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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을 보정하거나 하지는 않는편인데...
요즘은 이렇게 사진에 색을 넣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년은 이런것에 강하더군요
물어보면 다나와..
제 큰조카는 저의 사랑을 둠뿍 받았지만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저렇게 뒷모습만 보이며 갑니다...
생일선물 달라기에...
가방하나 던져주며
"가질래??"
"이모 나는 남자에요...흰색은 안되죠"...라니^^;;
+ 절대 웹에는 올리지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척하니 올렸군요. 그래도 뒷모습이니 살짝 안심 +_+
+ 아직도 답방은 못가고 있습니다.사실 댓글도 못달고 있습니다. 아...이 귀차니즘이란.....
뒷자태가 어엿한 남정네.. ㄷㄷㄷㄷ
응, 살짝쿵 떨려
전,
흰색도 좋아라 한답니다. =0=
나는 모던한 블랙 ㅋ
언니~ 네이년에서 헉! 하고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
+ 전 갈색이 더 좋습니다 ㅋㅋ
갈색은 평범하다고..응?
"이모 나는 남자에요..." 아이고~ ㅋㅋㅋ
그러게 말에요...이제 열살짜리가..
오..저두 이런 스타일 라이트룸에서 만들어보려고 무진 노력하다가
그턍 포토스케이프로 클릭한번으로 ㅠㅠ
오랜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