욤

    • 임자언니 2008.10.17 08:42 신고

      이쁜넘 고르고골라서 저도 바꿀라고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7 15:50

      지금 다음 위젯으로 깔끔한거 나왔데욤 ㅠㅠ 그래서 저두 달아봤어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7 15:53

    임자언니~~~~ 혹시 이거 한rss 주소가 ?????

    RSS 데이타를 읽어오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RSS 주소가 정확하지 않거나, 서버와의 연결상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콘 누루니깐 이렇게 떴어욤 ㅠㅠ

    • 임자언니 2008.10.18 11:31 신고

      저는 제대로 되는되요,정말 한순간 서버오류아니였을까요
      아ㅡ,그리고 다음위켓달아봤는데 잘되네요 ㅋ
      그런데 민망해서 빼야겠어요 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8 11:41

      빼지마세요 이뻐욤

    • 임자언니 2008.10.18 12:01 신고

      웅~ 남세시러버서 ^^;;

  • 나스티워먼 2008.10.17 22:04 신고

    읽고, 읽어보아도 정말 화딱지!!
    공무원들 너무 해요. 달콤하게 회유할 땐 언제고 오리발이라니!!!!
    오리발을 모독하는 이런 행위 정말 용납할 수 없어요.ㅠㅠ 불쌍한 오리...저런 몰염치한 공무원에게 비유되다니..ㅠㅠ


    진짜 너무 화나시겠어요..ㅠㅠ

    • 임자언니 2008.10.18 11:33 신고

      아니라고 잡아떼면 사실 더이상 항의할수도 없더라고요
      이젠 좀 화도 가라앉았고 해결된 방법도 없기에 길게 생각하면 저만 손해고요.
      참 그 담당자의 윗분이라는 차장되시는 분이 죄송하게됐다고 전화한번 왔었어요.
      그래서 걍 넘어가기로 햇어요

  • 무진군 2008.10.19 01:26 신고

    게다가 금액도 들쑥 날쑥...이랍니다..=ㅅ=;
    맘대로 고무줄 ...

    • 임자언니 2008.10.19 02:45 신고

      금액이 그런 경우도 있군요
      저는 자동이체를 해노아서 명세서는 본적이 없는데다
      월납부금액은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기냥 납부기한만 쭉~~~앞으로 2012년까지 내야된다네요

  • 숭학당 2008.10.19 08:19 신고

    히트글이다.. 근데 연금체계는 빨리 개편돼야는데... 국민세금으로 엉뚱한 애들 배만 불려주니..




      제 가방속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요기 밑에서 ↓


상담으로 하다보면 유독 가방사이즈에 민감한 분들이 계십니다
크던 작던 책이 들어가는지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데요
손바닥만한 뽀찌에도 책을 넣을수 있는지 물어오실때면 참으로 난감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궁금해졌어요
'사람들은 가방속에 무엇을 넣고 다닐까' 하고요

그래서 열어보았습니다, 제 가방속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다리나 덕 숄더백이에요
진짜 이태리에서 산 메이드 인 이따뤼~~ 제품이죠 ㅋㅋ
(사람들이 다덜 가방 바꾸라고 퉁박을 ㅠㅠ)
낡고 분홍색 스티치가 이제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자그만치 7년을 썼는데도
튼튼하신 효자 가방이랍니다



지퍼를 열어보니 좋아하는 빨간색 메모book 도 보이네요
가방끈이 길어서 착용하면 정말 편해요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서 다 꺼내봤습니다
제가 들고 다니지만 2년동안 찍어보지도 않은 통장은 왜 들어있을까요??



인도에 가보겠다고 구입하고는 제대로 읽어보진 못한 법정스님의 인도기행
무지무지 이뻐라하는 빨간색 메모리 Book



펄파우더네요. 화장은 안하면서 항상 챙겨가지고 다녀요
우와~~ 저건 어반디케이의 아이새도우 랍니다. 이뻐서 충동으로 질러놓았는데 브라운색 밖에 안써요 ㅠㅠ



지갑이 두개나 있네요
일러스트 파우치는 영수증 보관함으로 쓰고 있네요. 너무 많은 영수증을 따로 넣을 곳이 필요해 급조한 거랍니다
은색지갑은 부드러운 촉감에 혹해서 샀는데 때가 너무 많이 타서 후회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돈이 들었거든요 ㅋ


이런저런 많이 들었는데요
아직도 들어갈 곳이 남아있고요.
천가방이라 무지무지 가볍고,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이따뤼~~ 산이라 된장녀 티 내는 (ㅋㅋㅋㅋ)
물론 젤루 아끼는 가방이에요
쓸수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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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03:42

    가방속의 비밀???? 전 누가 보고싶다면 그냥 보여주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틀려서 그런가바요

    • 임자언니 2008.10.14 04:00 신고

      비밀이라기 보다는 궁금해진거죠~
      그런데 가방속 그냥 보여주긴 조금 부끄럽잖아요
      지저분하기도 하고, 왠지 그냥 망설여지는거죠 뭐~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13:57

    처음 방문한거 같아요.^^
    가방속을 비밀스럽게 본 느낌이네요. 물론 임자언니님께서 풀어놓으셨지만요~~
    저같으면 저 가방크기였으면 더 많은게 들어갔을꺼에요~~
    참! 링크 걸어도 되죠??

    • 임자언니 2008.10.14 14:01 신고

      비밀스런 느낌이라~
      그래서 사과벌뢰님이 비밀이란 말을 쓰셨나보네요
      두분의 감성이 비슷하신듯...
      링크걸어주시면 되려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18:43

    이따뤼산!이군요!!
    전, 그냥 넝마주의....털썩..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5 14:12

    수줍수줍게 놀러왔습니다.
    와 정말 가방정리 잘되어있으시군요!
    제 가방은 들여다보는 순간 장대한 우주가 생각이 납니다(.....)
    가방속 핸드폰을 찾으려면 평균 1분이 걸리는듯 ㅠㅠ
    대충 물건들이 핸드폰충전기, 아이팟충전기(ㄷㄷ), 책한권, 소화제, 잠자리지우개(이건왜..), 영수증만 많은 지갑, 칫솔에 1회용 코코아봉지까지;; 아수라장이군요 덜덜

    • 임자언니 2008.10.15 14:26 신고

      칫솔에 1회용 코코아봉지라
      저는 씻는거 싫어해서 칫솔은 아예 안들고 다니고
      코코아봉지는 왠지 탐난다는 ㅠㅠ

  • 나스티워먼 2008.10.30 22:57 신고

    앗 저보다 훨훨 여성스러우신데요!!!
    히히 다른 사람 가방속 들여다보는 거 넘 재밌어요.
    전 진짜 누구 만나면 버릇처럼 가방 들여다보곤 해요 히히히..^^:;;;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31 12:05

    지갑이 마음에 들어요 ^^
    때 탄 게 더 매력적이예요 !!
    가방 굉장히 오래 쓰셨네요
    그래도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요 ~ ㅎ

    • 임자언니 2008.10.31 12:43

      블랙이라 때타 보이지않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또 바꿀맘이 안생겨서 은근히 흠이에요 ㅋ

  • 홍콩달팽맘 2008.11.01 14:08 신고

    레이님 글 보고 한바퀴 순회중입니다.
    제껏두 트랙백 걸고 갑니다. (이런 거 은근히 중독성있네욤..^^)
    다들 여성스럽고, 예쁜 게 많이 들어있네요. 제가 여성스럽지를 못해서 좀 부러워요.

    • 임자언니 2008.11.02 16:42 신고

      저두 정말 여성스럽지 못해요 ㅠㅠ
      막 뒤섞여서 물건 찾을때마다 한참 걸리고...
      전화오면 핸드폰 찾다가 전화끝기고..ㅠㅠ
      마찬가지에요~~

작년 2007년 작업실 겸 분가를 하고파서 조그마한 아파트를 하나 구해답니다
13평이라 좁긴하지만 집에서 작업하기보다는 훨씬 능률적이고 혼자 지내기 적당할것 같아서요
물론 자금압박도 심하고요^^

그때 구할때 빈집이 없어서 세입자가 들어가있는 집을 구했어요
한해만 기다리다가 올해 들어갈 예정으로요

할머니 혼자사시기에 사실 조심스럽게 말씀 드렸어요
계약이 11월 말일에 끝나시니 집을 비워주십사 ...하고요
근데 할머니는 계속 사시고 싶으셨나봐요
11월이면 날도 추운데 이사가실 수 없겠다고요.
그래도 전 이번엔 꼭 들어갈 욕심으로 계약도 끝이나고 저도 들어갈 계획이니
다른 집을 알아보셔야 겠다고 말씀 드렸답니다

그러자 할머니 말투가 갑자기 돌변하시더니 그러시네요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추운 집인데 뭐하러 살러 들러와!!

할머니 저도 올해는 꼭 작업실을 갖고 싶답니다 ㅠㅠ

















            작업실로 사용예정인 아파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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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ㄷㅇ 2008.10.15 14:31 신고

    저는 하숙을 하는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란 말이 절실히 와닿내요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0.15 14:51 신고

      그렇지만 자연의 이치란게 여름에 춥고 겨울에 더울순 없잖아요 ㅠㅠ

  • ㅇㄷㅇ 2008.10.15 18:42 신고

    ㅎㅎ 그말도 맞내요^^ 그럼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춥다라고 해야하나요.

    • 임자언니 2008.10.15 22:12 신고

      그쵸그쵸?? 맞는말이잖아요...
      할머니 안나가심 저는 올해도 역시 골방에서 쭈그리고 일해야한단 말이죠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6 01:15

    할무니가 임자언니랑 같이 지내고 싶은가바욤 ㅎㅎ ㅡ,.ㅡ:::::::::::::::::

  • 무진군 2008.10.19 01:29 신고

    말씀은 맞지만..=ㅅ=; 이런 부분은 사람 상대하기가 참 그렇죠...
    잔금도 다 치뤄서 이제 들어가야 할판국에 이런 상황이면... 법이야 언니님이 맞아도 마음은..또 애매..

    사람사는게 쉽지는 않아요...

    (저희집도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ㅂ; 중앙난방이라..)
    개별 난방 개조 가능하면 개조해 버리세요!!=ㅅ=;..(자금압박이 좀 있으시겠지만요..)
    그나저나 공방을 하시나봐요...아닌가 디자인인가요?

    • 임자언니 2008.10.19 04:15 신고

      디자인이나 공방은 저~얼대 아니고요^^;;
      가방쟁이라..가방에 관련해서 팔기도 하고요
      친구랑 한지공예도 쪼큼하고 이래저래 코딱지만한 방이 창고가 되어버려서요
      할머니께 긴긴 두달이 넘는 기한을 드렸는데 ㅠㅠ
      일년전부터 들어갈거라 했는데 ㅠㅠ
      할머니시라 딱부러지게 말은 못하고 아직도 발만 동동...

워낙에 일은 밤에 하는 것을 즐기는데다가 밤잠이 없는 편이라 별 생각없이 밤 10시즈음 부터 컴터 앞에 자리잡고 한단 말이지
요근래 피곤하다는 핑계로 놀았더니 밀린 일도 좀 되고 부가세 신고기간이라 서류도 정리할 겸...
서너시간쯤 컴터앞에 앉아있다보니 몸도 꼬이고 배도 너무 고프고...
근간 급작히 찐살때문에 야식은 피하고 있었는데 참아도 참아도 커피한잔으로 배속이 진정되지 않아
총각김치 한접시에 밥 한사발 떠서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 후식으로 배속을 달래주고 앉은 시간이 3시즈음 조금 넘어가고..
컴터앞에 앉은 순간부터 너무 졸립다.

손은 자판위요
몸은 컴터 앞인데
눈은 꿈나라라
배 고파서 꼬이던 몸이 이제는 졸려서 몸이 꼬여
밥먹고 앉은지 십여분만에 잠자러 가신다
  • 다메리카노 2008.12.28 10:50 신고

    저는 야근이 아니라도 그런 거 많이 느끼는뎁 ㅎㅎ
    전날 과음하고 출근한 날이면,
    몸은 책상 앞에, 손은 자판 위에, 눈은...ㅎㅎㅎ
    깨어보면 키 하나만 계~~속 눌러대고 있고 휴~~~~

    • 임자언니 2008.12.30 19:59 신고

      아아아~~ 이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
      노다메님은 참으로 이걸 어케 찾아내셨습니까 ㅋㅋ


무가지광고 기획안

종류 : 포커스,am7,Zoom, 데불데불 여러가지 많다
실을면 : 물론 패션페이지
게재일시 : 월 4회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기간 : 현재로선 3개월
크기 : 1단2컬럼 (너무너무 비싸지만 더 작으면 눈에 뵈지 않는다)
예산 : 월 60만원 (am7일 경우)
타켓 : 신상품 집중공략 - 매 한가지 상품소개 형식으로 할란다
         상품이미지 컬러, 상품명 또는 기타 부연설명은 모노
         (업체이미지 up을 위한 인지도 광고도 좋지만 현재는 매출에 지대한 영향이 필요 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8 16:38

    am7이 월 60만원 정도 하는군요~
    광고비는 차치하고 그 효과가~
    항상 궁금하죠 뭐~^^

    임자언니님~ 저희 이벤트 하고 있는데 응모 하시죠?
    100% 당첨입니당 ㅋ
    http://www.freshduck.co.kr/229

    • 임자언니 2008.10.18 16:47 신고

      매출에 지대한 영향이 필요하지만
      사실 효과는 바로 나타지 않겠지요
      광고는 정말 마음을 비우고 해야합니다..


      참, 말씀하신 이벤또 신청했어요
      근데 정말 100% 당첨될까요?
      저는 말이죠, 한번도 이런 이벤에 당첨된적이 없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