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도 새해 복 타령하는 임자언뉘 ㄷㄷㄷㄷ
저는 새해 복을 오지게 받았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항상 감기를 달고다니는 편이랍니다 ㄷㄷ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감기에서부터 한여름 복중에도 오솔오솔 떨면서 긴 가디건 들쳐입고 다니는데
그래도 대부분은 견딜만큼만 아픈데 말이죠~~
꼭 이렇게 한번씩 오지게 앓고 일어납니다 ㄷㄷㄷ
설 명절엔 저희가 큰집이라 엄마를 도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감기를 앓기시작하더니
지난주내내 꼼짝않고 앓아버렸습니다 ㅠㅠ
이제야 겨우 떨치고 일어나니 왠걸 손대기도 무섭게 많은 일들이 쏟아져내립니다 힝~

읏샤~~~~이제부터 저는 다시 열블모드로 ㅋㅋㅋ
그래봤자 한두시간 하다보면 구차니즘이 돌겠지만요 ㅎㅎㅎㅎ

명절에 멀쩡해보이는 임자언니한테 꼬미냥이 다녀갔습니다
설연휴동안 외가에 다녀오는길에 들렀다믄서요~~오홍~~
영양가가 제일 높다는 초란과 제얼굴만큼이나 큰 고구마를 한상자나 앵겨주고는 부릉~~ 집으로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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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0개나 되는 초란은요 열흘내내 꼼짝없이 아팠던 저를 위해 엄마가 보양식으로
송이버섯과 청양초 송송썰어 계란찜을 매일같이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계란은 이미 아웃되어버린 상태 ^^;;
고구마는 하나만 삶아도 나눠서 여럿이 먹을만큼 커서 아직 많이~~~남아있습니다
새배돈을 받은것같이 기쁘고..덕분에 감기도 털어버리고^^
꼬미언냐~~고맙!!

미페이님이 딸기를 분양하십니다 아니 팔고계신군여^^;;
요 딸기에 대한 이야기를 쪼매 하고싶은데 지금은 인증샷이 없어서 일단 패쓰~~~^^

곧 기차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가겠다가겠다 말만했는데 진짜 가면 놀랄 분이 계시겠군요 ㅎㅎ
응..이번에는 꼭 가고야 말겠다 다짐중이랍니다
결정나면은 이것도 포스팅 ㅎㅎ

  • 곰탱이루인 2009.02.04 20:35 신고

    꼬미님네 외가댁이 제 고향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죠? 초란이 땡기는데 이미 다 드셨으니 뺏어먹긴 좀 그렇구....고구마나 좀 굽신굽신...요즘 아침밥을 먹구...점심겸 저녁으로 고구마로 때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차여행을 저도 갈려고 계획만 잡아놓기만 했네요. 서울에서 목포..목포에서 부산..부산에서 강릉..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아두긴 했지만 밍그적밍그적거리고 있네요...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04 22:25

    기차여행 멋지네요. ^^
    멋진 여행 하고 오세요.

  • 라라윈 2009.02.04 22:36 신고

    저런... 명절 지내시고 병나셨나봐요....ㅜㅜ
    푹 쉬셔야 빨리 나으실텐데.... 이제 많이 나아지셨어요~?
    고단백과 비타민 많이 많이 드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블로그에서 자주 뵙기 빌게요~~~
    임자언니님~~ 기차여행은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04 23:15

    음; 지금은 좀 갠추나신가요?

    송이버섯이라니 저도 좀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_ ㅠㅋㅋ

    저도 여행을 간지가 꽤 오래 되서 한 번 훌~~~~~~~~쩍 떠나고 싶네요 =)

    1년동안 (.....)

  • kkommy 2009.02.04 23:25 신고

    벌써 다 소진하셨다니.. ㄷㄷㄷㄷ
    역쉬 언니에겐 두판도 모자랐던거 같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언니 나도 기차여행!!!! +_+

  • 무진군 2009.02.05 01:14 신고

    저...저도 감기 상태.. 목소리가 안나와요...풀썩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05 01:29

    아프셨군요..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비염은 잘 낫지않아 고생을 많이하죠
    저희 오빠도 비염때문에 항상 감기걸리면 골골대요 ^^;;
    고구마와 달걀 선물 좋으셨겠어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3 신고

      거의 나았어요. 고구마보다 계란에 엄청 버닝하다가 완전
      동내버렸다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05 01:35

    에궁.. 연초부터 감기로 고생하신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저도 1월 내내 감기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이제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기차여행 되세요 ^^

  • Deborah 2009.02.05 01:43 신고

    에쿵 감기때문에 고생하셨군앙. 옆에 있으면 따스한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군요. ㅡ.ㅡ
    이래서 거리가 멀으면 힘들어요. 그래도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참 좋네요. 한국에 나가면 뵙고 싶어요. ^^ 그런날이 오겠지요.

  • 익명 2009.02.05 01:44

    비밀댓글입니다

  • 홍콩달팽맘 2009.02.05 02:40 신고

    감기..-_-;;;;;;; 저도 겨울엔 달고 살아요.
    아... 한국 딸기 먹고 싶어요. 슈퍼에서 팔긴 하는데 넘 비싸서 엄두를 못내요. ㅠ,ㅠ

    • 곰탱이루인 2009.02.05 11:18 신고

      딸기가 저렴한 제철일 때 좀 많이 사다가 밀폐용기에 넣어서 얼려두었다가 더운 여름철에 딸기빙수나 세이크로 먹을 때가 생각나네요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달팽님~~ 요새 어디계시는고야요???
      흑 댁네가도 안계셔서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9.02.05 11:45 신고

      딸기는 원래 초여름이 제철인데요?

  • 돌이아빠 2009.02.05 09:18 신고

    헉 계란은 아웃이로군요 =.=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데 저도 요즘 컨디션이 ㅡ.ㅡ
    월요일엔 링거도 맞았군요 OTL

  • 나스티워먼 2009.02.05 09:47 신고

    아오아오 임자언니님!!
    잘 지내셨어요?!
    감기라니 ㅠㅠ 아프심 안되는데 ㅠㅠ
    전 새해되구나서는 좀 괜찮네용...흐히..그래도 조심조심해야죠
    어제 입춘이었던가 그쵸? 입춘대길 하셔요!!+_+

    • 임자언니 2009.02.05 11:46 신고

      레이님아~~~ 정말정말 올만이에용
      이제 덕후에서 빠져나오신거?
      블록에 열블해주시면 넘 감사 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05 09:51

    저고 고구마 먹고 싶어요 ㅠㅠ...
    오래간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오늘도 행복하지구용~~~

  • 미미씨 2009.02.05 14:44 신고

    새해부터 아팠으니 올해 아픈거 액땜 다 한걸로 생각하면 될거야.
    나이들고 아프면 진짜 너무 우울하니 건강해야함이야~암~

    • 임자언니 2009.02.05 17:56 신고

      정말로 이걸루 액땜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_+
      나이들고 아프면 우울하단말에 마악~ 공감이 가고
      눈물이 찍~!

  • 쭌's 2009.02.05 16:09 신고

    기차여행!! 너무 멋지죠!!~ 꼭 다녀오시고 멋진 여행기 기대합니다..ㅎㅎㅎ

    • 임자언니 2009.02.05 17:57 신고

      멋진여행기^^;;
      그냥 기차안타본지 오래되서 함 타볼까 생각중인거라능~~

  • 백마탄 초인™ 2009.02.09 01:04 신고

    기차타고 대구 오시라용,,, 귀빈으로 뫼실테닝!

    아, 맞따,,곧, 기차타고 설 올라가지 시픈뎅,,,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