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리?? 청학동도 아닌 청학리 벌내면 통나무집에서 재밌는 돌찬치가 있었답니다 ㅋㅋ
호박언니와 박하님이 준비해주신 자리에 숟가락만 얹고 와서는 온갖 생색은 다내고~~~
어쨌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세상천지에 이틀밤을 꼬박 잠도 안재워서 오늘까지 실신상태였슴돠!!)

이틀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잠을 자지못한 고통은 언제까지일런지....
님하들아~~~!! 그대들은 괘안은감요???

아침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온 호박언니의 지휘하에 풍선 빡세게불고
기념품 포장하고, 설겆이하고는 겨우(?) 밥한공기로 저녁까지 버티었습니다 흐~엉
꼬미님의 맛난 빵만 아니었슴!! 버~얼써~~ 도망갔을거에용 ㅠㅠ


(클릭하믄 더 크게 볼 수 있써요!!)

이래저래 오전시간 후딱~ 가고,
첨뵙는 블로거분들이 쏙쏙~~ 도착하고.
낯선사람가리는 임자언니는 뒤로뒤로 주춤주춤 주방에로 숨어서
쌀도 씻고, 상추고 씻고, 깻잎이랑 고추랑 찬물에서 손이 꽁꽁 얼도록 일했으요 ㅠㅠ (엉~엉~ 나만 일해! 나만일해!)


(클릭해봐바바~~요, 크게 보여요!!)

추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저는 안에서 구어다주는 고기 제비마냥 받아먹고 또 받아먹고,
프레시덕 오리고기도~ 도참의 돼지고기도 진짜 맛있었어요
밖에서 추운데 그릴에 고기구어 주신 루인님,아론님.혜진씨!! 모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나중에 내가 다 안아줄께욤 ㅋㅋ (실타고나 하지말어!)
모두들 가져오신 이름도 모를 수많은 와인과 헤네시 양주까지 등장한 저녁시간은
그야말로 해피타임!!




사과깍기달인 짱군님!!


요 시간뒤엔 정말로 죽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매번 죽다살아나다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사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첨 알았다니까요 ㅡㅡ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쇼핑몰 촬영이 있어서 다른 블로거 몇분과 먼저 나왔는데
우리의 호박님하는 쿨쿨~~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고고씽~~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신 호박언니와 박하님께 감솨~ ㅎ
친절하고 유쾌한 블로거 여러분들과 지낸 1박2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꾸벅 ㅋ

다음은 인증샷~~!!
너무 예쁘고 멋진 블로거님하~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한번 보고파서 >.<
초상권에 걸리면 벌금 내주세요 (쩌, 가난한 중생이야요 ㅠㅠ)

럼블피쉬의 예감좋은날 과 같이 Go Go!!


(짱군님, 만들다보니 인증샷이 엄써서 ㅠㅠ 고의는 아냐요. 만들다보니 엄써서 지송 >.<)


+ 앗싸!! 명이님외에 모다 좋다고 하시니 초상권에 걸린일이 없는거심??
  혹시 아적 안본사람들 남은거임??  그러나 저는 다덜 보시고 좋다고 하신걸로 이해할거예요
  동영상 좋다고 하신분덜 혹여 명띠가 나에게 초상권으로 태클주심 벌금내주시는 걸로 동의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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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mmy 2008.11.19 10:33 신고

    크크크크~~ 마지막에 사진을 저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깐 새로운데요~ +_+
    언니, 그 날 너무 죽여서 죄송했어요.. ㅠㅠ

    • 임자언니 2008.11.19 11:48 신고

      살려놨으니 모다 용서하지용 ㅋ
      동영상 반응이 나쁘지않아 기분좋아용~~~
      사실 초상권운운할까봐 쪼매 쫄았심 ㅋ

    • kkommy 2008.11.19 12:32 신고

      이미 뭐 뿌려질때로 뿌려진 초상이라.. 괘안타능.. ㅠㅠ
      저 완전 호박언니네서 시트콤 찍어버린거 같은.. ㄷㄷㄷㄷ

    • 임자언니 2008.11.19 12:57 신고

      꼬미양이 이쁘니까 젤루 많이 나온거에욤 ㅎㅎ

  • 시골친척집 2008.11.19 11:13

    사진으로,
    글로만 봐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느껴져요~^^
    행복한 날들이었겠죠~~

    • 임자언니 2008.11.19 11:49 신고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첨보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덜 마음을 열고
      정말 재밌게 노시더라고요
      오픈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최고인듯^^

  • 로ㅁi 2008.11.19 14:21 신고

    그날 엉겁결에 엠튀장소로 가믄서
    나능 아능분도없공~ 낯가림도 심하공~ 어쩌구 궁시렁 대면서 갔드랬는데요
    다들 느므 편한 분위기에 몇번씩은 뵌듯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욤~
    좀 더 일찍 가지 못했던게 서러웠을 지경 ㅋㅋ
    새 입벌리듯 쫙쫙 입벌리구 언닌 푸짐하게 싸서 멕여주공~ㅋㅋ
    담에 임자언니 이벵땐 제가 가서 풍선 다 불께요 ㅋㅋ

    • 임자언니 2008.11.19 14:55 신고

      나두 낯선사람들사이서 초큼 뻘쭘했어요^^;;
      근데 다덜 너무너무 친숙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죠
      나 그냥 손으로 쭉쭉 찢어서 줬는데 탈은 안날라나??
      내손이 그리 깨끗하진 않은뎅^^;;

    • 로ㅁi 2008.11.19 15:41 신고

      혹시 언니 쭉쭉 찢공 쪽~ 하신거??
      간접 키키,,허헐~ ㅋ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4:06 신고

      쭉쭉 뒷엔 쪽쪽이 들가야 맛있슴 (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9 15:17

    와 인증동영상 보니 더더욱 아쉬워요.
    사실 저도 가려고했던건데 급히 일욜에 일이 생기는바람에..
    아쉽네요 어쩜 임자언니님과도 만나뵐 수 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앗, 실제로 못만나야 저를 블로그에서라도 놀아주실라나요? ㅋㅋ
    상상만 해봐도 ㄷㄷㄷ..ㅠ.ㅠ

    즐겁게 놀다 오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 YoshiToshi 2008.11.19 15:52 신고

    엄...동영상은 봐버렸는데 초상권 낼 돈은...(쿨럭;;)
    아음...참 다들 즐겁게들 놀다오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배가...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2 신고

      다덜 벌금 내주신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즐거운 엠튀에 즐거운 뒷마무리까지 아~쥬 좋습니다 ㅋ

  • ggacsital 2008.11.19 18:04

    초큼 마니.....부럽다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9 22:09

    앙,,,,,,,,, 잼쪘겠당~~~~~~~~~ 언니사징는???? 왜 엄ㅁ쏘,,,,,,,

  •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7

    늑대못해본게 아쉽 흑흑 ㅠㅠ
    담번엔 꼬옥~~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0 00:27

    으핫 다들 여기 다녀 오신거 이야기네요 부러워요 넘 잼있으셨을거 같아요

  • 섹시고니 2008.11.20 10:08

    아. 좋았겠군요. ㅎ
    내년에는 저도 토크온섹스닷컴 1주년 섹스파티? 쿨럭.. ㅎ

  • 멜로요우 2008.11.20 10:24 신고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살짝 배가 아파져오고 있어요 ㅠㅠ
    아흑~~~ 하지만 이제 다음번에 다시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참가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때는 이렇게 배 아프지 않겠죠 ㅠㅠ;;ㅋㅋ
    즐거워 보이는 모습 모두들 정말 부럽네요 ^^

    • 임자언니 2008.11.20 13:34 신고

      응응~ 그럼 담에는 타롯점으로 밤새는고야요???
      으~~~러브님 꼭 뵈욤 ㅋ

  • 미미씨 2008.11.20 10:37 신고

    완전 부러운 후기에요. 재미난게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팍팍 느껴지네요. 모두 밝게 웃고있으니깐 참 좋아요.

    • 임자언니 2008.11.20 13:35 신고

      네~~ 모두들 넘넘 재밌게 노시다들 오셨어요
      미미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못오셔서 저도 아쉬웠어요

  • 소나기♪ 2008.11.20 12:16 신고

    환상뒤태 임자언니께선 어디계십니까?^^
    동영상에 닉네임도 달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ㅎㅎ

    • 임자언니 2008.11.20 13:36 신고

      저위에 수많은 제모습이 안보인다고라~~~흠흠..
      그라고 이름까정 달면 저 티스톨계에서 묻혀버립니다
      이제 한달새내기 막간다고 ㅠㅠ

  • 임자언니 2008.11.20 14:08 신고

    하악, 언니 -_- 이러면 안데지 -_- 내 사진은 나오면 안덴단말입니다! 교정기 푸를때까지는 좀 참아들주셍..ㅠ
    왜들그래 엉엉..ㅠ_ㅠ

    덧, 나눙 삐삐가 사준 직화 군고구마 냄비에 고구마를 푹푹찌다가 홀랑 태워먹었다능..ㅠ (물론 블로깅하다..ㅠ)

    • 임자언니 2008.11.19 00:58 신고

      나는 아무것도 몰라욤 (0.0)
      열심히 한장씩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두장도 들가고
      되려 빠진 짱군님도 있꼼 ..
      명이님이 들갔는지 저는 잘 몰라욤 ㅋㅋ

    • 임자언니 2008.11.20 15:19 신고

      이거 뭥미???
      왜 명이덧글에 내이름이 달렸나요 ㅋㅋㅋ

  • MindEater™ 2008.11.20 16:14 신고

    저두 ㅎㅎ 궁금해요..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겠단..ㅡㅡ"
    부럽습니다..MT라 대학교 생각도 나고....회사에서 가는 워크샵과는 또다른 재미가~~ ^^

    • 임자언니 2008.11.20 16:37 신고

      회사서 가는 워크샵은 쪼매 다리가 걸러진다눈...
      하지만 호박툰 엠튀는 정말 학교에서 간 엠튀갔았다능..ㅋ
      누가누군지 알아맞혀봐요~~~
      혹시 모르는 선물이 ㅋㅋㅋ

  • 몽구 2008.11.21 00:14 신고

    사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사진에 없던 궁금했던 분의 얼굴이 제대로 나와 대 만족~!!

    맛있게 구워준 오리고기 넘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당.^^

    • 임자언니 2008.11.21 01:57 신고

      덜익었다고 하셔서 뜨끔!!
      그라고선 시커멓게 태워드린 기억이 ㄷㄷㄷ
      동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혼자서도
      "참 잘했어요" 칭찬하고 있답니다 ㅋㅋ

  • GIAM 2008.11.21 21:18

    아악 짱구님 사과 깎는거 보니까 막 진짜 다 떠올라~
    사과 달인~~/////
    동영상 잘 봤쪄연~////

  • GIAM 2008.11.21 21:21

    아 근데 막 마지막에
    "다음 이시간에~" 라고 읽혀지는 -_-;;;;; 훗........

    대략.. 내년 이시간에?!!?

  • 홍콩달팽맘 2008.11.24 23:22 신고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한국갈때 MT까지는 못가도 번개는 한번 꼭 쳐보렵니다. ^-^불끈!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5 20:22

    나만일해나만일해 보고 빵터졌습니당;) ㅋㄷ

    저도 내년이면 쫌 자유로워질텐데 말이죠 ㅜㅜㅜㅜ

    • 임자언니 2008.11.25 23:42 신고

      쿠쿠쿠~~ 다덜 넘 편하게 해주시니 조금씩 강짜도 부리곤합니다^^
      내년엔 또 다른 무슨 엠튀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마로님 뵙는건가요??
      자유로워질때 꼭 번개 치세요~~