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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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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저런 결과를 보니 의외인거 같다능...
다시 해봐도 같은 결과인걸 보면 저런 류의 인간이 맞는지도^^;;

뭐, 영화를 봐도 엉성하거다 다소 부족하면 살짝 짜증이 올라오는 편이니
잘짜여진 컨텐츠를 좋아하는 편인거 같기도 하고...
어설픈 광고쟁이들 보면 되려 설득시켜 버리는 편이니 나한테 광고쟁이는 밥이 맞을지도^^;;

근데 감상적이지 않다는 말에 또 울컥 ㅠㅠ
보수적성향에 또 울컥ㄷㄷㄷ
남성적취향이란 말에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해서 울컥도 못하고...
내안에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가 보다...
나 저런 사람이었는지 사실 몰랐다는거 괜히 했단 생각이 쫌 든다...


앙군님네 블록에 갔다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사람은 정말 그 속을 모르겠다는 결론
나도 내 속을 몰랐으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