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페이님이 유기농딸기를 공동구매한다는 말은 명이님한테 전해들었습니다
(한 보름간 블로깅을 안한 관계로 티스톨세계에 어둔 눈을 갖고 있다보니 ㄷㄷㄷ)
제가 딸기를 사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임아트에서 사야겠다 맘먹고 있는걸
어케 아시고 말이죠잉? - 덕분에 살짝 짓물렀을지도 모르는 유기농딸기를 덥썩 물었네요


빠알간 딸기가 상콤~! 달콤~! 하지 않을까 큰(?) 기대를 담고 듬뿍 샀으니 무조건 맛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미페이님댁에서 무단 펌질-뭐라하던가 말던가 드러누울 예정으로 퍼온거심!!


요러케 4상자들이가 한세트!!
암튼 기대가 만땅이랍니다 ㅋㅋㅋ
지리산 맑은공기와 희미한 신령(?)의 힘을 받고 자라났을 딸기의 힘을 믿어마지 않습니다아~?

일상님하~말대로 돈이 어딨어서? 빈지갑 탈탈 털어 샸나고 물으신다면~
불황이라 시린 마음에 땡볕이 좀 들까해서 마련한 제 자그마한 마음의 선물이랍니다

항상 저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뿍 주시는 제 이웃분들께 고마운 마음만 있었는지라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준비한 딸기입니다


지난번 제가 가늘고 길게 살기~위한 2009년을 목표를 포스팅하면서 살짝쿵  나임샵 배너 달아주세요 하고
낯짝두껍게 부탁드렸었는데요. 그때 여러 지인들께서 선뜻 배너를 달아주셨습니다
우선 그분들께 먼저 드리려고 해요
음...따로 이렇게 설명하는것은요, 사실 무단으로 퍽~ 하고 날라갈 택배를 "이게 뭣이당가? "하고
돌려보내실까봐서~~ 그리고 배송비를 따로 결재를 못해서^^;; 핑계야,핑계!!
착불로 도착할거라서요^^;;


아직까지 주소를 안주신 분덜은 일단 빼고 보내드려요^^;;
그리고 몇몇분들께는 다시 또 제 가방팔아 쌈지돈 마련하면 또 다시?? 막이래 ㅋㅋㅋ


제게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